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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분권·균형발전 보장되는 통합 추진절차 재차 강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행정통합의 핵심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며 이를 위한 권한과 특례, 재정보장이 확보·보장되지 않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경북도는 대구경북 통합절차의 시작부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통합의 기본방향으로 명확히 주장해 왔으며 특히 시군의 자치권한 강화와 북부지역 및 낙후 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합 합의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협의해 왔다.
이러한 기조 아래 경북도는 대구시와 함께 249개의 권한·특례를 중심으로 한 특별법안을 마련해 왔으며 경북도는 이러한 권한·특례들은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들 특례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정부의 범정부 통합지원단 구성과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해 오고 있다.
또한 통합 추진 과정에서 도의회 의결을 위해서는 권한과 특례에 대한 정부 수용 여부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정부의 통합지원단 및 협의체 구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정부의 권한과 특례 확보를 위한 검토 절차와 적극적인 수용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 상황을 맞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의회 의결 절차를 먼저 완료한 대구시가 경북도의회 의결 절차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서 경북도는 통합의 기본 내용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성급하게 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추진하기보다는 현재의 정국 상황이 안정된 후 통합에 대해 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정부의 입장과 특례 수용 정도가 어느 정도 정해지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도의회 의결 등의 후속 절차 등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이는 통합이 단순히 일정과 속도에 매몰되기보다는 분권과 균형발전 대책이나 특례가 최대한 반영됨으로써 통합의 효과가 보장되고 실질적인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서 비롯된다.
앞으로 경북도는 기존의 통합 원칙과 방향을 유지하면서 중앙정부 및 대구시와의 협의는 물론, 의회 등의 절차들도 이러한 종합적인 원칙·방향과 상황에 맞추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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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명을 위한 동행,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통영시 생명을 위한 동행,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희귀 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아 산정특례에 등록된 통영시민을 대상으로‘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고가의 치료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자에게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질환은 매년 확대 시행중이며 올해 1,338개로 66개 질환이 추가됐다.
또한 기존 성인환자와 소아 환자에 다르게 적용되던 소득 기준을 일원화하고 기준 중위소득 140%미만의 더 많은 희귀질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3개월 이내 발급된 진단서 가족관계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통영시보건소 방문접수 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귀질환은 치료 기간이 길고 비용이 만만치 않아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며“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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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안전보안관 간담회 및 안전 캠페인 실시
거제시 안전보안관 간담회 및 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9일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안전보안관’ 20여명이 참여해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안전보안관 간담회’ 와 고현시장사거리 주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보안관 우수 활동에 대한 공로로 김만달 안전보안관 단장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안전신문고 가입 및 신고 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안전보안관 신규회원 모집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시설, 교통 등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전반에 대한 위반행위를 신고하고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거제시 안전문화 개선 활동을 활발히 해나갈 예정이다.
최성환 안전건설국장은 “거제시 안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안전보안관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린다 안전 수칙 홍보 활성화로 거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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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불 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거창군, 산불 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주상면 도평리 일원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산불 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산림과와 주상면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진화 차량과 등짐펌프 등 각종 진화 장비를 총동원해 실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했다.
특히 봄철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를 대비해 시간과 장소를 사전에 공지하지 않고 돌발상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해 상황전파, 초동출동, 현장 통제 등 일련의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신종호 산림과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미흡한 점을 보완하겠다”며 “향후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진화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지도·점검, 산불방지 이격공간 조성, 녹색마을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산불방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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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권역별 건강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영덕군보건소, 권역별 건강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북부, 중부, 남부를 권역으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운동 교실은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걷기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수중 운동 △낙상 예방 운동 △새벽 운동 등으로 이뤄진다.
