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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비마켓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25일 오전 11시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나비마켓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영월군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뜻을 모았다.
이들 기관은 긴말한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조 등이다.
최명서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나비마켓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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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3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월군은 기관 표창을 받게 된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자체 243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중 영월군은 군 단위 82개 기관 중 6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해 대비 11위에서 6위로 대폭 상승한 성과로 평가항목 11개 중 8개 항목1)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좋은 영월의 100년 준비’를 위한 미래 비전 수립과 확산 노력 △차별화된 교육시스템 조성을 위한 농촌유학 활성화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자체평가 체계 개선 △인구감소 대응,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청년주택 건립 및 지역활력타운 조성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스마트 희망빛 사업 추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군민과 소통하며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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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9회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 개최
거창군, 제9회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학력인정과정 졸업생과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거창군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과정 10명, 중학 과정 11명이 졸업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거창군수와 경상남도교육감으로부터 졸업장과 학력인정서를 받아 공식적으로 초등 및 중학 학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졸업식에서는 자매가 함께 초등학교 과정을 수료한 후 중학 과정에 진학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학교 졸업생 중 유일한 남성인 거창읍의 임모 씨는 “아내가 9년 전 초등과정부터 시작해 올해 아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까지 꿈꾸는 모습을 보고 늦은 나이지만 함께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3년간 함께 공부한 친구들과 졸업하게 되어 기쁘고 가나다에서 시작했지만, 대학까지 꿈꿀 수 있는 거창에 살고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졸업한 21명 중 10명은 학력 인정 중학 과정과 아림고등학교에 입학해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만학의 배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졸업의 성과를 맞이한 학습자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학력인정 프로그램은 사회, 경제적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일정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거창군은 2016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금까지 185명의 학력 취득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아림고등학교 만학도 졸업생 16명이 전원 경남도립 거창대학에 입학하는 성과를 거둬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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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음악이 만나는 ‘진양호공원 북 콘서트’에 초대한다
책과 음악이 만나는 ‘진양호공원 북 콘서트’에 초대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진양호공원에 위치한 전망 좋은 힐링 문화공간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3월과 4월 두 차례 ‘진양호공원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먼저 3월 22일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시 콘서트가 열려 봄꽃과 함께 시인을 만난다.
감미로운 플루트와 가야금의 앙상블 연주를 시작으로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박준 시인을 만난다.
시 콘서트는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이라는 주제로 읽고 쓰는 일이 우리의 일상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박준 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과정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지며 실생활에 도움 되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한다.
시인과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과 기념촬영 및 사인회도 열린다.
이어 4월 26일은 어린이와 가족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그림책 콘서트가 진행된다.
‘김밥의 탄생’, ‘알바트로스의 꿈’ 등을 집필한 신유미 작가를 초대해 가족이 참여하는 피아노랩 낭독극, 알쏭달쏭 퀴즈 대회, 랩송 부르기, ‘안아 주세요’ 김밥 만들기 체험활동 등 음악과 그림책이 함께하는 참가자 체험형 북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음악과 책이 어우러진 진양호공원 북 콘서트를 통해 시인과 그림책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나 따듯한 이야기를 나누고 흥미진진한 체험을 함께하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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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9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자원봉사로 뭉친다
진주시, ‘제19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자원봉사로 뭉친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제19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으로 활동할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13가족 50명의 새로운 가족봉사단을 선정했다.
이번 가족자원봉사단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자녀로 구성된 가족들이 참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와 활동을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사회적 연대감과 책임감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해 왔으며 200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총 325가족 1205명이 수료했다.
올해 구성된 ‘제19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은 주기적인 모임과 토론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업사이클링 활동 △사회복지 시설 빵나눔 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따뜻한 동행이 주는 참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서로 간의 소통과 협력을 함께 경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이 단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가족 가치관 형성을 돕고 자원봉사 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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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찾아가는 맞춤형 장애인복지서비스’ 강화
진주시, 2025년 ‘찾아가는 맞춤형 장애인복지서비스’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찾아가는 맞춤형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장애인개발원이 공동주관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규 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를 2025년에는 더욱 강화해 시행한다.
‘신규 발굴 바로지원서비스’는 민·관 협력으로 신규 등록장애인 맞춤형 바로지원체계를 구축해 미등록 장애인 발굴과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복지정보 제공, 종합복지상담과 서비스 연계 등의 조치를 통해 장애인의 복지욕구와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펼치는 서비스이다.
