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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앞두고 자율주행차 본격 운영…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도약
경주시, 2025 APEC 앞두고 자율주행차 본격 운영…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자율주행차를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에 선보이고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게 경주시의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하며 경주를 비롯 서울, 세종, 경기, 충남 천안, 경남 하동, 제주 등 8개 도시에 총 26억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
이 가운데 경주시는 6억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해, 전국 최대 규모의 지원을 받았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12월 국토부로부터 보문관광단지 12.85㎞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고 APEC 행사 대비 준비를 진행해왔다.
현재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월드, 동궁원, 라한셀렉트까지 보문호 주변을 순환하는 B형 자율주행차 1대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는 오는 6월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3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APEC 관련 행사 기간에는 회의장과 주요 호텔을 연결하는 순환 노선을 추가하고 기존 보문호 관광 순환형 노선과 함께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율주행차 체험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을 통해 스마트한 도로교통 인프라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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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
영주시,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다양한 주체들의 도시재생 관련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오는 3월 4일까지 ‘2025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형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민들이 제안하는 공동체 활동과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부 심사와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일반공모’ 와 ‘기획공모’로 나뉘며 △‘일반공모’는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주민과 사업장 등이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등을 제안하는 방식이고 △‘기획공모’는 영주시 소재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 청년, 학생 등이 도시재생 사업에 관련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실행해 보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5~8개 사업을 선정하고 ‘일반공모’ 와 ‘기획공모’ 모두 300~5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사업 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단, 신청 금액의 10%는 자부담해야 하며 최종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보탬e 시스템을 통해 보조금을 교부받아 직접 사업을 시행하고 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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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활동 돌입’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1일 시청 강당에서 ‘2025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킴이들에게 위촉장 수여해 사명감을 고취하고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고령자 교통사고 유형 및 예방법,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방법 등 실제 근무 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교통안전지킴이를 모집해 총 83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3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지킴이는 교통안전지도사 및 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희망 학교 학부모, 자원봉사 활동 경력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지역 12개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배치되어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및 규정속도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지도와 보행 안전 확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안전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 기관·단체와의 협력해 각종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등하굣길 교통 봉사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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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조금 지원
영주시, 2025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조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025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추가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경상북도 내에서는 영주시를 포함한 9개 시군만 지방비를 추가 지원해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4개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비의 40%를 한국전력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한국전력 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에 한 해 영주시에서 추가로 3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냉장고 최대 120만원, 세탁기·건조기 최대 60만원이며 사업자당 1대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보조금 추가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전력에 온라인 신청해 지원금을 받은 후, 한전 지원금 지급 확인증 외 필수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에 해당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조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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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민주당 교육특별위원장 , 공교육 경쟁력 강화 전국교육청 우수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백승아 민주당 교육특별위원장 , 공교육 경쟁력 강화 전국교육청 우수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장 백승아 의원은 ‘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교육청 우수사업 성과발표회 ’ 를 지난 19 일 국회에서 개최했다.
전국교육청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국가책임돌봄 , 사교육비경감 , 학생안전건강 , 교권회복 , 학교행정업무경감 , 진로교육 , 문예체교육 , 학교폭력근절 등 학교현장과 학생에게 체감 높은 우수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교와 교직원이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들자는 취지였다.
성과발표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 백승아의원이 공동주최했으며 , 서울 · 경기 · 인천 · 강원 · 광주 · 경북 · 충남교육청 등 전국교육청을 비롯해 국회의원실 , 국가교육위원회 , 교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백승아 의원은 “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사업 모델과 성과를 만든 교육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 우수사업 전도사가 되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 우수사업이 학교현장에서 더 큰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도록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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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세외수입 체납정리 징수 목표액 달성 계획 수립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목표를 183억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2025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 계획’을 수립해 강도 높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세외수입은 각종 과태료와 재산임대료, 도로·하천점·사용료 등을 말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에 대해 부과 징수할 수 있는 자체수입으로 지방세를 제외한 수입을 말한다.
