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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구축 4개 분야 선도사업 본격 추진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구축 4개 분야 선도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하수도분야에 AI와 ICT를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구축 선도사업’을 4개 분야 총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로의 효율적인 운영 및 안정적 관리를 목표로 본격적인 추진 중에 있다.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구축 선도사업’은 2021년 환경부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급변하는 강우 양상에 대응하고자 마련한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4개 분야에서 33개 사업이 선정됐다.
대구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개 분야 모두 선정됐으며 국비 149억원을 확보했다.
4개 분야 사업으로는 하수처리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자산관리사업, 지능화사업 그리고 하수관로 내 ICT기반의 계측기 설치로 시민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도시침수 대응사업, 하수악취 관리사업이 있다.
자산관리사업과 지능화사업은 완료돼 운영 중에 있고 도시침수 대응사업과 하수악취 관리사업은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자산관리 및 지능화 사업은 하수처리장에 시스템을 구축해 시설물의 이력과 자산 상태를 데이터화하고 AI를 활용한 운영 관리체계를 도입함에 따라 하수처리장 내 업무량이 감소하고 비상시 대응 체계가 강화됐으며 전력 사용 최적화가 가능해졌다.
특히 지능화 사업을 통해 인력중심이었던 방류수질 관리를 AI기반 수질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해, 단계별 수질 감시 및 적기 조치가 가능하게 됐다.
이로 인해 방류수질 기준의 표준편차가 감소하는 등 안정적 방류수질을 확보하게 됐으며 전력사용량이 사업 전과 비교해 24.6% 절감시키는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ICT기반 계측기를 하수관로 내 설치해 강우 시 하수와 우수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도심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으로 2025년 1월 착수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3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재난 예방 및 관련 사업에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하수악취 관리사업은 도심 내 하수 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사업으로 악취 발생 지도 구축 및 저감 장치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민 이용이 많은 신천과 팔거천 둔치의 악취가 심한 구역을 대상으로 시범 설치 및 운영한 후 점진적으로 대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도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하수처리장과 하수관로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하수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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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시설 사업 신속 집행 현장 컨설팅 추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시설 사업 신속 집행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건설비 분야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1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시설 공사 조기 집행을 통해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예산집행 관리를 철저히 점검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 대상은 2024년 시설 사업 집행률이 저조하거나 이월 사업이 많은 기관으로 기관별 건설사업 조기 발주와 선금 지급을 독려해 신속한 예산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사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학기 중에도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집행률을 높이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사·용역 등의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시설 사업 표준절차와 예산 편성 방향을 안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활용을 적극 장려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설 사업의 신속한 집행은 교육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더욱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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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과 26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2회에 걸쳐 권역별 ‘2025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들의 상담기법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해 정확한 학교폭력 조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는 교원 업무 부담 경감과 교육 본연의 역할인 수업·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이다.
연수는 도 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사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의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학교폭력사안처리절차에 대한 이해와 전담조사관의 역할 △학생 상담 기법의 이해 △디지털 기기의 이해 △학교폭력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 사례 연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SNS·AI 앱 활용법과 사이버 폭력 조사 기법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 교육은 현장에 참석한 전담 조사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도 역량 있는 퇴직 교원과 퇴직 경찰 등 150여명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으로 위촉해 학교폭력 사안 조사에 투입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해 교육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과 교원 학부모의 만족도가 더욱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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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디지털 감사 체제로의 전환 선언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디지털 감사 체제로의 전환 선언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전통적인 감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2025년 디지털 감사 추진 계획’을 수립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감사 체제는 정보기술 기반의 사이버 감사에서 발전된 형태로 AI와 빅데이터 등 최신 지능 정보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예측하고 정책 성공을 도모하는 감사 방식이다.
경북교육청은 성공적인 디지털 감사 체제 정착을 위해 △시나리오 기반 디지털 감사 △감사 이력 관리 자동화 △AI 일상감사 2.0을 3대 중점 추진 분야로 설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나리오 기반 디지털 감사’는 기존 복무 위반과 부당 수당 지급 등 개별 사안 중심의 사이버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피감사자의 특정 행위를 시나리오로 상정해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감사하는 기법이다.