올해 진주시는 사업 이용자의 높은 만족도 및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 발굴 효과를 바탕으로 ‘신규 발굴 바로지원서비스’의 대상 인원과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아울러 사업내용을 좀 더 촘촘하게 구성해 다양한 민간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장애인일자리를 지원하고 장애인 연령 및 특성 등을 반영한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진주시는 ‘신규 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를 통해 사업 시행 6개월 동안 신규등록장애인 62명, 발달장애 의심 영유아 및 아동청소년 13명의 미등록장애인을 발굴했다.
또한 장애인의 욕구 및 개별특성에 맞는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연계해 1:1 양육컨설팅, 부모심리상담지원, 부모교육, 검사 및 진단비 지원, 위기가구 지원 등으로 발달지연 및 장애의심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어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인식변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편의증진, 재활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고 꼼꼼히 살펴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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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하동군 체육회, 배구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하동교육지원청·하동군 체육회, 배구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4일 하동교육지원청과 하동군 체육회가 전지훈련 차 하동군을 찾은 8개의 초등 배구팀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훈련장을 직접 방문한 이춘호 교육장과 김우열 체육회장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하동에서의 경험이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하동군은 온화한 겨울 기온과 우수한 훈련 환경 덕분에 많은 선수단이 전지훈련장으로 선호하고 있으며 그 결과 동계 전지훈련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날 현장을 함께 찾은 체육회와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동계 전지훈련 유치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겨울 하동군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한 선수단은 축구·배구·야구 등 58개 팀 2천 7백여명으로 훈련장 인근 상권은 물론 지역 경제의 파급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27일에도 초등부 축구 8개 팀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22일 하동을 방문한 초등 배구팀은 26일까지 하동군에 머물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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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문조사.응답자 80% “재기부 의사 있어”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문조사.응답자 80% “재기부 의사 있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지난해를 돌아보며 지난 2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에는 총 1166명이 참여했으며 하동군은 기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 개선 및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설문 응답 비율을 연령·지역·성별로 나누면 30대가 456명, 수도권이 528명, 여성이 666명으로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경로로는 ‘주변 추천’ 392명, ‘인터넷·SNS’ 358명, ‘언론매체’ 185명 순이다.
하동군에 기부를 결정한 이유는 ‘지정기부 취지가 좋아서’ 가 382명, ‘답례품이 좋아서’ 328명, ‘고향이어서’ 가 288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동에 다시 기부할 의사를 밝힌 응답자가 938명에 달해 기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알 수 있게 했다.
재기부 이유로는 ‘지정기부의 취지에 공감’ 이 429명, ‘답례품이 좋아서’ 가 269명, ‘고향에 기부하고 싶어서’ 가 265명이었다.
현재 하동군이 추진하는 지정기부사업에 대해서는 ‘하동군의 지정기부사업을 알고 있다’에 730명이 답했다.
그중 ‘댕댕이에게 희망을’ 사업에 520명이, ‘사랑의 효도쿠폰’ 사업에 132명이 기부했다고 응답해 전체 응답자 중 과반수가 지정기부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정기부사업이 기부자들의 공감을 충분히 끌어낸 결과로 보이며 기부자 중 다수는 유기견 보호와 관련한 기금사업을 강화해 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하동군은 올해 신규 지정기부사업으로 보건의료원의 응급·재활 장비를 지원하는 ‘행복하자 아프지말고’를 편성했다.
군민들의 필수 의료서비스 확보를 위한 사업인 만큼, 하동군은 사업을 널리 알려 많은 기부자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답례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한 설문에서는 ‘마음에 들어서’ 가 672명, ‘필요해서’ 가 275명을 기록했다.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중 74%는 품질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추가 도입 답례품으로는 ‘다양한 지역 특산품’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하동군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기부자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먼저 기부금 사용 투명성을 위해 기부금의 상세한 활용 내역을 공개하고 정기적인 보고서를 발행할 계획이다.
또한 답례품에 체험 프로그램, 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하는 한편 정기적인 간담회나 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해 기부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그들이 직접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기획해 지역 주민과의 교류도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보다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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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안부 혁신평가 최고 등급 획득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2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민생 중심 대표과제, 국민 체감도 평가 등 4개 항목과 11개 세부 지표에 대해 시군별 평가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 하동군은 전체 11개 지표 중 10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군 지역 82개 중 8위를 차지해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지역 소생을 위한 뉴패러다임인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은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전 군민 100원 버스 시행 △농촌형 자율주행버스 △보건의료원 건립 추진 등을 포괄하며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결과를 낳았다.
