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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 “ 영풍 , 주민 건강 안중에도 없어 … 반드시 대책 마련해야 ”
강득구 , “ 영풍 , 주민 건강 안중에도 없어 … 반드시 대책 마련해야 ”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 은 “ 영풍그룹은 주민 건강은 안중에도 없다”고 비판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영풍석포제련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안동환경운동연합 , 부산환경운동연합 등 영풍제련소 주변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공동대칙위원회 함께 개최했다.
환경오염 문제로 지속적으로 논란을 빚어온 영풍석포제련소는 2021 년 11 월 열흘 간의 조업정치에 이어 , 26 일부터 또다시 58 일 동안 조업을 중단하게 됐다.
이번 조업정지는 영풍석포제련소가 폐수를 무단으로 배출하고 무허가 배관을 설치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질러 내려진 처분이다.
강득구 의원은 “2024 년도 국회 국정감사 영풍그룹 장형진 고문 증인신문 과정에서 장 고문은 문제를 회피하기에 급급했다” 며 “ 영풍그룹은 환경오염 정화대책도 , 노동자와 주민의 건강 개선책도 안중에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또한 , 강득구 의원은 “ 석포제련소는 낙동강 최상류에 위치해 낙동감의 핵심 오염원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며 “ 더는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공장을 그대로 내버려둬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 낙동강을 식수원으로 살아가는 영남주민들과 제련소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노동자를 위해 국회와 정부 , 지방자치단체가 지혜를 모아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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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우수기관 선정
남해군,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남해군은 △현장 중심 소통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민생문제 해결 △행정 사각지대 해소 △디지털 기술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남해군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해 왔다.
분야별 주민 소통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숙의 민주주의를 실천했다.
또한 마을행복나눔터와 군민행복 법률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주민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빅데이터 기반 관광 플랫폼과 복합 민원 처리 시스템 같은 혁신적인 접근법을 도입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해 왔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성과는 남해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혁신 노력과 군민 중심 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혁신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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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년 및 로컬 크리에이터’육성 박차
남해군, ‘청년 및 로컬 크리에이터’육성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청년 사업자와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노력을 본격화 하고 있다.
남해군은 25일 저녁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지역에서 단단하고 뾰족하게 사는 법’ 이라는 주제로 청년 및 로컬 크리에이터 분야 민생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진우, 김정철, 최승용 대표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청년들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그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이 심도 깊게 논의됐다.
남해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30여명의 청년 및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목소리와 아이디어, 제안된 정책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인구 유입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해 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년과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의견 청취 창구를 상시 열어두고 지속적인 여론 수렴을 한다.
지역 청년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매력적인 지역을 만드는 주체가 바로 청년들이며 청년들이 정착하고 매력적인 명소가 많이 탄생되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보자”며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남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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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명이 이름 찾기 자문위원회 개최
