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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요양기관 자율점검 실시 및 항목 사전예고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2025년 요양기관 자율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 3월부터 ‘동맥경화용제 구입·청구 불일치’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순차적으로 요양급여비용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제도는 병·의원에서 착오 등 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항목에 대해 사전에 그 내용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병·의원에 통보하고 병·의원이 자발적으로 부당·착오청구 내용을 시정해 청구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자율점검을 성실히 이행한 병·의원에 대해는 부당이득금은 환수하되, 현지조사 및 행정처분은 면제한다.
올해 시행할 자율점검 대상항목은 공정성·객관성·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의약계가 참여한 ‘자율점검운영협의체 논의를 통해‘동맥경화용제 구입·청구 불일치’ 등 총 7개 항목을 선정했다 우선, 3월부터 약국의 ‘동맥경화용제 구입·청구 불일치’ 항목과 ‘생검용 FORCEP 사용 후 절제술용 FORCEP으로 청구’ 항목에 대해 부당·착오 청구 개연성이 높은 병·의원을 자율점검 대상기관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점검 통보대상이 아니더라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기관 업무포털 사이트로 착오 등에 따른 부당청구 자진 신고가 가능하며 이 경우 현지조사 및 행정처분을 면제한다.
보건복지부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은“이번 자율점검을 통해 병·의원 스스로 부당 청구한 내역에 대해 자율시정하고 관련 심사청구 기준을 정확하게 숙지함으로써 건전한 청구문화 풍토를 조성하고 착오 청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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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으로 정보화농업의 새 지평 열다
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으로 정보화농업의 새 지평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총 8일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들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각 농가별 특색을 살린 로고 제작 등 농업인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법을 익힐 뿐만 아니라 농산물 등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블로그 수업에서는 농가별 정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이는 각 농가의 개성을 살리고 지역 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에 참여한 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 노용남 회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실습들이 앞으로 농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군 농업기술센터 안병국 소장은 “농업인들이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농가별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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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자의 편익증진과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연중 수시모집한다.
가맹점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자등록증과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모바일 결제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가맹점으로 등록된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부담 없이 사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사천사랑상품권은 2023년 첫 발행 이후 현재까지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간편 결제 기능과 할인율로 소비자들은 가맹점 등록 업소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가맹점에 등록한 소상공인은 비가맹점에 비해 매출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가맹점 확대를 통해 사천사랑상품권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수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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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시행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 2억 400만원을 투입해 약 60대의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비용의 약 90%를 보조해 준다.
단, 장치 부착비용의 10%는 차주가 부담한다.
또한, 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 소유자는 구조변경일로부터 최소 2년간 의무운행을 해야하고 향후 조기폐차 보조금은 받을 수 없다.
특히 5등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2026년까지 보조금을 지원하고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다.
희망자는 3월 14일까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도 된다.
이번 사업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 결과도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대상이 되는 5등급 경유자동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기질 개선을 위해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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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그린벨트 해제 발표, 시기·목적·과정 모두 부적절…당장 추진 중단하고 국민께 사과해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이 25일 정부가 발표한 그린벨트 해제에 대해 “시기·목적·과정 모두 부적절하다”고 강력하게 질타하며 “최상목 권행대행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민께 사과하고 그린벨트 해제 추진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25일 국토교통부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비수도권 국가·지역전략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여의도 면적 15배에 달하는 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한다.
