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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 지적측량업무 간담회 개최
사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 지적측량업무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민원지적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는 지난 18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 3층 회의실에서 ‘지적측량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천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 모두 15명의 지적측량 담당 직원이 참석해 사천 관내 지적측량업무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5년도 경상남도 토지행정업무 지침 전달 및 사천시 토지행정 업무계획에 따른 업무 추진방향 협의,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도 향상과 측량 시 발생하는 문제점 개선 및 민원발생 최소화 방안과 지적기준점 현황조사 및 관리에 따른 업무 추진방향을 협의했다.
특히 현장 측량시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토의하고 올해부터 진행된 지적측량 성과검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온택트에 대해서 유의사항 및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방태섭 민원지적과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긴밀한 협조로 행복도시의 초석이 되는 지적측량과 토지관리 행정 업무 추진으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토지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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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본격화
울진군,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울진군은 지난 2월 20일 손병복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규·계속사업 51건에 대한 국비확보 전략을 모색했다.
신규사업은 △울진 어린이복합문화센터 건립, △죽변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거일항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나곡매립장 확장사업 등 16개 사업, 282억원이며 계속사업은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국립울진산림생태원 조성, △온정~원남간 국지도69호선 건설사업 등 35개 사업, 1,455억원이다.
군은 앞으로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우리 군의 장기적인 비전과 군정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방문 등 정부예산 순기에 맞춰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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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내일을 위한 길을 열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지방정부 대부분이 지방소멸 위기 앞에 놓인 지금. 변화와 도전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며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울진군이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 체계화된 복지를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 기반 산업 대전환, 체류형 관광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인구 10만, 지역총생산 10조원이라는 목표로 희망울진 건설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울진군이 풀어야 할 또 하나의 숙제는 바로 광역교통망의 확충이다.
울진군은 지난 1월 1일 대한민국에 철도국이 설립된지 130년만에 동해선이 개통됨에 따라 본격적인 철도 시대를 열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고속도로가 없고 교통여건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울진군은 철도를 비롯한 고속도로 국도 등 광역교통망 여건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하며 희망 울진을 향해 가는 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올해 개통한 동해선의 경우,기존의 누리로와 ITX에 이어 KTX까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국도88호선 건설공사가 6월 준공 예정이며 국지도69호선 건설공사는 보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아직 고속도로가 없는 울진군은 K-에너지 리더로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수소 운송을 위해 교통인프라 확충이 필수이다.
현재 울진의 유일한 도로는 국도7호선, 국도36호선으로 대체 교통시설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울진군은 비효율적인 교통여건 개선과 더불어 새로운 도로 연결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우선 국도 36호선의 경우, 현실 여건을 반영해 추월차선을 늘리는 것으로 방향을 조정하고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통해 영주의 중앙선과 동해선을 연결해 경북 순환 철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영덕에서 삼척까지 이어지는 남북고속도로에서 제외되어 있는 울진구간 연결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및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을 수립하고 있음에 따라 지난 1월 16일 국토부를 방문해 남북10축 고속도로 울진구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을 국가기본계획에 반영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담당 팀장도 참석해 K-에너지 리더로서 울진군 발전을 위해 철도·고속도로가 꼭 필요하다고 힘을 보탰다.
특히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라는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와 지역의 국회의원도 적극 지원하고 있어 추진하고 있는 교통망 확충 계획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관련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건의를 이어가며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광역교통망 확충은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발전하는 울진의 내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다”며“남북10축 고속도로 울진구간 연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외에도 KTX 연말 조기 투입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울진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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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유기농복합단지 설계 구체적 윤곽 드러내
거창군, 유기농복합단지 설계 구체적 윤곽 드러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오후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농업기술센터 및 관계 부서장, 실무협의위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유기농복합단지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설계용역사인 ㈜세이브종합건축사 사무소가 건축물 디자인 의도와 내·외부 공간 배치, 친환경 설비 계획 등을 보고하고 관련 부서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된 설계안에 따르면 유기농복합단지는 부지면적 15,427㎡, 건축면적 3,956㎡ 규모로 조성된다.
