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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글로벌 홍보 본격 가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난 24일 2025년 SNS 서포터즈 95명을 최종 선발하며 글로벌 홍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번 모집에는 총 460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발된 95명의 서포터즈는 앞으로 9개월 동안 경북의 정책·관광·문화·행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핵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외국인 특별 전형을 신설해 12개국 24명의 글로벌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이 중 APEC 참가국 출신 서포터즈는 6개국 16명으로 경북이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국제적인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SNS 서포터즈는 오는 3월 28일 경주시 보문단지 내에서 현재 선발 중인 APEC 대학생 앰버서더와 함께 진행하는 발대식과 팸투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SNS 서포터즈 발대식 글로벌 홍보 전략 워크숍 경주 명소 팸투어 등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홍보 전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은 "올해 SNS 서포터즈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서포터즈와 함께 해외 홍보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APEC 대학생 앰버서더와의 협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홍보를 위한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2025년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는 창의적인 온라인 콘텐츠와 적극적인 글로벌 홍보 활동을 통해 경북의 숨은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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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SOM1 회의, ‘K-뷰티존’뜨거운 인기
APEC 2025 SOM1 회의, ‘K-뷰티존’뜨거운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가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가운데, 야외 전시장에서 운영하는 ‘K-뷰티존’ 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상북도화장품산업협회, 대구한의대학교가 함께 참여한 이번 K-뷰티존은 기초와 색조화장품, 헤어·스킨·바디케어 제품은 물론 갈바닉, 피부 탄력기, 진동 클렌저 등 도내 33개 뷰티 기업에서 생산한 우수 화장품과 디바이스 200여 종이 전시되고 있으며 최신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 체험’과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뷰티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색상을 찾아주는 색다른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참관객의 취향을 반영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체험도 선보이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메이크업 쇼도 오전과 오후 각각 한 차례씩 진행되고 있는데, ‘전통과 현대의 조화’, ‘자연이 숨결을 담은 아름다움’, ‘K-트렌드’ 등의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를 찾은 한 해외 대표단 관계자는 “K-뷰티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니 품질이 뛰어나고 특히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어 좋았다”며 “최첨단 뷰티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뷰티 산업의 발전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뷰티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에코뷰티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APEC 2025 KOREA를 계기로 수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SOM1 회의 동안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대표단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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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으로 민생경제 활력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대상 5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자치를 실현하며 소규모 사회적 경제 조직을 통해 마을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원 단계를 ‘성장’, ‘개화’, ‘기획공모’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22일간의 신청 기간을 거쳐 총 77개 공동체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성장 단계 36개, 개화 단계 5개, 기획공모 9개 등 총 5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공동체에는 사업 단계별로 최소 4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올 한 해 동안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서는 기획공모 단계에 전통시장을 새롭게 추가해, 전통시장의 공동체성과 자생력,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도록 계획했다”며 “지역 기반의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가 마을 경제의 구심점이 되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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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부산·울산·경북, 4개 시도 손잡고 동해선 철도 개통 연계 관광 활성화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등 4개 시도 관계자들이 2월 27일 부산광역시 관광기업지원센터에 모여 동해선 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2025년 1월 동해선 철도 전 구간이 개통되면서 부산에서 강원특별자치도까지 이어지는 철도망이 완성되어 관광객 유입이 더욱 확대되는 가운데, 4개 시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추진,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해안 경관을 활용한 동해안 관광벨트 조성 △철도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전략 마련 △지역 축제·문화행사와 연계한 관광 패키지 상품 운영 등의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발전시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1월 한 달 동안 타 지역에서 동해선 열차를 타고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은 방문객은 44,276명으로 집계됐다.
승차 지역별 탑승객 수는 경상북도가 가장 많았고 부산, 대구, 울산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맞물려 동해선 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해안 4개 시도가 힘을 모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싶은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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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본격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025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치 역량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형성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군 지원사업은 1단계인 발아단계로 진행되며 마을공동체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총 3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각 5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올해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꿈샘 그림책 연구소, 보드게임을 활용해 협력과 소통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보드누림, 고령화와 주민감소로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여가 증진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리마을회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도 양구군에서 1단계 사업을 완료한 2개소가 선정됐다.
배꼬미놀이학교협동조합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놀이학교를 운영하는 마을공동체로 2단계인 성장단계에 선정되어 10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됐다.