이는 2008년 이명박 정부 이후 17년 만에 최대규모의 그린벨트 해제이자 환경보전가치가 높은 환경평가 1·2 등급지가 대거 포함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새로운 환경에 맞춰 규제와 지원 제도를 과감하게 개선하고 특히 지역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정부는 기업들이 망설이지 않고 투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시기에 중장기 과제로 국민적 논의와 합의가 선행되어야 할 대규모 규제 완화책을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결정한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일영 의원은 “불법 비상계엄 사태로 정국이 혼란스럽고 민생경제가 파탄인 상태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이 민생에 직결되는 정책이 아닌 중장기 과제인 그린벨트 해제를 발표한 것은 권한대행의 업무 범위를 넘어선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정 의원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도 사의를 표명한 상태에서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추진은 무책임한 정책 결정으로 비춰질 수 있다”며 “그린벨트 해제는 정국이 안정된 후 정부에서 시간을 가지고 국민적 논의를 거쳐 추진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린벨트 해제는 국가의 미래와 환경 보호 차원에서 국민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적 논의를 위한 사전 절차도 없이 갑작스럽게 그린벨트 해제를 발표한 것은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그린벨트 해제와 같은 대규모 규제 완화책은 현재의 정치적 혼란이 수습되고 온전한 정부 체제 하에서 국민적 논의와 합의를 이룬 후에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어제 발표된 그린벨트 해제는 시기·목적·과정 모두 원천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최상목 대통령 권항대행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민께 사과하고 그린벨트 해제 추진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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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실시
칠곡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1일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성여성클럽 이은진 강사를 초빙해‘여성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해지는 여성친화도시’라는 주제로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우수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활성화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군민참여단이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친화 안전마을 조성, 성인지 통계 구축, 양성평등 콘텐츠 제작 등 2025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모두가 함께하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칠곡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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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기술명장과 신규농업인 사이 가교 놓는다
밀양시, 농업기술명장과 신규농업인 사이 가교 놓는다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하의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2025년 농업기술명장 기술 이전 징검다리’ 교육을 운영한다.
‘농업기술명장 기술 이전 징검다리 교육’은 지역 내 농업기술명장과 신규농업인 간의 연결을 통해 농업기술명장이 보유하고 있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을 전수하고 신규농업인이 농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한다.
교육은 시설원예, 식량작물, 과수 분야별로 각 1팀, 총 3팀을 만들고 팀별로 농업기술명장 1명을 포함한 10명 내외의 인원으로 구성해 9개월간 교육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하의 신규농업인이다.
시는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을 우선 선발해 농업 현장에서의 기술력 향상과 경영 능력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3월 7일부터 25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신규농업인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명장들은 영농 현장의 종합 진단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현장 교육 및 기술 코칭을 하며 교육 후에는 추가 코칭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칠 농업기술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이 농업기술명장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농업 소득 기반 마련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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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시군별 대표관광상품 지원사업’ 7년 연속 공모선정
고령군, ‘시군별 대표관광상품 지원사업’ 7년 연속 공모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최근의 관광산업은 더욱 다채롭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관광영역을 뛰어넘어 모든 산업 영역에서 융·복합화 되는 추세이다.
고령군은 이러한 사회적, 환경적 관광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추진한 ‘시군별 대표관광상품 지원사업’ 공모에 기존 6년간의 대표관광상품을 수정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제시했다.
이번 시군별 대표관광상품 지원사업 공모에서 고령군은 “고도에서 만나는 세계유산과 가야문화”라는 대가야 역사문화와 트렌드를 융합한 관광상품을 제안해 7년 연속 최장기간 대표관광상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상품은 고령군의 핵심 관광자원인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한국의 5번째 고도 지정이라는 커다란 지역 이슈를 토대로 한류문화, 미식여행, 웰니스 및 로컬리즘을 반영해 계절에 따른 관광콘텐츠의 변화를 모색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지난 6년간의 대표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3,000명 이상의 수도권 관광객을 고령으로 유치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처럼 대가야 고도이자 세계유산도시 고령을 수도권에 널리 홍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의 대표관광상품 “고도에서 만나는 세계유산과 가야문화”는 오는 4월 하순부터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15회에 걸쳐 매회 1박 2일 일정의 지역 체류형 상품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7년 연속 시군별 대표관광상품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경북에서 가야문화권 대표관광상품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고령이 거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숙박인프라 확충 등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에도 더욱 행정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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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우수기관 선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우수기관으로 선발됐다.
군에 따르면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지난해 11월에 시행된 5년 주기의 조사로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인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을 위해 수행됐다.