단층 구조의 유기적인 화랑형 건물로 설계되어 방문객 동선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앙에는 잔디광장이 배치되어 개방감을 극대화해 쾌적한 시야가 확보된다.
또한 태양광과 지열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계획됐다.
유기농복합단지는 남상면 월평리에 위치한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 일원에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친환경 농산물을 주제로 한 레스토랑, 카페 등 식음 편의시설과 친환경 쌀, 산양삼, 꽃, 오미자 등 거창의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체험관, 체험 텃밭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에 조성될 토종씨앗 도서관은 거창의 다양한 토종 씨앗을 보존·확산하는 역할을 하며 종자주권 확보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미래 농업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유기농복합단지는 연간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창포원에 부족했던 먹거리, 편의시설, 체험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농산물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김동석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거창군의 생활인구 100만명 달성과 친환경농업 육성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해달라”며 “유기농복합단지 건립으로 창포원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친환경먹거리와 체험거리,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창포원과의 연계성을 보완하고 오는 6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뒤 10월 착공,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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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6.25 전쟁 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밀양시, 6.25 전쟁 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6.25전쟁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당시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영웅을 기리고자 개최됐다.
화랑무공훈장 대상자인 故심점득 병장은 전쟁 당시 수도사단 공병대대, 故안주영 상병은 21사단 65연대 소속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 시장은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故심점득 병장의 차남 심재극씨, 故안주영 상병의 장손 안자룡씨에게 훈장증과 훈장 메달을 전달했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에 해당하며 전투에 참가해 많은 전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호국영웅과 그 가족의 헌신을 기억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며 밀양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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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거창군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1일 거창군청 부군수실에서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구성된 거창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와 근로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하고 거창군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거창군 산업안전보건관리 추진계획 △거창군 근골격계 및 직무스트레스 조사 및 사후관리 △2024년 산재사고 발생통계 및 사후관리 △2024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결과에 따른 관리 방안 등 산업안전보건분야 주요 사항에 대해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봄철 및 해빙기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배포해 봄철 사업장 산업재해에 대비하도록 했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산업재해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것은 적극적인 예방 활동이다”며 “거창군 모든 사업장의 근로자들에게 산업재해 예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근로자분들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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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성인문해교실 학력인정반 졸업식 개최
합천군, 2025년 성인문해교실 학력인정반 졸업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1일 오전 10시 합천시네마 제1상영관에서 2025년 성인문해교실 학력인정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을 합천군수가 수여하고 경상남도 교육감의 학력인정서를 김갑진 교육장이 전수했으며 3년간 합천군 학력인정반을 통해 만학의 꿈을 이뤄내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합천군 농아인반 최초의 졸업생이 배출될 뿐만 아니라 경남 최고령 어르신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실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2018년도에 합천군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3년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검정고시를 치지 않고도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이다.
김윤철 군수는 “새로운 시작과 희망이 가득한 봄날, 노력의 결실인 졸업을 맞이하시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배움의 열정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검정고시반을 개설 하는 등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력인정반 하권선 강사는 축사를 통해 “하루하루 한글을 배우며 즐거움을 알아가던 늦깎이 학생들이 어느덧 검정고시반의 입학을 앞두고 있다.
