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생산 토마토 유통협의 간담회 가져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생산 토마토 유통협의 간담회 가져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5일 잇츠프레시 이정희 대표가 임대형 스마트팜 B동 토마토재배동을 방문해 입주농과 유통업무협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 1.5ha에 1월 중순 정식한 토마토가 4월 중순 수확을 앞두고 입주 청년농업인과 잇츠프레시의 상생협력을 위한 운영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 자리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최준표 봉화경제사업장장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토마토 재배 입주농 9명이 참석해 품종선택, 선별, 물류, 대금정산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은 1.5ha 규모의 토마토 재배 온실로서 3구역으로 나누어져 구역당 3명이 한팀으로 구성되어 총 세팀 9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영농활동을 하고 있다.이정희 잇츠프레시 대표는“스마트농업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을 향해 나아가는 봉화군과 함께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잇츠프레시가 함께 한다면 스마트팜 토마토가 제값을 받는데 큰 도움이 될것으로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3-26
-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2026년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2026년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는 청년회 주관으로 지난 24일 봉화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헌혈 차량 1대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헌혈뿐만 아니라 헌혈증서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사랑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 봉화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6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예방교육 실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예방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5일 봉화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센터에서 알콜, 마약 등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희영 전문의 가 맡아 의료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중독의 심각성과 폐해를 전달하고 중독이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알코올 중독 자가검진을 실시해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중독 위험 수준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교육 참여자는 “중독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와 관련된 문제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교육에 참여해 중독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선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
봉화읍사무소, ‘관용차량 자석부착식 홍보물’ 운영으로 생활밀착형 홍보 강화
봉화읍사무소, ‘관용차량 자석부착식 홍보물’ 운영으로 생활밀착형 홍보 강화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읍사무소는 ‘관용차량 자석부착식 홍보물 사용’ 사업을 추진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봉화읍사무소에서 운영중인 총 4대의 관용차량에 자석부착식 홍보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차량외부에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홍보 메시지를 유연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별도의 차량 개조 없이도 적용이 가능해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실용성을 높였다.특히 이동이 잦은 관용차량의 특성을 활용해 주민 생활권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게 함으로써, 주요 시책과 각종 행사, 관광지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이동형 홍보 수단’ 으로 기능하고 있다.봉화읍사무소는 향후 시기별 정책별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 부착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봉화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김규하 봉화읍장은 “관용차량을 활용한 자석부착식 홍보물은 주민은 물론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홍보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다양한 홍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
송옥주 의원, 수협중앙회 감사패 받아
송옥주 의원, 수협중앙회 감사패 받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이 어업인의 권익증진 및 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송 의원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는 송 의원이 평소 수산업과 수협 발전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온 점과, 특히'여성어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앞서 송 의원은 여성 조합원이 전체 조합원의 20% 이상인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의 경우, 1명 이상의 여성이사를 반드시 선출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이날 전달식과 함께 수산업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국회를 찾은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내수면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화성시를 비롯한 경기 어민들이 물김을 제때 팔지 못해 헐값에 팔거나 버리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턱없이 부족한 경기지역 김 가공시설 확충 필요성도 제기됐다.또한 고수온으로 인해 바지락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음에도 마을어업이 제도적으로 소외돼 정책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공감하며 앞으로 마을어업의 육성을 위해서도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송옥주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우리 어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
안동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및 안전문화 캠페인 성료
안동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및 안전문화 캠페인 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5일 안동시민회관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안동시와 안동소방서 안동시 의용소방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소방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산불 예방 예찰, 화재 진압 지원,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현장에서 땀 흘린 ‘2025년도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안전에 기여한 우수 대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안전문화 캠페인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경고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안동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예방에 동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이 안전한 안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마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며 “대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안동이 더욱 안전해질 수 있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는 안전한 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
안동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예․경보 시스템 전수점검’ 실시
안동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예․경보 시스템 전수점검’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예 경보시스템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정확한 재난 예측과 신속한 상황 전파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점검 대상은 자동우량경보시설 재난문자 발송 시스템 하천 수위 관측장비 산사태 예 경보 시스템 지자체 방송시설 등이다.시는 현장 작동 상태와 통신 연결, 전원 공급, 긴급 상황 시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병행해 경보 발령부터 상황 전파, 주민 대피까지의 전 과정을 점검함으로써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보완하고 노후 장비에 대해서는 신속한 교체 및 정비를 추진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또한 관계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예 경보 시스템의 완벽한 가동 상태를 유지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재난문자와 기상정보에 관심을 갖고 행동요령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6
-
안동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안동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 산림조합과 함께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낙동강 둔치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기후 위기 시대에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의 나무 심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배부 수종은 시들이 선호하는 유실수와 관상수, 경제수 등 총 29종 3만3천여 본으로 구성됐으며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1인당 5본 가량 배부된다.행사장에서는 나무 나누어주기 외에도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시는 이를 통해 탄소 흡수원인 목재 사용의 이점을 알리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6
