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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년 창업가 체류 공간 ‘강원 스테-이’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청년 창업가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강원 스테-이’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 스테-이 하우스 지원 사업’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가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이주 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진부면에 있는 군 소유 공공 유휴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생활과 창업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주거 공간과 공동 활동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공간 조성은 2026년 설계 및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평창군은 최근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2024년부터 추진된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인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창업가 네트워크가 형성됐으며 이를 통해 청년 이주 및 창업 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청년 창업가 멘토링 데이와 청년 간담회를 통해 청년 당사자들이 직접 제기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했다.해당 자리에서 청년들은 이주 초기 가장 큰 어려움으로 주거 문제와 청년 간 교류 거점 부족을 건의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체류형 주거 기반 필요성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공간 조성이 완료되면 청년 체류 거점 역할을 맡아, 청년 창업가 및 지역 활동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청년 이주 정착 지원 프로그램과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참여 청년들은 일정 기간 평창에서 생활과 창업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과 관계를 형성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하게 된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생활과 창업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강원 스테-이 시범 사업을 통해 청년 체류 기간 확대와 지역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유도하고 청년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2026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 개최 지역 농가 참여 확대 평창산 식재료 우수성 홍보 및 급식 품질 향상 기대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3월 26일 오후 2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를 개최한다.이번 품평회는 평창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식과 평가를 중심으로 급식 품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품평회에는 총 14개 업체가 참여하며 이 중 관내 업체 9개소와 관외 업체 5개소가 함께한다.전년도보다 지역 업체와 농가 참여가 확대되면서 생산 현장의 의견을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평창산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는 평창군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등 급식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한다.또한 지역 농가와 급식 공급업체가 함께 참여해 식재료의 생산부터 공급, 소비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품평회에서는 평창산 농산물과 가공품을 활용한 실용적인 급식 레시피가 다수 선보이며 메뉴의 영양 균형과 조리 편의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아울러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한다.평창산 식재료를 활용한 급식 확대는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명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본부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학교급식 활용도를 높이고 생산자와 학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학교급식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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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우체국 직원들 십시일반…고향사랑기부로 400만원 기탁
구미우체국 직원들 십시일반…고향사랑기부로 400만원 기탁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구미우체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 20일 구미시 고향사랑기부팀의 현장 방문 홍보를 계기로 이뤄졌다.시는 우체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의 ‘1석 4조’효과를 설명했고 이에 공감한 직원들이 참여했다.특히 우체국 직원들은 구미시의 홍보 캠페인 ‘구미로 온 나 ’를 적극 활용해 지인들에게 제도를 알리고 추가 기부를 이끌어냈다.기부금의 10%를 구미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아 지역 소상공인에게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이맹호 구미우체국장은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승우 징수과장은 “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구미우체국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기관을 직접 찾아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기부금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구미우체국은 지난해부터 구미시와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집배원이 고립 위기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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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급 규모는 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최대 20만원, 가족 단위 최대 50만원이며 청년의 경우 여행 경비의 최대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여행 최소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설치해 지역을 평창군으로 설정한 뒤 지역화폐를 구매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이후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 신청을 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사전 신청 기간 내 여행한 내역만 인정되며 정산 시 지정 관광지 1곳 방문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또한 주유소, 카센터,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 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환급 가능 가맹점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 구조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급금 또한 지역화폐로 지급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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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명 배출한 구미시 자원봉사대학…19기 힘찬 출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시 새마을회 강당에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제19기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입교식 을 개최했다.이날 입교식은 교육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대학 소개와 교육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공감과 신뢰의 자원봉사 리더십’특강이 이어지며 제19기 과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자원봉사대학 19기 과정은 3월 25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9월 9일까지 약 6개월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자원봉사 트렌드, 인권 감수성, 탄소중립 등 폭넓은 인문 교육과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봉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특히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은 단순 강의를 넘어 2급 자격증 취득과 연계되어 수료 후 관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사회복지기관 탐방, 조별 실습,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마련돼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원봉사대학에 입교하신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번 교육이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 리더로 거듭나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은 2009년 개강 이후 현재까지 1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 후에도 동기회 활동을 통해 관내 요양병원, 복지관 등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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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CCTV관제로 차량털이 범죄 사전 차단해…시민안전 확보
