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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9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19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월 25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9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며 향후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성과보고회는 진병영 군수와 정광석 군의원의 따뜻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의 성과를 담은 영상 발표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한국어와 영어 수기 발표가 이어져, 체험 과정에서의 감동과 배움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4개 팀이 제작한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프로그램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공유하며 이번 행사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날 제19회 키스비전 학부모회에서 함양군 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청소년 교육과 글로벌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음을 상징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제19회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키스사 장용진 회장의 후원으로 지난 1월 22일부터 1월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된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워싱턴, 보스턴 등 주요 도시에서 현지 학교체험, 워크숍,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17명의 학생과 1명의 인솔자가 참여했다.
함양군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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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합창단, 군부대 이전 기원 ‘사랑의 음악회’ 개최
군위합창단, 군부대 이전 기원 ‘사랑의 음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합창단은 지난 25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군부대 이전 기원을 위한 2025년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주회의 첫 무대는 오프닝 곡 ‘푸른열매’를 시작으로 친숙한 가락이 이어지는 ‘우리가곡 메들리’ 와, 감성이 담긴 ‘진달래꽃’ 이 공연의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친구여’, ‘사랑은 늘 도망가’, ‘그대 그 사람’, ‘아름다운 나라’ 등의 곡을 통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마지막까지 깊은 울림을 남겼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총 3편의 스테이지 9개의 곡에서 2편의 스테이지를 벨라미치세션밴드와 함께 진행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으며 ‘군위 한마음 기타 동아리’의 공연과 ‘보컬리스트 정은주’의 깊이 있는 재즈 감성,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이 더해져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만들어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하나의 음을 만들어내고 그 음들이 모여 강력한 울림을 만들어내듯이, 군부대 최종 이전 후보지 선정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이번 합창이 군위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아름다운 도시 군위의 희망의 노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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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3년간 출자기관에 배당으로 2.8조원 추가 요구
기재부, 3년간 출자기관에 배당으로 2.8조원 추가 요구
[아시아월드뉴스] 2년 연속 총 87.2조원의 세수결손이 발생한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이를 메우고자 정부출자기관에 과도한 배당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일영 의원이 38개 정부출자기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기획재정부가 배당금으로 2조 8,234억원을 추가 요구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직전 3년 동안 기재부가 정부출자기관에 추가로 요구한 배당금 1조 28억원보다 약 2.8배 증가한 금액이다.
기재부는 정부출자기관에서 받을 배당금을 확정하기 위해 매년 1월 정부출자기관에 배당기초자료 제출을 요구한다.
각 기관에서는 직전 회계연도 당기순이익에서 이월결손금·법정적립금 등을 뺀 배당가능이익을 산정한 후, 내부유보 필요를 고려한 배당안을 기재부에 제출하고 있다.
‘정부배당 업무처리에 관한 지침’에 따르면 기관별 정부 배당금을 확정하는 배당협의체는 기재부 제2차관, 재정관리관, 예산실장, 차관보 등 대부분 기재부 인사로만 구성되어 있어 각 정부출자기관은 사실상 기재부 결정에 따를 수밖에 없다.
아울러 기재부는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주관하는 부처라 정부출자기관이 기재부의 과도한 배당 요구를 거절할 수 없는 형편이다.
문제는 윤석열 정부 들어 기재부가 정부출자기관에 예년보다 많은 배당금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기재부는 지난 2022년 기관이 제출한 배당안보다 1조 1,824억원 많은 총 2조 4,541억원의 배당금을 요구해 세외수입을 올렸다.
기재부는 2023~24년에도 기관 배당안보다 각 7,568억원, 8,842억원 많은 배당금을 요구했다.
반면 기획재정부가 직전 3년간 정부출자기관에 추가로 요구한 배당금은 총 1조 28억원으로 윤석열 정부 집권 후 추가요구액이 2.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 기재부는 3년 동안 정부출자기관의 배당금으로 총 5조 8,249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세외수입을 챙겼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지난 3년 동안 기재부는 세수결손을 메우기 위해 정부출자기관에 과도한 배당을 요구했다”고 지적하며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 정책이 한국토지주택공사처럼 부채가 164조원 넘고 부채비율만 221%에 달하는 정부출자기관의 재무 건전성과 경영 유연성을 해치는 결과를 낳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정 의원은 “다시는 정부출자기관의 팔을 비틀어 세수결손을 메우는 꼼수를 쓰지 못하도록 정부배당 과정을 투명화하는 내용의 국유재산법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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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봄맞이 진드기 해충기피제 분사기 일제 점검
합천군, 봄맞이 진드기 해충기피제 분사기 일제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3월부터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와 모기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을 대비해 등산로 등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3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보호커버를 제거하고 분사기의 정상 작동 여부, 약품 잔량, 수선 여부 등을 확인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본체의 작동 버튼을 누른 뒤 분사건 손잡이를 당기면 10초간 기피제가 자동 분사되는 장비다.