‘감사 이력 관리 자동화’는 도 교육청이 운영 중인 지능형 종합감사시스템에 이력을 등록하면 기관 홈페이지와 감사원 공공감사시스템으로 자동 연계되는 것으로 이력 관리 방법이 크게 개선되어 감사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AI 일상감사 2.0’ 분야에서는 경북교육청 제1호 특허인 AI 일상감사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학습데이터 제공과 결재 과정 일원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과 AI 일상감사 지능 향상을 동시에 충족시켜 2.0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기획과 검증 △시나리오 설계 △데이터 분석 지원 등의 3개 분과별 내부 전문가를 선발해 전담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획 분과에서 디지털 감사 방향을 정하면 현장 경험이 반영된 시나리오 설계를 기반으로 DB 전문가가 추출된 데이터를 분석해 시나리오 적용 여부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최종 디지털 감사 시나리오를 도출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감사 체제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통해, 데이터 증거 기반의 과학적 감사로 감사의 신뢰성과 예방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감사기법과 체제가 필요하다”며 “청렴한 경북교육 실현과 세계 표준의 감사 체계 구축을 위해 모든 감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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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신성호·박춘남 시의원, 중소기업중앙회 표창 수상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 신성호 의원[“나”지역구, 의회운영위원장]과 박춘남 의원[“라”지역구, 산업건설위원장]이 2월 2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중소기업중앙회 경북회장인 박영서 도의원이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과 김영숙 시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신성호 의원과 박춘남 의원은 문경시의 상·공업지역인 “나”·“라” 지역구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에 힘써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수상 소감에서 신성호 의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축이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고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춘남 의원도 "문경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더 많은 기업과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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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참깨·들깨 재배기술 전문교육 실시
진주시, 참깨·들깨 재배기술 전문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4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강의실에서 참깨·들깨 재배기술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농업 혁신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지난해 12월 22일 진주시와 진주남부농협, 참이들이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결성된 ‘남부농협 참깨·들깨 작목반’의 전문적인 재배기술 습득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김성업 연구사와 김정인 연구사는 참깨와 들깨의 새로운 품종과 국내외 시장변화, 전문적인 재배기술, 농기계 관리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참깨·들깨를 재배만 하면 참이들이에서 전량 매입해 판로 걱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참깨와 들깨가 전략작물에 포함되어 전략작물직불금까지 받아서 너무 좋다”며 “쌀농사에서 참깨나 들깨로 재배작물을 바꾸면 논타작물 재배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깨·들깨 재배로 일석사조의 효과를 톡톡히 본다”고 기쁨을 표했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이 영세하고 소농 비중이 높아 낮은 농업소득으로 농촌활력이 저조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품목을 중심으로 생산과 가공, 유통을 맡은 농가-생산업체-행정의 삼위일체 협력체계 구축은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가는 매우 성공적인 사례”며 “농업인들이 마음 놓고 농사짓고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역별 특화품목 육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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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숲 2개소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숲 2개소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2025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의 유휴 국유지 및 다중 이용 시설을 활용해 자생식물, 초화류 등 정원 식물을 식재·관리하고 휴게·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국 공모를 통해 총 6개소가 선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춘천시 후평쉼터, 정선군 아우라지 2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대상지는 개소당 5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으며 사업 완료 후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심 생활권 주변에서도 정원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방정원 및 생활정원 등 다양한 정원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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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 산불 대비 긴급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대형 산불 대비 긴급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고 동시에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월 24일 오후 5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3층 재난상황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화상 회의를 병행해 도내 18개 시군 부단체장들과 대형 산불 방지 대책을 공유하고 특히 동해안권 6개 시군은 2월 25일 오전 강풍 예비특보에 대비한 특별 대책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심층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였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지속된 건조 기후에 이번 강풍 예보까지 더해져 산불 위험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며 “강풍 시기에는 영농 부산물 등의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예방하고 산불 진화 초동 대응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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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교실’로 건강 챙겨요
‘어르신 건강교실’로 건강 챙겨요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12월 19일까지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건강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건강교실은 1월 20일 양구읍 하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12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주1~2회 각 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11월 건강교실 프로그램 발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강사와 함께하는 신체활동 △건강상담 및 설문조사 △신체활동 능력 측정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관리와 노년기의 신체활동을 증진시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유익하고 건강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운영한 ‘어르신 건강교실’은 40대부터 90대까지 총 420여명이 참여해 건강 교실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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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슬레이트 철거 처리비용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그에 따른 부속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과 벽체를 철거하거나 슬레이트 지붕에 대해 개량을 원하는 경우 철거하고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올해 사업비 4억 9024만원을 투입해 주택 40동, 비주택 38동, 주택 지붕개량 16동 등 총 94동에 대해 슬레이트 처리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에 대해서는 동당 전액이 지원되며 비주택은 철거 면적이 200㎡ 이하일 때는 철거 및 처리비 전액을 지원한다.
철거 면적이 200㎡를 초과하는 비주택은 초과 면적에 대해 자부담이 발생하며 초과 면적의 50%, 최대 8백만원을 군비로 지원한다.
단 자부담금 지원은 1인 1회로 제한된다.
