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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창원, 국가지점번호판 조사 및 정비
안전한 창원, 국가지점번호판 조사 및 정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6월까지 비거주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6개소를 조사·정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산악지대나 해안가에서 조난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돕기 위해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구획해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조합한 위치표시 체계다.
등산이나 해안가에서 길을 잃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국가지점번호를 소방서나 경찰서에 제공하면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가 가능하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관내 1,312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연차별로 점검·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2015년에 설치된 46개소를 대상으로 정비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조사 단말기’를 활용해 번호판의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여부,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고 등록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번호판 숫자가 잘못 표기된 경우 시설물에 가림막을 설치하거나 사용 금지 표시를 부착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한다.
또한, 위치가 잘못 지정되었거나 훼손 정도가 심해 위치 오류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사용 금지 안내문’을 부착한 후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산악 등 비거주지역에서 자신이 위치한 곳의 국가지점번호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 상황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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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동차 등록 번호판 봉인제도 63년만 폐지
합천군, 자동차 등록 번호판 봉인제도 63년만 폐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자동차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 가 1962년 도입된 이후 63년 만인, 2월 21일부터 폐지된다고 밝혔다.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는 후면 번호판 좌측 고정 볼트 위에 정부 상징인 무궁화 모양을 각인한 봉인을 부착해 차량번호판의 도난과 위·변조를 방지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IT기술의 발달로 실시간 차량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봉인의 역할이 점차 축소됐으며 봉인 발급 및 재발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차주의 불편함 등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면서 폐지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이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봉인을 발급받기 위해 관련 부서에 방문하거나 말소 등록 시 봉인을 반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며 봉인 미부착 운행 시 부과되던 과태료 또한 폐지된다.
법 시행일 이후부터는 봉인에 대한 별도의 제한 규정이 없어 소유자가 봉인부착을 원하지 않으면 별도 볼트를 직접 구매해 체결해도 되지만, 기존의 봉인 방식을 유지해도 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 폐지로 행정 업무가 간소화 되어 군민들의 불편함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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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축구로 물든다…강원FC 홈 개막전 초읽기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FC의 하나은행 2025 K리그1 춘천 홈 개막전을 앞두고 춘천이 축구로 물들고 있다.
특히 춘천시는 강원FC의 홈 개막전을 맞아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2월 23일 오후 4시 3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강원FC와 포항스털리스간의 K리그 2라운드가 펼쳐진다.
이 경기는 이번 시즌 춘천에서 펼쳐지는 강원FC의 첫 경기다.
지난 2024년 춘천 홈 개막전 당시 한파와 강풍에도 6,021명이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을 찾은 만큼 올해 첫 경기에도 많은 관중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대시민 홍보는 물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춘천시 직원들도 이날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을 찾아 강원FC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춘천 시민은 입장권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춘천 시민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입장권을 예매한 후 신분증 등을 지참한 후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지난해 춘천 시민뿐만 아니라 원정 관중에게도 호응을 받았던 시내버스 증회 운행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춘천시는 4월 중으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 가변석을 설치할 방침이다.
가변석 규모는 일반석 3,000여 석, 응원석 1,000여 석으로 총 4,000여 석이다.
가변석 설치가 완료되면 춘천은 축구 열기로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많은 춘천 시민이 강원FC의 올 시즌 첫 승에 힘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며 “경기 당일 춘천 시민과 원정 응원팬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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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아갑니다” 춘천시, 평생학습 찾아가는 방문강좌 강사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3월 4일까지 평생학습 찾아가는 방문강좌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찾아가는 방문강좌는 성인 학습자 7인 이상이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학습자를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다.
장애인 및 평생학습 소외계층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 시행을 위해 춘천시는 △동네방네 방문강좌 △장애인 방문강좌 2개 분야에 강사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1인당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위촉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다.
지원 자격은 학습모임이 지정한 관내 학습공간으로 방문 강의가 가능한 자, 해당 분야의 학력, 자격증 소지자 또는 전문능력을 갖추고 강의 능력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증빙서를 소지한 자다.
교육은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평생교육을 하는 방식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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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거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창군, 주거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부터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억원 이하 주택 전·월세 임대차 계약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에서 지원하는 신규사업으로 주거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통해 도내 1억원 이하의 주택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8월 1일 이후 체결한 계약부터 적용되며 계약일 기준 2년 내 1회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지원 신청서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중개보수 영수증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이며 서류를 지참해 거창군청 민원소통과 토지정보담당으로 방문하면 된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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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세입 확충 전략사업’ 성과
함양군 ‘세입 확충 전략사업’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재정 건전화를 위한 세입 확충 전략사업으로 추진한 자동차기업민원서비스 특화사업을 통해 2024년 164억원의 수수료 수입을, 자동차 렌탈법인 지점 유치로 1만 7,000여 대의 렌터카를 함양군으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7년 특수 시책으로 도입한 자동차기업민원서비스 특화사업은 세입 확충을 위한 함양군 세입 전략사업으로 2017년 14억원의 수입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8년간 총 845억원을 징수했다.
