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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민·관 합동 점검 실시
합천군,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9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재혁 부군수,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특히 급경사지, 위험사면에 대해 안전관리가 중요시 되는 시기이다.
금번 점검에서는 앙진N1지구, 영창N1지구의 △ 구조물·암반 균열 침하 발생 여부 △낙석발생 여부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 중·소규모 붕괴 가능성 등에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합천군은 2~4월 간 관내 급경사지 284개소 전수 안전점검을 시행 할 계획이다.
특히 장재혁 부군수가 직접 점검에 참여해 현장을 살피고 민간 전문가와 함께 위험요소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재혁 부군수는 “해빙기 안전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수행하겠다”며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조치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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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 이번 시스템은 기존 공간정보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장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축됐다.
- 시연에서는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의 주요 기능 및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을 시연해 업무 효율성 증대 효과를 입증했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국가공간정보 270건을 비롯해 18개 시군 부동산 종합시스템, 국토지리정보원 무상 공급 자료, 18개 시군의 공유재산과 농지 인·허가, 산림청 산지 인·허가, 건축 인·허가 등의 전산 자료를 연계해 통합 지도 상에서 직관적으로 공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토지 인허가, 공유재산 불법 사용 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때 여러 시스템을 일일이 대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은 AI의 반복 학습 기능을 활용한 실태조사 자동화를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3D 기반 공간정보 기능을 제공해 가시권 분석, 지형 분석, 일조권 분석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지원하며 향후 드론을 활용해 3D 건물 데이터를 갱신함으로써 더욱 정밀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시스템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기존의 웹브라우저를 통해 간편하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해 접근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 도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사진과 영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탑재해 3차원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성형 AI 공간정보 서비스를 도입해 챗지피티와 같이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공간정보를 분석할 수 있게끔 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손형욱 토지 과장은 “해당 프로그램은 재산관리, 투자유치, 도시계획, 재난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돼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지원과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AI 기반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정착시켜 나가는 동시에, 2단계 사업인 ‘생성형 AI 공간정보시스템’ 개발, ‘드론 활용 3차원 데이터 시스템’을 개발을 통해 활용범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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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항공기 사고 피해 방지 위한 공항시설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의원, 항공기 사고 피해 방지 위한 공항시설법 개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19일 항공기가 항공안전시설과 충돌했을 때 폭발을 방지하기 위한 ‘공항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지난 2024년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비상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활주로 끝단에 설치된 항공안전시설과 정면으로 충돌해 179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항공기가 방위각제공시설과 충돌할 당시 항공기가 폭발하면서 인명 피해가 확산됐다.
이는 방위각제공시설을 지지하는 구조물의 재질이 콘크리트로 제작되어 충격을 전혀 흡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다.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공항시설법 개정안’에는 항행안전시설 중 방위각제공시설과 같이 항공기 이·착륙 시 충돌 위험이 있는 시설의 경우 부서지기 쉽게 설계 및 제작되도록 하는 한편 그 재질 및 설치 위치 등의 정보를 공항운영자 및 항공사에 통보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수진 의원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고 이후 피해가 컸던 이유를 밝혀내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규정을 보완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12.29 여객기 참사 특위 간사로서 피해자와 유가족, 현장대응업무에 참여한 자원봉사자까지 심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후속 법안을 발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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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환경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2025년 환경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감사원 기획조정실 김범식 수석감사관을 강사로 초빙해 환경업무 담당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기후환경국, 푸른도시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구청 환경부서 등 100여명의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사원에서 10년 이상 다수의 환경감사 경력과 감사교육원에서 환경감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수석감사관을 강사로 초청해 사례를 통한 환경행정업무 내용으로 진행했다.
