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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연속선정으로 프로그램 운영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 역사문화 탐구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향토역사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새로운 특강, 답사, 체험 프로그램을 5월 말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그 첫 번째 특강으로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강의를 5월 2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대구향토역사관은 ‘달구벌 역사여행의 시작’ 이란 슬로건 아래 대구의 전근대사와 달성토성 역사를 범위로 해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2026년 대구향토역사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대주제는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 역사문화 탐구’ 이며 성인 대상 특강과 답사, 주요 학교를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물관’등으로 구성해 운영한다.먼저 특강은 관련 분야 전문가 9명을 초청해 진행한다.매회 별도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5월 28일 오후 2시에는 국가유산청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강의가 있으며 6월 11일에는 대구가톨릭대 전영권 명예교수의 ‘대구 사람들과 함께 해온 대구지역 산과 강’특강이 있다.6월 26일에는 영남대 이수환 명예교수의 ‘경상감사로 살펴보는 조선시대 대구’강의가 이어지며 7월 10일에는 경북대 퇴계연구소 김충희 전임연구원의 ‘금호강변 정자를 통해 본 대구지역 누정문화’특강이 진행되며 7월 24일에는 영남대 김정숙 명예교수의 ‘천주교 역사 속의 대구지역’강의가 있다.이어서 2부 특강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격주로 4회 개최되며 한강학연구원 장인진 부원장, 계명대 추제협 교수, 이재완 예천박물관 관장, 아주대 한상우 교수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특강은 역사에 관심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회 35명씩 전화나 방문접수로 모집한다.첫번째 강의 참가 신청은 5월 21일부터 시작된다.각 강좌의 참가 신청과 강사 등은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답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은 별도로 보도자료를 작성해 안내할 예정이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이번에 경상도 중심지로서의 대구 역사 흐름과 문화적 위상을 새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 많이 참여하셔서 그 의미를 확인해 보시면 아주 유익할 것이다. 앞으로도 대구향토역사관을 포함한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상설전시실 ‘대구 역사 속의 고려~조선시대’코너를 개편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으며 중국 다문화꾸러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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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예술인 대상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첫 시행
대구 예술인 대상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첫 시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예술인들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예술인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신규 복지사업으로 불규칙한 소득과 의료비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의 현실을 반영해 마련했다.특히 지난해 진행된 예술인 라운드테이블과 현장 의견수렴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 유효자 가운데,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 예술인이다.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 가능하다.진흥원은 의료복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예술인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소득 수준과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특히 고령·저소득 예술인을 우선순위에 따라 총 5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예술인은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1인당 최대 30만원 한도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받는다.신청 기간은 6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대구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인의 건강은 곧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진흥원은 이번 사업 외에도 진흥원은 전문가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대관료 지원사업 등 예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현장 체감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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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2026년 오픈갤러리 하반기 정기대관 모집
대구아트웨이, 2026년 오픈갤러리 하반기 정기대관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2026년 오픈갤러리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대구아트웨이 오픈갤러리는 범어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시민 친화적 문화예술 향유 공간이다.이번 하반기 공모 대상은 오픈갤러리 B, C와 실내 전시장인 큐브 등 총 3개 공간이다.신청자격은 공간의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오픈갤러리 큐브는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대구 지역 시각예술인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오픈갤러리 B·C는 대구 시민의 자유로운 예술적 시도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시민사회의 풍부한 예술적 역량과 다채로운 영감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대관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선정된 단체나 개인은 해당기간 내 최대 20일까지 전시를 진행할 수 있다.전시 대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운영 취지 적합성, 시설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대구아트웨이는 지역 내 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설 대관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전시 와이어 LED 조명, 안내용 스탠드보드 등의 비품 또한 지원한다.정기대관 일정이 확정된 이후에는 잔여 일정에 한해 수시대관을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오픈갤러리는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예술작품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창의적인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하반기 대구아트웨이가 더욱 풍성한 예술의 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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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대구의 맛과 축제, 타이베이를 사로잡다”