양구행복충전소는 일본문화를 알리는 마을공동체로 지난해 2단계 사업을 마친 뒤 올해 3단계인 개화단계에 선정되어 20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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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천 오지마을 시끌벅적 활성화 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수입천 오지마을 시끌벅적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주민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경관을 개선해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포함해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년간 방산면 현리 25-1번지 일원에 838㎡ 규모의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1212㎡ 규모의 수변공원을 개선해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 커뮤니티 공간은 기존 방산면 문화복지센터 건물을 활용해 목욕탕, 찜질방, 체력 단련실, 주민자치 연계 프로그램실 등의 공간을 마련하며 수변공원은 야외 공연장 및 쉼터를 갖춘 휴게공간으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양구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주민대표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건축기획 용역을 진행 중이다.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복지 환경을 제공하고 송현리 캠핑장과 연계해 방문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관 도시교통과장은 “군부대 이전으로 침체된 방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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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송한다’ 김무준,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종영 소감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김무준이 ‘오늘도 지송한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무준은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한다’에서 송이가 일하는 카페의 사장 이안 역으로 변신, 시종일관 다정한 연하남의 면모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김무준은 송이, 현우와 삼각 로맨스를 그리는 이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곤란에 빠진 송이를 세심하게 배려하는가 하면, 송이에게 숨겨왔던 마음을 진솔하게 고백하는 이안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오늘도 지송한다’ 종영을 앞두고 김무준은 “처음 미팅을 진행하고 촬영이 끝나기까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다.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저에게 너무나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오늘도 지송한다’ 마지막 촬영날을 떠올린 김무준은 “이날을 마지막으로 모든 분과 헤어져야 한다는 게 믿기지 않았고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다.
촬영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고 그 시간들이 지나가는 게 너무 아쉬웠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그동안 ‘오늘도 지송한다’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겠다”고 덧붙여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앞서 ‘연인’, ‘블랙페앙2’ 등으로 장르를 불문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한 김무준은 ‘오늘도 지송한다’를 통해 새로운 로코 기대주로 등극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SBS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예고한 김무준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무준이 출연하는 ‘오늘도 지송한다’ 마지막회는 오늘 오후 9시 방송된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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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보장을 위한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용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있는 가구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는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8만 4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육류, 신선알류, 흰우유, 잡곡류, 두부류 등 총 7가지로 삼척시 관내 하나로마트 등에서 전용 바우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가맹점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12월 12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농정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대리 신청이나 외국인이 있는 경우 또는 임산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반드시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 계층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농산물의 소비 체계 구축에 기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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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립박물관, ‘레트로 놀이터;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 특별전 연장 운영
삼척시립박물관, ‘레트로 놀이터;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 특별전 연장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립박물관에서는 2024년 10월부터 개최한 ‘레트로 놀이터;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 특별전을 3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은 전통놀이 관련 풍속화와 유물을 함께 전시하고 삼척의 유명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돌아보는 삼척 승람도 놀이와 남녀노소 모두가 둘러앉아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레트로 놀이터’ 체험공간을 마련한 것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고누판’, 원주역사박물관 ‘쌍륙’, 속초시립박물관 ‘승경도’ 등 대여 유물은 반납하고 박물관 소장품으로 추가 전시해 3월 한 달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삼척시립박물관이 시민들과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삼척을 대표하는 문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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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사고 예방 고성군 임대 농기계 트랙터 안전 사용 교육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임대 농기계 이용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상반기 임대 농기계 트랙터 안전 사용 교육을 추진한다.
트랙터는 사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농기계로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장비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현재 조작이 가능한 농업인에게만 임대를 허용하고 있으며 조작이 미숙한 농업인은 반드시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임대가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의 안전한 사용법, 기본적인 작동원리, 안전 운행에 대한 이론교육, 농기계 조작 및 작업 실습, 작업기 탈부착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트랙터 조작법을 익히고 안전 수칙을 준수함으로써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고성군은 농기계 야간 운행 시 사고 예방을 위해 고성경찰서와 협력해 야간 안전 표시판 부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대 농기계 이용 시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임대 농기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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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촌신활력증진사업 3년 연속 쾌거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지난 9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한 2025년 어촌 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전국 98개소가 공모 신청했다.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은 해양수산부 대표 국정과제로 2023년부터 5년간 총 3조 원을 투자해 어촌 300개소가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 예산안 기준 올해 사업 대상지는 △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7개소 △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5개소 △ 어촌 안전 인프라 조성 14개소 등 총 26개소이다.
