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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중동전쟁 대응 식품기업 부담 줄인다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에 대응해 식품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4월 8일 오전,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해 기업지원시설과 입주기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원유가격이 상승하면서 석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 가격도 함께 오르고 있다. 나프타는 과자·라면 포장지, 음료 용기 등 대부분의 식품포장재에 사용되는 합성수지의 핵심원료로 가격상승은 곧 식품기업의 제조원가 증가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식품기업들은 포장재 비용 부담과 함께 원료 수급 불안이라는 이중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해 농식품부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나프타 기반 포장재를 대체할 수 있는 종이·금속·유리 등 친환경 포장재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기업들이 보다 쉽게 대체 포장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종이·금속·유리 소재 기반으로 포장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주요 생산품목, 홈페이지 주소, 전화번호 등이 담긴 정보를 함께 제공해 식품기업이 필요로 하는 포장재를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식품기업이 기존 합성수지 포장재를 친환경 포장재로 전환할 경우, 식품진흥원의 기업지원 시설·장비를 활용해 포장재 시험·분석, 제품 안전성 검증, 적용 가능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식픔진흥원과 함께,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가격 상승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내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산업단지 내 ‘물류 공동 집하·배송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효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기존에는 기업별로 택배사와 개별 계약을 체결하면서 물류비가 높고 효율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산업단지 내 기업 물량을 통합해 공동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물량을 한 곳에 모아서 배송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원료중계공급센터를 집하장으로 지정해 물류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물류 공동 집하·배송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별 물류비가 20% 이상 절감되고 최대한 많은 물량을 통합·적재해 배송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욱 실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및 나프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식품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이번 기회에 친환경 포장재 전환과 물류 공동 배송시스템 도입 등으로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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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이장협의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거창군 남상면 이장협의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8일 이장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상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마을 주요 진입로 하천 주변 등 생활환경과 밀접한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불법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정비 활동을 병행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종원 남상면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손으로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유대감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 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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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과정 수강생 문화체험’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과정 수강생 문화체험’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4월 8일 고성군 남산공원 일대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고장 명소 및 한국의 봄’을 주제로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의 대표 명소인 ‘남산공원’을 직접 둘러보며 고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남산공원 내 주요 포인트 장소를 함께 탐방하며 고성의 자연환경과 명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봄꽃이 만연한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공원 곳곳을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한국어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활동을 병행해 진행했다.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여성은 “고성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고 봄꽃을 보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며 “앞으로는 고성군의 더 많은 곳을 알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가족센터 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문화 체험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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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개인과 기업 잇는 따뜻한 나눔 이어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개인과 기업 잇는 따뜻한 나눔 이어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장학회는 지난 7일 김임수 이옥분 부부와 라삼 농업회사법인(주)이 각각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임수 이옥분 부부의 기탁은 자녀들이 학창 시절 장학회의 지원을 받았던 경험에서 비롯됐다.세 자녀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 중 우수한 성적과 성실함을 인정받아 총 6차례 장학생으로 선발된 바 있다.부부는 “자녀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장학회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 나눔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라삼 농업회사법인(주)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동참했다.