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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사천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2025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사천시 공무원, 유관기관, 기타 단체,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이고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단,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 헌혈행사’ 참여 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총 9종의 기본 혈액검사가 가능하며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이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총 2633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동절기에 혈액 수급 부족으로 혈액량 확보에 여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므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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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군인 특별진급 대상 확대법’ 국회 상임위 통과
김성원 국회의원, ‘군인 특별진급 대상 확대법’ 국회 상임위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평시 복무 중 공적을 세운 군인도 특별진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전투나 국가비상사태가 아닌 평시 복무 중에도 공적을 세운 사람을 특별진급 대상에 포함하도록 하는 ‘군인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20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전투,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서 국가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은 진급 최저복무기간에도 불구하고 장교진급 선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계급을 진급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군인은 전투나 국가비상사태가 아닌 평시 복무 중에도 작전이나 훈련 등에서 특별한 공적을 세우는 경우가 있으나, 이러한 경우에는 특별진급을 시킬 수 있는 근거가 미비해 특별진급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은 특별진급의 대상을 복무 중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사람으로 확대해 평시에 특별한 공적을 세운 경우에도 진급시킬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아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특별진급 대상 확대를 통해 군 사기가 더욱 진작되길 바란다”며 “능력과 성과중심의 군 진급제도 강화를 통해 능력을 발휘한 군인이 대우받는 인사풍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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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안전지수 개선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구현”
진주시, 지역안전지수 개선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구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행안부의 2024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발표에 따른 지역안전지수 향상 T/F 추진단 구성 및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브리핑을 가졌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지역안전지수 안전등급을 공표하고 있는 제도로 자치단체별 6개 분야 안전역량을 5개 등급으로 계량화한 정보이다.
해당연도 안전등급은 전년도 통계자료를 활용하며 1등급일수록 동일 단위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함을 나타낸다.
지역안전지수는 2015년 첫 공표 이후, 매년 12월 공개하고 있다.
진주시는 2024 지역안전지수에서 교통사고분야 4등급, 화재분야 3등급, 범죄분야 5등급, 생활안전분야 2등급, 자살분야 3등급, 감염병분야 4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다소 낮은 평가를 받은 교통사고·범죄·감염병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역안전지수 향상 T/F 추진단을 구성했다.
T/F 추진단은 진주시,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3개 기관 24개 부서로 구성했으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간전문가와 시민단체들의 참여가 연계되도록 했다.
지역안전지수 개선 목표는 연도별로 단계적 향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1단계 목표는 취약분야인 범죄·교통사고·감염병 분야를 1등급 이상 향상시키는 것으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 반영될 수 있는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단계에서 3단계는 2027년까지 6개 분야 전체를 상위등급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추진기반 확립 △데이터 기반 취약요인 분석 △실효성 있는 분야별 개선사업 발굴 추진 △안전의식 정착을 위한 시민참여 제고 등 4개 추진 전략을 수립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사고·범죄·감염병분야 등급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살펴보면, 교통사고 분야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진주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사고 잦은 곳 도로환경 개선사업 등으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그리고 교통안전 인식개선을 위해 자전거 안전 운행 홍보, 어르신과 농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호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범죄분야는 진주경찰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위해지표인 5대 범죄 발생건수 감소를 위해 노력한다.
진주경찰서의 JINJU Safety-link 3대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자율방범대원 모집을 비롯해 여성대상 범죄예방사업, 보안등 설치 및 LED등기구 교체사업, 범죄예방 CCTV 증설, 청소년 보호 및 단속 지원, 공중화장실 안심지키미 사업 등을 추진해, 범죄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감염병분야는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신고환자 관리 역학조사를 통해 대응할 계획이며 레지오넬라, 장티푸스, 진드기 매개 감염병, 결핵 등 감염병별로 예방 및 지원사업을 추진해 사망률을 효과적으로 낮출 예정이다.
또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와 건강검진 수검 홍보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범죄, 교통사고 감염병분야 외 화재, 생활안전, 자살분야에 대해서도 맞춤형 개선사업을 함께 추진해 전 분야 상위등급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안전지수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개선 포럼을 개최해, 교통사고 범죄, 감염병분야 전문가와 함께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가적 시각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방안을 토론할 계획이다.