울릉군 명이 이름 찾기 자문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월 21일 울릉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 홍성근 울릉군의회의원, 최하규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관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명이 이름 찾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울릉산마늘과 내륙종 산마늘의 차별성 확립을 목적으로 생물학분야 및 기록연구분야 등 전반에 걸친 조언을 받기 위해 2024년 9월 ‘명이 이름 찾기 자문위원회’를 발족했으며이날 자문위원회는 울릉도 개척기에 주민들 목숨을 잇게 해서 ‘명이’라는 어원이 생겨났음에도 불구하고 내륙의 모든 산마늘이 명이라는 이름으로 통용되고 있어 육지산 산마늘의 명이 표기를 막고 울릉도산 산마늘만 ‘명이’라는 고유한 이름을 붙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창원대 최혁재 교수는 2019년 한국한의학연구원 양성규 박사, 국립수목원 양종철 박사, 러시아의 니콜라이 프리센 박사와 함께 공동연구팀을 꾸려 약 10여종의 전세계 및 국내 타지에서 자생하는 산마늘과 다르게 명이로 불리는 울릉산마늘은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울릉도 고유종으로 ‘Allium ulleungense’라는 학명으로 학계에 신종으로 보고했고연구 결과 울릉도가 생성된 직후인 약 157만 년 전부터 울릉도에 자생하기 시작해 한반도 내륙의 산마늘보다 훨씬 오래됐으며 특히 산마늘의 원종은 한반도 내륙에서 사라졌지만, 울릉도에서는 아직까지 보전되고 있어 식물의 생태지리학에서 매우 가치 있는 식물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김윤배 대장은 울릉도는 우리나라에서 일조량이 가장 적은 지역으로 대명이콩가루무침, 명이밥, 명이범벅 등 타지역과 차별되는 명이 활용 음식문화를 예를 들어 지리적, 사회적 측면에서 울릉도 명이의 고유한 정체성을 역설했으며 특히 1900년에 대한제국 내부관리 우용정이 울릉도를 시찰하고 저술한 ‘울도기’에서 흉년에 굶주림을 면할 수 있는 식물로 명이가 기술되어 있음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울릉도 독도 식물도감의 저자인 김태원 숲해설사는 최근 신종으로 밝혀진 울릉산마늘을 비롯해 울릉도·독도에 서식하는 약 40여종의 특산식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앞으로 명이 어원에 대한 후속 연구 및 민관합동의 울릉도의 명이 생태 서식 연구, 울릉도 명이 분포도 제작 등과 더불어 명이와 산마늘을 동일하게 소개하고 있는 국립국어원 우리말샘 표기 정정과 국가표준식물목록에 울릉산마늘을 명이로 국명 정정 등을 요청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의 명이는 1900년 대한제국 보고서에서 언급될 정도로 객관적으로 역사성을 가지고 있고 타지역과 차별되는 울릉도만의 명이 음식들이 국제슬로푸드생물다양성재단에 맛의 방주로 선정되어 내륙의 산마늘과 울릉도의 명이는 구별된다.
민관이 적극 협력해 내륙의 산마늘을 명이로 부르는 오류를 정정하고 울릉도의 고유한 명이 문화를 지켜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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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리더 교육 거창군 여성 리더 워크숍 개최
찾아가는 리더 교육 거창군 여성 리더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여성 리더들의 참여를 위해 읍면 여성 마을 이장과 여성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리더 교육 거창군 여성 리더 워크숍’을 지난 2월 26일 거창환경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여성들의 사회적 참여와 리더십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됐다.
이날 강연에는 농촌사회학자로 활동 중인 정은정 강사와 작가 겸 마을활동가인 김미정 강사가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여성 리더들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정은정 강사는 농촌 사회의 특성과 그 안에서 여성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김미정 강사는 마을 활동의 중요성과 리더십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곽칠식 행복농촌과 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여성 리더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처럼,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맞춰 여성 리더들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들의 목소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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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역안전지수 개선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25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안전지수와 관련된 시 추진부서 소방안전본부, 대구경찰청, 구·군 안전총괄부서 대구정책연구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지표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토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참석자들에게 지역안전지수 등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주문했고 6개 분야별로 시 본청과 구·군 간의 협업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안전과 관련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해 지자체 간 안전정도에 대한 등급을 계량화해 매년 연말에 공표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안전지수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과 밀접한 지표이므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안전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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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스마트 주차 시대 개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도심에서 주차장을 찾아 헤맨 적이 있는 운전자라면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상황이지만 앞으로는 더 이상 이런 일을 겪지 않아도 된다.
대구시는 내 주변 주차장, 무료개방 주차장, 주차장 급지 등 1,653곳 시, 구·군 공영주차장 정보를 ‘통합주차정보시스템’ 으로 구축,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통합주차정보시스템 : https:pis.daegu.go.kr특히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시청광장 등 공영주차장 74개소에서는 실시간으로 실제 주차 가능 대수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향후 이번 실시간 주차정보서비스에 포함되지 못한 공영주차장과 희망하는 민영주차장까지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시, 구·군 등 기관별로 별도 관리하던 공영주차장과 민영주차장 주차정보를 ‘통합주차정보시스템’에서 관리하도록 구축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주차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대구 시내 전체 공영주차장의 위치, 주차면수, 운영시간, 요금 등 기본정보 제공, △실시간 주차 가능 정보 제공, △주차정기권, QR사전정산 등 무정차 정산서비스이다.