올해 세외수입 체납 정리액 183억원을 목표로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세외수입 징수 부서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체납유형별 맞춤형 체납처분 활동 △징수불능 체납액 정리보류 및 사후관리 △생계형 체납자 지원 등 납세자 권익보호 등으로 중점 추진해 세입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 징수활동 강화,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재산압류 채권·예금압류 신속하고 강력한 체납처분 등 다양한 징수기법으로 징수하고 맞춤형 징수활동 추진의 일환으로 형편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체납처분 유예 및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부 편의를 제공해 징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세외수입 체납은 납세자의 납부 저항이 심해 징수에 애로가 많으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징수활동으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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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 문화체험활동1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1일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사천 지역에서 영화 관람과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사천시 관내 위기청소년 30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청소년은 "사천에서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을 통해 만 9세에서 24세의 위기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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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합천군,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일 군청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17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난개발과 정주여건 악화에 따른 공간계획 수립이 의무화 됨에 따라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농촌공간 계획이란 지난해 3월 29일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계획으로 농촌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합천군은 2024년 11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군 전체 부서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을 받는 등 2025년부터 2034년까지의 10개년 종합계획을 통해 농촌지역의 재구조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본계획에 담긴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 주민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대표들은 지역의 주요 특성 등을 반영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10년 후 우리군 농촌공간의 변화를 다같이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우리군 실정에 맞는 삶터, 일터, 쉼터로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농촌공간을 계획적으로 개발, 이용, 보전하기 위한 계획수립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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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석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를 철거하고 지붕을 개량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규모는 주택 155동, 노인·어린이시설 또는 창고·축사와 같은 비주택 33동, 지붕개량 12동이며 총 7억 9,916만원의 예산으로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을 지원하게 된다.
주택에 대한 지원은 슬레이트 처리에 한하며 1동당 최대 700만원이 지원된다.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까지 지붕개량에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취약계층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의 경우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하지만, 주택 지붕개량의 경우에는 1동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상한금액 금액 및 면적을 초과한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 또는 비주택의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 모두 가능하며 신청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신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해 구비서류를 갖춘 후 이번 달 2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접수하면 되며 이후에도 예산소진 시까지 추가접수가 가능하다.
김명희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슬레이트를 조속히 처리하고 불법투기와 매립을 방지함으로써 환경을 지키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철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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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민원 담당 직원과 소통의 장 마련
김광열 영덕군수, 민원 담당 직원과 소통의 장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대민업무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일 ‘2025년 제1차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9개 읍·면의 민원 담당자를 초대해 민원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악성 민원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들을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나눴으며 수렴된 의견들은 담당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담당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원을 담당하는 직원들은 군민을 직접 대하는 우리 군의 얼굴로서 그들이 즐겁고 보람 있게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더 나은 민원 서비스의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현안에 대해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민원 담당자와 소통하는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광열 영덕군수는 취임 후 민원 담당 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민원인 친화적인 리모델링 공사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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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열린 군정’ 2025 주민배심원단 운영 성료
영덕군, ‘열린 군정’ 2025 주민배심원단 운영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민선 8기 공약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한 2025년 주민배심원단의 최종회의를 지난 20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주민배심원단은 지역문제를 직접 체감하고 있는 군민이 군정에 참여해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조정이 필요한 공약사업에 대해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영덕군은 배심원단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1월 주민등록상 18세 이상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ARS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한 1차 후보자 중 참여 의사를 밝힌 89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이렇게 선발된 주민배심원은 지난달 23일 개최된 1차 회의에서 토론 안건을 선정하고 지난 6일 2차 회의를 통해 해당 공약사업 담당 부서로부터 관련 사항에 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의견제시, 토론을 통해 분임별로 의견을 공유했다.
그 결과 민선 8기 공약사업 46건 중 △주민 주도형 지역문화콘텐츠 육성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응급의료체계 구축 강화 등 3건을 평가 안건으로 채택해 이행 사항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또한, 군에서 공약 조정심의를 요청한 △오십천·송천 친수공간 조성 △호국 문화복지 복합리조트타운 조성 △미디어아트 활용 관광 기반 구축 △시니어파크 조성 △어르신 복지시설 및 서비스 확대 △취약계층 및 다자녀가구 지원 확대 △청소년 영어아카데미 추진 등 7건의 공약사업에 대해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이번 최종회의에선 공약 조정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한 결과와 평가 안건에 대한 의견을 분임 별로 발표하고 분임의 투표 결과를 도출해 조정심의 요청 안건에 대한 배심원 전체 투표를 진행해 전체 승인 가결했다.
