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부산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4호점 개소
부산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4호점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4호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김기재 영도구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유성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영번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상무 등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개소하는 4호점은 폐플라스틱 자원재순환 활동과 함께 '커피박 자원순환단'을 구성·운영한다.
영도 관내 카페와 연계해 커피박을 수집, 건조, 분쇄해 새활용 물품을 제작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타 센터와 차별화된 영도만의 색깔을 가지고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지역 내 폐자원을 재순환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5호점을 포함해 신규 5~6곳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16호점을 개소할 계획이다.
그동안 △폐플라스틱 수거 △노인일자리 창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및 환경체험 △유엔, 태국, 동티모르, 인천시, 제주도 등에서 기관 방문 △친환경 제품 판매 및 기금 적립 등의 성과를 내며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대표 사례가 되고 있다.
앞으로 시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모델을 전 세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199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친환경 단체인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 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환경상인 ‘2025 그린 월드 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인 모범사업으로 인정받았다.
향후 시는 유엔환경계획, 코이카 등과 협업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모델을 개발도상국으로 확산하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혜국 발굴, 자금확보, 참여기업 발굴 등 착실한 준비를 거쳐 조만간 구체적인 성과를 낼 계획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고령화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의 지속적인 확산은 진정한 예방적 복지를 선도하는 실천 방안이 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센터를 세계적으로 전파하고 이와 관련해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5
-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 2025 정기총회 개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 2025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시, 시의회를 비롯한 부산 건축계 주요 인사 60여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계획과 사업예산을 확정하고 조직위 현안 사항 등을 의결한다.
명예조직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올해 부산국제건축제가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고 한 차원 더 높은 건축문화의 기준을 제시하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지기를 기원한다.
지난해 시와 조직위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도약'에 이바지하기 위한 여러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시 명예자문건축가인 위니마스와 ‘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을 추진했고 부산의 혁신적인 건축·도시디자인 유도를 위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일컬어지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 등의 참여를 끌어냈다.
아울러 지역건축가 양성과 소통형 공공디자인 제안을 위한 ‘부산 젊은 건축가 파빌리온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시와 조직위는 올해 '2025 부산국제건축제'에서 도시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강화하고자 한다.
특히 지역건축가와 국외건축가가 협업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격년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종합건축전시행사인 ‘부산국제건축제’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부산의 미래를 이끌 청년 건축가들을 위한 ‘부산건축취업박람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이와 함께, 전시사업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도시의 건축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유튜버와 협업한 건축 영상 콘텐츠도 제작한다.
건축인들의 재원과 재능 기부를 받아 노후 소규모 공공시설의 건축 환경을 개선하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부산 건축 현안에 대해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과 △건축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물 건립을 위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과 ‘국제 설계 공모전’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을 국제적인 건축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조직위와 함께 올해는 부산시민이 건축에 관해 관심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사업을 강화하고 건축문화의 새 길을 열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2-25
-
부산시, 아시아 최대 드론전시회 ‘DSK 2025’ 개최
부산시, 아시아 최대 드론전시회 ‘DSK 2025’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DSK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시회, 콘퍼런스 및 다양한 체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드론쇼코리아는 행사명을 '디에스케이'로 새 단장해 세계적인 전시회를 향해 새롭게 도약한다.
15개국 306개 사 1,130부스, 26,508제곱미터 규모로 역대 최대규모의 전시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물류, 국방, 교통, 건설, 방재, 치안,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무한히 확장하는 드론 산업의 다양성을 담아내기 위한 전략적인 변화로 드론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드론 모델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드론에서 우주항공으로 확장된 ‘DSK 2025’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우주항공 공동관, 일상 속 드론 배송체계와 안전관리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케이-드론배송관, 드론을 활용해 재난안전 상황에 대처하는 기술들을 소개하는 △재난안전드론공동관 등 드론의 주요한 이슈들로 협력하는 기업들의 공동관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비-도심항공교통’, 경량 부품 등 차세대 항공산업 지원 성과를 홍보하는 부산 미래항공클러스터 공동관을 선보인다.