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대구의 맛과 축제, 타이베이를 사로잡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화산1914에서 열린 ‘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에서 대구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로드쇼에서 대구 홍보 부스는 ‘대구의 맛 페스티벌’을 메인 컨셉으로 꾸며 한국의 대표 먹거리 성지로 손꼽히는 대구 10미를 비롯해 치맥 페스티벌, 떡볶이 페스티벌 등 대구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연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 세대 관람객을 공략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K-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볼꾸’체험존을 운영해 브랜드 흥미를 유발하고 SNS 팔로우 인증을 통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온라인 홍보에 주력했다.또한 판타지아 대구 마스코트인 ‘우주인’과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를 통해 대구 관광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이끌었다.아울러 진흥원 관광본부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확보한 관람객의 선호도와 설문 데이터를 분석해, 타이베이와 대구를 잇는 항공 노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만은 대구 관광의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이번 로드쇼는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현지에 직접 각인시키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현지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대구를 대만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는 필수 여행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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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통합돌봄 필요한 이웃 직접 찾는다
거창군 가조면, 통합돌봄 필요한 이웃 직접 찾는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거창군 가조면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발굴에 집중해 20가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을 통해 이뤄졌다.이들은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의료 및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험 가구를 발굴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발굴된 가구에 대해서는 행복복지담당 직원이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심층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이후 보건의료·돌봄·복지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기관과 연계·지원하고 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언제나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통합돌봄 행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이번에 발굴된 가구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민간 자원 연계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든든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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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생생한 가야’ 성황리 개최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생생한 가야’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16일 고성 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생생한 가야’의 첫 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가야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역사에 관심이 있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자마자 전 회차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는 자체 제작한 송학동고분군 시간여행 탐험노트를 들고 송학동 고분군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노트를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과 해설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가야문화를 생생하게 느끼고 세계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QR 코드 기반 무소음 헤드셋 오디오 투어 ‘고분, 소리로 깨어나다’△고성 송학동 고분군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도깨비의 보물을 찾아라’△고대 소가야인의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와식 명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16일 행사는 생생한 가야 프로그램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고성군은 앞으로 5월 22일 23일 29일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추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회차마다 다양한 내용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세계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많은 관심 속에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안전하고 알차게 운영해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가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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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K-웰니스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함양군, K-웰니스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5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개막한 ‘2026 K-웰니스 푸드 투어리즘 페어’에서 의료·한방·항노화 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함양군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K-웰니스 브랜드 대상’은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산업 발전 기여도와 지역 브랜드 경쟁력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함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료·한방·항노화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함양산양삼은 뛰어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지역 명품 브랜드 부문에서 올해까지 8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함양군은 이를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함양산삼축제 개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추진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현장에서는 산양삼 실물과 가공 신제품을 전시하고 ‘황금 산삼을 찾아라’등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함양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함양산삼축제는 함양군의 대표 축제로 2026~2027년 경상남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황금 산삼을 찾아라’, ‘산양삼 경매’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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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와 함께한 의약무관리사업 홍보·캠페인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는 2026년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기간 중인 5월 15일 성밖숲 일대 축제장 및 응급의료부스에서 지역주민과 축제 방문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국가암검진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암검진 홍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 안내, 약물 오·남용 예방,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특히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보건소는 주민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가정 내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과 약물 오·남용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한 예방 홍보를 