그리고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하는 지역위험분석·발굴 연구 사업과 지자체 안전진단 컨설팅 사업에 응모해 지역안전지수 산출지표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진단을 실시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지수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2025년 진주시 안전관리계획에 지역안전지수 향상 계획을 반영하고 일관되게 실행할 계획이다.
지역안전지수를 구성하는 지표에는 지자체 노력 부분 외에도 시민들의 안전 인식 수준도 포함되기 때문에 민·관·경·소방 등 각 주체 간 긴밀한 협조와 연대를 통해 시민 안전교육·안전문화 캠페인을 강화하고 주민참여형 안전 시책 개발로 시민들과 함께 지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날 브리핑을 진행한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지방행정의 역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시민의 안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진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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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2025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소병훈 의원, 2025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은 22일 ‘더 큰 광주, 확실한 변화’라는 주제로 2025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보고회는 시민 500여명과 안태준 국회의원, 시·도의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소병훈 의원은 △2025년도 광주발전 예산 △국도 43·45 대체우회도로 기획재정부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광주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직접 발로 뛰어 이루어낸 특별예산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언론도 주목한 △119의 숨은 파수꾼 ‘구급지도의사’ △독거 치매 환자 돌보는 ‘공공후견인’ 지원 문제 △발달장애인들 ‘재산관리지원’ 태부족‘ △복지부 산하기관 인사 팀장 ’셀프 승진의혹‘ 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의 날카로운 질의, 그리고 대안을 제시한 내용도 주민 여러분께 보고했다.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전달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교통 문제, 지역 복지 정책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질의했고 소 의원도 해결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소병훈 의원은 “세 번의 계엄 중 첫 번째는 퇴학, 두 번째는 광주로 향한 아끼던 후배의 죽음, 세 번째는 계엄해제를 이뤄내 제게는 이번 계엄이 매우 뜻 깊다”며 “여러분들이 국회에 보낸 소병훈은 젊은 시절부터 그냥 가볍게 살아오지 않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소 의원은 또한 “지난 총선 당시 광주시민들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큰 광주,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다”며 “민생이 중요한 상황이기에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해나가겠다.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의 축기와 박찬대 원내대표 축전, 김민석, 김병주, 이언주, 전현희, 한준호 최고위원, 박지원 의원 등 국회의원 80여명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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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옥외광고물 패키지법안 2건 대표발의
이만희 의원, 옥외광고물 패키지법안 2건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국민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옥외광고물법’ 일부개정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현행법상 정치활동과 노동활동을 위한 집회 등에 사용하는 광고물은 허가와 신고 금지 및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한데, 집회신고 후 집회를 하지않는 동안에도 현수막을 계속 설치해 도시미관과 주민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자체와 언론 등 다방면에서 지적되어 왔다.
특히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관련 규정의 미비로 인해 강원 춘천시에서는 현수막 정비과정에서 담당공무원이 재물손괴죄로 고소당한 사실도 있으며 서울시와 경기 성남시, 전남 함평군 등은 법률이 아닌 자체 지자체 조례로 집회현수막 표시방법 등을 규정해 대응하는 실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옥외광고물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집회 현수막에 대한 특례 기간을 ‘집회가 실제로 실시되는 기간’ 으로 명시하는 법적근거를 마련해 장기간 설치되는 집회 현수막 문제 해소에 나섰다.
