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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사업용 토지 등에 양도소득세 감면 비율 올린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준현 국회의원 이 대표발의한 ‘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 이 27 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21 대 국회에 이어 22 대 국회에서도 강 의원이 연속 발의한 법안으로 , 공익사업 추진 시 토지소유자의 보상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양도소득세 감면 조치는 2026 년 12 월 31 일까지 적용되도록 되어 있고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감면율을 기존보다 각 5% 포인트씩 상향해 , 현금 보상 시 15% 에서 20%, 채권 보상 시 20% 에서 25%, 장기 보유 채권 35% 에서 40%, 5 년 이상 보유 시 45% 에서 50% 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양도소득세 감면 한도도 조정됐다.
기존에는 한 과세기간 동안 받을 수 있는 감면 한도가 최대 1 억원이었으나 , 이를 2 억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 5 개 과세기간 동안 받을 수 있는 감면 한도도 기존 2 억원에서 3 억원으로 상향해 , 장기간에 걸쳐 공익사업용 토지를 양도하는 경우에도 더 많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즉 , 토지 소유자가 공익사업을 위해 토지를 매각할 때 , 한 해 동안 받을 수 있는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기존 1 억원에서 2 억원으로 늘어났으며 , 5 년 동안 받을 수 있는 총 감면액도 2 억원에서 3 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공익사업 대상 토지를 매각하는 경우에도 세제 혜택이 더욱 커지게 된다.
강준현 의원은 “ 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부의 당연한 책무 ” 라며 , “ 이번 개정을 통해 보상 수준을 개선하고 , 협의 취득과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로 인해 공익사업의 원활한 진행뿐만 아니라 토지소유자들의 권익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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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삼덕항, ‘당포항’명칭 복귀를 위한 첫걸음
통영 삼덕항, ‘당포항’명칭 복귀를 위한 첫걸음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국가어항인 삼덕항의 명칭을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지닌 ‘당포항’ 으로 변경하고자 지난 26일 산양읍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삼덕항은 본래 ‘당포항’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인 1914년 조선총독부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당포마을은 삼덕1구, 원항마을은 삼덕2구로 변경, 궁항마을을 포함해 삼덕리로 지역 명칭이 통합됐다.
후에 1991년 국가어항 승격 시 자연스레 어항명이 삼덕항으로 결정되면서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당포’라는 명칭은 ‘큰 포구’라는 뜻으로 조선 시대에는 해안 방어를 위해 수군만호가 설치된 곳이었다.
특히 1374년 최영 장군이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축성한 당포성과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왜군 선박 21척을 격침시키며 승리를 거둔 당포대첩의 현장이다.
또 한산대첩의 출정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전략적 군사 요충지로서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고려할 때, ‘당포’라는 지명은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민족적 자긍심을 상징하는 의미가 있다.
그간 국가어항인 삼덕항의 명칭변경은 통영시의회 5분 자유발언과 주민들의 건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이에 통영시에서는 지난 26일 국가어항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그간 추진상황 설명, 주제발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국가어항 명칭 변경 동의 여부에 대한 의견 조회 결과 참석한 주민 전원이 변경하는 것으로 동의했다.
시 관계자는 “금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당포항으로의 명칭변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추후 관계기관 의견 등을 취합해 최종적으로 해양수산부에 건의해 우리 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아울러 통영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당포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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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국무총리상 수상
창원특례시,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국무총리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원을 수상했다.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결과로서 창원시는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기업 및 주민 생활에 밀접한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 규제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 규제 혁신을 주도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시는 ‘2024년 규제개혁 추진계획’에 따라 시민 체감형 규제개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4대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실행한 결과 50여 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을 목표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4차례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규제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혁신 사례를 발굴해 1·2분기에는 신규 사례, 4분기에는 우수 사례로 각각 1건씩 선정됐으며 불수용 과제에 대한 규제 개선 중앙부처 협의, 현장 발굴 과제에 대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다각적인 규제개혁 노력을 전개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활동의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한뜻으로 힘쓴 결과이며 이를 통해 시는 규제개혁의 선도 도시로 자리 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혁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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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회 거창군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2025년 제1회 거창군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제1회 거창군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5년 학교급식비 지원사업 등 5개 사업, 총사업비 58억 9,400만원의 지원방법 및 규모 등을 심의·결정했다.