‘환경감사와 환경법제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환경문제와 환경정책의 특징 △환경법제와 환경감사의 기본이론 △오염 분야별 법제 개요와 감사사례 △감사사례로 살펴본 환경행정 업무의 시사점 순서로 구성해 환경업무 실무자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창원시 환경분야 업무담당 직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전문성을 함양하고 법·절차에 따라 시민과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는 공무원의 자세를 배우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환경정책 추진과 법령에 근거한 사업 절차 및 세부 지침 숙지 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실무교육을 계속 진행해 직원 역량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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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세외수입 혁신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창원특례시, 세외수입 혁신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세외수입 혁신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세외수입 증대와 관리혁신 방안’을 주제로 세외수입 전반과 문제점을 점검해 보고 합리적인 세외수입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날 학계·연구원 전문가와 시의회, 관계 공무원, 창원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강성조 한국지방세연구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 임상빈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은 ‘창원특례시 세외수입 운영관리 혁신방안’을 주제로 창원특례시의 재정과 세외수입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세외수입 관리체계 부분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황휘욱 창원시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창원특례시 재정확충을 위한 세외수입 증대방안’을 주제로 창원시립상복공원 원가분석을 중심으로 세외수입의 사용료·수수료 부분에 대한 단계적 요금 현실화 필요성과 원가분석에 대한 중요성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최병호 부산대학교 교수의 진행을 중심으로 김태완 경남대학교 교수, 성보빈 창원특례시의회 의원, 정승영 국립창원대학교 교수, 정영석 부산광역시 영도구 세무과 주무관, 정창용 경남연구원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장으로 구성된 패널 토론자들이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나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토론회가 세외수입 운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고 우리시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해 합리적인 세외수입 관리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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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제 의원, 이장단·주민자치회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조인제 의원, 이장단·주민자치회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은 18일 함안군 이장단 및 주민자치회 회장 등 관계자를 초청해 현안을 청취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인제 의원을 비롯해 경상남도 행정과장과 강민규 총무담당 사무관, 함안군 이병규 행정국장과 관계 공무원, 칠원읍 이장단 윤병근 회장, 함안군주민자치협의회의 김점근 회장, 칠원읍 주민자치회 안병호 회장 등 30여명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조 의원은 “농·어촌 지역의 이장은 주로 60~70대로 점점 고령화되고 있으며 후임자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연임하는 경우가 많고 많은 업무로 인해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통장 회의수당 인상 등 이·통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 의원은 “현행법에 읍·면·동에 주민자치회를 둘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예산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인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통장 회의비 확대 △주민자치회 역할 강화를 위한 간사 지원 △사회단체보조금 확대 등이 논의됐으며 조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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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농식품 미국 동부 수출 선적
함양농식품 미국 동부 수출 선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9일 오후 백전면 서부권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백삼종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한 수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농식품을 미국 동부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선적은 함양군 백전면에 소재한 운림농원에서 생산한 매실차 8톤, 3,200만원 상당으로 ㈜글로벌무역을 통해 뉴욕 한성식품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운림농원은 지리산골 함양의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되는 농임산물을 직접 수매해 에이비씨 주스, 매실차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운림농원은 이번 수출 이후에도 에이비씨 주스 60박스를 경남무역을 통해 캐나다로 수출할 예정이다 백삼종 함양군수는 “운림농원의 매실차가 미국 시장에 널리 알려져 최근 4년간 꾸준히 수출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경쟁력을 갖춘 관내 농식품 업체들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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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치매노인 조기발견으로 유공 감사장 받아
함안군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치매노인 조기발견으로 유공 감사장 받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가 치매노인을 발견해 인명피해 사전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함안경찰서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관제요원 A씨는 모니터링 업무 수행 중 가야읍 검암리 하검마을에서 치매노인 B씨가 상의를 입지 않은 채 30분 동안 서성이며 군청 사거리 방면으로 이동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계속해서 추적하던 관제요원 A씨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여성을 발견하고 치매노인 B씨를 찾고 있다는 것을 직감해 신속히 함안경찰서 112 상황실에 연락을 취했다.
이후 함안경찰서는 가야지구대 순찰 근무자와 협업해 B씨를 발견하고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이날 함안군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에서 함안경찰서 이상룡 범죄예방과장이 참석해 치매노인을 조기에 발견해 가족의 품에 무사히 인계할 수 있도록 공헌한 관제요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수여식에 함께 참석한 안희숙 군 안전총괄과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관제시스템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는 2014년 4월 개소해 도로 학교, 주택가, 하천 등지에 1500여 대의 CCTV를 관리하고 있으며 관제요원 16명이 365일 24시간 순환근무로 지역 내 각종 사건, 사고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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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국회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기 제정 협조 요청
박동식 사천시장, 국회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기 제정 협조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18일 19일 양일간 국회를 재차 방문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기 제정을 위한 국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국회 방문은 여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박동식 시장은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 방문 첫날인 18일부터 광폭 행보를 보였다.