9개국의 세계적 지도자 44명이 연사 및 좌장으로 참여하는 콘퍼런스는 내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1일 차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농지·개혁농촌개발부의 클린턴 하이만 차관보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이보형 전문위원이 기조연사로 나서 세계적 드론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 분야의 발전 방향을 조망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세계은행, 미국 드론산업 전문 미디어, 국내 드론기업 최초로 1천만 불 수출의탑을 달성한 유비파이 등이 참여해 세계적 드론 시장 동향과 한국 드론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다룬다.
2일 차에는 2개의 분야로 나눠 드론 상용화, 법·정책 및 기술, 세계 진출사례, 인공지능, 미래 동력원, 지속 가능한 항공 세션이 진행된다.
한편 드론의 대국민 수용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내 전시장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드론 엔터존이 조성된다.
내일 저녁 7시부터 10분간 ‘미래를 여는 연결과 혁신’ 이라는 주제로 600대의 ‘불꽃드론쇼’ 가 벡스코 야외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벡스코 야외전시장 지정장소에서 관람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드론쇼코리아'가 지난 10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한 전문가들이 찾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향후 10년은 뉴스페이스, 미래모빌리티, 넷제로 인공지능 등 연관 분야로 확대해 항공·우주·모빌리티 혁신 테크 전시회로 발돋움 시키고 부산이 관련분야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25
-
부산시, '혁신성장 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핀테크' 등 유망기업 상장 지원에 앞장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거래소,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 지역 혁신성장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 한국거래소, 부산상공회의소가 함께 금융 기술 서비스, 블록체인 등 지역혁신성장 기업을 육성하고 증시 상장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해 지역 내 유망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혁신성장 유망기업 발굴·육성 및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으로 △상장희망기업 대상 맞춤형 자문 제공 △상장제도 설명회 및 세미나 등 공동 개최 △부산 소재 신생기업 연계 기업투자설명회 상시 지원체계 구축 △기업 가치 향상 및 사회가치경영 기업 공시 등 관련 교육 지원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향후 협약기관별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부산지역 유망 혁신기업 발굴 등 행정 지원을 △한국거래소는 이들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공개 자문 등 상장 지원을 하게 되며 부산의 거대신생기업을 위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유망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내 기업들이 중소기업에서 중견·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부산이 '글로벌 금융 혁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에 신생기업 등이 투자 및 육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리며 우리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5
-
상주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
상주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월 24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제9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 및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에 대한 심의 및 의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제9기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과 관련 있는 기관·시설·단체의 대표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 등 17명과 당연직 공무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에 참여하고 민간과 공공의 지역사회보장 협력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중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공동위원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5
-
상주 곶감 2025 APEC 첫 문화행사에 참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대표 농·특산품인 ‘상주 곶감’ 이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제1차 고위관리회의’ 문화행사에서 도내 농·특산품 홍보 및 시식행사 물품으로 참여한다.
상주시 유통마케팅과 수출지원팀은 ‘상주 곶감’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와 수출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APEC 사업단에 대한 선제적인 세일즈 활동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수많은 국내외 정상들에게 ‘상주 곶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게 됐다.
‘2025 APEC SOM1’은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총 14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참여국 대표단 1천여명 및 외신기자 등 총 3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열리는 문화행사에서는 지역 특산품 전시와 홍보가 진행되며 상주시를 포함해 도내 총 6개 시·군이 참여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시를 대표해 전세계적으로 ‘상주 곶감’의 가치와 명품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우리시 농·특산물 판매 촉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
강릉시, 전국적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따른 예방수칙 집중 홍보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 중인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동절기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 연령층이 발생 환자의 58.8%를 차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 시설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집단시설 내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예식장, 복지시설 등 기관별 맞춤 안내 수칙을 배포하고 집단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기, 비누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환자의 경우 증상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해 생활하는 등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엄영숙 질병예방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예방백신이 없어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 섭취가 예방의 핵심이다”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유증상자의 등원을 자제하고 환자 사용 공간을 자주 소독해야 한다 또한 집단환자 발생 시에는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5
-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오후 4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계획의 시행결과를 심의하고 2025년도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 업무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 30명으로 구성된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이다.