올해 거창군에서는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중식비를 지원하는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을 통해 전년 대비 5.4% 인상된 단가로 34개교, 6,155명의 학생에게 연간 47억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친환경 쌀 및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사용 시 구입비 지원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등의 인증을 받은 거창산 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 △학기 중 조·석식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고등학생 급식비 지원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병철 부군수는 “공공급식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만큼, 심의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공공급식의 질을 높이고 관내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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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임산물 채취 안전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7일 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임산물 채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로쇠채취 허가, 임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전문강사가 임업 안전사고 예방과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산악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최근 고로쇠 채취와 관련해 인명사고가 발생한 만큼 오늘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고로쇠 채취 등을 위해 입산 시 안전모, 아이젠, 로프 등 안전 장구를 충분히 갖추고 작업할 것”을 당부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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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죽진항 최종선정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5년도‘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죽변면 죽진항이 선정되어 사업비 50억을 확보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소규모 어촌의 항·포구의 핵심자원을 활용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의 통합개발로 어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해 12월 사업공모를 통해 98개소를 신청받았고 시도평가, 서류평가,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처 2월 26일 최종 25개소의 항·포구를 선정했으며 이 중 경상북도에서는 12개소에서 신청을 해 3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로 울진군은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에 죽진항이 선정되어 기존 방파제 보강과 확장, 물양장 정비뿐만 아니라 주차장 조성 및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어항시설 정비·확충을 통한 어업환경 개선으로 이용환경의 안전성 및 편의성을 증대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활동에 지장을 주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어촌 공동체 활성화 및 어업활동 능률 향상과 더불어 부족한 유휴공간 확보를 통한 이용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으로‘동해바다의 어촌 활력소 죽진항’을 조성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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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의 왕 울진대게 납시오
대게의 왕 울진대게 납시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대게의 본고장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개최한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해선 개통에 따라 나흘간 5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공연행사로는 첫째날, 지역 통기타 동호회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가수 공연과 제5회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의 이벤트경기가 개최되며 이번 축제에 특별히 진행되는 전국품바경연대회 예선이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지역민과 함께하는 읍·면대항 게줄당기기를 비롯해 어린이 관광객을 위한 버블매직쇼, 인기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랜덤플레이 댄스로 축제장을 꾸며주고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울진대게 플래시몹 공연, 인기가수 이찬원과 풍금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셋째날에는 전국품바공연대회 본선이 진행되고 버블매직쇼와 버스킹공연으로 이어지며 축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로 관광객들에게 무료 시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 마지막날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 및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을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매일 열리는 붉은대게 낚시체험과 울진대게 경매 프로그램, 수산물 상생할인쿠폰 행사와 명품 붉은대게찜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어 대게와 붉은대게를 산지에서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대표적인 체험행사로 매년 인기가 좋은 요트승선체험과 2월 28일 3월 2일 후포와 울릉간 크루즈 여객선 탐방, 3월 1일 해군 함정 실내 관람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동해선 개통에 따라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만날 수 있는 발걸음이 더욱 가벼워질 예정이다.
축제기간에는 후포역에 정차하는 열차가 당초보다 2편 추가 증편해 하루 14편을 운행하며 후포역 하차 승객들을 위해 후포역 ∼ 축제장, 후포마리나항 ∼ 축제장까지의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나흘간 후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이 재밌게, 맛있게, 즐겁게 축제를 즐기면서 왕돌초에서 살아 숨 쉬는 자연의 맛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진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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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2025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성황리 폐막
합천, ‘2025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성황리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펼쳐진 2025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1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와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그 명성에 걸맞게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벌여 한국 축구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는 평이다.
