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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소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6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2025년 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 1종이며 보조금은 1대당 331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 사천시 소재 개인·법인사업자이다.
올해는 총 50대의 수소자동차를 보급하는데, 5대는 증빙서류를 제출한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생애 첫 차 구매자, 다자녀 가구 등에게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그리고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구매자도 우선 보급 대상자에 포함된다.
수소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차량 구매계약을 한 뒤 제조·판매사를 통해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수소차 보급사업은 대기질 개선 및 시민 건강보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미래 지향적인 사업”이라며 “수소차 보급량을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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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농기계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농기계 전문 기술진 3명을 구성해 지난 2월 25일 사천읍 두량2리 마을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70회에 걸쳐 마을을 순회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다.
주로 수리·점검하는 농기계는 농업인이 자주 사용하는 예초기, 관리기, 경운기 등 중·소형 농기계 등이다.
시는 농기계 수리·점검과 함께 농기계 조작 및 안전교육을 병행해 진행하는데, 3만원 이하의 부품 비용은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초과되는 금액에 대해서만 유상 수리한다.
농기계가 고장이 나면 수리 업소가 먼 거리에 있어 농기계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오는 실정이었으나, 사전 점검에 따른 영농 불편 해소로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영농철에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통해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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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고용노동부통영지청 청년성장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통영시–고용노동부통영지청 청년성장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통영시청 시장실에서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청년성장프로젝트’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청년 친화적인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청년들의 ‘쉬었음’ 전환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2025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통영시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간에 상호협력과 지원사항에 대한 업무 협약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은 통영시청년센터에서 사업 참여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설계, 청년고용정책 안내, 멘토링, 사회초년생 기본교육,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통영시는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양방향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종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취업 관련 제도 및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기관 간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포함한 청년들의 기반 확립과 삶의 질이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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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방세심의위원 모집공고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3월 5일까지 지방세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이의신청, 고액·상습 체납자 체납 정보공개,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에 관한 사항 및 그밖에 자치단체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은 판사, 검사, 군법무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또는 감정평가사 직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 대학에서 법학, 회계학, 세무학 또는 부동산 평가학을 교수하는 사람으로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재직하는 사람, 그 밖에 지방세에 관해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단, 홍천군 소속 5개의 다른 위원회에 위촉되었으면 초과해 위촉될 수 없다.
공개 모집 기간은 2월 29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제출 서류 등은 홍천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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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비 사업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 응모 전반에 필요한 실무 지식 함양을 통해 중앙정부 및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력과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강원특별자치도 국비전략팀장 박용환 사무관은 정부 예산편성 과정과 국도비 확보 대응 방안의 전반을 설명하고 홍천군 주요 사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홍천군은 오는 4월 국비 신청 이후 5월부터는 본격적인 중앙부처의 심사가 시작되는 만큼, 풍부한 경험에 의한 실무 중심의 이번 특강이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과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급격한 세수 감소에 따라 국도비 예산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보다 효과적인 정부예산 확보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천군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과 목표액 확정을 위해 홍천군수 주재 전략보고회를 3월 4일 개최 할 예정이며 주요 국도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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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그림바위 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화암면 화암리 436-1번지 그림바위예술발전소 부지에 조성되는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의 설계공모를 진행한 결과, ㈜소요헌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40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된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실시간으로 공개된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21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2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결정했다.
심사는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됐다.
최종 당선작은 ‘화암풍경’을 주제로 해, 정선의 산세를 닮은 건물 외관을 통해 공간과 장소의 조화를 표현했다.
또한, 전시실, 다목적실, 창작실, 공유 숙박시설 등으로 구성해 체계적이고 자연스러운 배치로 외부 공간과 건물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설계안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노후화된 그림바위예술발전소를 문화예술 공동체 플랫폼으로 조성해 지역 특색에 맞는 관계인구를 유치하고 지역 활력을 높여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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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선정 ‘아우라지에 실외정원 조성’
정선군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선정 ‘아우라지에 실외정원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산림청이 추진하는 ‘2025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아우라지 일원에 실외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정원 식물을 심고 휴게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에서 6곳이 선정된 가운데, 정선군은 ‘아우라지 실외정원 조성사업’ 으로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비를 포함한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여량면 여량리 212-1번지 아우라지역 철길 공터 일원에 ‘철도’ 와 ‘추억’을 주제로 한 실외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2,000㎡ 규모로 조성되는 이 정원은 아우라지의 본고장이자 레일바이크 종착역으로 유명한 아우라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우라지역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철길을 배경으로 한 레일바이크 코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정선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이번 실외정원 조성을 통해 아우라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군은 정원 조성이 완료된 이후 군민정원사를 중심으로 공공일자리 근로자와 함께 체계적인 정원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례마을 법인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등 정원의 활성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이번에 조성되는 정원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정원을 군민정원사 실습·체험장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원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동행 정원’ 조성을 추진, 서울 보라매공원 내 250㎡ 규모의 부지에 오는 3월부터 ‘웰니스 정원, 정선’을 주제로 정원을 조성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정선아리랑 공연과 농·임산물 판매장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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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방한 의료관광상품 판로 개척으로 미주 시장 공략
한국관광공사, 방한 의료관광상품 판로 개척으로 미주 시장 공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메디컬 투어리즘 서밋’에 참가해 미국 시장에서 한국 의료관광의 강점을 알리고 본격적으로 방한 의료관광상품 판매에 나섰다.