문경시, CCTV관제로 차량털이 범죄 사전 차단해…시민안전 확보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근무자의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응으로 차량털이 범죄가 사전에 차단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오전 2시 30분경 점촌2동 제14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 주차된 차량 주변을 배회하며 문을 열어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용의자를 발견했다.이에 관제요원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 관제해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했다.그 결과 추가 범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3월 24일 문경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문경시는 현재 관내에 총 2736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24명의 관제요원이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매년 증가하고 있는 사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2025년 기준 강력범죄 10건, 경범죄 27건, 청소년 비위 10건, 재난 화재 19건, 교통사고 13건 등 각종 사건에 대응하며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관제센터 근무자의 적극적인 대응이 범죄 예방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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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 개최
문경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3월 25일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입국한 14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문경시와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파견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현장에서 근로조건, 안전수칙 및 인권침해 방지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들이 국내 농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와 더불어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고용주 준사사항, 안전교육, 인권보호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원활한 인력 관리를 당부했다.특히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였다.NH농협은행 문경시청출장소는 근로자들의 급여 수령을 위한 통장 개설을 지원했으며 문경제일병원은 외국인 등록에 필수적인 마약 검사를 위해 현장 출장 검진을 하는 등 근로자의 편의를 세심하게 도모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근로자는 E-8 체류자격으로 입국해 농가와의 협의에 따라 최대 8개월까지 고용이 가능하다.올해 상반기 입국 인원은 147명으로 전년도 상반기 대비 47% 증가했으며 이는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문경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가 인건비 안정과 소득 증대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증가하는 농촌 인력 수요에 발맞추어 근로자를 적기에 배치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인력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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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림면 동행센터 준공식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6일 오후 2시 생림면행정복지센터 야외주차장에서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생림면 동행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생림면 동행센터는 김해 동부생활권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시범사업 생활권으로 선정 후 중심지와 기초거점사업 중 가장 먼저 준공한 시설로 계획 수립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총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783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지상 1층에는 셀프빨래방, 동행배움터, 프로그램실, 행정사무실, 지상 2층에는 헬스장과 G룸를 갖추고 있어 생림지역에 부족한 주민편의 문화 복지 운동 시설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김해시는 준공식 이후 4월부터 시범 운영 기간 둬 보완이 필요한 사안은 보안하는 동시에 주민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법인을 설립해 7월부터 운영을 정상화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생림면 동행센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소중한 공간"이라며 "생림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며 건강을 챙기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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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건희, 오는 27일 ‘맛있는 녀석들’ 출연 ‘맛잘알 매력 발산 예고
원어스 건희, 오는 27일 ‘맛있는 녀석들’ 출연 ‘맛잘알 매력 발산 예고’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원어스 건희가 '맛잘알'매력을 십분 발휘한다.소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건희는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한다.'꼬치 피었습니다'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건희는 다양한 꿀팁을 대방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그는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건희표 훠궈 소스'를 '맛있는 녀석들'멤버들에게 직접 전수하며 유쾌한 '먹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이뿐만 아니라 건희는 새로운 먹팁을 최초 공개하며 침샘 자극에 나선다.감탄을 자아내는 남다른 요리 센스와 더불어 재치 넘치는 예능감까지 더해 이번 '맛있는 녀석들'의 재미를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건희가 속한 원어스는 지난 2월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최근에는 데뷔 7주년 기념 팬콘을 열고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펼치며 본격적인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앞서 E채널 '세트포유'를 통해 맛있는 음식 조합을 찾는 실력을 인정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었던 건희. 맛은 물론 센스 있는 입담으로도 주목받아 온 만큼, 그가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쏠린다.한편 건희가 출연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27일 오후 8시 방송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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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밤, 미식으로 물들인다"… 서문 칠성야시장 27일 개장