라삼은 산양삼 재배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으로 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김영아 대표는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산양삼을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김자여 이사장은 “개인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을 담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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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봄맞이 녹지공간 정비 ‘박차’…도심 곳곳 생기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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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부터 도로변 가로녹지대 정비와 공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봄맞이 단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주요 벚꽃길을 정비하고 군민 이용이 많은 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도심 전반에 산뜻한 계절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일해공원에는 지난해부터 정원을 조성해 수선화, 알리움, 튤립 등 봄꽃을 식재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마치 공원 속 또 다른 공원을 느낄 수 있다.신소양체육공원에는 유채, 백일홍, 수레국화 등 약 4000평 규모로 파종해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대규모 초화 군락지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대양면 등 3개 노선에는 벚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를 신규 식재하고 고사목 보식 작업도 병행해 도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군은 가로수 위험성 진단과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 평가를 통해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도로 시야를 가리거나 농지에 영향을 주는 가로수에 대해서는 수형을 고려한 가지치기를 실시해 관련 민원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문동구 산림과장은 “군민들이 봄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로녹지대와 공원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녹지공간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경관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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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상반기 축산농가에 20억원 상당 풀사료 공급
문경시, 상반기 축산농가에 20억원 상당 풀사료 공급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고물가와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축산농가를 위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질의 풀사료를 공급했다.이번 사업은 4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소와 염소 등 초식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 등 총 3030톤의 물량을 지원했다.이번에 공급되는 풀사료는 축산 농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풀사료는 전국한우협회 문경시지부를 비롯한 축산 관련단체 협의회의 꼼꼼한 심사를 거쳤다.단순한 사료 보급이 아닌 가축의 영양가와 소화율이 검증된 우수한 초종을 엄선함으로써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양질의 풀사료는 초식가축의 주 영양소 공급원이자 육성기 반추위 발달에 필수적인 요소다.문경시는 이러한 생육 특성을 고려해 고품질 사료를 엄선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축산물의 전반적인 등급 향상까지 기대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사료 가격 상승과 불안정한 국제 상황으로 축산 농가들이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문경시는 앞으로도 농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한발 앞선 지원책을 모색하고 축산 경영 안정화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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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강좌” 개최 ‘흙과 불의 예술품
“김해시민강좌” 개최 ‘흙과 불의 예술품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역사연구회에서는 ‘흙과 불의 만남-토기’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김히시민강좌 일정표 김해시민강좌 ‘흙과 불의 만남 토기’ 개최 (재)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역사연구회는 “2026년 김해시민강좌”를 개최한다.올해 강좌의 주제는 ‘흙과 불의 만남 토기’로 빗살무늬토기에서 가야토기까지 토기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우리 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강좌는 총 6회로 진행된다.첫 강의는 김정윤 한국사회과학연구원장이 맡아 ‘어디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을까요?'라는 주제로 가야 시기 김해의 지형과 고 김해만의 모습을 살펴본다. 이어 임학종 김해역사연구회장이 두 차례 강의를 진행한다. 2강에서는 ’처음으로 토기를 만들다 ‘를 주제로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토기를 소개하고 3강에서는 ’고인돌에 넣어주는 아주 특별한 토기 ‘를 통해 청동기 시대의 홍도와 채도를 살펴본다. 임학종 회장은 지역 고고학 연구와 가야사 연구에 오랫동안 힘써온 연구자로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로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4강은 정인성 영남대학교수가 ’한반도에 토기 혁명이 일어나다 ‘를 주제로 삼한 시기의 와질토기를 통해 토기 제작 기술의 변화를 설명한다. 5강에서는 이정근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장이 ’해상왕국 가야를 상상하다 ‘를 주제로 가야의 배 모양 토기를 통해 가야의 해상 교류와 문화적 특징을 소개한다. 마지막 6강은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장이 ’저 많은 가야토기에는 무엇을 담았을까요?'라는 주제로 대성동 고분군에서 발굴된 가야토기를 중심으로 가야인의 생활과 장례 문화를 살펴본다.이번 강좌에서는 박물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기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 속에 어떤 역사적 의미가 담겨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인류가 토기를 사용하면서 음식을 조리하게 되고 정착 생활로 나아가게 된 과정, 그리고 선사시대 토기에서 가야토기를 거쳐 청자와 분청사기, 백자로 발전하게 된 흐름도 함께 살펴본다.강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상반기는 4월, 5월, 6월에, 하반기는 9월, 10월, 11월 마지막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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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읍면동장 회의 개최…현안 점검 속 ‘현장 대응 선거사무’ 강조