병행해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보건소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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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용암중학교 ‘안심 등하교 교통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0일 용암중학교와 ‘안심 등하교 교통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통학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부모의 차량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등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학교의 현실을 감안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교통비 지원 쿠폰을 학부모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고 학생들에게는 준비한 간식을 나누어 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남영조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온 면민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는 것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한 등하교하며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숙희 공공위원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준 협의체에 감사하다. 지역사회가 항상 우리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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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신중년 채용 기업에 최대 250만원 지원
고성군, 신중년 채용 기업에 최대 250만원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신중년 구직자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성군 내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2026년 1월 1일 이후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50만원씩 5개월간 총 2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총 5명 내외이다.지원 한도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 △5인 이상 10인 미만 기업은 1명 △10인 이상 기업은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기업은 신규 근로자에게 2026년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주 35시간 이상 근무 및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용장려금은 채용 후 최소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임금 지급을 완료한 뒤 신청 가능하다.지원 대상 근로자는 사업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남도여야 하며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해당 사업장에 취업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6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단, 이메일 접수 시에는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층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관내 기업에는 실질적인 인건비 부담 완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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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형 여객선 안정 운항으로 울릉 경제·관광 활성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내륙과 울릉도를 잇는 핵심 교통수단인 대형 여객선의 안정적 운항을 통해 울릉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울릉 지역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올해 4월부터 본격 운항을 재개한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가 포항~울릉 항로에 투입되면서 기존 여객선인 뉴씨다오펄호에 의존하던 주민과 방문객의 해상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특히 일일생활권 내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고 육지와 섬을 보다 안정적으로 오갈 수 있게 되면서 도서민 해상 이동권도 한층 강화됐다.경북도와 울릉군은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의 운항 재개에 앞서 재정난으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던 대저페리에 운항결손금을 지급했다.또한 울릉군은 지속적인 선사 경영 안정화를 위해 운항결손금 지원체계를 고정지원금 방식으로 전환하는 ‘울릉~포항 공모선 고정지원금 산정기준 용역’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항로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또한 경북도는 울릉군,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선사 관계자들과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최근 미국-이란 중동사태에 따른 고유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객선 운항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릉도 여객선 동절기 운임지원 사업과 군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은 울릉도를 찾는 타시도 방문객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적으로 낮추고 동절기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올해 12월에도 대형 여객선 두 척의 안정적 운항에 따라 겨울철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경북도는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대비해 울릉 주민의 핵심 교통수단인 여객선 운항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여객선 수요 전망 및 준공영제 추진 방안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울릉공항 개항 후 선사의 여객선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향상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공영제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처럼 경북도는 운항결손 지원, 운임지원 확대, 준공영제 도입 추진 등 단기 안정화 대책부터 중장기 제도 개선까지 단계별 정책 대응을 이어가며 울릉 해상교통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여객선의 운임지원 확대와 준공영제 도입은 울릉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서민 복지를 위한 최우선 과제”며 “여객선의 안정적 운항과 함께 다가오는 하늘길 시대에도 해상교통이 경쟁력을 잃지 않고 지역경제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도 차원의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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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원전부터 SMR까지,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 경북이 답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대형원전과 차세대 원전인 SMR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경북도는 영덕과 경주를 각각 대형원전과 i-SMR 건설의 최적지로 내세우며 유치 타당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영덕군, ‘준비된 신설 부지’로 대형원전 유치 도전 영덕은 과거 천지원전 추진 당시 이미 검증을 마친 부지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약 18만 평을 매입해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특히 주민 찬성률 86.18%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수준의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해 원전 건설의 핵심 과제인 사회적 합의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경상북도는 영덕 대형원전 건설 시 하루 평균 2500여명의 근로 인력 투입과 연간 1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 시대 성장동력 확보의 핵심 전략으로 보고 있다.