함양군은 지난해 조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지역에 맞는 자체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조사요원 채용, 조사 홍보, 적극적인 현장 조사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성공적으로 조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발은 경남에서 함양군을 포함해 진주시, 김해시, 밀양시 등 4개 기관이 선발됐으며 군부는 함양군이 유일하다.
함양군은 2023년에 통계 업무 진흥 유공 기관 표창, 2024년에 통계업무 진흥 유공 개인 표창에 이어 2025년에 가구주택기초조사 우수기관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통계 업무는 다양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 생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가 올해 11월에 시행되는데 군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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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원 참사랑 실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원 참사랑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관내 취약 계층에 지원 할 “사랑의 장 나눔”행사를 2월 26일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진행했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매년 회원들이 영양의 콩으로 만들어진 메주를 구입해 직접 장을 담그고 1년 동안 항아리에서 잘 숙성시켜 관내 취약 계층 240여 곳에 직접 나눔 배달을 하면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사랑의 장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원 참사랑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해마다 전통 재래장 만들기가 힘드신 홀로된 어르신들이나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된장, 간장을 나눠드리면서 생활개선회원들의 이웃 사랑 및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행사이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장는“장 나눔 행사는 추운날씨에 메주를 씻고 정성스럽게 장을 걸러 용기에 담는 등 수고롭고 힘든 일이기도 하지만, 반갑게 장을 받으시며 좋아하시는 어른들을 뵈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항상 봉사로 참사랑 실천을 보여주고 있는 생활개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우리의 활동들이 이웃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밝은 지역 농촌사회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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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군민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주택 화재 예방과 대형 재난 확산 방지를 통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지원 물품은 소화기 1대와 화재감지기 1대이다.
다만, 기존에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을 받은 경우나, 이미 보유한 가구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되며 배부 수량 대비 신청자가 많을 경우, 화재 취약계층 등에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1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 후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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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생명나눔 활동 전개
함양군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생명나눔 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3월 7일 군청사 앞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공동으로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한 ‘사랑의 헌혈’을 실시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이번 행사는 헌혈 인구 감소 및 동절기 혈액보유량 급감 등으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가운데, 나눔과 봉사의 뜻을 모아 혈액 부족을 해소해 이웃의 생명을 살리고자 마련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고 대체할 수도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장기간 보존도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이 반드시 필요해 헌혈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헌혈희망자는 헌혈 전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헌혈 전 무료로 혈액검사[혈액형, 비예기항체, 간염, 간기능검사, 총단백 등]를 실시한 후 이상이 없는 혈액만을 수혈용으로 공급한다.
헌혈자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 인정, 헌혈증서 및 기념품 증정 등 소정의 혜택이 있을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많은 군민들이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을 실시할 예정이니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행사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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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이 헌재 최후변론서 민주당이 삭감했다 비난한 국방예산 삭감 5건, 알고보니 정부·여당이 삭감한 것
尹이 헌재 최후변론서 민주당이 삭감했다 비난한 국방예산 삭감 5건, 알고보니 정부·여당이 삭감한 것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부승찬 국회의원은 “25일 탄핵 심판 최종변론에서 윤석열 피의자는 정부·여당이 낸 삭감안을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삭감했다고 주장했다”며 “군 통수권자라고 보기 믿기 어려울 정도로 국방예산에 대한 기초적 이해가 부족하며 민주당 비난을 위해 최후 변론에서까지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윤석열 피의자는 25일 탄핵 심판 최종변론에서 “거대 야당은 핵심 국방 예산을 삭감해 우리 군을 무력화하려 하고 있다”며 지휘정찰사업, 전술데이터링크 시스템 성능개량 사업, 장거리 함대공 유도탄 사업, 정밀유도포탄 연구개발사업, 드론방어예산 등 5개 사업을 사례로 들었다.
하지만 지휘정찰사업은 정부가 스스로 4,852억원을 감액한 예산안을 제출한 것이며 나머지 4개 사업은 국민의 힘 국방위원도 감액을 제기했고 국방위에서 여·야 합의로 감액됐다.
