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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 성황리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5년 3월 1일 오전 10시, 주천면 금마리 독립만세공원에서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애국지사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과 더불어 지역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삼일절 기념 행사에 직접 참여해,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고 독립운동 정신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삼일절 기념식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청소년들이 독립운동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선조들의 희생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한마음으로 역사 교육과 기념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하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깊이 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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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청렴책임관 체제 출범
합천군, 2025년 청렴책임관 체제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7일 2025년 합천군 청렴책임관 체제 출범을 공식화하고 청렴책임관 포함 30명이 반부패·청렴 합천 실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은 올해 1월부터 각 부서장을 청렴책임관으로 지정해 고위직 공무원의 청렴도 향상에 대한 책임감을 제고하고 부서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청렴책임관은 부패우려 사안이 발생할 경우 행동강령책임관에게 즉시 통보하도록했으며 행동강령책임관은 이를 최상급자에게 보고하고 인사부서에 통보하는 등 합천군 비위행위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했다.
김윤철 군수는 “청렴책임관 제도 운영과 비위행위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부패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청렴 합천 이미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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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영주시,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월 4일부터 4월 4일까지 ‘2025년 영주시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통, 주차, 문화, 관광 등 영주시 도시 현안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기획’ 단일 부문으로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과 경상북도빅데이터통합플랫폼 등에 개방된 공공 및 민간데이터를 활용해 시정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기한 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개 팀에게는 150만원, 우수상 2개 팀은 각 100만원, 장려상 3개 팀 각 50만원이 지급되며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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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영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30일간 ‘영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영주의 인구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청년 정착 △인구유입 확대 △기타 인구 활력 증진 방안 등 인구정책과 관련된 전반적인 모든 분야다.
공모전에는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영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효율성, 지속가능성,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우수한 제안에 대해 대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을 시상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5월 중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영주시 인구정책 추진에 활용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기대하며 우리 시에 꼭 필요한 맞춤형 인구정책이 발굴되어 영주시가 인구소멸 극복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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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 산업도시 영주시, 경쟁력 강화 워크숍 성료
베어링 산업도시 영주시, 경쟁력 강화 워크숍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베어링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영주시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베어링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베어링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27일 ~ 28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베어링 관련 110여 개 기업, 연구소, 대학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계자 370여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이틀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7일에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기업지원 방안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 구축사업 및 구축 장비 △베어링산업 기술개발 동향이 소개됐으며 28일에는 △전식·트라이볼로지 통합 기술협의체 회의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의 장비 활용 개별 상담 △기업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주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기업 지원 방안과 산업 발전 방향을 바탕으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기업지원 정책 확대, 인프라 확충 등 베어링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재훈 영주 부시장은 “워크숍을 통해 베어링 기술 혁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영주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베어링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2025년까지 총사업비 226억원을 투입해 ‘베어링 제조기술센터’를 건립했으며 베어링 제품의 설계부터 성능 평가, 제품화까지 통합 지원하는 전주기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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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문경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지난 제283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의결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2월 27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문경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표위원 서정식 의원과 회계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변상진, 하동춘, 박용원, 신병철 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문경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재무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피게 된다.
이정걸 의장은 “결산 검사는 집행부에서 작성한 결산서를 최종적으로 확인·검사하는 과정으로 우리 문경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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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봉화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잔가지, 깻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함으로써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발생 저감이 목적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파쇄지원단을 선정해 사업 대상 농가에 방문해 파쇄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작업 시작에 앞서 파쇄지원단 작업자를 대상으로 파쇄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추진했다.
사업 대상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신청한 농가로 고령농, 취약계층 등 자체적으로 파쇄기 임대 및 사용이 어려운 농가를 우선해 선정한다.
파쇄 지원 신청은 농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업기간 중 수시로 접수 가능하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이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농가의 인식 변화와 더불어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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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S 제도 준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의 첫걸음
PLS 제도 준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의 첫걸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 전인 3월부터 두 달간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인 PLS제도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PLS제도란 2019년부터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약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수입하고자, 정부에서 허용한 농약에 대해 기준 내에서 사용하도록 목록을 만들어 관리하는 제도이다.
농약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산물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농약 불검출 수준인 0.01mg/kg으로 일률 적용한다는 내용이다.