10~20cm 거리에서 얼굴을 제외한 팔, 다리 등 노출 부위 및 신발, 옷 위에 4시간 간격으로 뿌리면 해충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이 있으며 합천군에서는 지난해 89건이 발생해 전체 법정감염병 중 가장 많은 발생 건수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예방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긴팔·긴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에게서 발생 비율이 높아 농촌 지역 고연령층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해충기피제 분사기의 설치 장소와 올바른 사용법을 적극 안내해 주민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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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틀니·보철 지원사업 및 구강보건업무 협약 체결
합천군, 2025년 틀니·보철 지원사업 및 구강보건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5일 합천군 치과의사회와 2025년 틀니·보철 지원사업 및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관련 치료 △ 틀니·임플란트·보철 시술 지원 및 사후 관리 △ 구강보건의 날 행사 지원 등 상호 협력과 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합천군은 1996년부터 28년간 치아 상실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및 저소득층 2,840명에게 틀니·임플란트·보철 제작비를 지원해 구강 기능 회복을 돕고 있다.
최낙은 합천군 치과의사회장은 “보건소와 협력해 군의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보건소는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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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사천시향우회,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입법 촉구 퍼포먼스 행사 진행
재경 사천시향우회,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입법 촉구 퍼포먼스 행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5일 재경 사천시향우회가 2025년도 새해 교례회 및 정기총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 입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입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 사천시향우회 회원들 비롯해 박동식 사천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체계적인 지원과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함을 역설했다.
퍼포먼스의 주요 내용으로는 △송성광 재경 사천시향우회 회장의 대표 발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 외침 △특별법 제정의 내용을 담은 피켓 퍼포먼스 △서명운동 진행 등이 포함됐다.
재경 사천시향우회 관계자는 “사천은 우주항공청을 비롯해 우주항공산업 핵심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법적 지원을 통해 더욱 견고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특별법 제정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이 더욱 확산되고 나아가 국회에서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은 사천시를 넘어,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멀리 서울에서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응원해주는 재경 사천시향우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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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봄철 이상기후 선제대응 가동
청송군, 봄철 이상기후 선제대응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 과수 저온피해경감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개화기에 이상 저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사과, 배 등 주요 과수 작물의 저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저온피해경감제 지원사업을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이면서 도내 과수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농가별 재배면적 기준에 따라 저온피해경감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 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농가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안내서와 선정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10종의 약제 샘플을 참고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고자 한다”며 “농가에서도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등 피해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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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시상식’에서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축제 콘텐츠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지난 19일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브랜드 부문 축제관광분야 대한민국 대표도시에 선정돼 이달에만 두 가지 상을 휩쓴 기염을 토했다.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관련 전문가, 교수, 감독, 언론인 70명 중 무작위로 선정된 위원 27명이 콘텐츠 차별성·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등 7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으며 의령군은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축제 전문가들은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 요인으로 ‘국내 유일의 착한 부자 축제’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꼽았다.
부자 스토리텔링의 솥바위, 삼성 창업주 호암생가,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 등 지역 고유의 부자 콘텐츠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의령군의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호평했다.
지난해 제3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은 4일간 24만여명이 방문했으며 약 54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해 경남 대표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이라는 고유명사는 ‘대한민국 부자의 성지’라는 대명사가 됐다.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진짜 부자’를 설명하는 가장 완벽한 수식어가 됐다”며 “의령이 전파하는 행운, 건강, 사랑의 좋은 '부자 기운'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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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새 학기 맞아 통학버스 3월 4일부터 학곡지구 경유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새 학기를 맞아 동내면 학곡지구 아파트단지를 경유하는 통학버스를 운영한다.
이번에 동내면 학곡지구를 경유하는 통학버스는 S-5번, S-8번, S-9번이다.
S-5번은 출발시간 오전 7시 40분으로 학곡지구 석사동 후평동을 경유해 생명과학고와 한샘고로 운행한다.
S-8번은 학곡지구, 석사동, 퇴계동 등을 지나 춘천고 성수고 성수여고 유봉여고로 향하며 출발시간 오전 7시 20분이다.
출발시간 오전 7시 30분인 S-9번은 학곡지구를 출발해 석사동, 후평동 등을 거친 후 춘천여고 강원고 한샘고로 향한다.
변화하는 도심 생활권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동내면 학곡지구에는 현재 2개 단지 총 1,546세대가 입주하고 있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1개 단지 1,114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춘천시는 변화하는 도심 생활권에 따라 대중교통도 함께 조정해 나가겠다”며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 도시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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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9년까지 스마트 경로당 143개소 구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국·도비와 시비 등 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스마트 경로당 143개소를 구축한다.
이번 스마트 경로당 구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하나다.