또한 △목적지 중심 주차장 검색과 내비게이션 연계 서비스도 구현했다.
본 서비스는 △반응형 웹 기반으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제공된다.
대구시 주차정보서비스로 수집된 데이터는 민간 주차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한 오픈 API로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의 서비스 이용 채널 확대는 물론 민간사업자의 사업 영역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주차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주차정책을 수립하고 도시 주차 문제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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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물관리 최우수단체’ 선정
함양군, ‘물관리 최우수단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2024년 일반수도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6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물관리 심포지엄에서 2025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함양군이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사업 및 지방상수도시설 확충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환경부, 국회 물포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의 단체 공동 주관으로 물관리 최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방상수도시설 확충을 통해 농촌지역의 지방상수도 공급을 확대하는 등 상수도 낙후 지역 주민에게도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정수장에서는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2022~2024년 3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2024년도 공공하수도 운영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환경부·국회물포럼·환경타임즈에서 공동 주관하는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물관련 단체에 명실공히 물 관리 최고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상수도 행정을 위해 노력해 준 덕분에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함양군이 전국에서 최고의 일반수도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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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원 , 장기투자 촉진 위한 ‘ISA 세제 혜택 확대 ’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은 26 일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의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 조세특례제한법 ’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ISA 가입자의 장기 투자를 유도하고 , 세제 혜택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행 ISA 제도는 최소 가입기간 3 년 초과 이후에는 추가적인 혜택이 없어 가입자들이 최소 가입기간 조건을 충족시킨 뒤 , 해지 후 재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ISA 에 지속적으로 가입할 유인책이 부족하고 , 당초 제도의 취지인 국민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 지원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현재 ISA 는 3 년 이상 보유 시 이자 배당 소득에 대해서 일반형은 연 200 만원 , 서민형의 경우 연 400 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그러나 , 개정안이 통과되면 장기 보유 시 비과세 한도가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 일반형 가입자가 5 년을 보유한 경우 400 만원까지 , 10 년을 보유하면 900 만원까지 세제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가입자들이 해지 후 재가입을 반복하지 않고도 장기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장기 투자 유인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은 ISA 가입자의 장기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 가입 기간이 3 년을 초과할 경우 , 매년 100 만원씩 비과세 한도를 추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소영 의원은 "ISA 제도는 국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적 장치인 만큼 ,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며 , " 국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 환경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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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점검에 나서
임종식 경북교육감,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점검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용강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5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점검 계획’에 따라 시행됐으며 도 교육청 관계 부서 공무원과 경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동행한 가운데 △늘봄학교와 통학로 학생 안전 △급식실 산업 안전 △학교 시설물 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에서 임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을 수 있도록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 급식관계자들에게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24일에는 권성연 부교육감이 상주시에 있는 백원초등학교를 방문해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도 통학로 학생 안전과 급식실 산업 안전, 공사장 시설 안전 점검이 이뤄졌으며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확인 점검을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학기를 맞아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해빙기 안전 점검을 병행해 학교 안전 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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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한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장 기술진단을 실시한다.
수도법 제74조는 수도시설에 대한 기술진단을 5년마다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기술진단은 울진, 평해, 온정정수장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환경부의 정수장 기술진단 매뉴얼에 따라 각 정수장의 운영 현황과 정수처리시설의 공정별·시설별 기능진단 및 기능저하 요인을 분석한다.
또한, 기술진단을 통해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개선대책을 도출해 적용할 계획이다.
권재목 맑은물사업소장은“이번 기술진단 등을 통해 정수장 시설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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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상호친목을 도모하고 우애를 증진하기 위한 ‘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단식, 복식, 단체전으로 나뉘어 총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좁은 면적과 작은 공만으로도 뛰어난 운동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탁구는 최근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가져다주는 스포츠 종목으로 성장했으며 박진감 있는 경기를 통해 감동을 주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종목 중 하나이다.