주요 홍보내용은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 구입·사용 △농약 포장지의 표기사항 확인 △농약 희석배수 및 살포일·횟수 준수 △SS기, 드론 등 광역방제기 사용시 주변 농가에 전파 등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적합 농약 성분인 토양살충제 ‘터부포스’ 와 ‘포레이트’의 부적합 사례 및 올바른 사용 방법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PLS제도 홍보를 추진기간 이외에도 적극 실시해 안전하고 우수한 관내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에게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PLS 제도의 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최대 100만원이며 상습 및 불법 농약 살포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조치가 가능하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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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령화·인구소멸 해결'의 열쇠, 보건의료원 건립 순항 중
하동군, '고령화·인구소멸 해결'의 열쇠, 보건의료원 건립 순항 중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8기 출발과 함께 하동군이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하동군 보건의료원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27일 보건의료원 건립사업의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실시설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9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10월 착공을 목표로 한 세부 일정도 논의됐으며 최종 준공은 2027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
하동군의 보건의료원 건립은 지역의 의료시설 부족, 고령화,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사업으로 보건의료원은 하동읍 현 보건소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6,502㎡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보건의료원 건립을 위한 재정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해 보건의료원 실시설계 용역비 13억 8800만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데 이어 올해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60억원과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9억 6백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2026년에는 지역소멸대응기금 60억원과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비 68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하동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군비 절감을 위해 2027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비 60억원을 2026년 예산으로 확보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보건복지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며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추가 재원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신규 지정기부사업으로 ‘행복하자, 아프지말고’를 편성해 보건의료원 의료장비비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보건의료원 건립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안전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 의료원은 군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는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하승철 군수는 "신속하고 탄탄한 설계를 통해 우리 군에 적합한 보건의료원을 건립하고 지역 유일의 공공병원으로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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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외시장 개척 가속.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행보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해외시장 개척단이 오는 3일부터 15일까지 12박 13일의 일정으로 멕시코 및 미국 해외 출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하동 농특산물의 신규 수출시장 개척과 하동 茶 문화의 확산,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의 및 선진사례 조사이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경제통상과, 도시과,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직원 등 행정관계자 5명과 농협하동군지부장, 하동군산림조합장, 화개악양농협장, 금남농협장 등 수출관련 유관기관장 4명, 녹차 제다업체 관계자 2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해외출장의 첫 일정인 3일부터 6일까지는 멕시코시티에서 하동녹차의 본격적인 세계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이 진행된다.
하동다실 1호점 오픈 및 소비자 홍보행사,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동녹차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대학 및 카페프렌차이즈 매장에서 시음 행사를 개최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 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대형식품 유통그룹인 ‘La comer’, 멕시코 대표 커피 로스터리 “Buna’, ‘아에로멕시코’ 항공사 등과 수출확대를 위한 미팅과 협약 추진을 통해 농특산물 해외 판로를 적극 개척 할 계획이다.
이어 7일부터 10일까지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하동 농특산물의 애틀란타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전과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 활동이 이어진다.
현지 대형마트에 하동 농특산물 전용 판매관을 오픈하고 판촉전을 진행해 애틀란타 내 유통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애틀란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와 둘루스市와 간담회를 통해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선진사례 조사를 위해 도시계획 전문가 및 행정기관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뉴욕에서는 하동 茶 문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진다.
뉴욕 내 하동차문화원의 개설을 위란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이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하며 뉴욕 한국문화원에서는 “Harmony of Hadong Green Tea+Fine Dining”을 주제로 한 하동녹차 홍보행사를 개최해 현지인들에게 프리미엄 茶 문화를 소개 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H-마트 및 뉴욕 한인식품협회와의 판촉전 및 수출 협약을 통해, 뉴욕 내 유통망을 확대하는 한편 컴팩트 매력도시 접목을 위한 현지전문가 및 행정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한 선진사례를 군정 핵심사업 추진에 접목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 출장을 통해 하동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특히 하동녹차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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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산연접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농가 계도활동
하동군, 산연접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농가 계도활동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최근 추운 날씨로 인한 산연접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농가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하동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연접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농가에 대해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지정 책임제를 실시하고 주 1회 이상 순찰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로 2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용기를 보급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물인 소화용 스프레이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군 관계자는 "연료 과다 사용에 따른 불씨와 불씨가 살아있는 재의 무단 투기 등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장작 등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 두지 말고 연통 등은 수시로 청소하는 등 안전하게 화목보일러를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하동군은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안전한 사용 방법과 예방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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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 대한독립선언서' 필사 이벤트로 3·1운동 정신 되새기다
하동군, '하동 대한독립선언서' 필사 이벤트로 3·1운동 정신 되새기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지역 내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정례회에서는 참석한 기관장들이‘하동 대한독립선언서’필사 이벤트에 동참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동 대한독립선언서’는 1919년 3월 18일 하동장터에서 낭독되어 하동지역 3·1 만세운동의 기폭제가 됐으며 2005년 국가지정기록물 제12호로 지정된 역사적 문서이다.