영덕군은 3월 중 조정이 승인된 공약사업의 변경 사항과 주민배심원 활동 및 운영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정 추진에 있어 군민과의 소통을 기본 방향으로 삼기 위해 주민배심원단을 실질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에 참여할 기회를 열어 둔 가운데 군민들과 약속한 사항을 지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4월에 발표하는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경북도 내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 7월 경남 김해에서 148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변화 대응 분야 군부 단위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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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2월 28일까지 공모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2월 28일까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권익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신청 자격은 양성평등 실현 및 여성 복지증진 활동 실적이 있는 춘천시 소재 여성단체 또는 비영리법인·비영리단체 등이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계층 복지 및 가족기능 촉진 △성평등 교육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주도형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사업 신청 분야에 따라 개소당 500만원~1,000만원 이내다.
신청 방법은 춘천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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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체류형 관광 사업 조기 추진 통했다…민생 안정 효과 ‘톡톡’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르게 체류형 관광 사업을 추진하면서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올해 춘천시는 관광객의 연령층을 온 세대로 확장하고 여행 기간은 당일에서 체류형으로 전환하는 등의 다양한 관광 지원 상품을 개발해 1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이라 우려도 있었지만, 현재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먼저 설날 연휴 기간을 겨냥해 여행·여가 플랫폼인 ‘여기어때’ 와 함께 춘천야경여행 숙박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었다.
춘천야경여행 숙박 지원사업은 춘천 내 숙박을 예상하면, 10만원 미만 시 2만원, 1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할인해 주는 사업이다.
해당 상품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춘천야경여행 숙박 지원사업을 통한 춘천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내국인 212명, 외국인 495명이 춘천을 찾았으며 여행 대기자는 975명에 달한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자원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해 부터 시작된 대학 엠티 지원사업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춘천 외 소재 대학교 재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울과학기술대 300명을 시작으로 9개 대학에서 890명이 사전계획서를 제출했다.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1인당 2만원을 지원하며 상반기에 예산이 소진될 전망에 따라 춘천시는 추가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대규모 회의와 행사를 춘천에서 개최하는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스 행사개최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이미 수천 명이 사전 신청을 했다.
춘천시 마이스 행사개최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춘천의 특색있는 회의 명소 발굴과 홍보를 통한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춘천 내에서 국제회의, 회의, 포상관광, 행사 등을 개최하면 개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엇보다 오는 3월에 인도인의 명절 행사인 홀리해이 축제가 지난해는 당일 행사로 열렸지만, 올해는 1박2일 체류형 축제로 개최해 더욱 주목된다.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전국의 라이온스 총회도 춘천에서 열린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1박 2일형 직장 워크숍 시책은 올해 처음 추진된다.
현재 문의 전화가 많아 워크숍 시즌인 5월 전후로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새 단장을 하고 선보이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2박3일과 3박4일로 나누는 일반형, 2박3일로 연간 2회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의 2가지 상품으로 출시한다.
호텔, 리조트 외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엠지세대를 위한 풀빌라 및 이색 감성 숙소가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숙소도 준비해 참가자들의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숙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에게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 레저, 관광, 양조장 체험을 주제로 하는 이용권 제공으로 지역경제 기여하고 주중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김시언 춘천시 관광정책과장은 “봄철에 몰려드는 관광객에게 출렁다리를 비롯해 의암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공지천에서 오징어게임 깜짝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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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임업·산림 직불금 신청 접수
거창군, 2025년 임업·산림 직불금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신청 기간은 기존보다 1개월 연장해 총 2개월간 운영한다.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은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으로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 120만원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해 관내 임업인 250여명에게 임업직불금 9억여 원이 지급됐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공익증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 거창군 산림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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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자활기금을 통한 교육비 지원 성과 보여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난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양양지역자활센터에 자활기금 1,000만원을 지원해, 참여 주민 70여명이 직무·소양 교육을 받았고 33명이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비 지원사업은 직무·소양 교육 및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강사비, 교재비, 자격증 취득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립을 촉진하고 지역자활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자활기업 및 저소득층 70여명이 직무·소양 교육을 받았고 이 중 △영농관리사 △자동차운전면허증 △종이접기지도사 2급 △대형운전면허증 △식재료관리사 2급 △화물운송자격증 △업사이클링 환경지도사 2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33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은 자활기업, 창업, 관련 분야 취업 등의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가 지역 내 자활사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자활센터 저소득층 교육 지원을 통해 자활 참여 주민들이 직업능력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자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양양지역자활센터는 올해도 자활기금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격증 취득을 돕고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단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업장 지원사업 등으로 지역 저소득층의 자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