특히 최고의 탁구레전드인 한국마사회 탁구단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걸고 올해 5번째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와 함께 이벤트를 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동메달리스트인 한국마사회 소속 서효원 선수와 지역민·관광객들이 탁구경기를 하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울진군의 스포츠 산업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동해선의 개통으로 이동 편의성이 보완되어 올해는 전국에서 울진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경기장 시설정비, 위생업소 점검 등으로 선수들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아 맑은 공기와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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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2025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2025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보궐위촉 탈북민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2024년도 유공자문위원 표창 전수, 2025년 1분기 정기회의 주제보고 2025년 통영시협의회 주요 통일활동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문위원들은 ‘통일 비전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 방향’과 ‘북한인권 증진 및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필요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재동 협의회장은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며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남북관계의 긴장 속에서 민주평통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더욱 깊이 고민해야 할 때이며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활동과 관심이 어느때 보다도 필요한 때”고 강조했다.
천영기 대행기관장은 “탈북민 자문위원의 참여는 민주평통 활동의 다양성을 높이고 보다 실질적인 통일정책 논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의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늘 노력해 주시는 자문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통합과 통일 역량을 결집시키는 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새롭게 삶의 터전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보궐위촉 탈북민 자문위원인 A씨는“통영은 따뜻한 제2의 고향이 됐고 이곳에서 받은 사랑을 바탕으로 통일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5년도 통영시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통영시민과 함께하는 통일공감 강연회 등 시민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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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사업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도 농산물원종장 회의실에서 ‘2025년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군 담당 공무원, 공영홈쇼핑, NS홈쇼핑,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정부 판로 지원 전용몰 내 강원 농특산물 입점 판매망 구축 신규 사업과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도 추진계획 설명, 시군 사업 준비 실태 점검 발표, 유통사 협조 사항 전달, 관계자 의견 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본 사업에 참여할 업체 선정 시, 계약재배와 지역 농산물 사용 등 지역 농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생산자 및 법인이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신청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공영홈쇼핑 및 NS홈쇼핑 관계자에게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홈쇼핑 방송이 적기에 송출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3월 중 신속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손원천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2025년 농산물마케팅분야 중점 지원사업인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과,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판매망 구축 신규 사업을 통해 도와 시군, 유통사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며 “특히 도내 농특산물 홍보 판매 및 수도권 통합 마케팅 역할을 전담하고 있는 강원푸드마켓의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법인의 소득 증대와 새로운 유통망 확충을 위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내 강원푸드마켓을 통해 강원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와 유통사 대상으로 60억원 이상 판매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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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의 꿈을 무대로 리스타트플랫폼 ‘뮤지컬N연기 클래스’ 성과발표회 개최
통영시 청소년의 꿈을 무대로 리스타트플랫폼 ‘뮤지컬N연기 클래스’ 성과발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청소년 뮤지컬 클래스 성과발표회를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1층 아트홀 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N연기 클래스’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통영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통영 청소년 뮤지컬팀 드림보이스 김민주 대표가 이끌어 왔다.
클래스 참여 학생들은 22년 4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경상남도청소년연극제, 통영연극예술축제 등 참여했으며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부마민주항쟁 44주년 기념 청소년 창작뮤지컬 ‘10월의 마음’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수업에 꾸준히 참여했던 주시진 학생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관련 학과에 진학하기도 했으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뮤지컬 스타 전체 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3.1절을 맞아 뮤지컬 ‘영웅’ 대표곡을 비롯해 뮤지컬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위키드’, ‘웃는 남자’, ‘킹키부츠’, ‘빨래’ 등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 온 유명 뮤지컬 넘버를 선보인다.
이상용 도시재생과장은 “여러해 동안 꾸준히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뮤지컬 수업에서 열정과 꿈으로 임해온 청소년들의 공연을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함께 펼쳐 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청소년들의 뮤지컬에 대한 열의와 노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