하동군은 2022년 평가 당시 77위의 순위로 ‘미흡’ 등급을 받았으나, 2023년 34위 ‘보통’ 등급에 이어 올해 최고 등급까지 도달하며 혁신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지난 21일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룬 것에 더해 하동군이 지역을 넘어 정부에서 인정받는 정책을 펼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한편 민선8기 하동군은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체계적 혁신전략을 수립하고 △쾌적하고 활력있는 주거환경 조성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보육지원 확대 △필수 의료서비스 구축 △청년이 원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귀농·귀촌 일번지 하동 달성 등 다각적인 혁신 정책을 도입해 민생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주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개선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편리하고 매력적인 삶을 위한 민선8기 하동 군정의 노력이 정부의 평가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생활밀착형 혁신 정책과, 민첩하게 일 잘하는 행정서비스로 살고 싶은 매력하동 만들기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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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방산 산업 생태계 확장 나선다…특화단지 추진 박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방위산업 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방위산업 혁신과 특화단지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방위산업 발전협의회는 ‘구미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9년 구성됐으며 지역 방위산업 육성 및 방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임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추진계획 발표 △구미시 방위산업 특화단지 조성 추진상황 보고가 이어졌다.
이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추진계획 발표에서는 2024년 주요 성과와 2025년 사업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학교, 기업 연계 연구개발 7건 성공 △우수 국방기술 보유기업 6개사 지원 △방산 전문인력 양성 △창업기업 15개사 선정 및 지원 등이 제시됐다.
올해는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낙동강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방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확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방위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추진 전략을 보고하고 방위산업의 경쟁력, 첨단·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의 적합성, 추진 전략 등에 대해 산·학·연·관·군 위원들의 의견을 자문 받았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우수 방산기업 R&D 기술역량 강화 △지역 인재 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져 구미 방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방위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방산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해지고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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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내 최다 공공심야약국 5곳 운영 "야간에도 안심하세요"
구미시, 도내 최다 공공심야약국 5곳 운영 "야간에도 안심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오는 3월 4일부터 경북도 내 최다인 5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야간에도 의약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공공심야약국은 보건복지부가 2022년부터 의료 취약시간대에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하고 복약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도입한 제도다.
하지만 평일 전일 운영과 지정 시간 준수로 인한 초과 업무 부담 등으로 인해 구미시에서는 지정 약국이 없었다.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 주체가 지방자치단체로 변경되면서 요일 운영 기준이 완화됐고 구미시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7개 약국이 공모에 참여했다.
이 중 5개소가 최종 지정되면서 구미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게 됐다.
지정된 약국은 △공단동 구미대형약국 △도량동 셀메드 현대약국 △인의동 한우리약국 △고아읍 호수약국 △선산읍 선산희망약국이다.
이 중 선산희망약국은 연중무휴 운영되며 나머지 약국은 지정 요일에 한해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의료 취약 시간대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복약 지도로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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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수대전, 7년 만에 대통령상 복원으로 격 높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대한민국 정수대전’ 이 2025년도 시각예술분야 경연대회 정부시상인 ‘대통령상’ 지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시각예술분야 경연대회 정부시상 부문 중 대통령상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지난 20일 최종 선정됐다.
2009년부터 10년간 수여됐던 대통령상은 지난 2019년 이후 선정에서 제외됐으나, 매년 대전을 꾸준히 발전시켜 온 결과 올해 7년 만에 복원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대한민국 정수대전은 200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6회째를 맞는 전국 규모의 예술경연 대회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미술·서예·문인화·사진 등 시각예술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취지로 매년 개최된다.
대전에는 매년 2,000여 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되며 전국의 실력 있는 예술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친다.
올해 정수대전은 5월 운영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부문별 작품 접수 및 심사를 거쳐 11월 시상식과 전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통령상이 선정된 만큼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의 더욱 다양하고 많은 작품의 출품이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한민국 정수대전이 우리나라 대표 예술대전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대통령상이 다시 수여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수대전의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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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정 운용 “문제없다”
안동시 재정 운용 “문제없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의회에서 안동시 재정 운용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안동시의 순세계잉여금과 명시이월금 과잉 문제’ 가 주된 내용이다.
안동시는 이에 대해 건전하게 재정을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산이 잘못 사용되거나 시의 잘못이 있는 것처럼 시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실을 알려 바로 잡겠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순세계잉여금은 한 마디로 ‘한 해 동안 다 쓰지 못하고 남긴 예산’ 이다.
매년 1~2월 중 이뤄지는 세입세출결산 작성 결과를 토대로 산출돼, 통상 3~4월경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비로소 용도가 정해진다.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 이 예산 운용의 기본원칙이지만 순세계잉여금은 ‘지방회계법’ 제19조에 따라 편성할 수 있는 예산 운용상의 장치로 법률상 인정되는 예외다.