"대구의 밤, 미식으로 물들인다"… 서문 칠성야시장 27일 개장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먹고 보고 즐기는'복합 문화공간으로 야간 관광 명소화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 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 토 일 주 3일 운영된다.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제로 통일했다.2025년 서문야시장, 칠성야시장 운영시간은 금 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입안 가득 퍼지는 즐거움, 차별화된 먹거리 라인업 대구의 밤을 미식의 축제로 물들일 매대 운영자 36명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참신한 맛을 선보일 신규 운영자부터 전년도 우수 매대로 선정된 베테랑 운영자까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서문야시장은 젊은 관광객들의 성지답게 문어버터볶음, 양꼬치, 막창구이,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공략한다.칠성야시장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의 매력을 살려 스테이크, 새우튀김, 닭꼬치, 팥빙수, 핫도그 등 주 고객층인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강화했다.단순한 먹거리를 넘어선 복합문화공간 먹거리를 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신도 꾀했다.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어린이 경제 체험 프로그램인 '별별 어린이장터'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야시장을 더욱 낭만적인 공간으로 채워줄 문화 공연도 진행된다.개장 첫 주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디밴드, 어쿠스틱 그룹 등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칠성야시장에서는 '보이는 라디오'도 편성해 소통하며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즌 내내 매주 상설 공연도 이어진다.서문야시장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칠성야시장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버스킹, 댄스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7월에는 '제9회 서문가요제'와 8월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칠성야맥축제'등 시즌별 기획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특히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은 서문야시장은 기념 특별행사를 통해 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칠성야시장은 새로 설치한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스포츠 중계, 영화 상영 등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 대구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 관리와 편의 개선에도 힘쓴다.매년 추진해 온 노후 전선 교체와 시설 정비에 더해, 올해는 칠성야시장 교각 도색, 계단 그늘막 설치, 노후 몽골텐트 벽면 교체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서문야시장은 큰 규모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화려한 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 잡고 있으며 칠성야시장은 수변공간과 낭만적인 야경으로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두 야시장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방문객 140만명을 돌파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서문야시장의 활기와 칠성야시장의 낭만은 대구가 가진 최고의 자산 중 하나"라며 "올해도 해외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구만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야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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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공공기관 취업의 모든 것 3월 31일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년 대구 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회를 맞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다.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채용 일정에 맞춰 개최 시기를 기존 5월에서 3월로 앞당기고 내빈 소개와 축사 등 형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채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경북 지역 이전공공기관 7개 기관, 그리고 대구 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한다.행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1층 경하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기관별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1:1 채용 상담을 통해 채용 요강, 전형 절차 및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2층 효석홀에서는 오후 2시부터 NCS 전문강사 특강과 주요 4개 기관의 채용설명회 및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이 외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AI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의 자기 이미지 구축과 면접 준비를 돕고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한편 최근 3년간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41.6%로 법정 의무채용 비율을 상회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 흐름을 가속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채용설명회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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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미세먼지 불법배출 합동점검… 위반업소 9곳 적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 구 군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등을 위반한 사업장 9곳을 적발해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주요 발생원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산업단지 내 대기배출업소와 건설공사장 등 총 62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준 초과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환경 관리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지원한다.노후된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맑은 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대기방지시설 운영 방법 소모품 교체 주기 안내 등 구체적인 오염물질 저감 방법을 제시하는 환경 기술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업장이 스스로 미세먼지 저감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유도하고 반복적인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미세먼지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건강과 직결된 만큼, 사업장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봄철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앞으로도 상시 감시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맑은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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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구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신청을 받고 있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 여성 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총 16만 8000원의 지원금이 1회 전액 지급된다.특히 바우처 신청 시 전용 결제 수단인 '국민행복카드'발급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바우처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 가족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만약 가족이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청소년의 실질적인 양육자가 대리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지원받은 바우처는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카드사별로 지정된 온 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해당 연도 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바우처 잔액 확인 및 상세 사용 방법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 또는 바우처사업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매년 정책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대상 청소년들이 신청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바우처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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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치매환자 배회 실종 모의훈련 실시
