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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걷기 좋은 길로 거듭나는 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신천 보행환경 개선사업 구간 중 신천 우안 희망보~신천철도교 3km 구간에 대해 2월 공사를 완료하고 개방한다.
대구시는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자, 자전거도로 분리 등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신천은 도심 속 휴식과 운동 공간, 산책로 등으로 연간 약 6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둔치 일부 구간에 보행자·자전거 겸용 도로 구간이 남아 있어, 보행자와 자전거 충돌 등 안전사고 위험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2023년도에 우선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칠성야시장 0.9km 구간, 중동교~희망교 우안 0.8km 구간의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분리했고 상동교~동신교 좌안 3.7km 구간은 보행로 폭을 3m에서 5m로 확장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는 신천 우안 희망보~신천철도교 3km구간에 대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분리를 시행해 올해 2월 완료해 시민들에게 개방했고 신천철도교~침산교 3.6km 구간도 올해 연말 완료를 목표로 신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공간이 부족한 구간에는 데크를 신설해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를 분리했으며 쾌적한 보행과 주행감을 위해 보행로에는 탄성포장, 자전거도로에는 아스콘 포장을 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연말 완료 예정인 LED 가로등 설치 사업과 더불어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신천은 더욱 안전하게 산책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수변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신천은 대구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는 도심 휴게 공간으로 보행로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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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20자원봉사대, 2025년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21일 거창군 관내 식당에서 구인모 거창군 군수를 비롯해 30여명의 봉사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2024년 사업 성과보고 2025년 사업추진 계획을 수립, 조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의 논의가 차례로 이루어졌다.
또한, 봉사활동 누적 1,000 ~ 2,000시간을 달성한 회원들에게 인증패를 전달하며 대원들의 사기를 북돋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대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더불어 사는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120자원봉사대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3월부터 농기계수리, 이미용, 의료 등 순회봉사활동 및 제43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 추진 등 2025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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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1시간대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과 1시간대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이 더 이상 먼 곳이 아니라, 수도권에서 1시간대 거리에 있는 가깝고 접근성이 높은 지역임을 알리기 위해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국민공감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철도와 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과의 거리가 가까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강원은 멀다’라는 막연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과거 강원은 수도권 지역에서 동해안권까지 이동하는 데 국도와 느린 철도를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기본 4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나, 현재는 강릉선, ITX-청춘열차 등을 통해 서울에서 1시간~1시간 30분 내 도착할 수 있으며 이는 서울에서 인천, 평택, 수원까지의 이동 시간과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이에 도에서는 단순한 거리의 문제를 떠나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춰 국민들이 강원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대국민 인식개선 공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먼저, 3월에는 ‘가까워 졌다’는 것을 실제 데이터로 증명하는 ‘전문가 포럼’을 실시하고 4월 중, ‘수도권 강원 시대 선포식’을 서울에서 개최, 이미‘가까운 강원’을 공식 선언하고 이어서 수도권과의 실제 거리 검증을 위한 ‘누가 먼저 도착할까?’ 대결 챌린지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도정 홍보 시 교통망 확충 정보를 강조하고 ‘가까운 강원’ 접근성 홍보 영상을 제작해 SNS·유튜브 등을 활용해 널리 전파한다.
각종 축제·행사와 연계해 홍보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서울에서 가까운 강원’, ‘출 퇴근도 가능한 강원’을 강조해 수도권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심리적 거리감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2028년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릉~제진 철도, 2029년 제2경춘국도, 2030년 GTX-B, 2031년 제천~영월고속도로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2035년 영월~삼척고속도로 등이 개통될 예정으로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울산 등 주요 광역권과도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구축 중에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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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틀니 및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 의료급여 수급권자, △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 저소득 위기가구원, △ 건강보험료 하위 50% 저소득층이 해당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의 경우 7년 이내에 건강보험 틀니를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지대치 보철, 임플란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40~64세 저소득층은 비급여 부분인 틀니, 보철, 임플란트를 일부 차등 지원하며 임플란트의 경우 대상자 자격 기준에 따라 70만원~100만원까지 일부 지원한다.
신청자는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 서류를 갖추어 합천군보건소, 북부·초계·삼가보건지소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방문 시 구강검진 및 상담을 받아야 하고 이후 대상자로 확정이 되면 관내 희망하는 치과 의료기관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28년간 2,840명에게 치아의 결손을 복원해 줌으로써 저작 불편 및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군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해 누락 대상자가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군민들의 구강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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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따뜻한 동행,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며 지역 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말랑말랑 뇌깨움 워크온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는 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걷기 행사로 워크온 앱을 활용해 진행됐다.