고성군이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봉포항 생활권이 선정되어 총 100억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침체된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성군과 함께 추진한 결과 3년 연속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42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사업은 지방 어항 등 중규모의 어항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어촌의 정주·소득 창출 환경을 개선해 도심으로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자립형 어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고성군과 어촌앵커조직이 공동 사업시행자로 사업을 추진하며 공동 사업자로 선정된 앵커조직은 사업거버넌스 운영, 링커조직 발굴 육성, 사회혁신 프로그램 운영, 어촌스테이션 기획 운영, 공간환경 마스터 플랜 지원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전략을 마련하고 인적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핵심 지원조직으로 본 공모 평가 시 결정적 요소로 작용되는 조직이다.
이런 어촌앵커조직 중요성을 사전에 인지한 고성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 9월 전국 대상으로 본 사업 신청을 위한 앵커조직을 공모한 후 평가위원들이 심도있게 평가해 역량있는 앵커조직을 사전에 선정해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에 선정된 봉포 앵커조직[㈜오아이, ㈜더웨이브컴퍼니]은 지역창업, 청년마을사업 기획, 콘텐츠 제작 등의 전문인력이 참여한 맞춤형 컨소시엄 조직으로 컨소시엄 기관별 전문역량에 맞춘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역할 분담해 사업을 추진한다.
앵커조직이 보유한 역량과 경험을 활용해 단계별 과정으로 맞춤형 링커 발굴 및 육성, 봉포 생활권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링커 그룹 발굴, 봉포 어촌생활권의 지역사회 문제 파악을 위해 서비스 수요 조사와 해결을 위한 심층 조사를 실시해 사회혁신프로그램 진행 여부 결정과 시범운영을 통해 꼭 필요한 어촌스테이션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어촌스테이션은 핵심의제 발굴 및 사회혁신프로그램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한 계획을 수립하고 핵심 자원 간 연계와 지속 가능한 거점 역할이 가능한 입지 공간에 어촌스테이션을 조성하게 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으로 어촌 인구 감소 요인인 의료복지, 교육여건, 주거환경개선 등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어촌 일자리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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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배우고 즐기고 치유까지”… 부산시, 산림복지서비스 강화 추진
“숲에서 배우고 즐기고 치유까지”… 부산시, 산림복지서비스 강화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숲에서 배우고 즐기고 치유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숲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해운대수목원 등 숲체험원의 맞춤형 산림교육 운영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 △유아숲체험원 추가 조성 △사상 숲체험교육관 조성 등을 통해 생활권 내 숲을 즐길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시민이 숲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강화에 집중한다.
먼저, 지속해서 증가하는 시민 수요에 부응해 해운대수목원, 엄광산, 백양산 등 47개의 숲체험원에서 맞춤형 산림교육을 마련하고 연령별, 테마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해운대 및 화명수목원, 대연수목전시원은 가족·단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청소년 체험숲은 청소년의 특화된 숲체험 활동 기회 확대를 △부산 치유의 숲은 성인 대상 일상 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를 추진한다.
△구·군 체험원은 유아 및 사회취약계층 대상 숲체험을 확대 시행한다.
또한, 어린이날 및 여름방학 숲해설 프로그램,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 등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시민의 만족도를 향상한다.
둘째, 지난해 시비 2억원을 투입해 을숙도 피크닉광장 일원에 교육데크, 목재 놀이시설, 대피시설 등을 갖춘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4월부터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을숙도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현대미술관, 을숙도문화회관, 을숙도 들락날락 등 생태체험·문화·전시·공연이 가능한 시설들이 인접해 있어 을숙도 유아숲체험원까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유아부터 성인·노년까지 즐기는 부산의 문화 예술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사하구·영도구·기장군 세 곳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
사계절 특색이 있는 숲을 활용한 체험장으로 조성해 지속적인 산림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설계용역, 공사 준공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오는 9월부터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세대 아이들과 성인이 다양한 숲생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상근린공원 내 2.8헥타르 규모로 숲체험교육관, 숲속탐방로를 조성해 도심 속 숲·목재 문화를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오는 6월 착공해 2026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4월 중 유아숲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개최한다.