먼저,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소위원장이자 국토위 여당 간사인 권영진 의원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토교통위 위원장인 맹성규 의원,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서천호 의원, 행안위 이달희 의원, 행안위 여당 간사인 조은희 의원 및 행안위 김종양 의원을 차례로 만나 특별법 조기 제정을 건의했고 다음날인 19일에는 국토위 위원인 윤재옥 의원, 국토위 야당 간사인 문진석 의원 및 국토법안소위원인 서범수 의원과 만나 특별법 조기 제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각 의원들에게 우주항공복합도시의 건설 계획과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은 사천시를 넘어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또한, 여야를 떠나 국가 미래를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국회 차원에서의 법적, 제도적 지원이 필요함을 간곡히 요청했고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을 비롯한 각 의원들은 “특별법 통과를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행정타운, 산업단지, 주거지구, 상업 및 관광시설이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우주항공청 인근 지역에 조성되어 행정, 산업, 주거시설의 집적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천시가 법안 통과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편 서천호 의원과 박대출 의원이 지난해 5월과 6월 각 발의한 특별법안은 지난해 8월 21일 국토교통위원회 소관위에 회부된 상태이다.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관련해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산학연 클러스터와 정주환경이 어우러진 아시아의 툴루즈로 키우기 위해서는 정부 소속 추진단 구성, 특별회계 설치 및 예타 면제 등을 담은 특별법을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국토부, 국회 등을 방문해 특별법 통과를 위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은 사천시를 넘어,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협력해 이 법안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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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소기업 지식재산 보호 지원 강화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관내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지식재산지원사업’과 ‘특허출원비용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식재산지원사업은 기업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특허·디자인·상표 출원, 시제품 제작,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시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해외진출 또는 진출 예정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IP스타기업 사업’과 경영현장에서 나타나는 시급한 IP 애로사항 지원을 위한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을 선정해 총 2억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 특허출원비용지원사업으로 국내권리화 최대 130만원, 해외권리화 최대 3백만원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특허를 출원할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식재산권 확보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요소”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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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창구 담당공무원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양산시장, 민원창구 담당공무원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9일 나동연 시장이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성 민원으로 힘들어하는 시청 민원실을 포함한 읍면동, 차량등록사업소 창구담당자의 애로사항 및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대처방안과 적극적인 민원서비스 구현방안 등에 대해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동연 시장은 민원창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시된 의견은 담당부서에서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담당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복잡 다양해지는 민원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시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양산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안전한 민원 서비스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해 물금읍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올해 서창동에 추가 배치했으며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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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7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제287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19일 제287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의 회기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의원발의조례안 1건, 합천군수가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 1건,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등 9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으며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함으로써 지방재정 결산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이종철 의원은 ‘산림과 직제 편성과 2인 견적 수의계약 확대 시행’에 대해 군정질문을 했으며 권영식 의원은 ‘지역경제 회생 방안과 지역화폐 발행 확대 여부’에 대해 군정질문을 했다.
아울러 신경자 의원은 합천군 숙박시설 건립사업 감사원 결과 발표에 따른 “의회 의결 없이 실시협약을 체결한 사유와 향후 대처방안”에 대해 군정질문을 했다.
정봉훈 의장은 “2025년 의정과 군정의 시작을 알리는 제287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전 의원과 공직자께서는 2025년이 더욱 빛나는 합천군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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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가 더 힘차게 달려갑니다
통영시드림스타트가 더 힘차게 달려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제2청사 회의실에서 통영시 최초로 선임된 현장 슈퍼바이저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의 ‘2025년 드림스타트 현장 슈퍼바이저 신규 배치 지역 방문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통영시가 현장 슈퍼바이저 신규 배치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사례관리사를 현장 슈퍼바이저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내부 슈퍼비전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드림스타트 내부 슈퍼비전 및 현장 슈퍼바이저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인 사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드림스타트 내부 슈퍼비전은 전국 59개소, 경남도 내 통영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숙련된 현장 슈퍼바이저가 동료 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교육 및 지도,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며 체계적인 사례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난도 사례의 경우 현장 슈퍼바이저와 사례관리사가 함께 사례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업을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사례관리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10년 8월 개소 이래‘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지금까지 달려오고 있는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현장 슈퍼바이저 선임과 내부 슈퍼비전 도입을 통해 더욱 촘촘한 아동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복지서비스의 질을 한층 강화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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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제시 반려동물지원센터 반려인 교육생 모집
2025년 거제시 반려동물지원센터 반려인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함양을 위한 2025년도 거제시 반려동물지원센터 반려인 교육생을 오는 3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교육내용은 기초 반려견 양육 및 올바른 고양이 문화교육이며 거제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거제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올해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11월까지 4회에 걸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회 교육시 기초 반려견 양육교육 및 올바른 고양이 문화교육으로 총 2회 강의를 1세트로 구성해 교육할 예정이다.
옥치덕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이 완화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이메일 또는 거제시 농업정책과 동물복지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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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로당 행복식탁’ 으로 어르신 생활품격 높인다
고성군, ‘경로당 행복식탁’ 으로 어르신 생활품격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 및 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경로당 행복식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단순히 여가를 보내는 장소를 넘어 일상 생활을 하는 보금자리로써 군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관절에 무리를 주는 좌식생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에 경로당 행복식탁 사업을 처음으로 도입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3년 21,000천 원의 사업비로 15개소에 이동식 탁자 4개, 다용도 의자 8개씩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42,000천 원의 사업비로 34개소에 탁자 및 식탁의자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2025년은 지난해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역대 최대인 28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92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며 2026년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에 지원을 완료할 방침이다.
노인여가시설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외로움과 무료함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공동체 공간으로 군은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매년 새로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공동 급식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양질의 식사 제공, 저소득층, 독거노인의 결식 및 영양 불균형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경로당 부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월 19일 이상근 고성군수는 군 관계자들과 거류면 용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사용하실 접이식 식탁과 의자를 직접 확인하고 어르신들께 편안한 생활공간과 식사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경로당 여건 등을 고려한 행복식탁 지원을 통해 좌식문화로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야 했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생활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성군은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목표 아래, 모든 군민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망을 구축해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