먼저 걷기 챌린지는 오는 24일 시작으로 월별 걷기 챌린지를 시행해 성공자에겐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수중 운동 교실은 비만과 관절염 등의 지병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낙상 예방 운동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유연성,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이 이뤄지며 새벽 운동 교실은 낮 프로그램 참가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열리게 된다.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운동 교실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보건소 체력단련실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강종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비만, 관절염, 만성질환 등 개인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군민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군민이 호응하실 것으로 보고 더욱 다양한 운동 교실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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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영덕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8일 청사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단체 헌혈은 올해 처음 이뤄진 것으로 영덕군은 매년 2~4회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혈액형,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 C형간염 바이러스 항체, 간기능 검사 등의 건강검진이 이뤄지며 봉사 시간 4시간 인정, 헌혈 증서 발급, 기념품 제공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영덕군보건소 공재용 소장은 “저출생·고령화라는 사회현상과 맞물려 최근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이 더욱 보편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려 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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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강원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월 19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과학기술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과총은 600여 개의 과학기술 회원 단체, 전국 13개 광역권 지역연합회, 세계 19개 재외 한인과학자 협회 등 총 76만명 규모의 초거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단체로 - 도에서는 지난해 10월 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립한 강원 과학기술혁신 마스터플랜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도와 한국과총은 △과학기술 연구개발 협력 △지역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 △상호 인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는 지역의 과학기술 역량을 높이고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강원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이태식 한국과총 회장은 “이번 협약이 강원 지역 과학기술 진흥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감자 팔던 강원도가 이제는 반도체, 바이오 등을 추진하며 미래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려면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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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빈집 정비 지원 확대
청송군, 빈집 정비 지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주거 밀집 지역 및 도로변의 낡은 빈집을 정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도 빈집 정비사업을 2월부터 시행한다.
사업대상은 사용여부를 확인한 날로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주택 및 건축물이다.
청송군은 물가상승과 철거 비용 증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부터 철거 장비 대여 및 폐기물 처리비용 보조금을 전년 대비 100만원 인상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은 청송군 각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기한은 2025년 12월 15일까지다.
빈집소유자가 신청 후 철거를 완료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빈집 정비 지원금 인상을 통해 빈집 철거에 어려움을 겪는 소유자의 철거비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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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착한 선결제’홍보 캠페인 실시
밀양시, ‘착한 선결제’홍보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9일 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 밀양시산림조합 등 관내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밀양형 착한 선결제’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이 직접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 선결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은 물론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밀양형 착한 선결제’를 관내 기관·단체와 기업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업무추진비와 급량비 총예산액의 35%인 6억5100만원을 선결제 목표액으로 정해 추진 중이다.
또한, 밀양시의회, 밀양시 출자·출연기관, 관내 기관·단체와 기업체의 동참을 적극 요청했다.
시는 착한 선결제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선결제 운동 효과에 따라 기간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밀양사랑상품권을 지속 발행하고 매주 수요일을 ‘외식의 날’로 확대 운영해 시청 직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장려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착한 선결제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관내 많은 기관·단체와 기업에서 선결제에 동참해 소상공인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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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부대 이전을 위한 최적의 조건 모두 갖춰”
“군위군, 군부대 이전을 위한 최적의 조건 모두 갖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삼국통일 전초기지로서 김유신 등 삼장군이 통일의 이지를 모은 곳으로 이 때 군사의 위세가 당당해 ‘군위’라는 명칭이 생겼다.
또한 후삼국 통일을 기해 위기를 넘긴 왕건의 부대가 군위를 지날 때 군사위 위세가 용맹했다해 재차 군위의 지명이 더해졌고 장군리, 무성리 국통산 등 군사와 통일에 관련된 지명이 다수 있는 지역이다.
이처럼 군인과 관련된 역사적 정체성을 보유한 군위군이 지난 1월 20일 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로 선정하되면서 또한번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주민수용성, 교육환경, 생활 인프라, 도심 접근성, 대구 내의 이전이라는 점을 강점을 내세운 군위군은 군부대 이전을 위한 모든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위군은 국도 28호선 확·포장, 국지도 79호선 확·포장, 지방도 919호선 확·포장 등 군부대 부지를 중심으로 한 관내 교통망 정비가 추진 중이다.