미국의료관광협회는 2007년에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협회로 의료관광과 국제 환자 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의료서비스 인증, 관련 전문가 대상 콘퍼런스 등을 개최하고 있다.
MTA가 주관한 이번 글로벌 메디컬 투어리즘 서밋에는 전 세계 250여 개의 의료관광 기관과 업계 전문가가 참가했다.
공사는 국내 우수한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전문 유치업체 등 총 4개 기관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해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성사했다.
또한, 오는 3월에는 MTA가 마스터카드와 런칭한 의료관광 신규 플랫폼 ‘Better by MTA’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관광상품을 선보이며 한국의 우수한 의료관광 상품 판촉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020년부터 공사 뉴욕지사는 한국 의료관광상품의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현지 의료관광 콘퍼런스 참가해 왔다.
또한, 본사와 국내 의료기관의 협업을 통해 주요 관계자 초청 방한 의료관광 팸투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공사는 이번 글로벌 메디컬 투어리즘 서밋의 공식 패널세션에 참가해 한국의 차별화된 의료관광 프로그램과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소개했다.
공사 이영근 국제마케팅지원실장은 “MTA에 따르면 매년 1,400만명 이상이 치료 목적으로 다른 국가를 여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에 북미 지역에서는 높은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해외의료관광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공사는 한국의 첨단 의료기술과 인프라 등을 활용하고 MTA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의료관광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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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캠퍼스에서 배우고 동성로에서 즐기자 도심캠퍼스 3월 개강
도심캠퍼스에서 배우고 동성로에서 즐기자 도심캠퍼스 3월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도심캠퍼스타운 조성 사업은 도심 활성화를 위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대학협력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성과를 확인한 대구시는 올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25년 도심캠퍼스에는 대구시가 지난해 12월 대구와 경산권 대학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52개 강의가 개설된다.
3월에 시작하는 1학기에는 도심캠퍼스 1호관, 2호관 등에서 27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2학기부터 학점이 인정되는 교과과정을 확대해 2025년에는 교과 강의 비중을 70%까지 높였다.
그리고 올해 1월 15일 도심캠퍼스타운 참여 활성화를 위해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산의 15개 대학이 학점교류 협약을 체결해 도심캠퍼스에서 개설되는 교과 강의를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함께 들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대표적인 학점교류 강의는 △ ‘대구경북지역학’ 으로 소관대학인 계명문화대를 포함해 7개 대학의 학생들이 수강 신청을 했다.
‘대구경북지역학’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한 강의로 대구경북의 역사·인물·산업·문화 등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의 특강과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현장학습도 병행해 지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에 1호관으로 시작해 올해는 2호관까지 도심캠퍼스를 확대해 운영한다.
1학기 도심캠퍼스 1호관에 개설되는 강의는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사례 연구, △지역문제해결형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전공디자인과 포트폴리오 등이 있다.
이번 학기에 처음 수업을 시작하는 도심캠퍼스 2호관에는 40~50명 규모의 2개의 강의실이 있고 실습과 예체능 수업이 가능한 공간도 있어 다양한 강의가 이뤄진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가능한가, △미술심리치료과정, △무대미술 테크닉, △청소년 로컬콘텐츠 아카데미, △여가관리 등 1학기 개설 수업의 절반 이상인 14개 강의가 이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뷰티아로마테라피, 교동 쥬얼리 특구와 연계한 △금속재료와기법, 동성로 안경원을 탐방하고 창업사례를 수집하는 △안경의 메카 대구 등 도심과 연계한 실습 위주의 강의는 행복기숙사가 있는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진행되는 등 2년 차에 접어든 도심캠퍼스 사업으로 도심에 활기를 되찾아 갈 것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특색 있고 재미있는 강의를 개설해 도심캠퍼스가 학생들로 북적이면 동성로도 다시 살아날 것이다”며 “내실 있는 도심캠퍼스 운영으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대학의 경쟁력도 높이는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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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물놀이장, 봄꽃과 빛의 향연으로 새 단장
신천 물놀이장, 봄꽃과 빛의 향연으로 새 단장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신천 물놀이장에 겨울철 스케이트장 운영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봄 테마 정원’ 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신천 물놀이장은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 여름 수영장이 무더위 속 피서지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을에는 정원과 쉼터, 야외극장이 낭만과 감성 가득한 공간을 선사했다.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을 운영해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인원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이 계절마다 변화하는 신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맞춰, 대구시는 신천 물놀이장에 3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봄꽃과 조형물, 조명을 이용한 ‘봄 테마 정원’을 운영한다.