-
안동시, 도민체전 대비 현장 점검 나서
안동시, 도민체전 대비 현장 점검 나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25일 산악 경기가 진행될 안동클라이밍장과 검도 사전경기가 열릴 예정인 안동시다목적체육관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경기장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 사항에 대한 보완을 지시했다.이어 강남동 일대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방문해 위생 상태와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체전 기간 중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친절한 응대를 당부했다.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유도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서막을 열었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다목적체육관에서 검도 사전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본경기는 레슬링 등 16개 종목이 안동시 관내 18개 경기장에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남은 기간 동안 경기장 안전과 위생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경기장 시설 정비와 숙박 음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동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대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
안동시, 한부모가정 위한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 주거지원사업’ 신규 시행
안동시, 한부모가정 위한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 주거지원사업’ 신규 시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한부모가정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 주거지원사업’을 4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등에서 매입한 임대주택을 활용해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운영은 안동시가족센터가 담당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계약 체결 후 총 1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천2백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 입주자 자조모임 운영 맞춤형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이를 통해 한부모가정이 스스로 안정적인 삶을 구축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 한부모가정이며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신청 절차는 안동시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
안동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관리 추진
안동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관리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주원료의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섰다.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상시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어, 평시 소비량과 비교해 최소 오는 9월까지는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다만,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한 언론 보도 등으로 심리적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일시적인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3월 26일 수요가 많은 20리터 봉투를 중심으로 제작업체와 협의해 예정된 납품일보다 앞당겨 긴급 물량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특히 안동시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종량제봉투 판매 가격이 인상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공급 여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가 오히려 일시적인 품절 현상을 유발하고 있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26
-
안동시,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 만들기 앞장
안동시,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 만들기 앞장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안동시는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으로 기침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주기적 환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또한 잠복 결핵 감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한편 면역력이 약해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위해 안동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기침 등 의심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6
-
안동시 자율방범연합대, ‘나눔의 쌀
안동시 자율방범연합대, ‘나눔의 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2일 열린 ‘대장단 및 감사 취임식 및 신년교류회 척사대회’를 기념해 기탁받은 쌀 40포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기부는 자율방범연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취임식 현장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추진됐다.기탁된 쌀 40포는 복지관을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임광호 안동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에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함께 자리한 조미화 옥동 여성자율방범대장은 “옥동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범 활동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고주희 옥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대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안동시에서 수급 가구가 가장 많은 옥동 지역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셔서 더욱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6
-
다시, 봄 콘서트 벚꽃 아래 음악 피크닉
다시, 봄 콘서트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벚꽃 아래 음악 피크닉 을 오는 4월 3일과 4일 양일간 오후 12시 전당 벚꽃길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역 전문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2026 아티스트 인 안동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안동시 벚꽃 축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 만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음악이 더해진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아티스트 인 안동 은 지역 예술인 및 단체와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동 기획과 사업 추진을 통해, 예술 활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된 이번 공연은 ‘식탁을 빌려드립니다’라는 콘셉트로 관람객이 직접 준비한 음식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공연으로 진행된다.자연 속에서 음악을 경험하는 새로운 공연 환경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무대에는 안동의 실력파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다.현악 중심의 ‘아토 앙상블’금관 앙상블 ‘비보 브라스’ 안동하모닉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소프라노 이혜린 첼로 한진 가야금 김송희가 클래식부터 재즈, 영화음악, 국악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의 협연 등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전당의 공간을 시민의 일상 가까이 확장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소중한 무대를 제공하고자 이번 피크닉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벚꽃 아래서 음악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6
-
안동시,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식 개최
안동시,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24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 세미나실에서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 김녹현 평생교육원장과 신입생 55명 등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환영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식 이후에는 심선아 강사의 입학 특강이 이어져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는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원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운영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매주 화요일 저녁 2시간씩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과정은 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지역민의 평생학습과 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또한 학위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의 70% 이상 출석과 함께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활동을 이수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가 시민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