또한 지난해 자동차렌탈법인 지점 유치로 1만 7,000여 대의 렌터카가 우리 군으로 차적이 이관되어 새로운 자체 재원 확충이 기대되고 있다.
함양군은 2017년부터 안정적인 자체 수입 확보를 위해 온라인 자동차등록시스템을 도입해 자동차 저당권설정 업무로 세외수입을 확충에 노력해 왔다.
또한 온라인 자동차등록대행업체와 할부금융사 등과의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자동차기업민원특화사업을 확장해 자체 재원 확충에 이바지해 왔으며 특히 장기간 경기침체로 내국세 수입이 감소해 지방자치단체에 교부되는 보통교부세가 감소하고 있는 시기에 군 세외수입 증가는 그 의의가 크다 하겠다.
군 자체 수입의 증가는 재정자립도가 향상되는 긍정적인 면이 있는 반면 정부에서 시군에 교부되는 보통교부세 산정에 영향을 미쳐 보통교부세 감소의 우려도 있으나 함양군은 그간 세입 확충 자체 노력의 결과로 매년 보통교부세 산정 시 기준재정수요액에 인센티브가 반영되어 왔다.
함양군은 자체 수입 증가로 보통교부세 산정에 다소 불리한 면을 극복하기 위해 기준재정수요액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한 결과 지난해 자동차 렌탈법인 오릭스캐피탈코리아 주식회사 함양지점을 유치해 1만 7,000여 대의 렌터카를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기준재정수요액 증가로 보통교부세 30여억원이 증가하게 됐으며 자동차세와 경상남도 교부금을 포함해 매년 50여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국내 경기의 장기 침체로 내국세 수입과 연동되어 정부에서 시군에 교부되는 교부세 수입이 감소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자체 수입 발굴로 군 재정을 확충해 군민들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입 확충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군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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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 삶의 쉼터 실버대학 입학식 개최
2025년 거창군 삶의 쉼터 실버대학 입학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삶의 쉼터는 18일 거창군 삶의 쉼터 대강당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입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거창군 삶의 쉼터 실버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가곡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격려사, 쉼터 실버대학 안내 및 강사 소개, 수강생 대표의 학생선언문 낭독, 댄스스포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제29기 쉼터 실버대학은 노래 교실 등 취미·여가 프로그램, 댄스스포츠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문 등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24강좌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소중한 노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420여명의 어르신들이 입학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선용 스님은 “삶의 쉼터의 쾌적한 시설에서 우수한 전문 강사님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생 모두가 마음껏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실버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배움에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교육도시 거창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어린아이부터 청년들 어르신들까지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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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 개최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월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민선 8기 2주년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영양군수와 공약이행평가단, 국·소장,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지난 2년 6개월 간의 주요성과를 돌아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을 더욱 충실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10개 분야, 84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 하반기 기준으로 ‘영양 앙수발전소 유치’ 등 28개 사업이 100% 완료됐다.
나머지 사업 역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남은 사업들 역시 임기 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4년 하반기 주요 성과로는 △수비면 엽채류 간이집하장 설치 완료를 통한 농가 편익 증대 및 유통 거점 확보, △ 중학생 해외 어학연수 사업 2배 확대 등이 꼽힌다.
남석진 공약이행평가단장은 “변화를 이루기 위해선 각 사업이 단지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8기 남은 기간동안 공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직자 여러분께서 세심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 8기에 이뤄낸 모든 성과들은 500여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 이며“남은 공약사업도 임기 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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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한 걸음 더 민생 속으로
진병영 함양군수, 한 걸음 더 민생 속으로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절기상 우수인 18일 안의면 주요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한 걸음 더 가까이서 듣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용추문화예술특화타운 조성 예정지를 방문한 진 군수는 본격적인 사업 착공 이전 준비 사항을 점검하며 주민과 예술가, 관광객이 함께 소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방안을 고민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 지역 수요 맞춤형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
이어 안의면 후암, 이전, 이문, 신당마을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물품 지원 및 환경개선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세심하게 챙기는 등 주민 체감형 현장 행정을 펼쳤다.
진병영 군수는 “마을 주민들이 회관이나 경로당에서 더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현장 행정의 핵심 목표”며 “앞으로도 각종 현안 사업들을 군민의 관점에서 우선 검토해 행정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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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와 우호 협력 강화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와 우호 협력 강화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은 18일 시청에서 라민 하사노프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라민 하사노프 대사는 아제르바이잔 외교부 국제법 및 조약국 국장, 주독일 아제르바이잔 대사를 역임했으며 2022년 8월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로 부임했다.
경주시는 2013년 당시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의 제안으로 가발라시와의 우호 결연을 논의했으며 2015년 ‘실크로드 경주’ 행사에 아제르바이잔 공연단이 참가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2017년에는 가발라시와 공식적으로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가발라시는 900년간 코카서스 알바니아의 고도로 번영했으며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으로 동서 문명이 교차했던 지역이다.