독자적인 지방 최초 독립선언서로 박치화 선생을 포함한 12명의 애국지사가 작성하고 서명한 이 문서는 지역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하동군은 이번 필사 이벤트를 통해 ‘하동 대한독립선언서’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필사 이벤트는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하동 대한독립선언서’를 필사한 후 네이버 이벤트 폼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참여한 주민 중 33명을 추첨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필사 이벤트를 통해 자랑스러운 하동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3·1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 하동군민의 자긍심을 후손들에게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주민들이 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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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예쁜 하동’에 지방소멸대응기금 적극 투입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컴팩트 매력도시”를 완성하고 대한민국 인구감소 지역의 지방소멸극복 선도 모델이 되고자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정지원 사업으로 하동군은 이를 활용해 ‘누구나 살고 싶은, 편리하고 예쁜 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경남 유일하게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인 160억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하동군은 경상남도가 지원한 광역기금을 포함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91억원을 확보했다.
25년 중점사업으로는 인구소멸과 의료 기반 시설 붕괴, 고령화 등 지역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별천지하동 행복의료원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 60억원을 포함한 국비 123억원을 확보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필수 의료가 충족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주거지원을 위해 소멸대응기금 9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총 45세대 원룸·투룸형 청년공공임대주택을 25년 8월 준공하고 연내 입주자 모집을 통해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이가 있는 청년 가족을 위한 청년가족맞춤주택에 기금 64억원을 투입하는 등 청년인구 유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한 ‘외국인 근로자 희망드림 보금자리 조성사업’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48명의 입주자 모집을 완료하고 25년 3월부터 운영해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 체류 및 정착을 유도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농촌형 자율주행버스 운영에도 기금을 투입해 농촌지역 주민 교통개선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하동군 평생학습의 새 지평을 여는 평생학습관 건립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58억원을 투입했다.
하동군 평생교육의 새로운 브랜드인 하동아카데미 운영지원을 통해 군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365일 빈틈없는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귀농·귀촌·귀향인 주택 수리비 지원에 5억원,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사업 에도 10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정주 인구 확보에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4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한편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향후 계획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침체된 지역을 활력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거대한 터닝포인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촌형 컴팩트 매력도시를 완성해 지방소멸 극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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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3월부터 ‘2025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추진되는 독서문화 운동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자별 맞춤 도서와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해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동해시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협력해 추진한다.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시립도서관 3곳과 노인종합복지관 2곳에서 진행되며 총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한, 지자체와 사회단체, 가정이 협력해 사회적 육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독서 소외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0세부터 초등 저학년 및 성인문해교육 신규 수강생에게 총 612개의 책꾸러미를 배부했다.
또한, 저자 초청 강연, 책놀이 프로그램, 북스타트데이, 책문화축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평생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북스타트 사업은 연령별 맞춤형 책꾸러미 배부, 책놀이 프로그램, 시니어 대상 독서 프로그램 운영, 작가 초청 강연, 계절별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사업에서 주목할 부분은 책꾸러미 배부이다.
0세부터 2016년생까지의 어린이와 성인문해교육 신규 수강생 등 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책꾸러미에는 연령별 맞춤형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독후활동용품, 전용 가방이 포함된다.
아울러 노년층을 위한 독서 지원도 강화된다.
동해시립도서관은 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북스타트데이’ 와 동화구연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니어들이 책과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독서 참여를 활성화하고 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욕구 충족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이 형성되면서 지역사회의 독서 인구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정 내 책 육아 문화가 활성화되고 어르신들의 독서 참여가 늘어나면서 독서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소 책을 접하기 어려웠던 영·유아 가정, 노년층, 성인문해교육 수강생 등 독서 소외계층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맞춤형 독서 지원을 통해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도서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더욱 폭넓은 독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책은 지식을 넘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도구”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독서 소외계층과 시니어 세대까지 책을 통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동해시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 정책을 강화하고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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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도의원 초청 간담회 국·도비 확보 및 현안 논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2월 28일 동해시청에서 2025년 주요 추진 사업 설명, 현안 사업 해결, 2026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역 도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영준 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재석 의원, 김기하 의원, 유순옥 의원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이 담긴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시는 동해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도심 통과 구간 지하화 및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 무릉별유천지 수변 복합문화 플렉스 등 4개 사업 △ 묵호항 제2준설토 항만 재생 △ 썬라이즈 하키장 시설 개선 △ 공공 폐수 처리장 악취 방지 시설 설치 △ CNG 버스 조기 대폐차 보조 등 총 20개 사업에 대해 국·도비 확보와 관심, 지원을 건의했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주요 사업이 국·도비 확보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도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사업을 협력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