남해군보건소, 치매환자 배회 실종 모의훈련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5일 이동면 금평마을회관에서 남해경찰서 및 금평마을 주민들과 협력해 배회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배회 실종 치매환자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배회하는 가상 치매 환자를 발견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신고한 뒤 경찰서에서 보호자에게 인계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 방문 서비스를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했다.아울러 실종예방사업 및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남해군치매안심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배회인식표, 배회감지기 등을 전시했다.참여한 주민들은 모의훈련 종료 후 배회인식표 발급 방법을 질의하는 등 배회 실종 치매 환자 안전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지역사회의 배회 실종 치매 환자 발견 시 대응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지역사회 치매 실종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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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용강마을, 마을회관 신축 준공식
꽃동네 용강마을, 마을회관 신축 준공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용강마을은 지난 3월 25일 마을회관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동민 이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해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여러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장충남 군수는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이 주민 모두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되어 더 살기 좋고 활기찬 용강마을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이번 마을회관 신축은 기존 회관의 노후화로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군비 3억원과 자부담 3천만원 등 총 3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104.94, 1층 규모로 새롭게 건립됐다.준공식 이후에는 마을 부녀회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한편 용강마을은 마을 내 유휴지에 예쁜 꽃들을 식재해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주민 모두가 합심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와 단합된 모습으로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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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보다 먼저 만나는 경주의 봄…목련 명소 따라 산책길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3월 말, 벚꽃 개화에 앞서 목련과 고분, 전통 공간이 어우러진 봄 여행지를 중심으로 경주만의 차분한 계절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를 추천했다.3월 말의 경주는 화려한 벚꽃 풍경이 본격화되기 전, 목련이 먼저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다.고분과 유적,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피어난 목련은 경주의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봄 풍경을 만든다.벚꽃 절정기에 비해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진 촬영, 문화유산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시기 경주 여행의 매력으로 꼽힌다.경주시는 봄의 시작을 천천히 즐기기 좋은 장소로 대릉원과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를 제안했다.세 곳 모두 3월 하순, 목련 개화 시기와 맞물려 봄철 경주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장소로 역사문화자원과 계절 풍경을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분 사이로 피어난 봄의 첫 장면, 대릉원 먼저 대릉원은 경주시 황남동 31-1에 위치한 대표적인 봄 산책 명소다.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천마총을 제외한 구역은 무료로 개방된다.정문 주차장과 봉황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대릉원은 수십 기의 신라시대 고분이 모여 있는 경주의 대표 사적지로 봄철에는 산수유와 목련, 벚꽃이 차례로 피어나며 계절의 흐름을 보여준다.특히 3월 하순에는 고분 사이로 피어난 목련이 눈길을 끈다.완만한 곡선의 고분과 흰 목련이 어우러진 풍경은 대릉원의 봄을 상징하는 장면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곳곳에서 목련을 감상할 수 있다.대릉원은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황리단길, 첨성대, 동궁과월지 등과도 가까워 봄철 도심 관광 코스와 연계하기 좋다.낮 시간에는 고분과 목련이 어우러진 풍경을 차분하게 둘러볼 수 있고 저녁 시간에는 주변 상권과 함께 경주 도심의 봄 분위기를 폭넓게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도심 가까이 스며든 목련의 풍경, 노서동 고분군 노서동 고분군은 경주시 노서동 104일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상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신라고분정보센터 주차장과 봉황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대릉원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금관총과 서봉총, 호우총 등 신라시대 고분이 모여 있는 공간으로 도심과 맞닿은 개방감 있는 경관이 특징이다.노서동 고분군은 담장이나 경계 없이 도심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산책 공간으로 관광객에게는 비교적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는 봄 명소로 알려져 있다.3월 말에는 고분군 일대에 목련이 피어나면서 봄철 경주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넓은 공간과 낮은 시야를 따라 펼쳐지는 고분 풍경 속에서 목련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복잡한 동선 없이 여유롭게 걸으며 봄 분위기를 느끼기에 적합하다.특히 노서동 고분군은 대릉원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인접 코스로 짧은 이동만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의 봄 산책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대릉원이 대표 관광지로서 상징성과 집중도를 갖춘 공간이라면, 노서동 고분군은 보다 열린 풍경 속에서 경주의 일상과 문화유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차별화된다.천천히 머무는 봄의 시간, 덕봉정사 덕봉정사는 경주시 정자3길 11-6에 위치한 조선시대 유적으로 고분 중심의 도심 산책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덕봉 이진택 선생을 기리는 공간으로 알려진 이곳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전통 건축과 주변 경관이 특징이다.덕봉정사는 뒤로는 토함산을 두고 앞으로는 마을과 들판이 펼쳐져 있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경주의 봄을 느끼기에 적합하다.화려한 관광 명소보다는 한적한 동네 여행에 가까운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전통 건축물과 주변 자연이 어우러져 느린 걸음으로 둘러보기 좋다.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경주 관광이 도심권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면, 덕봉정사는 보다 차분하고 여유로운 봄철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적합한 장소로 볼 수 있다.벚꽃 직전, 가장 경주다운 봄을 만나는 시기 이처럼 3월 말 경주는 벚꽃 개화 직전의 짧은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봄 풍경을 보여준다.목련이 먼저 피어나는 고분 산책길과 전통 공간은 화려한 봄꽃 명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전하며 방문객들은 비교적 혼잡하지 않은 시기에 경주의 역사문화자원과 계절의 변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경주시는 벚꽃 성수기에 앞서 도시 전역에서 점차 봄기운이 짙어지는 이 시기를 경주 여행의 또 다른 적기로 보고 있다.목련이 피어난 대릉원과 노서동 고분군, 전통 건축과 마을 풍경이 어우러진 덕봉정사는 짧지만 인상적인 3월 말 경주의 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들이다.경주시 관계자는 "3월 말 경주는 벚꽃이 본격적으로 피기 전 목련과 고분, 전통 공간이 어우러진 차분한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시기"라며 "대릉원과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 등 경주만의 봄 여행지에서 계절의 변화를 천천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