숲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 등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한 산림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 숲을 늘려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에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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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항 지하차도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실시
부산시, 북항 지하차도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7일 북항 지하차도 건설공사장 부근에서 발생한 아스팔트 포장 균열과 관련해 어제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동구 충장대로 북항 지하차도 건설공사장 부근에서 발생한 아스팔트 포장 균열은 지하차도 공사 중 설치한 시트파일 제거 후 주변 상부 지반이 일부 이완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차량 주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일부 차선을 통제한 후 아스콘 덧씌우기 포장보수를 즉시 완료했다.
보수 이후, 어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공사 시행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현장 관계자에게 지속적인 계측관리와 균열 발생 부근 도로의 관찰을 실시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현재까지 구조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한 결과 추가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오늘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향후 균열이 발생한 구간에 대해 지속적인 계측관리와 관찰을 통해 시설물과 건설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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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 접견
박형준 시장,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 접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가 만나 부산-핀란드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먼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방문을 환영하며 바쁘신 와중에도 부산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9월 부임한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는 어제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드론쇼코리아’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이번이 첫 부산 공식 방문이다.
이어서 “한국과 핀란드는 정보기술 기반과 디지털 분야가 발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정보기술 강국 핀란드와의 교류가 에코델타스마트시티를 추진 중인 부산에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첨단정보통신기술을 육성하고 지식서비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지능형도시 평가에서 세계 77개 주요 도시 가운데 13위, 아시아 2위를 달성했다.
이에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는 “한국-핀란드는 오랜 우방국이며 양국 관계는 활발하게 진전되고 있다.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부산과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부산은 항공, 항만, 철도가 갖춰진 트라이포트 도시이고 헬싱키는 북유럽 관문 도시이자 교통의 요지로 알고 있다”며 “코로나와 러-우 전쟁으로 미뤄지고 있는 부산-헬싱키 간 직항노선 개설도 조속히 해결돼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은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세계적 무역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북극항로 개척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난 13일 첫 회의를 했다.
향후 북극항로개척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실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며 “핀란드는 북극항로 운항 경험이 풍부하고 선박 제조, 해양플랜트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고 있다 부산이 핀란드의 북극항로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는 “주한핀란드대사관이 부산과 핀란드의 상호 교류에 가교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장님 말씀처럼 경제, 문화, 관광뿐만 아니라 양자컴퓨터, 해운, 엔지니어링,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대사님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핀란드 간 교류 협력이 더 활발해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귀한 시간 내어 방문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부산에서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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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소통·열린 공원'으로 '부산독립운동기념관' 본격 건립 추진
'기억·소통·열린 공원'으로 '부산독립운동기념관' 본격 건립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초석이 될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을 위한 설계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새로운 개념의 기념관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고 교육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선정하고 현재 건축 기본설계 용역을 실시 중이며 전시 기본설계 용역도 2월부터 병행해 기념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축 설계는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부각하는 동시에, 기념관이 부산시민공원 내에 있는 특성을 살려 시민 접근성을 고려한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통형 공간으로 공원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본설계는 부산독립운동사 관련 자료와 유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해 전시 콘셉트를 확정한 후 설계할 예정이다.
특히 독립운동사에 대한 전시는 단순히 역사적 사건 나열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와 인물사 등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교육적이고 감동적인 전시로 구성할 계획이다.
전시 형태는 상설 전시와 부산독립운동사 연구 과정에서 발굴한 주제를 활용해 수시 교체되는 기획 전시로 구성함으로써 시민들이 다시 방문했을 때 새로운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만의 독립운동기념관으로서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시민이 원하는 기념관 조성 방향성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2월 20일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분야별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청취해 시민들이 찾고 싶은 기념관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건축, 역사, 전시 분야 전문가 19명이 참여한 자문회의에서는 기념관이 가족친화적 공간으로 설계되어 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캐주얼한 공간과 다양한 전시 기법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또한, 시는 오는 3월부터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시민 등을 대상으로 부산독립운동사 관련 자료 수집을 시작하며 독립운동 자료와 유물 조사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수집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독립운동 역사 자료로 이를 기념관의 전시, 연구, 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독립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단순한 기념관이 아닌, 과거와 현재, 미래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자, 독립운동가들이 존경받는 나라사랑 문화의 공진화 역할을 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