스마트 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경로당을 디지털 복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혈압계, 체성분계, 심박수계 등 건강관리는 물론 온라인 소통, 문화·여가 활동 등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춘천시는 현재 스마트 경로당 수요 조사를 하고 있다.
노진숙 춘천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친숙해지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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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이용 가능한 문화체육시설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개장식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월 26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문화체육시설인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달가슴곰의 명칭으로 ‘반다’는 ‘반달’, ‘비’는 대회를 기념하는 의미로 계층과 장애를 극복하는 굳은 의지와 화합을 상징한다.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복합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3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2년 8월 착공해 2024년 6월 준공됐다.
2024년 11월부터 2개월간의 무료 시범 운영기간을 통해 시설 최종 점검은 물론 이용객 불편 사항 등을 개선해 올해 1월 정식 개장했다.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836.68㎡의 규모로 1층 체력단련실, 다목적홀, 2층 다목적체육관, 소체육관, 다목적실, 3층 동아리 활동공간, 주민 공동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시범 운영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며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가 ‘반다비’의 의미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 및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통합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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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과 손잡고 가야산 일대 활성화 사업 추진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2월 26일 ‘가야산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4년 6월 24일 52년만에 이루어진 신규탐방로 개방을 시작으로 성주가야산의 활성화 및 생태관광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체결 후 성주군과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낙후된 법전지구의 생태관광거점을 조성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탐방인프라의 고도화 구축등 성주군 위탁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수려한 가야산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성주군이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해나갈 주요사업은 법전지구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봉양~법전 구간 맨발걷기길 조성, 성수기 주말 셔틀버스 운행 등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지난해 법전리 신규탐방로가 개방되어 성주가야산 코스가 완성됨에 따라 전국적으로‘성주가야산 바람’ 이 힘차게 불고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성주군과 가야산국립공원은 협업해 낙후된 법전지구에 제대로 된 주차장뿐만 아니라 생태관광의 거점을 만들어 ‘성주가야산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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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초등 입학축하금 및 신입 중·고생 교복구입비 지원
경주시, 초등 입학축하금 및 신입 중·고생 교복구입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올해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입학축하금은 입학일인 3월 4일 기준 경주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0만원을 지원한다.
교복구입비는 3월 4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30만원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3월 4일부터 온라인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외국인 학생의 경우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신청 가능하다.
중·고생 교복구입비는 3월 4일부터 온라인 또는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경주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중·고 신입생의 경우는 온라인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원활한 지원을 위해 입학축하금은 3월 4~14일 교복구입비 3월 4~31일까지 온·오프라인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신청을 하면 보다 빨리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은 서류 검토 후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주낙영 시장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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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후 상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가속도’
경주시, 노후 상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가속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7억 5600만원을 들여 동천동을 포함한 1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내구연한이 경과 된 노후 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사업량은 5000여 개 정도다.
이 사업은 관련법에 따라 상수도의 원활한 급수와 정확한 수도사용량 검침으로 노후로 인한 고장을 예방하고 수도경영의 효율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노후 수도계량기는 내구연한이 경과 한 계량기를 말하며 노후된 계량기는 물 사용량 측정 오차를 비롯해 누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시는 내구연한이 경과 되지 않더라도 사용량 검침이 어렵거나 고장난 수도계량기 등의 민원 접수 건도 교체할 계획이다.
또 계량기 교체 시 수용가의 누수 여부 확인과 보호통 등 급수설비도 같이 점검해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방침이다.
한편 수도계량기의 파손, 누수, 동파 시에는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과로 연락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를 통해 유수율을 높이고 정확한 사용량 계측으로 상수도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계량기 교체 작업 진행으로 시공업체의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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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차별화된 정책 마련으로 인구감소 위기 극복‘안간힘’
경주시, 차별화된 정책 마련으로 인구감소 위기 극복‘안간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방소멸 및 인구 위기를 맞아 차별화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을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인구정책 실무추진 T/F팀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지역 인구 현황과 분야별 인구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보고 저출생 위기 극복 관련 신규 시책 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관 부서에서 출생·육아부터 고령노후·인구변화 대응 등 생애 전주기를 5개 분야로 나눠 주요 인구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년도 투자사업 제출 건에 대해 서로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예술창작소 및 동경주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농업테마 과일정원 및 경관화훼단지 조성, 아이꿈터 임대주택 건립 등을 포함한 6개의 다양한 사업이 논의 됐다.
시는 정주인구 증가 및 생활인구 확대, 국가-지자체 간 연계 사업 등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주요 투자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선정해 오는 6월 투자계획서를 제출, 11월 배정기금을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결혼·청년 지원,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일·가정 양립 여건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송호준 부시장은 “인구감소 문제는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국가적인 과제이다”며 “오늘 실무회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토대로 창의적인 정책안을 발굴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귀농·귀촌 체류시설 웰컴팜하우스 △新실크로드520센터 △스마트 골든밸리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