2025년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모두가 함께 누리는 강릉형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민관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을 통해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 질 향상을 추구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태란 복지정책과장은 “강릉 복지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협의체 역할이 중요하다”며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민관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
거제시, 글로벌 관광도시 육성을 위한 특강 개최
거제시, 글로벌 관광도시 육성을 위한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4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거제시, 글로벌 해안디자인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길’ 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서해대학교 관광학과 교수를 역임한 후 관광, 축제, 박람회 유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한국해양문화관광산업연구원 임영찬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거제시 관광 발전을 위해 2시간 동안 열띤 강연을 펼쳤다.
거제시 공무원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문화예술재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대한민국과 경남의 관광정책을 살펴보며 거제시의 경쟁력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관광 환경 트렌드를 소비·정책·관광 분야로 세분화해 분석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관광 환경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의 성공적인 국외사례를 제시했다.
임영찬 원장은 “거제시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바탕으로 해안디자인관광도시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딩을 만들어갈 것”을 강조하고 관련 부서 실무자들에게 자신감과 발전 동기를 불어넣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2025-02-24
-
함양군, 재난취약지구 합동 현장점검
함양군, 재난취약지구 합동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3일 오후 진병영 군수와 행정안전부 주무관, 경남도 자연재난과 풍수해담당 등이 합동으로 함양군내 재난취약지구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성, 대안, 옥매, 내백, 추성지구 등 5곳의 재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병영 군수는 이들 지역의 재난취약지구에 대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설명하며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재난취약지구사업은 △풍수해생활권 4건 1,233억원 △재해위험지구 1건 270억원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재난취약지역 점검하면서 “우기 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안전 조치와 주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24
-
사천시 벌리 공동육아나눔터 이색 방문이벤트 찾아오는 생태체험 ‘zoo in the 공육’ 운영
사천시 벌리 공동육아나눔터 이색 방문이벤트 찾아오는 생태체험 ‘zoo in the 공육’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공동육아나눔터 벌리점은 24일 찾아오는 생태체험 쥬니멀 컴퍼니들이 12종의 다양한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생명의 귀중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특히 동물 먹이 주기, 생태에 관한 교육과 퀴즈, 동물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이렇게 다양한 동물을 직접 만질 수 있는 기회는 정말 특별하다, 자연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놀이공간이벤트로 아이들이 자연과의 연결을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천시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들의 성장발달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는 다양하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2025-02-24
-
함양 산양삼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사업 품평회 개최
함양 산양삼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사업 품평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월 24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양산양삼 고부가가치 상품개발사업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품평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위탁사업을 수행한 경남항노화연구원 한기민 원장, 함양산양삼가공협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가공제품의 세부 연구내용 및 최종상품에 대한 보고회와 시식 품평 등이 진행됐다.
함양군은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산양삼을 기반으로 한 신규 가공산업의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 가공업체 이윤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함양군은 11개 기업을 모집해 4개 분야로 나누어 산양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진행했다.
그 결과 △산양삼을 이용한 면역증진 다류식품 3종 △산양삼 농축 당류가공품 2종 △산양삼 고부가가치 전통식품 3종 △산양삼 항노화제품 3종 등 11종의 제품을 개발했다.