안동시의 순세계잉여금은 그 규모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총예산 규모 대비 순세계잉여금의 비율로 따지면, 안동시는 13.8%로 도내 22개 기초자치단체 중 8위며 1위 지자체의 경우 그 비율이 24.8%에 달한다.
최근 3년간 안동시 순세계잉여금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3년 연속으로 1회 추경예산 편성 이후 보통교부세가 추가 교부되며 초과 세입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기초지자체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으로 순세계잉여금이 늘어난 것이며 재원을 늦게 내려준 중앙부처와 경북도를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한편 시는 명시이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명시이월이 발생하는 요인은 다양하다.
국도비사업, 대형 국책사업 등 대규모 사업의 경우에는 토지수용, 환경영향평가, 재정투자심사, 조달청 원가심사 등 사전절차 이행에 길게는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
적법한 사업추진을 위해 절차상 예산이월이 불가피한 점은 간과한 채, 업무를 적기에 추진하지 못해 불필요한 이월을 초래한 것으로 보는 것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국·도비 연말 교부, 공모사업 결과발표 지연 등 중앙부처 및 경북도의 의존재원 교부 시기에 따라 시기적으로 이월이 불가피한 예산도 명시이월 규모 증대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는 2020년 ‘지방기금법’ 및 ‘지방재정법’ 개정, 2021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통해 자치단체의 여유 재원 적립·활용을 위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왔다.
올해 1월 1일 시행된 행정안전부 훈령 제372호 ‘지방자치단체 결산 통합기준’에 따르면,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면 채무 상환을 최우선으로 하고 다음으로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을 적립한 후 남은 금액을 다음연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안동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5조제3항에 따라 △구 안동역사 부지 매입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 단지 조성 △안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용상 제3정수장 설치 등 대규모 사업 추진을 위한 경비로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을 적립하며 머지않은 미래를 위해 착실히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4년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28.3%, 명시이월액은 전년 대비 19.5%가 줄어들었으며 안동시는 건전한 재정 운용으로 ‘시민 삶을 보살피는 재정 혁신’을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안동시 행정을 신뢰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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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 415명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3일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시 세입재정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08년부터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지원 혜택을 제공해 왔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고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에서 개인 및 단체 1천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납세자를 선정 대상으로 한다.
대구시는 재정기여도 및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고려해 구·군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과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금고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2년간 지역의 협력병원 7개소에서 의료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2년간 1회에 한해 지방세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를 면제한다.
특히 올해는 유공납세자 15명에게 수여되는 표창패에 유공납세자의 귀중한 사진을 담은 의미 있는 표창패를 제작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광역시 운영의 소중한 재원인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성실·유공납세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선진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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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G AND PLAY 연계한 지역 우수 스타트업 2025년 해외진출 프로젝트 출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실리콘밸리 3대 창업지원기관 중 하나인 플러그앤플레이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은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기업 역량 진단, 해외 시장진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해외 법인 설립을 위한 멘토링과 글로벌 진출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의 스타트업들이 가장 애로를 겪고 있는 해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일만백만, ㈜레몬클라우드, 림피드㈜, ㈜식파마, ㈜체리, ㈜엠에이아이티, ㈜플루언트, ㈜베스텔라랩, ㈜온아웃, 옐로시스㈜ 등 10개사를 선정·지원했다.
그리고 미국 법인 설립 4개사, 투자유치 63억원, 업무협약 5건 및 비밀유지계약 3건 체결 등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이 중 ㈜체리는 블록체인 기반 포토부스 기부 플랫폼 ‘체리포토’를 개발해 캐나다에 6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2억 2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향후 미국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캐나다, 스페인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엠에이아티는 인공지능 기반 고관절 이형성증 진단보조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기업으로 미국 PNP본사로부터 5만 달러의 해외 직접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TIPS에도 선정돼 향후 2년간 R&D 자금과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플루언트는 캠 및 음성 기반 실시간 디지털 휴먼 모션 생성 솔루션을 개발,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1만 4천 달러의 매출실적을 거뒀다.
대구시는 2025년 사업추진을 위해 글로벌 진출 역량을 보유한 7년 이내 대구 지역 소재 스타트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그리고 참여 기업들의 해외진출 수요를 적극 반영해 미국 현지 PNP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국, 싱가포르,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등으로 확대 운영해 글로벌 진출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지역 최대 박람회인 FIX2025와 연계한 PNP KOREA EXPO를 개최해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와 신규 사업파트너 발굴 기회를 제공한다.
2025년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대구창업허브 에서 공고 및 신청서류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2월 28일 ~ 3월 14일 오후 1시까지이며 문의 사항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스케일업허브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기술경쟁력을 갖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