이번 봄 테마에서는 기존 물놀이장이 화려한 튤립과 봄꽃으로 가득한 ‘튤립정원’, 낭만적인 ‘야간 포토존’, 그리고 반짝이는 조명이 어우러진 ‘빛의 정원’ 으로 변신한다.
신천 물놀이장의 가족풀을 활용해 튤립과 봄꽃이 만개한 ‘봄꽃 정원’과 ‘꽃나무 정원’ 이 마련된다.
이곳은 다채로운 색감의 봄꽃들로 이루어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별과 달을 형상화한 ‘포토정원’ 이 조성되며 ‘바람개비정원’에서는 알록달록한 바람개비가 바람에 흩날리며 봄날의 정취를 더할 것이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 쉼터정원’도 함께 운영된다.
신천 물놀이장의 기존 돔 시설을 활용해 포토존과 쉼터 기능을 갖춘 ‘야간 포토존’ 이 조성된다.
돔 조명 아래에는 꽃 장식과 낙하조명이 더해져 더욱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포토존에는 LED의자를 배치해 시민들이 앉아 쉬면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신천 물놀이장의 파도풀 구간에 봄꽃과 은하수 조명으로 6m×20m규모의 은하수 터널을 만들고 생화 정원으로 꾸며진다.
파도풀 전체 벽면에도 은하수 조명을 설치해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벽면에는 네온사인 조형물을 설치해 특별한 감성을 더한 포토존이 마련되며 비올라·팬지 등 형형색색의 봄꽃은 시민들에게 생동감 있는 봄의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다.
봄 테마 정원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운영 시간 이후에는 시설 내부 진입이 불가하지만 밤 12시까지 야간 점등돼 산책로를 지나면서도 신천의 낮과 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이번 봄 테마 운영을 맞아 다채로운 봄꽃과 포토존, 쉼터가 조성돼 연인, 가족, 친구 등 모든 시민들이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신천 물놀이장이 단순한 여름철 물놀이 공간을 넘어,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다”며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시민들이 가장 먼저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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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운동의 시작, 제65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 개최
대한민국 민주운동의 시작, 제65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이 ‘봄을 향한 첫걸음’ 이라는 주제로 2월 28일 오전 11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65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정부가 주관해 국가 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대선을 앞두고 학생들의 야당 유세장 참석을 막기 위해 대구 시내 8개 공립고등학교에 내린 부당한 일요일 등교 지시를 계기로 대구 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유당의 독재와 불의에 항거하며 일으킨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학생 저항운동이다.
2·28민주운동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행사의 주제인 ‘봄을 향한 첫걸음’은 학생들이 정당한 권리 침해에 큰 용기로 저항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로 세웠던 봄을 기억하고 4·19혁명을 향한 자랑스러운 여정의 시작이었음을 의미하며 그때의 2·28민주운동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외침이 대한민국 헌법 정신으로 남아 현재의 민주주의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당일 행사는 2·28민주운동 유공자, 학생 대표 등 주요 인사 20여명이 두류공원의 2·28민주운동 기념탑을 참배한 후, 문화예술회관으로 이동해 오전 11시부터 기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국가보훈부장관 주재로 개최돼 각계 기관·단체대표, 2·28민주운동 유공자 및 유족, 8개 고교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공연, 각 학교의 참여이야기 소개, 기념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 ‘힙노타이즈’의 공연, 2·28민주운동 참여학교 후배 학생들의 2·28민주운동 참여 이야기 소개, 학생들의 응원 메시지 등 지역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기념식을 이끌어 간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2·28민주운동 기념 특별 사진전 ‘대구의 혼’을 2월 18일부터 3월 2일까지 전시하고 있으며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28민주운동 65주년 특별연주회 ‘역사적 순간들’을 오는 2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28민주운동은 대구 자유정신이 바탕이 되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초석이 됐다”며 “오늘 행사가 통합의 시대정신으로 좌우 이념을 넘어 지금의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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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 ‘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 대표발의
허영 의원 , ‘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 이 26 일 영유아 장애 조기 발견 검사의 지방자치단체 비용 지원을 위한 세밀한 지원체계 마련 근거를 담은 ‘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
허 의원이 대표발의한 ‘ 장애아동복지법 ’ 개정안은 영유아 장애 조기 발견 검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비용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조례에 위임하도록 해 지방자치단체별 재정 여건을 고려한 세밀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최근 고령 출산 증가로 장애 영유아가 빠르고 늘고 있는 반면 ,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아동의 장애가 의심되거나 확인되더라도 상담 및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어 영유아 장애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해 12 월 국회를 통과한 ‘ 장애아동복지법 ’ 에 따르면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의무 및 운영비 지원 근거가 마련되었으나 , 지방자치단체의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시스템이 미흡하며 , 서울과 경기 일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 여건은 효과적 시스템 구축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육아정책연구소의 ‘ 영유아 주요 통계 ’ 에 따르면 2022 년 만 0~6 세 장애 영유아는 1 만 5,290 명으로 , 2013 년 1 만 1,093 명보다 37.8% 증가한 것이다.