이에 더해 대구 도심지와 직접 연결되는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신설과 중앙고속도로 6차선 확장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대구 도심지와 군위군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사업 계획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교통망 확충을 통해 군위군은 대구 도심지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군 작전 수행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위군은 군인과 군 가족을 위한 군위 도심에 위치한 ‘민군상생타운’을 비롯해 주거, 상업, 산업, 교육 및 계명대 동산의료원 군위분원과 같은 의료기능 등 핵심 인프라를 갖춘 자족형 신도시인 ‘스카이시티’, ‘K-2 영외관사’등을 연계한 정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도심권 생활인프라에 더해 복합레저단지 조성으로 레저기반 조성, 대구경북 지자체 중 최다 골프장 보유와 전국최대 규모 180홀 파크골프장 조성, 이외에도 공식경기까지 할 수 있는 규모의 야구장, 종합테니스장, 종합운동장, 스포츠 센터 등을 보유해 군인과 군 가족에게 높은 수준의 여가활동을 제공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군위군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프로그램인 ‘IB교육과정’ 이 도입되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별 대입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도입해 1년 동안 지속가능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에서도 2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위군 거점학교 정책’을 시행해 군위군 내 모든 학생이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군 출연 장학재단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314억원을 장학기금을 조성해 몰입영어 등 무상교육과 각종 장학사업을 지원해 교육수준을 크게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대구시가 선정됨에 따라 군위군은 5년간 총 5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늘봄·돌봄분야도 집중 지원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군위군은 ‘아이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도시’라는 아동 친화 정책을 주요정책으로 삼고 출산축하금 및 양육비 대폭 지원, 출산용품 지원 등을 비롯한 다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영유아기의 출생 축하금, 아이가 입학하게 되면 입학 축하금 등 출생에서 성인까지 1명당 1억 3천억원 상당의 전국 최고 수준의 풍족한 혜택을 누리며 성장하게 된다.
대구 내 이전의 장점은 다양하다.
군위군이 대구 1학군으로 편입되면서 대구시 모든 고등학교 지원이 가능한 유일한 학군 후보지인 것 외에도 군인과 군 가족들이 대구시민으로서 누리던 다양한 행정, 복지혜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대구시에서 이미 각종 지원사업이 포함된 ‘대구광역시 군부대 교류·협력에 관한조례’ 가 제정되어 있어 대구시의 군인, 군부대 지원책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대구 내 이전이라는 점에서 사업절차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대구시의 인구유출과 경제효과의 누수 없이 도시개발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은 군부대 이전의 역사적 당위성과 촘촘한 교통망을 통한 도심과의 접근성, 주거, 교육, 여가 활동 등 군인과 군 가족들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며 “이러한 강점들에 군민들의 열렬한 염원까지 더해져 군부대 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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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민·관 합동 점검 실시
합천군,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9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재혁 부군수,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특히 급경사지, 위험사면에 대해 안전관리가 중요시 되는 시기이다.
금번 점검에서는 앙진N1지구, 영창N1지구의 △ 구조물·암반 균열 침하 발생 여부 △낙석발생 여부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 중·소규모 붕괴 가능성 등에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합천군은 2~4월 간 관내 급경사지 284개소 전수 안전점검을 시행 할 계획이다.
특히 장재혁 부군수가 직접 점검에 참여해 현장을 살피고 민간 전문가와 함께 위험요소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재혁 부군수는 “해빙기 안전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수행하겠다”며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조치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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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 이번 시스템은 기존 공간정보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장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축됐다.