한편 도시 유흥가 등을 중심으로 불법 전단지 살포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사회 미풍양속 저해는 물론, 청소년 보호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해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90여개 지자체에서 불법 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반복적인 경고전화를 발신하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그런데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의 우수한 운영 효과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적근거가 부족해 이를 위한 법령개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시·도 지자체가 소관기관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옥외광고물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로써 음란·퇴폐 등 불법 선정성 광고물의 근절을 위해 이만희 의원을 중심으로 국회 차원에서도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행정안전부 실무자들과의 긴밀한 정책공조를 바탕으로 2건의 개정안을 준비했다”며 “특히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법안의 경우에는 발생상황과 시스템 운영방식 등이 지역별로 다른 점을 감안해 구체적인 운영방식은 시·도 조례로 위임함으로써 지자체의 자율성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이어져 옥외광고물로 인한 주민 피해가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일상과 공공질서 개선 등 민생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입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 각오를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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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노후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노후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관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은 지 20년이 넘은 공동주택 가운데 ‘공통주택관리법’에 따라 의무 관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소규모 공동주택 중 국민주택 규모 세대가 전체 세대의 50% 이상인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예산 5000만원을 투입, 지난해 12월 대상 단지 접수를 거쳐 7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올해 4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2018년부터 경제적인 이유와 법적 근거 부족 등으로 자발적 안전관리가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 113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안전관리 사각지대해소와 함께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 공동주택의 석축⸱옹벽⸱담장의 안정성은 물론 구조 부재의 변형 여부와 부대시설 안전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점검 기술을 보유한 전문 점검 업체를 선정해 점검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안전점검 이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해 주거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도 이어갈 방침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 노후 건물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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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조류독감 인체감염증 대응 매뉴얼 마련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조류독감의 인체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조류독감 인체감염증 대응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조류독감 인체감염증은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면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매년 유행하는 계절독감과는 다르다.
조류독감은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지만,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인체에 감염되면 치명률이 최대 52.3%까지 이른다.
감염되면 감염자의 절반 이상이 중환자 치료가 필요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경남에서는 지난 1월 14일 마지막으로 조류독감 환축이 확인됐으며 이후 바이러스의 최대 잠복기인 10일이 지나 현재 인체 감염 위험은 낮다.
보건소에서 제작한 조류독감 인체감염증 대응 메뉴얼은 조류독감 감염 조류와 접촉하는 사람에 대한 감염 예방 조치, 인체 감염 발생 시 가동되는 대응 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우선, 환축과 접촉하는 사람에 대한 예방 조치로 철저한 보호구 착용과 독감 백신 접종이 포함된다.
또한, 살처분 이후 10일간 작업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만약 인체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격리 치료하고 밀접 접촉자를 철저히 관리하게 된다.
또한,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지역 내 확산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즉각적인 역학조사도 병행한다.
전문가들은 조류독감 인체감염증을‘제2의 코로나’ 가 될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 후보 중 하나로 지목하고 있다.
치명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가 변이를 거치면서 사람 간 전파력이 강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에 대비해 밀양시가 선제적으로 대응 매뉴얼을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조류독감의 인체 감염 가능성은 작지만, 일단 발생하면 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천재경 보건소장은“시민들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며도“다만, AI 발생 농가를 방문한 후 10일 이내에 고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불필요한 축산 농가 방문을 자제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밀양시는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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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자메시지, 안심하고 확인하세요
밀양시 문자메시지, 안심하고 확인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보내는 문자 발송 시 스미싱이나 스팸 메시지로 오인하는 일이 없도록‘시 대표브랜드’ 와‘발신자명’을 표시하는 서비스를 24일부터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시를 사칭한 스팸, 사기 문자메시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자 전화번호만 표시돼 시민들이 신뢰성을 판단하기 어려웠다.
하지만‘시 대표브랜드’ 와‘발신자명’을 표시해 시민들은 문자메시지를 보다 안전하게 확인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고 시는 신뢰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단, 현재 해당 서비스는 ‘채팅+’ 기능이 설정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지원된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이번 문자메시지 대표브랜드 표시 도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정 관련 문자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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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사업 발굴 최선”
권익현 부안군수,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사업 발굴 최선”
[아시아월드뉴스]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사업 발굴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24일 열린 2월 중 연석회의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사업 실적과 투자계획의 우수성에 따라 기금의 추가 지원이 결정된다”며 “전 부서에서는 부안군 실정에 적합한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해 기금 확보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전략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밝혔다.