경주시, ‘SMR 전주기 생태계’갖춘 세계적 에너지 허브 도약 경주는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주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을 넘어, 연구개발·제조·운영·폐기물 관리·해체까지 이어지는 원전 전주기 생태계를 갖춘 전국 유일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문무대왕과학연구소, SMR 국가산단, 월성원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관련 기관이 집적돼 있어 건설 비용 절감과 산업적 시너지 창출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특히 포항 철강산단에 저렴한 전력과 청정수소를 공급해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탄소중립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경주는 부산 기장군과 i-SMR 초도호기 건설 부지 유치를 두고 경쟁하고 있지만, 전주기 생태계라는 압도적 차별성을 통해 세계적 에너지 허브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영덕과 경주의 차별성, 상호 보완의 힘 영덕과 경주는 각각 다른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인 원전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영덕은 검증된 부지와 주민 수용성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경제성을 강조한다.반면 경주는 원전 전주기 생태계를 기반으로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영덕의 대형원전은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 공급을 수행하고 경주의 i-SMR 은 미래형 분산형 전력 공급과 산업적 시너지 창출을 담당한다.두 지역이 함께 원전 산업을 이끌어갈 때, 경북도는 국가 에너지 안보강화와 산업 혁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에너지 클러스터 고도화로 탄소중립 연합도시 구축”경상북도는 이미 전국 원전의 50%에 달하는 16기를 보유한 국가 최대 전력 공급 기지다.이번 원전 유치를 통해 울진-영덕-포항-경주를 잇는 ‘동해안 원전 벨트’를 완성하고 ‘경북형 K-SMR 수출 패키지’브랜딩으로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부지 적정성, 주민 수용성, 산업 기반 등 모든 면에서 원전 건설의 최적지”며 “실·국별 인허가 원스톱 지원과 민원 패스트트랙 운영 등을 통해 원전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대형원전과 SMR 을 아우르는 원자력 클러스터를 고도화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고 동시에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영덕의 안정성과 경제성, 경주의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 그리고 경상북도의 원자력·SMR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에너지 미래를 책임질 삼각축이다.경북은 단순한 원전 건설을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산업 혁신, 그리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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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학술대회 열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2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주최로 열린 국내 수소에너지 분야 학술행사인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수소가 여는 탄소중립의 미래 탄소중립의 긴 여정 수소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리며 산 학 연 수소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와 토론을 펼친다.학술대회 기간에는 원자력수소 특별세션을 비롯해, 고온수전해 기술, 청정수소 저장·활용 세션, 수소도시 전주기 활성화 등 50여 개 세부 세션이 운영되며 국내 수소 기술 동향과 미래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수소 및 신에너지 분야의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및 안전 기술 등 전주기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학술 세션과 특별 포럼을 진행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소경제로의 전환은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경북은 원자력과 수소,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탄소중립 선도지역으로서 산 학 연 협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수소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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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북소방본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도내 24개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5504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명을 동원해 사전투표일인 5월 28일에서 5월 30일까지, 본투표 및 개표일인 6월 2일부터 4일까지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한다.특히 투표일 전후에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 도착 전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23개 개표소에 소방공무원 130여명과 소방차량 50여 대를 배치한다.또한 개표소 내부에도 소방공무원을 고정 배치해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투·개표소 주변 소방출동로를 사전에 확인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및 공조체계를 유지해 유사시 신속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도내 소방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투표부터 개표까지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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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 수상
진주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 수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1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브랜드 경쟁력과 정책·서비스 운영 현황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16회째를 맞았다.이번 행사는 조선일보 디지털 편집국 조선비즈가 주관하고 TV 조선과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보육 인프라, 돌봄 서비스, 가족 친화 관련 정책의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진주시는 365일 24시간 보육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보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365일 24시간 보육실은 2025년부터 동일 생활권인 사천 지역 보호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를 넓혔다.또한 2022년부터 공동체 기반 공유보육 모델인 ‘구슬모음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어린이집 4~5곳이 협력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지역아동센터 6곳에서는 ‘아동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용 대상은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으로 저녁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2019년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해 현재 11곳에서 일상생활 지도, 독서지도, 놀이 및 체험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맞벌이가정의 방학 중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내 공공형 키즈카페 ‘별별하모놀이터’를 비롯해 권역별 장난감 은행 7곳, 하모 건강동산, 공동 육아나눔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 밖에도 하모 유아스포츠단, 월아산 숲속의 진주, 야외 물놀이장, 야외스케이트장·썰매장, 진양호 하모숲·꿈키움동산 등 아동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진주시의 보육·돌봄 정책에 대한 운영 현황을 외부에서 평가받은 사례”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아이와 보호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