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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관리 추진
안동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관리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주원료의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섰다.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상시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어, 평시 소비량과 비교해 최소 오는 9월까지는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다만,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한 언론 보도 등으로 심리적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일시적인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3월 26일 수요가 많은 20리터 봉투를 중심으로 제작업체와 협의해 예정된 납품일보다 앞당겨 긴급 물량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특히 안동시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종량제봉투 판매 가격이 인상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공급 여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가 오히려 일시적인 품절 현상을 유발하고 있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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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 만들기 앞장
안동시,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 만들기 앞장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안동시는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으로 기침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주기적 환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또한 잠복 결핵 감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한편 면역력이 약해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위해 안동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기침 등 의심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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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율방범연합대, ‘나눔의 쌀
안동시 자율방범연합대, ‘나눔의 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2일 열린 ‘대장단 및 감사 취임식 및 신년교류회 척사대회’를 기념해 기탁받은 쌀 40포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기부는 자율방범연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취임식 현장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추진됐다.기탁된 쌀 40포는 복지관을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임광호 안동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에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함께 자리한 조미화 옥동 여성자율방범대장은 “옥동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범 활동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고주희 옥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대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안동시에서 수급 가구가 가장 많은 옥동 지역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셔서 더욱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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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콘서트 벚꽃 아래 음악 피크닉
다시, 봄 콘서트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벚꽃 아래 음악 피크닉 을 오는 4월 3일과 4일 양일간 오후 12시 전당 벚꽃길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역 전문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2026 아티스트 인 안동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안동시 벚꽃 축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 만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음악이 더해진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아티스트 인 안동 은 지역 예술인 및 단체와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동 기획과 사업 추진을 통해, 예술 활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된 이번 공연은 ‘식탁을 빌려드립니다’라는 콘셉트로 관람객이 직접 준비한 음식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공연으로 진행된다.자연 속에서 음악을 경험하는 새로운 공연 환경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무대에는 안동의 실력파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다.현악 중심의 ‘아토 앙상블’금관 앙상블 ‘비보 브라스’ 안동하모닉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소프라노 이혜린 첼로 한진 가야금 김송희가 클래식부터 재즈, 영화음악, 국악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의 협연 등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전당의 공간을 시민의 일상 가까이 확장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소중한 무대를 제공하고자 이번 피크닉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벚꽃 아래서 음악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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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식 개최
안동시,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24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 세미나실에서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 김녹현 평생교육원장과 신입생 55명 등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환영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식 이후에는 심선아 강사의 입학 특강이 이어져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는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원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운영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매주 화요일 저녁 2시간씩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과정은 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지역민의 평생학습과 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또한 학위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의 70% 이상 출석과 함께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활동을 이수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가 시민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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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거동불편 고령자용 리모컨 전등 설치 지원
강남동, 거동불편 고령자용 리모컨 전등 설치 지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강남동마을복지추진단은 지난 3월 24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안전리모컨 전등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자 가정 내 전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리모컨 시스템을 설치해,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지원 대상은 강남동 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가정으로 추진단은 단원 중 전문 인력을 투입해 안전리모컨 전등을 설치하고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를 통해 고령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추진단 관계자는 “조작이 쉬워 밤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돼 넘어짐이나 사고의 위험이 줄어들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고령자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안전한 생활을 위한 고령자용 리모컨 전등 설치 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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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새마을환경살리기 ‘3R 자원모으기 운동’ 실시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새마을환경살리기 ‘3R 자원모으기 운동’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3월 25일 낙동강변 둔치 주차장에서 자원순환과 녹색성장 생활화를 위한 ‘3R 자원모으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24개 읍면동 부녀회가 참여해 총 33t의 헌 옷을 수거했으며 매년 상 하반기 헌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자원 재활용에도 앞장서고 있다.새마을 3R 운동은 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의 세 가지 원칙을 실천하는 환경보호 운동으로 지역 내 자원 순환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부녀회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새마을운동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살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매각 수익금은 추후 ‘사랑의 김장 나누기’등 이웃사랑 실천 활동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부에 사용될 예정이다.김경란 부녀회장은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안동 만들기에 동참해 준 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3R 운동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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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안동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25일 시청 청백실에서 24개 읍면동 50여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 및 서비스 전달체계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 주도의 민관 협력 모델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또한 급변하는 복지정책 변화에 대응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민 중심의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과 읍면동 통합돌봄 실천 전략 체계 구축을 주제로 한 교육도 실시했다.주요 우수사례로는 공유와 소통으로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똑똑 길안면 안부확인’현장 중심의 기동력을 보여준 ‘송하동 맞춤형복지팀 운영 사례’등이 발표됐다.참석자들은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각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돕는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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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주의보’ 발령 강남동, 도민체전 선수단 환영 꽃길 조성