- 시연에서는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의 주요 기능 및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을 시연해 업무 효율성 증대 효과를 입증했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국가공간정보 270건을 비롯해 18개 시군 부동산 종합시스템, 국토지리정보원 무상 공급 자료, 18개 시군의 공유재산과 농지 인·허가, 산림청 산지 인·허가, 건축 인·허가 등의 전산 자료를 연계해 통합 지도 상에서 직관적으로 공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토지 인허가, 공유재산 불법 사용 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때 여러 시스템을 일일이 대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은 AI의 반복 학습 기능을 활용한 실태조사 자동화를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3D 기반 공간정보 기능을 제공해 가시권 분석, 지형 분석, 일조권 분석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지원하며 향후 드론을 활용해 3D 건물 데이터를 갱신함으로써 더욱 정밀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시스템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기존의 웹브라우저를 통해 간편하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해 접근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 도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사진과 영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탑재해 3차원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성형 AI 공간정보 서비스를 도입해 챗지피티와 같이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공간정보를 분석할 수 있게끔 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손형욱 토지 과장은 “해당 프로그램은 재산관리, 투자유치, 도시계획, 재난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돼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지원과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AI 기반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정착시켜 나가는 동시에, 2단계 사업인 ‘생성형 AI 공간정보시스템’ 개발, ‘드론 활용 3차원 데이터 시스템’을 개발을 통해 활용범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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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항공기 사고 피해 방지 위한 공항시설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의원, 항공기 사고 피해 방지 위한 공항시설법 개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19일 항공기가 항공안전시설과 충돌했을 때 폭발을 방지하기 위한 ‘공항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지난 2024년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비상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활주로 끝단에 설치된 항공안전시설과 정면으로 충돌해 179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항공기가 방위각제공시설과 충돌할 당시 항공기가 폭발하면서 인명 피해가 확산됐다.
이는 방위각제공시설을 지지하는 구조물의 재질이 콘크리트로 제작되어 충격을 전혀 흡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다.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공항시설법 개정안’에는 항행안전시설 중 방위각제공시설과 같이 항공기 이·착륙 시 충돌 위험이 있는 시설의 경우 부서지기 쉽게 설계 및 제작되도록 하는 한편 그 재질 및 설치 위치 등의 정보를 공항운영자 및 항공사에 통보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수진 의원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고 이후 피해가 컸던 이유를 밝혀내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규정을 보완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12.29 여객기 참사 특위 간사로서 피해자와 유가족, 현장대응업무에 참여한 자원봉사자까지 심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후속 법안을 발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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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환경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2025년 환경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감사원 기획조정실 김범식 수석감사관을 강사로 초빙해 환경업무 담당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기후환경국, 푸른도시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구청 환경부서 등 100여명의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사원에서 10년 이상 다수의 환경감사 경력과 감사교육원에서 환경감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수석감사관을 강사로 초청해 사례를 통한 환경행정업무 내용으로 진행했다.
‘환경감사와 환경법제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환경문제와 환경정책의 특징 △환경법제와 환경감사의 기본이론 △오염 분야별 법제 개요와 감사사례 △감사사례로 살펴본 환경행정 업무의 시사점 순서로 구성해 환경업무 실무자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창원시 환경분야 업무담당 직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전문성을 함양하고 법·절차에 따라 시민과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는 공무원의 자세를 배우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환경정책 추진과 법령에 근거한 사업 절차 및 세부 지침 숙지 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실무교육을 계속 진행해 직원 역량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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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세외수입 혁신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창원특례시, 세외수입 혁신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세외수입 혁신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세외수입 증대와 관리혁신 방안’을 주제로 세외수입 전반과 문제점을 점검해 보고 합리적인 세외수입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날 학계·연구원 전문가와 시의회, 관계 공무원, 창원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강성조 한국지방세연구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 임상빈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은 ‘창원특례시 세외수입 운영관리 혁신방안’을 주제로 창원특례시의 재정과 세외수입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세외수입 관리체계 부분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황휘욱 창원시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창원특례시 재정확충을 위한 세외수입 증대방안’을 주제로 창원시립상복공원 원가분석을 중심으로 세외수입의 사용료·수수료 부분에 대한 단계적 요금 현실화 필요성과 원가분석에 대한 중요성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최병호 부산대학교 교수의 진행을 중심으로 김태완 경남대학교 교수, 성보빈 창원특례시의회 의원, 정승영 국립창원대학교 교수, 정영석 부산광역시 영도구 세무과 주무관, 정창용 경남연구원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장으로 구성된 패널 토론자들이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나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토론회가 세외수입 운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고 우리시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해 합리적인 세외수입 관리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