지난 27일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 결승전은 부산 개성고와 인천 부평고의 승부로 시작됐으며 부산 개성고가 인천 부평고를 3:0으로 꺽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개인상 부문에선 최우수선수상 부산 개성고 권준성, 우수선수상 인천 부평고 윤제희, 득점상 부산 개성고 이호진, 공격상 부산 개성고 박지성, 수비상 인천 부평고 김민성, GK상 부산 개성고 송안톤, 베스트영플레이어상 부산 개성고 김윤우가 각각 수상했고 최우수지도상은 부산 개성고 부산 개성고 최강희 감독, 코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춘계고등축구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대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축구대회와 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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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모사업 발굴 및 국·도비 확보 총력
칠곡군, 공모사업 발굴 및 국·도비 확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6일 군청 강당에서 ‘공모사업 및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대응 보고회’ 와‘AI를 활용한 공모사업 기획 역량 향상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와 특강은 중앙부처 및 경북도의 공모사업과 국·도비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대응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전에는 2025년 공모사업과 2026년 신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을 부서 간 공유하고 연계 가능한 신규사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후에는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ChatGPT, △Gemini, △Perplexity등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공모사업 기획 및 대응 방안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AI 기반의 기획 및 자료 분석 기법을 배우며 공모사업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재욱 군수는 “공모사업과 국비 확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며 “우리 군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AI를 활용한 전략적 대응으로 실질적인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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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 1.20명으로 2년 연속 도내 1위 기록
거창군, 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 1.20명으로 2년 연속 도내 1위 기록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저출산 위기 속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합계출산율’ 이란 여성 1명이 가임기간 동안 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1년간 발생한 모의 연령별 출생아 수를 해당 연령별 여성의 연앙인구로 나누어 1,000분율로 표시한 ‘연령별 출산율’의 총합이며 출산력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이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거창군의 합계출산율은 1.20명으로 2023년 1.02명 대비 0.18명이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0.75명, 경남 평균 0.82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2년 연속 도내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하는 동시에 1명대 합계출산율을 유지하는 유일한 시군으로서 전국에서도 상위 20위 안에 드는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출생아 수도 2024년 기준 249명으로 2023년 기준 215명 대비 34명이 증가해 도내 군부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게 됐다.
거창군의 이러한 성과는 전국적인 저출산 위기에 대응해 작년 ‘거창군 새로운 인구정책’과, ‘거창군 생활인구 100만 달성 로드맵 수립’, 도내 최고 수준의 인구증가 지원시책 추진 등 인구감소 문제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적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을 추진한 것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지속가능한 인구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거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방소멸 위기 속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혼, 임신, 출산을 시작으로 양육, 청소년, 청년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초 대한민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되는 등 인구정책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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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역대 최대 1500억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미래 산업 선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도에서 조성한 펀드 중 최대 규모인 1,500억원 규모의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 조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지방시대 벤처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지역의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1조 원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펀드로 지역 경제 발전과 혁신 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반도체, 바이오, 수소, 미래 차, 푸드테크, 방위산업 등 6대 첨단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전국 최초 수소특화단지 선정, 도 주력산업과 연계한 6개 시군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에 기업 유치와 투자 생태계 확대를 위한 대규모 펀드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꾸준하게 형성되어 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는 스타트업 후속 지원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펀드 조성을 위해 시군과 협력해 지자체 예산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쳤으며 나아가 도 지휘부의 전방위적인 활동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지원이 더해지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큰 힘이 됐다.
강원형 전략펀드는 올해부터 총 3년에 걸쳐 지역단위 최대인 1,025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한 후, 모펀드의 70%를 출자해 3년간 매년 2~3개의 자펀드를 조성해 총 1,5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다.
펀드는 국비 600억원을 기반으로 도를 비롯해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태백시, 삼척시, 홍천군, 횡성군 등이 공동 출자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도내 첨단산업 분야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강원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초기·중기 투자부터 후속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미 강원형 벤처펀드와 강원-전북 지역혁신벤처펀드를 조성해 현재까지 49개 기업을 대상으로 283억원을 투자했으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펀드 회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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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국회의원, ‘컴퓨터 생명과학’ 분야 거장 데니스 노블 교수와 대담
차지호 국회의원, ‘컴퓨터 생명과학’ 분야 거장 데니스 노블 교수와 대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이 컴퓨터 생명과학 분야의 거장 데니스 노블 옥스퍼드대 명예교수와 대담을 갖고 AX 시대의 생명과학과 정치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번 대담은 생명과학의 최신 연구 동향과 AI 기술 발전이 인간 개인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유전체와 시스템 생물학 분야의 AI 융합 △정치와 과학의 상호작용 △AI 시대 윤리적·사회적 과제 △미래사회의 새로운 불평등과 극복 노력 △ 미래세대를 위한 AI-바이오 융합 발전의 정책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
노블 교수는 시스템 생리학 창시자이자 컴퓨터 생명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생명현상은 DNA 프로그램에 의해 결정된다’는 기존 유전자 결정론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동적 생명 시스템 이론’을 제시한 인물이다.