이번 신규 제품 개발 사업은 함양군 내에서 생산되는 약용작물이나 산양삼을 기반으로 주요 성분을 분석하고 효능 검증, 지식·산업 재산권 출원 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산양삼의 가공·유통 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농·특산물을 융합 활용한 상품화로 가치 향상과 항노화 6차 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함양군 항노화산업의 인지도 상승에 따라 소비자층의 요구에 맞춘 산양삼을 기반으로 한 상품 확대에 기여하며 산양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경제에서 경쟁력이 강한 고급 제품 생산 및 판매 증대, 홍보를 기대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경각심과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함양 산양삼은 시기에 있어서 산업적으로 더 큰 가능성을 품게 됐다”며 “우리 군의 산양삼 산업이 함양군의 미래 먹거리 성장 동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실효성 있는 개발을 위한 새 특별법 필요”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실효성 있는 개발을 위한 새 특별법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이재강 의원은 2월 21일 금요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활용 및 실질적 개발을 위한 법 제·개정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지역단체, 주민들이 200여명 참석해 주한미군 공여지 활용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강 의원과 함께 박지혜 의원과 국회 법제실, 경기도, 한국공유재산학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재강 의원은 경기북부 및 의정부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연속 개최해 왔다.
작년 12월 ‘경기북부지역 국·공유지 관리와 재정확충 방안 정책토론회’, ‘경기북부지역 실질적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한 데 이어 의정부 반환공여지에 더욱 초점 맞춘 토론회를 의정부에서 개최한 것이다.
첫 번째 발제자인 입법정책연구원 국방혁신센터장 강한구 박사는 주한미군 반환공여지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근본 원인이 적절한 법적 근거의 부재에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은 본래 사용 중인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이 목적이었으며 2010년 개정으로 반환공여구역이 포함되긴 했으나 여전히 소규모 정비나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소박한 사업'에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특히 현행법은 지자체가 도로 하천, 공원 조성 목적으로 공여지를 이용할 경우에만 국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있어,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는 토지 매입 비용 마련부터 어려움을 겪는 데다 개발 용도마저 제한되어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센터장은 반환공여지의 실질적 개발을 위해서는 군사지역 규정에서 벗어나 도로 전력·용수 등 인프라 구축과 계획에 맞는 시설 건설이 가능하도록 하는 새로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한구 센터장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에 있어 국가의 책무를 강조했다.
주한미군 기지의 평택 이전 당시 정부가 서울 이외 지역의 미군반환부지 개발을 통한 국토 균형발전을 약속했으나, 이는 아직 실현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북부가 국가 안보를 위해 치른 희생을 고려할 때, 반환공여구역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국가 차원의 활용 계획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파주, 의정부, 동두천은 기업입지가 구조적으로 취약하고 수도권정비법과 군사규제까지 겹쳐 이러한 제약부터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박사는 흩어진 반환공여지의 총면적이 전주시에 맞먹는다며 이를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소중한 국토자원으로 인식하고 그 역사성과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별법 제정의 참고 사례로 일본의 ‘오키나와현 주둔 군용지 부지의 유효하고 적절한 이용 추진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제시했다.
이 법은 ‘주둔군용지가 광범위하고 대규모로 존재하는 오키나와현의 특수사정을 인정하고 자립적인 발전과 윤택한 생활환경 창조’를 목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강 박사는 우리도 이처럼 반환공여지의 역사적 특수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발제를 이은 남지현 경기연구원 균형발전지원센터장 역시 국가주도 개발을 유력한 방안으로 꼽았다.
남 센터장은 각 시·군에 흩어져있는 반환공여지 전체를 조망하면서 통합적인 개발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정부를 비롯한 대부분 경기북부 도시는 역세권 1km 이내에 인구의 80% 이상이 정주하고 있는 만큼 반환공여지 중에서 역세권 주변 입지경쟁력이 있는 부지를 파악해야 실효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남 센터장은 의정부와 경기북부의 산업과 입지 조건을 고려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도 몇 가지 제시했다.
첫 번째로는 AI 국방혁신 클러스터를 제안했다.