특히 국민의힘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국민의힘 국방위원들이 윤석열 피의자가 언급한 4개 사업 삭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국방위 예산소위 심사자료와 예결위 소위 심사자료를 종합하면, 5개 사업의 예산삭감은 2025년 내 집행이 가능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이루어졌고 이에 대해 방위사업청도 국회 감액 지적에 이견이 없이 감액을 수용했다.
심사자료에 따르면, 전술데이터링크 성능개량 사업은 군항공기의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간 상호운용성 개선을 위한 사업이나, “E-737 시제기 개조 지연으로 ’ 25년 납품 예정이었던 양산기의 납품일정이 ’ 26~’ 27년으로 순연”될 예정이라는 지적이 있었고 국방위에서 감액한 규모대로 국회 예결위가 감액했고 이를 방위사업청도 수용했다.
장거리 함대공 유도탄 사업 예산은 최신 이지스함에 탑재하는 SM-6 도입 사업으로 2024년 9월 위탁서 재접수 결과 전력화 시기 지연될 것으로 예측되어 사업추진방안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이 지적받았고 방위사업청도 감액에 대해 국회 국방위, 국회 예결위 심사에서 국회의 감액요구를 수용했다.
정밀유도포탄 연구개발 사업은 “탐색개발 착수 시점이 지연된 점을 고려해 연구개발비와 시험연구비는 50%인 38억 8,300만원 감액 필요”하다는 점이 고려됐다.
애초 24년 말 탐색개발 계약체결을 전제로 진행했으나, 소요군의 GPS 항재밍 요구성능 추가검토로 25년 7월에야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끝으로 드론 방어 예산은 “긴급소요 결정을 통해 추진됨에 따라 주파수 협의가 선행되지 못”했고 “현재 소요수정 여부가 불확실한 바, ’ 25년 입찰공고에 필요한 최소예산 6,600만원만 편성하고 예산집행이 불가한 99억 5,400만원 감액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고 이 또한 국민의힘 국방위원들도 감액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으며 방위사업청도 이를 수용했다.
부승찬 의원은 “윤석열 피의자는 군 통수권자로서 최소한의 품위는커녕 기초적인 지식도 갖추지 않았았음을 스스로 드러냈다”며 “자격미달의 군 통수권자가 대한민국 안보를 지난 3년간 책임졌다는 사실에 모골이 송연하다”고 비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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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최대 20만원 지원
사천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최대 20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반려동물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2025년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사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반려동물을 기르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며 장애인 보조견 소유자도 포함된다.
진료비는 최대 25만원 이내로 지원하는데, 내장형 칩으로 동물등록된 반려동물에 한해서만 지원된다.
진료비 지원이 가능한 범위는 반려동물 등록비용과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 등이다.
단, 미용,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비는 지원이 불가하다.
소유주가 먼저 동물병원에 진료비 전액을 지불한 후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서 청구서 결제 영수증 등을 일괄 제출하면 된다.
올해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은 총 1000만원의 사업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사천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행복한 사천시를 위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및 각종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반려동물 진료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진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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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성료
영덕군, 2025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5 STAY 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영덕군 신태용축구공원 등 6개 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2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유망한 중등 축구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미래 한국 축구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주목받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됐으며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과 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큰 부상 없이 진행됐다.
22일 열린 U15 화랑그룹 결승전은 대전 하나시티즌U15가 부산 아이파크U15를 2-1로 꺾어 우승을 차지했으며 24일 열린 U15 청룡·백호그룹 결승전은 청룡그룹의 경우 충남 천안축구센터가 서울 경희중을 연장 혈투 끝에 2-1로 백호그룹은 서울 경신중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경북 경주무산FC를 꺾으며 우승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U14 유스컵 결승전은 부산 기장중SC가 서울 문래중을 2-1로 누르고 정상에 오르며 이번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영덕군은 지난 1월 2일부터 ‘2025 동계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2025 STAY영덕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과 이번 대회를 연속 개최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이 장기간 영덕군에 체류하며 음식업, 숙박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관광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축구 스타들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에 영덕군은 대한축구협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대회 운영과 지원으로 한국 축구의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선수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운영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정신적·신체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는 꿈의 대회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