지난 2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열린 이벤트에는 총 1,350명이 참여했으며 7만 보 걷기를 완료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겨울철 줄어든 활동량을 늘리고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깨우자는 의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당첨자들이 기념품을 받을 때 치매 예방 가상현실 체험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관을 함께 운영해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워크온 이벤트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을 챙기고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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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바이오 산업의 국가적 지원·육성 위한 ‘바이오 특별법’ 대표발의
정일영 의원, 바이오 산업의 국가적 지원·육성 위한 ‘바이오 특별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은 24일 국가적 차원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진흥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바이오산업은 보건·의료, 사회, 경제, 안보 등 전략적 가치를 지닌 핵심산업으로 바이오 기술개발과 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바이오산업이 국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와 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해 국가 차원에서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중요성이 더욱 증대됐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바이오산업에 대한 국가의 종합적인 지원과 신속한 육성이 가능하도록 ‘바이오특별법’을 대표발의하고 바이오산업 지원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바이오특별법’은 바이오산업 진흥과 역량강화를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시행, △제약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설치·운영, △R&D 및 기반시설 구축에 대한 예산 지원, △바이오특구 지정, △특구에 대한 세제지원, 예타 면제, 규제 개선 등 특례 제공,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한 세제 및 자금 지원, △바이오산업 기금 조성, △전문인력 양성 및 직업훈련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앞서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인공지능, 에너지, 제조업, 문화산업 등과 함께 바이오산업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 보유를 위한 국가투자를 강조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인천과 충청권 등 권역별 특화 발전 전략으로 R&D 및 금융 지원, 바이오특화 펀드 등 투자 생태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를 제시했다.
정일영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성장률이 1%를 조금 넘어설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데,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은 일시적 현상이 아닌 우리나라 산업구조적인 문제에 기인한 측면도 크다”고 진단하며 “특히 국내정치 불안정과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시작된 관세 전쟁 등으로 인해 무역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어 그동안 한국경제를 이끌어 온 반도체와 자동차산업에도 상당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이와 같은 우리나라 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신 성장 산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그중에서도 바이오산업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며 “바이오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서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주요 산업으로 신속하게 발전시킬 필요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이오산업은 국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핵심사업이자 첨단기술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견인할 미래지향적인 산업”이라고 언급하며 “‘바이오특별법’을 통해 바이오산업에 대한 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속도감 있는 성장이 가능하도록 바이오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시장은 2027년 약 3조 3천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반도체와 자동차를 잇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동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바이오특별법’을 통해 바이오산업 진흥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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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 불용물품 매각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 불용물품 매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24일부터 중부권농기계대여은행에서 불용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매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각되는 불용물품은 내구연한이 지난 감자 파종기 등 23종 97대로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찰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중부권농기계대여은행에 방문해 입찰서를 투찰하면 된다.
매각 참여는 세대당 1대만 가능하며 투찰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입찰은 감정평가를 거친 기초금액을 시작가로 희망 최고가를 제시한 농업인이 낙찰받는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찰은 3월 7일 오전 10시에 이루어지며 결과는 합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자는 물품 상태를 반드시 사전 확인한 후 참여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천군민에게 우선 매입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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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 2곳 선정.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를 2곳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이번에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로 선정된 곳은 동백여행사, 로망스투어 2곳으로 서울 등 수도권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실적이 높은 여행사이다.
시는 전담여행사와 함께 올 연말까지 창원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담여행사에 △상품 홍보비 △콘텐츠 개발비 △상품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시는 전담여행사가 제63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축제 콘텐츠와 벚꽃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숙이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을 통해 창원특례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다가오는 진해군항제 특화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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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연합회, 15·16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합천군 청년연합회, 15·16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년연합회는 21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정봉훈 군의회 의장, 장진영 도의원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청년연합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7개 읍·면 청년연합회 대회기 입장, 내빈소개, 국민의례, 감사패 및 임명장, 공로패 수여, 이·취임사, 축사, 연합회 신조낭독, 케이크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이만우 회장과 송창호 사무국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고 취임하는 박성용 신임회장에게는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제15대 임원인 김성한 부회장, 노희석 부회장, 이봉철 감사, 지창대 감사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만우 이임회장은 “지난 3년간 연합회를 물심양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연합회에 대한 애정을 계속 가져 주셨으면 한다”고 이임사를 남겼다.