‘꽃향기 주의보’ 발령 강남동, 도민체전 선수단 환영 꽃길 조성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강남동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인근 생활권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꽃길 조성에 나섰다.이번 정비는 안동시민운동장을 품고 있는 강남동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강남동 행정복지센터가 긴밀히 협조해 진행됐다.주민들과 관계자들은 주경기장 진입로와 아파트 단지 가로화단 등 방문객의 발길이 잦은 곳곳에 팬지, 비올라 등 다채로운 봄꽃 260여 판을 식재해 도심 전체에 화사한 생기를 불어넣었다.이번 꽃 식재는 강남동이 추진해 온 ‘체전 대비 단계별 환경 정비’의 일환이다.강남동은 이에 앞서 주요 진입로를 중심으로 사전 집중 청소를 실시해 도로변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단 내 잡초를 제거하는 등 도시 청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사전 청소로 기초를 다지고 꽃 식재로 품격을 더한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강남동은 체전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품격 있는 이미지를 선보일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강남동은 이번에 조성된 꽃길이 체전 기간 내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주기적인 관수와 보식 작업을 통해 쾌적한 가로 환경을 보존함은 물론, 체전 이후에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가꿔 나갈 방침이다.정진영 강남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도민체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꽃길이 선수단에게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환대의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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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원주전기와 나누미보드미 협약 체결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원주전기와 나누미보드미 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전기업체인 신원주전기와 취약계층 주거 안전 및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누미보드미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기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 연계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김익균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거 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이인환 문막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기술 재능 기부에 나서주신 김익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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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신고 제도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건축물 정보통신설비의 성능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및 신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이 제도는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의 관리주체가 자격 요건을 갖춘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설비 성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제도 적용은 건축물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연면적 3만 이상의 건축물은 이미 시행 중이며 미신고 시 과태료 부과 유예 기간은 오는 7월 18일에 종료될 예정이다.또한, 연면적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은 7월 19일부터 제도가 적용되므로 해당 건축물 관리주체는 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유지보수 관리자는 정보통신기술자 경력수첩을 보유하고 인정 교육을 이수한 자여야 한다.건축물 규모에 따라 초급부터 특급까지 선임 기준이 차등 적용되며 관리주체는 기술자를 직접 고용하거나 전문 업체에 업무를 위탁해 선임할 수 있다.선임 신고는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원주시청 5층 정보통신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문서24’를 통해 완료해야 한다.선임된 관리자는 반기별 1회 이상의 유지보수 점검과 매년 1회 이상의 성능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5년간 보관해야 한다.기한 내 선임 및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원주시는 시 누리집에 선임 가이드와 서식을 게시하고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제도 정착을 위해 행정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최진선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 제도는 건축물의 기능을 유지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장치”며 “관리주체는 시행 일정과 자격 기준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선임 신고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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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 저소득층 나눔 위한 휴경지 경작 ‘첫 삽
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 저소득층 나눔 위한 휴경지 경작 ‘첫 삽’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는 지난 25일 흥업면 대안리 일원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휴경지 경작의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새마을회원 6명은 비료 살포와 로터리 작업 등 본격적인 경작을 위한 밑작업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고 작물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탰다.고성철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작물을 재배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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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의료 요양 돌봄 통합돌봄 사업 전면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전담조직과 인력을 갖추고 의료 요양 돌봄 통합돌봄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다.통합돌봄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하거나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는 의료 요양 돌봄 필요도를 조사한 후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시행으로 돌봄의 중심이 병원 시설에서 재가 예방으로 전환되며 입원 입소 경계선상의 노인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또한 대상자가 개별 사업별로 신청하는 번거로운 과정에서 공무원이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로 개선된다.주요 사업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주거복지, 기타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지역 수요와 여건을 분석해 특성을 살린 특화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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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그림책도서관, ‘냇가집 이달 선비님’ 원화 기획 전시
원주시 그림책도서관, ‘냇가집 이달 선비님’ 원화 기획 전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기획 전시 ‘냇가집에서 만난 조선의 시인, 그리고 부론 이야기’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조선 중기 대표 시인인 ‘이달’의 삶과 문학세계를 그림책 콘텐츠로 재조명하고 원주 지역문화의 역사를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부론면 손곡리의 자연을 형상화한 공간 연출을 시작으로 그림책 ‘냇가집 이달 선비님’ 원화와 주요 장면을 확대한 아트월, 인공지능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냇가집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또한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물길을 시각화한 공간에는 시구가 흐르듯 배치돼 관람객이 시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흥원창의 역사를 소개하는 자료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손곡 이달의 문학과 부론 지역의 역사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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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희망택시 결제방식 대폭 간소화..전용카드 폐지
원주시, 희망택시 결제방식 대폭 간소화..전용카드 폐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를 위해 ‘원주 희망택시’의 결제 시스템과 호출 방식을 개선했다.그동안 희망택시는 전용카드로 1차 결제를 한 뒤, 본인 부담금 1700원을 별도로 지불하는 번거로운 이중 결제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특히 이용객 대부분이 고령층인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절차는 이용 기피와 혼선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이에 시는 희망택시 운영 시스템을 개선해 오는 4월 1일부터 결제 방식을 단순화한다.앞으로 이용자는 택시 하차 시 별도 전용카드 없이 본인 부담금 1700원만 결제하면 모든 정산 절차가 완료된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존의 희망택시 전용카드는 폐지되며 이용자들은 별도의 카드 소지 없이도 희망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호출 방식도 이원화된다.전화 호출은 원주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앱 호출은 ‘티머니GO’앱의 교통약자 탭을 이용하면 된다.단, 부론면 지역은 시스템 여건상 당분간 기존 전용카드 방식을 유지하며 향후 인프라가 갖춰지는 대로 개선된 결제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주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관내 10개 읍면동의 600여 마을 주민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이용자 수가 3만명에 달하는 등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