또 권익현 군수는 “2025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개최와 관련해 읍면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희망소통대화에서 얻은 군민들의 의견 중 즉시 해결 가능한 단기 건의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중장기 과제는 향후 계획을 당사자에게 전달해 군정에 대한 신뢰감과 행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관과소에서는 건의사항을 점검해 부안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올해 전국 대학교 124곳이 학부 등록금 인상으로 학부모의 경제력 부담과 학생들의 경제적 책임이 증가했다”며 “부안군은 전 학년 전 학기 장학금 후원을 통해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자녀들을 학업에 전념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으니 반값등록금의 취지를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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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과태료? 합천군, 문자로 먼저 알려 준다
주정차 과태료? 합천군, 문자로 먼저 알려 준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불법 주정차 단속 시 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 문자 알림을 제공하는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전에 이동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신청자는 합천군 내 고정식 및 이동식 CCTV 단속 지역에서 단속이 감지될 경우 즉시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단, 횡단보도, 곡각지, 인도 등 수기 단속이 필요한 구간에서는 서비스 제공이 제한된다.
신청은 차량 1대당 휴대폰 번호 1개만 가능하며 합천군 내 차량 운전자라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합천군청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서비스 가입·수정·탈퇴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건설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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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하세요
청송군,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5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 한하며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 산림자원과 산림소득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에서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이 확대된 만큼, 대상자들이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산림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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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창녕군,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4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을 위해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는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사업 집행계획을 공유하고 집행 부진 사업의 문제점과 1분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1분기 내 신속집행 대상액의 33%에 해당하는 1,403억원 집행을 목표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면서 정기적으로 집행 실적을 관리하고 집행 부진부서에 대해서는 재정점검을 시행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은 단순히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일이다”며 “어려운 시기 지방재정이 경기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부서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해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경남도 평가 최우수기관, 행안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억 5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경기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합심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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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맨발 걷기 실천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 실시
거창군, 맨발 걷기 실천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월 26일부터 5월까지 12개 읍면 지역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맨발 걷기 실천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맨발 걷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걷기 방법과 중요성, 치유 사례를 알리고 규칙적인 걷기를 유도해 걷기 실천율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걷기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순회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별 맨발 걷기 동아리를 모집해 면역력과 체력 증진을 돕고 향후 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참여 동아리에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에는 ‘제2회 창포원 맨발 걷기 축제’도 개최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꾸준한 맨발 걷기 실천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자가 치유력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관심도가 높은 건강증진 프로그램 기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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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 직원들,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함안소방서 직원들,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4일 함안소방서 직원들이 총 99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경범 함안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서 직원 99명의 자발적 동참으로 이뤄졌다.
함안소방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으로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부식에서 최경범 서장은 “함안소방서 직원들이 함안을 응원하고자 한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공무원들의 뜻깊은 기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소중한 기부금은 함안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소방서는 지난해 77명의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765만원을 함안군에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힘을 보탰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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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유소년 축구 열기, 2025 거제컵에서 꽃피우다
전국유소년 축구 열기, 2025 거제컵에서 꽃피우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와 거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거제시가 후원한 ‘2025 거제컵 전국유소년축구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거제스포츠파크 등 3개 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소년축구 클럽 50팀이 참가해 ‘페어플레이’정신 아래 성인대회 못지않은 열기와 치열한 명승부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수준별로 챔피언스, 쳘린져스 리그로 나눠 진행됐으며 U9, U10, U11, U12별로 경기가 치뤄졌다.
첫날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우승팀에게는 11월 KYFF 왕중왕 진출권이 주어져 팀 간 경기가 더욱 치열하게 펼쳐졌다.
챔피언스 연령대별 우승팀은 △창원위어스FC, △부산FCK, △거제유소년FC, △울산메이져FC, △포항위너FC 5개 팀이며 챌린져스에서는 △거제에이원FC, △거제유소년FC, △포항위너, △창원축구센터, △선샤인FC 5개 팀이 우승을 거머줬다.
최우수선수상은 △공라온, △박재민, △김예준, △전의찬, △황제하 선수가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와 가족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거제시와 협약된 숙박 및 관광지 할인 혜택이 제공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를 통해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기참여를 넘어, 거제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구 페스티벌이 거제시를 찾은 많은 선수와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거제형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지역 경제에도 효과가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