박성용 신임회장은 “청년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조직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고장 합천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시는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 리더로서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청년연합회는 ‘청년이 일어서야 합천이 산다’라는 슬로건 아래 해맞이행사, 보름행사, 경로잔치, 체육대회 등 관내 큰행사를 진행하며 군민의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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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리마을’ 유엔 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서 한국 대표 후보로 최종 선정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유엔관광청에서 주관하는 제5회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사업에 울릉 나리마을이 한국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는 지역의 불균형과 농어촌 인구감소 등의 문제를 관광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농어촌 개발 목적으로 2021년부터 시작됐으며 거주자 15,000명 미만의 농어촌 경제활동을 중심으로하는 지역 커뮤니티 및 개별 마을 단위로 신청이 가능한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진행되었던 발표심사에서 문화자원 및 자연자원,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지속가능성과 함께 관광개발 및 거버넌스 등 다양한 관광요소에 대한 종합적 정성평가를 통해 울릉군 나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울릉군은 지역의 자연경관과 농업유산, 지역특산물과 특화 체험을 핵심 구성요소로 세분화해 칼데라 분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연계한 트레킹 코스개발 나리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활용한 음식 브랜드화 눈꽃축제 등 다설지 특색을 반영한 액티비티 개발의 마을관광 활성화 전략과 함께 나리분지를 포함한 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연자원 제9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울릉 화산섬 밭농업 등의 문화자원 1차산업 강화 및 특산물 상품화를 연계한 경제적 지속가능성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발표해 그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2024년 미국 CNN주관 한국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여행지 1위로 울릉군이 선정됐으며 특히 나리마을은 울릉도에서 가장 높고 아름다운 마을로 750종의 식물을 품은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세계적인 지질 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며 “향후 지역민과 함께 최우수관광마을 최종 선정 추진을 통해 울릉군 나리마을의 관광 우수성을 대내외 홍보하고 해외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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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서부경남 4개 군 행정협의회, 거창군에서 개최
제4차 서부경남 4개 군 행정협의회, 거창군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3일 서부경남 4개 군 군수와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은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을 초청해 ‘제4차 서부경남 4개 군 행정협의회’를 거창군에서 개최했다.
서부경남 4개 군 행정협의회는 △인구·지역소멸 대응 계획 및 대응방안 △연계협력사업 공동 발굴 및 대응 △일자리·주거·의료·복지 등 현안사업 공동대응 대책수립 △기타 공동대응이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분기별로 4개 군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의 4개 군 공동 유치와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과 4개 군을 둘러싸고 있는 덕유산, 가야산, 지리산 국립공원과 관련한 현안과 발전방향을 국립공원공단에 건의하는 등 4개 군 공동발전을 위한 과제가 논의됐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서부경남 4개 군과 관련된 국립공원 현안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으며 이번 행정협의회 건의내용을 반영해 4개 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4개 군 공동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서부경남의 공동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성범 국회의원은 작년 하반기 서부경남 4개 군의 현안사업과 재난안전 해소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3개 사업, 77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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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디카시와 시낭송 ‘나만의 자서전 쓰기’ 참여자 모집
2025년 디카시와 시낭송 ‘나만의 자서전 쓰기’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디카시와 시 낭송 ‘나만의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을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5년 3월 14일에 개강하는 본 프로그램은 2004년부터 고성을 중심으로 시작된 새로운 문예 형식으로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한 사진과 영상을 문자로 표현하는 ‘디카시’를 활용하며 3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16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가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며 사회적 연결과 소속감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를 통해 군민들이 새로운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집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1인 가구 군민이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참여 인원은 15명이며 참여신청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 전화 및 방문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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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친절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으로 고객 감동 민원행정 실현
함안군, ‘친절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으로 고객 감동 민원행정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고객 중심의 민원행정을 실현하고자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한 '친절 자가학습 시스템'을 이달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절 자가학습’은 변화하는 민원인의 요구에 발맞춰, 군 공무원들이 더 나은 친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군에서는 직원들이 민원 응대 시 보다 효과적이고 친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중점 목표로 이번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학습 방식은 간편하고 실용적으로 구성됐으며 전 직원은 내부행정망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열리는 팝업창을 통해 친절 관련 교육 자료를 학습하게 된다.
교육자료는 친절 카툰,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돼 있어 직원들이 업무 시작 전 자연스럽게 친절 의식이 함양되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친절 자가학습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 의식을 더욱 개선하고 민원인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이번 ‘친절 자가학습 시스템’ 외에도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 친절 심화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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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예비창업자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비창업자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함안군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매월 첫째 주 참가 신청을 받은 후, 둘째 주 목요일에 전문기관 상담사와 신청인이 군청 1층 종합민원과에서 대면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며 신청은 군 혁신전략담당관실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시드를 통한 전화 접수 혹은 네이버 폼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3월 상담 신청은 2월 마지막 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상담일 3일 전까지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2025년 함안청년창업가 지속성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창업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 지원을 강화해 함안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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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양산시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2025년 양산시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1일 ‘2025년 양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산시의 청년 정책에 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새로이 재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가 처음으로 대면해 열린 자리로 2024년 한 해 시행된 청년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양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부시장인 조현옥 위원장을 비롯해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 총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양산시 청년정책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자신만만, 청년이 당당하게 꿈꾸는 양산’을 비전으로 △자립 △생활 △참여 등 3개 분야 총 42개 사업에 80억 8,5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사업에 더해 ,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천원의 아침밥 사업’ 등 새로운 지원 정책을 시행해, 보다 실질적인 청년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현옥 부시장은 “청년들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