현재는 아제르바이잔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경주-가발라 시장 온라인 회의’를 개최해 방역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가발라시는 경주시의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라민 하사노프 대사에게 경주를 소개하며 가발라시와의 추가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아제르바이잔과 경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요청했다.
라민 하사노프 대사는 “경주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아제르바이잔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민 하사노프 대사는 이날 경주상공회의소와 경북문화관광공사를 방문한 뒤 서울로 이동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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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주한말레이시아 대사와 APEC 협력 방안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주한말레이시아 대사와 APEC 협력 방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주한말레이시아 대사를 18일 시청에서 접견하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대사는 주미국말레이시아 총영사, 주베트남·프랑스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4월 주한말레이시아 대사로 부임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과 함께 1989년 APEC 창설 회원국으로 참여했으며 1998년과 2020년 두 차례 APEC 의장국을 맡아 국제 협력을 주도한 바 있다.
특히 2020년 APEC 정상회의에서는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을 채택, 무역·투자 촉진, 혁신·디지털화, 지속가능한 성장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아태 지역 경제 발전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말레이시아는 2025년 ASEAN 의장국을 맡게 되며 1967년 ASEAN 가입 이후 다섯 번째 의장국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동에서 주 시장은 경주를 소개하며 동남아 국가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말레이시아가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성공 전략을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대사는 “역사문화도시 경주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경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말레이시아의 국제회의 운영 경험이 경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대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주요 숙소 시설, 불국사 등 경주의 주요 명소를 둘러본 후 19일 서울로 이동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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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공무원 기지로 집단 칼부림 일당 검거
경주시청 공무원 기지로 집단 칼부림 일당 검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11월 경주시 동천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집단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들이 경주시 공무원의 기지로 검거됐다.
19일 경주시와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7일 밤 10시께 경주 동천동 주택가에서 흉기를 든 남성들이 서로 쫓고 쫓기는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이 장면을 목격한 경주시 건설과 소속 김준현 주무관은 사건이 녹화됐을 가능성이 높은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해당 차량 번호를 경찰에 신고했다.
그의 신고는 사건 수사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경찰은 김 주무관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 지난달 9일 새벽 동남아 국적 남성 9명을 검거했다.
이 중 4명은 특수폭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며 나머지 5명은 강제추방 조치를 위해 출입국 당국에 인계됐다.
김준현 주무관은 “사건 발생 장소에서 유력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경찰에 차량 번호를 알렸다”며 “범인들이 검거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검거를 위해 협조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이번 사건 해결에 결정적 기여를 한 김준현 주무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19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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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회 찾아 도로·철도 정책 현안 건의
창원특례시, 국회 찾아 도로·철도 정책 현안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도로·철도 정책 현안 건의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다져온 견고한 시정 기반을 바탕으로 이동 편의 증진과 도시 연결성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본격 창출하고자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찾아 도로·철도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정책 현안은 △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3개 노선 일괄 예타 통과 △ 봉암교 확장사업 총사업비 변경 승인 △ 북부순환도로 건설 사업 계획 변경 승인 및 국비 추가 확보 건의 △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최우선 반영 등 총 4건이다.
최우선 과제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대상으로 선정된 3개 노선인 창원 동정~북면 확장, 창원 동읍~합성 신설 및 창원 북면~창녕 부곡 신설의 일괄 예타 통과와 사업 시행 우선 순위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동대구~창원 구간의 고속화를 통해 서울까지 이동시간을 2시간 20분대로 단축하고 창원중앙역에서 가덕도신공항 방향 연결선을 개설해 창원 중심 트라이포트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봉암교 확장은 환경 훼손 최소화 공정 적용, 원자잿값 급등에 따른 총사업비 변경 승인, 북부순환도로 건설은 주민 협의에 따른 사업 계획 변경 승인과 사업비 증가에 따른 국비 추가 확보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도 요청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지자체의 난제 해소는 물론이고 시의 시정 방향과 정부 정책과 정합성을 이루어 국가의 균형발전이 가능하도록 건의 사항이 정부 계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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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거창군,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된다.
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을 담아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예정이다.
발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거창군에서 출생한 아기이며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기 주민등록증을 통해 아이의 출생을 기념하며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신혼부부 결혼축하금과 출산 축하금 확대 지원, 영유아 양육지원금 지급 등 결혼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강화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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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
거제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심의를 위한 2025년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에 대해 원안가결하고 2024년도 협의체 운영 및 사업 결과와 2025년도 협의체 운영 및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결과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평가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거제’를 목표로 10대 추진전략 및 47개의 세부사업으로 보건·복지·건강·교육·문화·고용 등 사회보장분야 전반에 걸쳐 사업이 추진됐으며 세부사업별 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 등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졌다.
정석원 대표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도시의 복지수준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그림이다”며 “그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주체가 대표협의체 위원분들이므로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올해도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김정욱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민관협력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하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민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을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