또한 주택 지붕개량에 대해서는 일반 가구는 동당 최대 500만원이, 우선 지원 가구는 동당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자녀·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며 석면 비산 등으로 인체에 위해가 우려된다고 인정되는 경우 우선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3월부터 11월까지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 건축물대장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지원 우선순위, 타 사업 연계 여부 등을 고려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차종식 환경과장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포함하고 있어 군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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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최상엽, ‘그놈은 흑염룡’ OST 가창자 발탁 ‘오늘 발매’
사진제공 = ㈜블렌딩
[아시아월드뉴스] 밴드 LUCY 보컬 최상엽이 ‘그놈은 흑염룡’ OST 가창자로 나선다.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최상엽이 부른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의 OST Part.2 ‘Shine A Light’ 가 발매된다.
‘Shine A Light’는 반주연의 시점에서 풀어낸 곡으로 겉으로는 강한 척 허세 부리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여린 마음을 지닌 채 백수정만을 생각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마음을 담았다.
해당 OST는 극 중 주요 장면에 삽입되어 주인공들의 달콤살벌한 로맨스 라인에 힘을 싣고 있다.
또한 이번 OST에는 아무로 나미에를 비롯해 JO1, 슈지와 아키라 등 J팝 팀 뿐만 아니라 아이브, 제로베이스원, 오마이걸 등 유명 K팝 아티스트들과도 작업했던 프로듀서 Ryo Ito와 스노우만, 키스마이피트 등의 팀들과 작업했던 Dvii, 기타리스트 및 프로듀서 SNNJ가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가창자로 참여한 최상엽은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의 보컬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런 온’, ‘재벌X형사’, ‘강매강’,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 게임 ‘메이플스토리M’ 등 다양한 장르의 OST에 함께하며 현재 새로운 OST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로 말랑말랑한 첫사랑 재회기를 담은 작품이다.
첫방부터 매 장면 화제를 모으며 tvN 로코 흥행불패 릴레이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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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교육 및 컨설팅’ 개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 및 주관하고 운영하는 스스로성장 도시재생대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육성 및 실무역량 강화’ 교육이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오는 4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 도시재생주민어울림플랫폼 ‘모여락’ 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참가자들에게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실 있는 조합 설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을 관리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모든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들의 마을관리협동조합 법인 설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스스로 성장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유지할 있도록 하는 공익성을 강조한 비영리 법인으로 지역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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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산업 스마트 제조혁신으로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생산·제조 공정 기술 도입과 마케팅 지원을 통한 기업 판로를 연계하는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 기반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에 스마트 제조 첨단기술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및 안전성을 향상하고 글로벌 K-푸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현재 경북에는 2,500여 개의 식품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치지만, 스마트 생산·제조시설을 자체적으로 도입한 비율이 낮아 대부분 공장이 여전히 전통적인 수작업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
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원하는 수요는 높지만, 초기 도입 비용 부담과 식품공장에 특화된 기술적 지원 부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경북도는 식품공장에 특화된 식자재 관리·생산관리·품질관리 분야별 자동화 공정 시스템의 기술 수준을 분석해 제안하는 등 정책지원 방안을 부처에 제안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특화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2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에서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식품 제조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식품공장 50개 사에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식자재 관리, 스마트 생산관리, 품질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들이 원활하게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술 컨설팅, 인증 평가 지원, 정책자금 연계, 마케팅 및 수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선도기업과의 기술 교류 및 식품안전관리 인증 지원 등도 추진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푸드테크 기반의 스마트 제조 기술이 K-푸드 산업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북의 식품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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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농촌 왕진버스’발대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25일 남안동농협 주관으로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2025년 농촌 왕진버스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소속 의료진 60여명, 지역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령화가 심화돼는 농촌지역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내 11개 시군에서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10억 4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별 의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및 지역 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농림어가의 고령인구 비중은 41.7%로 전체 인구의 고령인구 비중인 16.0%보다 약 2.6배 높아 농촌지역의 인구 고령화가 도시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지표로 볼 수 있다.
또한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더불어, 고령자들의 건강 상태도 중요한 이슈로 드러나고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진료비는 522만 9천원으로 전년대비 25만 6천원이 증가했다.
이러한 각종 통계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고령자들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농촌지역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고령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 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농촌왕진버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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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 건립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배드민턴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 건립을 추진한다.
배드민턴은 원주시 체육회에 축구 다음으로 등록된 동호인이 많은 인기 종목이나,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공공체육시설 현황에 따르면 전국 125개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 중 115개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강원·충북·경북권에는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강원권 최초로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을 건립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전국대회 개최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시설을 목표로 선수와 동호인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체육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2026년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예산을 확보해 조속한 시일 내 설계 및 시공을 완료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이 건립되면 전국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