장애 영유아 증가에 따라 체계적인 발견 및 치료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가운데 , 허 의원이 대표발의한 ‘ 장애아동복지법 ’ 개정안이 통과할 경우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세밀한 지원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허영 의원은 “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의무 근거가 마련됐지만 국가가 전담하는 것에 한계가 있으므로 지자체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자체 주도로 장애 영유아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히며 “ 장애 영유아 조기 발견부터 치료까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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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사회단체,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염원 홍보캠페인 전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는 오는 3월 1일 개최되는 제106주년 3·1절 기념 제26회 원주시민 건강 달리기 대회에서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염원하는 시민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협의회는 대회가 열리는 영서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주요 기관·단체장 등 시민 1,500여명과 함께 국제공항 승격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대정부 건의 등 관이 주도해 이뤄졌던 활동의 참여 주체를 순수 민간단체까지 확대해 나가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 △건강달리기 참가자 지급용 ‘등 번호판’ 활용 홍보 △행사장 주변 현수막 게시 △어깨띠 및 종이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 실시 △서명운동 전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은향 회장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원주공항이 국제공항이 된다면 지역발전에 한층 더 가속도가 붙게 될 것”이라며 “이번 홍보캠페인을 시작으로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대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해 국제공항 승격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자율방범연합대,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재향군인회, 이통장협의회 등 지역 9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협의회이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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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후변화홍보관 개관 및 2040 탄소중립·환경교육도시 선포식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원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기후변화대응 교육연구센터 2층 강당에서 원주기후변화홍보관 개관 및 2040 탄소중립·환경교육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원주시가 탄소중립·환경교육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비전을 선언하고 새롭게 단장한 기후변화홍보관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의회 조용기 의장 및 의원, 상지대학교 성경륭 총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기념사 및 축사, 비전 선포, 개관 커팅식, 홍보관 소개 및 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시설개선을 위해 2024년 1월부터 휴관에 들어갔으며 2025년 2월 공사를 마치고 시범운영 중에 있다.
주요 시설로는 상설전시실, 미디어체험실, 기획전시실, 4D영상관, 작은도서관 등이 있으며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실천과 관련한 최신 전시 콘텐츠들을 활용해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는 민·관·산·학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며 “미래 세대가 올바른 의식을 갖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환경 교육과 사회적 기반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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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화산업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스마트폰 사용 보편화와 OTT 매체를 통한 영상 시청 트렌드 변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산업 살리기에 나섰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영화관 총관람객은 1억 2,312만 5천명으로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직전인 2019년과 비교해 보면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북도도 사정이 다르지 않아 지난해 영화관 관람객은 410만명으로 전국 점유율 대비 3.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련 산업 침체로 인한 한국 영화의 제작 편수 감소는 우수한 역사와 문화, 천혜의 자연환경을 소재로 스토리를 준비 중인 도내 영상 시나리오 창작자들에게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경북도가 관계기관과 협력해 영화관 이용을 통한 관람문화 저변 확대로 영화산업 살리기에 나섰다.
먼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직원 무비데이’로 정해 도청 신도시 내 소재한 영화관에서 단체 관람을 하고 부서별로 영화관에서 직원들이 서로 만나 소통과 문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관계기관별 지역 영화관과 이용 협약 체결을 통한 할인 확대로 가족 단위 관람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에 소재한 영화관은 단순히 영화 관람 공간을 넘어 축제와 행사 등과 연계해 지역 커뮤니티와 문화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며 “지역 영화관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