오늘의 졸업장과 학력인정서가 학생들의 자존감과 뿌듯함 그리고 자신감을 주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4년까지 총 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5년 권역별 4개소의 초·중등 학력인정반 및 25개의 성인문해교실을 개설해 배움의 뜻이 있는 어르신들의 기회를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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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등학생 수도권 명문대 탐방 성공적으로 마쳐
함양군 고등학생 수도권 명문대 탐방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관내 고등학교 1~2학년생 35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멘토링 및 서울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학업 성취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을 해당 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들과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며 각자의 학습 애로사항이나 진로 고민 등을 상담하고 재학생들의 학습 노하우 등을 지도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학가 참여형 공연 관람과 길거리 문화를 체험하며 대도시 삶의 긍정적인 자극으로 미래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가지는 계기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대학을 방문하고 선배들의 경험을 들으며 진학에 대한 목표가 더욱 명확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학생 여러분들이 함양의 미래로 이번 대학 탐방을 통해 우리 군의 청소년들이 학습 및 진학에 동기부여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들의 배움의 열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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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금연 실천 캠페인’ 주간 운영
함양군보건소, ‘금연 실천 캠페인’ 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2월 18일과 20일 양일간,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실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길거리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흡연자들이 금연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함양읍 주요 거리와 흡연 다발 구역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흡연의 위험성과 간접흡연 피해를 안내하고 길거리 흡연자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계도하는 한편 금연을 장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흡연 다발 구역 인근 상가 이용자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함양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2월 중 총 5회를 목표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 사회 전체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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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북의 안전를 이끌어갈 신임 소방공무원 40명 임명
미래 경북의 안전를 이끌어갈 신임 소방공무원 40명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1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4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임명장을 직접 수여하고 소방공무원을 위한 축하 인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102기 신임 소방공무원 40명은 2024년 9월 교육 입교해 24주간 혹독한 겨울을 이기며 강도 높은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실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도내 각 소방서의 최일선인 119안전센터 등에 배치되어 도민 안전을 책임진다.
특히 이번 임명식은 신임 소방공무원으로의 축하를 위해 많은 가족들이 참석해 소방공무원으로의 임명에 대한 기쁨을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힘든 교육훈련을 마치고 경북소방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 조직의 핵심 가치를 잊지 말고 소방관의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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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APEC준비지원단, 디지털 플랫폼 본격 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이 21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
준비지원단은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 경북과 경주의 역사와 문화,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을 효과적으로 홍보한다.
APEC 준비지원단 공식홈페이지는 행사 일정, 경북관광, 부대행사, 자원봉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은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를 통해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과 경북·경주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APEC 관련 연계 행사, 인터뷰,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인스타그램에서는 경북과 경주의 관광지, 행사 준비 현장, 주요 소식을 비주얼 콘텐츠로 전달한다.
두 계정에서는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응원메시지 전달, 해시태그 달기 등 각종 참여이벤트를 진행한다.
APEC 준비지원단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은 행사개최 전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주요 일정 및 행사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APEC 정상회의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높이고 왜 경주에서 APEC을 개최하는지 그 역사·문화적 가치와 K-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많은 국민이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방문해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APEC 경주 개최 활성화 조성에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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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푸드종합센터, ‘삼삼데이’ 삼겹살꾸러미 공동구매 행사 진행
거창푸드종합센터, ‘삼삼데이’ 삼겹살꾸러미 공동구매 행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지역 중·소농가 생산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농·축산물 꾸러미상품을 제작하고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6일간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겹살 데이는 매년 3월 3일을 의미하는 별칭으로 ‘삼삼데이’라고도 불린다.
양돈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축산업 협동조합이 3이 겹치는 날을 삼겹살 먹는 날로 지정하면서 유래됐다.
거창군은 거창푸드종합센터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거창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삼겹살과 쌈 채소, 미나리를 결합한 상품을 기획해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동구매 꾸러미는 돼지고기 600g, 남하면 쌈 채소 4종, 가조면 미나리 200g, 지역 사과맥주 2병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할인가 25,000원에 제공된다.
공동구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거창푸드종합센터 네이버 밴드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먹거리 육성을 위해서는 농가와 소비자가 서로 신뢰하고 상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기적인 공동구매와 3월부터 시작할 직거래장터 행사를 통해 지역의 신선한 농축산물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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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 충남 공공비축미 물량 확대 , 쌀 농가 박탈감 완화 ”
박수현 , “ 충남 공공비축미 물량 확대 , 쌀 농가 박탈감 완화 ”
[아시아월드뉴스] 충남의 공공비축미 배정물량과 금액이 늘어나 지역 쌀 농가의 상대적 박탈감이 완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박수현 국회의원이 21일 충남도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24년산 공공비축미의 충남 배정물량은 8만 8,313톤, 금액으로는 1,402억원이다.