이번 대담에서 그는 “인간의 한계가 곧 AI의 한계일 것" 이라며 "우리는 사랑을 하고 예측 불가능한 인간이라는 존재이고 이것이 곧 AI의 숙제이기도 하다"고 언급하며 “지금의 AI 기술에는 인간의 일상 데이터와 언어 구조가 반영되어 있기에, 인공지능이 잘하는 논리와 인간지능이 잘하는 직관을 미래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방식으로 결합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I를 포함한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에 대해 더 탐색적이고 도전적인 과학적 연구와 성찰이 이루어지고 이것이 실제 현실정치나 정책 결정 과정에도 더 적극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차지호 의원은 “AI와 AX 시대에 과학과 정치는 분리될 수 없으며 특히 생명과학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가 정책적으로 어떻게 연결되고 구현될 것인지에 대한 연결과 결합이 중요하다”며 “AI 기술이 생명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의료분야 혁신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인 만큼, 정책 입안 과정에서도 이러한 성과가 우리 국민과 사회에 좋은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담은 AI와 바이오 기술이 만들어갈 미래 사회에서 과학과 정치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미래거버넌스위원회의 총괄간사인 차지호 의원은 앞으로도 세계적인 석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과학 기반의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이를 민주당 AI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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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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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한국전력공사와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협약체결
함양군, 한국전력공사와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협약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한국전력공사는 2월 27일 오전 11시 30분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함양군 데이터센터 유치 및 한전의 전력 공급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전력공사는 함양군의 휴천일반산업단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고 함양군은 한전이 추진 중인 전력공급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 협약은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양측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데이터센터 설립은 우리 군의 큰 도전이자 기회이다”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데이터센터 설립에 필수적인 요건인 만큼 한국전력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함양군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설립에 도움이 되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한국전력공사의 전력공급 관련 사업에 함양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휴천일반산업단지는 분지 지형의 개별산업단지로 보안관리에 큰 잇점이 있고 8만 3,153㎡의 면적과와 연접 군유지까지 충분한 부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대용량의 전력공급이 가능한 154kv의 송전선로가 확보되어 있다.
또한, 함양군은 남부지방에 위치하고 있으나 강원도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연평균 기온이 낮으며 지진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해저통신케이블의 허브인 부산과 연접해 있어 데이터센터 설립에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된다.
함양군은 휴천일반산업단지 유치 업종을 강주물주조업에서 정보서비스업으로 변경 완료했으며 국내 및 해외 투자자와 고객사를 유치하는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함양군 데이터센터 설립이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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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거제시, 2025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보건소는 오는 3월 4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시민 6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24주간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건강위험요인 5가지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만 19세에서 64세의 거제시 거주자 및 직장인이다.
단, 해당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물을 복용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2025년 3월 4일부터 3월 21일까지이며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거제시 보건소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제시 보건소를 방문해 3회의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를 받게 되며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 받는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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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연중 지원
거창군,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연중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연중 수시로 암 환자의 의료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암 환자 의료비의 지원 대상은 성인과 소아 암 환자로 나뉘며 각각 다른 기준이 적용된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가 지원 대상이며 모든 암종에 대해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연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최대 3년까지 지속된다.
소아 암 환자 지원대상은 신청 기준 18세 미만 암 환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그리고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건강보험 가입자가 해당된다.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연도별 자격 기준 적합 여부에 따라 18세가 되는 해까지 지속 지원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암 예방을 위해 올해 홀수년도 해당 주민들은 국가암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라며 거창군은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