방위사업청 주도로 추진 중인‘방산혁신 클러스터 사업’은 2026년까지 사업지를 여섯 곳으로 확장할 예정인데, 이들 클러스터가 주력하는 영역이 반도체·AI·드론·로봇·우주첨단산업임을 감안하면 관련 업체를 이미 다수 보유한 경기도가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외 미군기지 내 역사적 건축물을 활용한 공연·전시 시설, 역세권과 캠퍼스를 연계한 혁신도시 등의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토론을 맡은 국회 법제실 행정법제과 손중선 법제관은 먼저 현행법의 개정 논의 흐름을 정리한 다음, 관련법 제·개정 시 고려할 점을 안내했다.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해당 토지 매각대금을 개발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특별회계를 설치할 필요가 있는데, 현재 반환공여구역 매각대금과 사용료는 평택기지 조성에 들어가는 구조다.
그래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해서 연계를 풀어둬야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매각대금을 경기북부에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외 현존하는 수도권 과밀 억제정책과의 조율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토론자로 나선 산업연구원 균형발전지원센터장 정윤선 박사는 반환공여지를 수도권 역내 균형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토지자원으로 봐야 한다면서 경기북부지역 제2의 판교밸리 가능성을 논했다.
3기 신도시와 GTX 개발 등 수도권 개발압력을 경기북부지역으로 유인해 경기 남북지역 간 균형발전의 계기로 활용하자는 제안이다.
평택특별법 제정에 참여했던 국토연구원 류승한 박사는 경기북부 주한미군 공여지가 반환되더라도 즉시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현행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 이 공장 총량제 완화 등을 담고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평택은 수도권 산업입지의 수직축에 위치해 기업 수요가 확보되어 있어 공장 총량 별도 배정만으로도 개발이 가능했으나, 경기북부는 민간자본과 기업의 관심이 저조한 상황이다.
입법조사처 자료에 따르면 반환공여지의 계획 대비 투자실적이 국비 79%, 지방비 66%인 데 반해 민자유치는 20%에 그치고 있다.
현재는 도로 하천, 공원에만 국비지원이 가능한데, 이러한 제도 하에서 반환공여지 개발은 지자체의 공원 조성이나, 민간자본 참여 시 수익성 확보를 위한 고층 아파트 건설에 집중될 수 밖에 없다고 류 박사는 설명했다.
그는 "경기북부 반환공여지는 장기간의 공익적 사용으로 발전의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어, 실질적 활용을 위해서는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며 "개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구체적 인센티브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경기북부 반환공여지의 실질적 개발과 활용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계획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랫동안 희생해 온 결과로 구조적 낙후를 겪은 경기북부 지역의 활성화가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의 책무라는 점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과제를 제시했다.
이재강 의원은 토론회를 계기로 반환공여지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
의정부에 국가 주도로 산업단지를 포함한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제도적 토대를 만들려고 한다.
이를 통해 의정부를 경기 북부뿐만 아니라 다가올 한반도 평화의 시대에 남북의 산업 중추 지역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강 의원은 현행법을 개정해서 반환공여지에 대한 수도권 규제를 해소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지난 달에는 종합계획에 포함된 반환공여구역에 대해 국토부장관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2025-02-24
-
사천시, 데이터기반 행정 2년 연속 최고 등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데이터 분석 과제 발굴 및 분석 실적, 공유 데이터 등록 이행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천시 CCTV 빅데이터 분석과 사천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구축 최적지 분석은 정책 활용 실적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분석 결과는 센서형 태양광 LED번호판 설치 대상지와 신규 CCTV 설치지역 선정, 사천시 교통 구축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됐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시민 생활 전반에 걸쳐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통해 한층 더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
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사업 TF팀 본격 가동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5일자로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을 출범하고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체계적 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TF팀은 창원시의 다양한 분야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총괄 관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아 사업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의 요구에 속도감 있는 대응과 함께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역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시는 △도로교통 △시민안전 △일상건강 △생활편의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98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251건 5,500억원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생활밀착형 사업은 시민의 일상에 편의를 더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TF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