2023년산 배정실적 7만 407톤, 1,234억원과 비교해 각각 25.4%, 13.6%가 증가했다.
이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처럼 물량이 늘어난 데에는 박수현 의원의 노력이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쌀 재배면적에 비해 공공비축미 배정물량이 적은 충남의 현실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며 적극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설득에 나섰다.
“충남 쌀 재배면적은 13만 2,000ha로 전국 쌀 재배면적 70만 8,000ha의 18.6%에 달해, 전국에서 2번째로 면적이 크지만, 공공비축미 배정물량은 전국에서 5번째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문제 제기였다.
2024년 8월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에게 개선을 건의한데 이어 농식품부 장관과 차관에게 전화 연락을 통해 충남의 현실을 알리고 공공비축미 물량 확대를 적극적으로 요구했다.
박수현 의원은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는데, 2024년 8월 26일 충남의 공공비축미 배정물량 확대를 주장한데 이어 9월 25일에도 재차 물량 확대와 배정기준의 현실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서 충남 쌀 농가의 상대적 소외가 개선된 것은 사실이지만,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제도개선 과제가 남아있다.
현재 정부‘공공비축미 배정기준’은 전년실적 40% 재배면적 20% 시책평가 25% 감축실적 15%,로 ‘재배면적 비중’ 이 작아, 면적이 큰 충남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구조이다.
박수현 의원은 “공공비축미 배정에서 충남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배정 기준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국회 농해수위 및 부처와의 협력, 협의를 통해 쌀 농가의 상대적 박탈감을 완전히 해소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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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거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저출산·고령화 대응 ‘거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시민 포커스그룹인터뷰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19일 진행된 시민 포커스그룹인터뷰는 미혼청년 11명, 자녀 양육부모 10명이 참여해 청년층의 정착지원, 일자리 확대, 취업교육의 다양화, 출산·양육을 위한 필요서비스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일 개최한 전문가 자문회의는 경남대학교 양승훈 교수와 경남연구원 김진근 연구위원 등 각 분야의 인구정책 전문가 6명, 양대 조선사 관계자 3명, 거제시청 해당 부서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거제시 근로자 정착지원, 청년들이 선호하는 교통수단 구축, 고령화 시대 대응을 위한 24시간 심혈관관리센터 필요성,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워케이션 공간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주현지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인구정책 포커스그룹 인터뷰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수집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거제시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거제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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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합천군,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장재혁 부군수를 포함한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합천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합천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 규제가 강화되는 내용인 가축사육제한구역 축종별 거리기준 변경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합천군은 빈집 증가 및 지방상수도 인입 등으로 가축사육제한구역 면적이 점점 줄고 있는 반면, 축사 악취 등 생활 불편에 따른 주민들의 규제강화 요구는 늘고 있다.
그에 따라 군은 가축사육제한구역 거리기준을 현실성 있게 조정하고자 2024년부터 조례 개정을 추진해왔다.
최초 개정안은 주거밀집지역 거리기준과 가축 축종별 거리기준을 모두 강화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입법예고시 축산단체 등의 반대가 있어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가축사육제한구역 지형도면 변경고시 용역 결과를 반영한 끝에 주거밀집지역 거리기준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일부 축종별 거리기준만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축종별 거리기준 강화규제안을 원안대로 의결하면서 다만 규제 필요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주민들의 규제 강화 요구 정도, 제한 거리별 제한구역 면적 증감 등 객관적 자료를 보충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회의를 주재한 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안건은 일반 주민과 축산인의 입장이 상충되는 만큼 규제는 필요 최소한으로 하되 인근 지역의 거리기준 등도 고려해야 할 것”이며 “심도 있는 논의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규제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거리낌 없이 의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조례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