경주시, 읍면동장 회의 개최…현안 점검 속 ‘현장 대응 선거사무’ 강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최혁준 부시장의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과의 소통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읍면동장들은 복지 안전 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상춘객 맞이 환경정비, 청사 환경개선, 주민숙원사업 추진,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했다.특히 선도동 ‘선도이웃 복지단 특화사업 확대’황성동 ‘황성꽃길지도 제작’ 동천동 ‘또바기봉사단 경주 특화사업 추진’등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장의 기민한 현장 대응을 강조하며 봄철 산불 등 화재 예방과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행락철 대비 환경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해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장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봄철 재해 재난은 사전 차단이 핵심인 만큼 취약지역 순찰과 불법소각 단속, 주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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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산불 발생지역 나무심기로 탄소중립 실현 앞장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산불 발생지역 나무심기로 탄소중립 실현 앞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8일 무안면 운정리 산2번지 일대에서 산불 예방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았던 지역의 산림을 복구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의지가 담겼다.이날 행사에는 최금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낙엽송 300본을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최금식 회장은 “나무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식재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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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드림 쇼핑몰, 누적 매출 ‘100억원’ 돌파
진주드림 쇼핑몰 누적 매출 100억원 돌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쇼핑몰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 4월 기준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진주드림 쇼핑몰 매출은 2022년 4200만원에서 2023년 2억 8200만원, 2024년 15억 4800만원, 2025년 52억 500만원, 2026년 4월 현재 30억 2600만원을 기록하며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2022년과 2025년 매출액을 비교하면 불과 3년 만에 100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공동브랜드를 기반으로한 유통구조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2026년 4월 기준 매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빠른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역시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성과는 진주시가 추진해 온 ‘공동브랜드 중심 통합 유통 전략’ 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분석된다.시는 개별 농가 중심의 분산된 판매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진주드림’을 도입하고 품질 기준 정립과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공동브랜드를 단순한 상표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한 통합 유통 플랫폼으로 확장한 점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2022년 쇼핑몰 구축 이후 2024년 ‘진주시장 스토어’를 추가 개설하는 등 온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했으며 직거래 장터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소비 기반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진주드림 쇼핑몰 회원 수는 현재 6만명을 넘어섰으며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진주드림은 개별 농가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적인 전략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유통, 마케팅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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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파종 앞두고 못자리 육묘 관리 강화
사천시, 벼 파종 앞두고 못자리 육묘 관리 강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못자리 육묘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농가의 철저한 사전 대응을 당부했다.시는 올해 볍씨 발아 특성이 평년과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일부 보급종과 농가 자가 채종 종자에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종자 충실도가 저하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일부 종자는 침종 후 3일이 지나도 싹트는 비율이 80%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나타나 파종 전 철저한 발아 상태 점검이 요구된다.이에 따라 시는 파종 전 최아율 80% 이상을 확보한 뒤 모판에 파종할 것을 권장했다.발아 지연 종자는 최아기간을 1~2일 추가로 연장해 충분히 싹을 틔운 후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자가 채종 종자는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를 선별하고 종자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 병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아울러 일교차가 큰 봄철 기온 특성을 고려할 때 저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충분한 최아 과정을 거친 뒤 파종하면 발아 불량과 입모 불균일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안정적인 초기 생육을 위해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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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지신밟기 성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풍물단은 지난 7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기탁했다.삼국유사면 풍물단은 매년 지역 행사에 앞장서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올해도 정월을 맞아 지신밟기를 통해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무탈과 안녕을 기원했다.이를 통해 모인 성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이화숙 단장은 “내고장의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함께 나누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이 풍물단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풍물단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더욱 따뜻한 삼국유사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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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도민의 목소리로 읽는 ‘경남독립운동소사 낭독 버스킹’ 개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기록원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을 앞두고 오는 4월 10일 경남보훈회관 대강당에서 광복회 기념행사 식전 프로그램으로‘경남독립운동소사낭독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경상남도기록원이 수집한 ‘경남독립운동소사’노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기록 속에 잠들어 있던 인물을 도민들의 곁으로 불러내, 그들의 뜨거웠던 삶과 독립을 향한 염원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한다는 취지다.공연은 임시정부의 안살림을 책임지며 헌신했던 윤현진 선생과 고난의 길을 걸으면서도 끝까지 신념을 지켰던 이교재 선생의 일화와 공적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문 낭독자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통해 재현되는 이들의 이야기는 기념식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역사적 자긍심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보훈회관 로비에서는 ‘경남독립운동소사’에 등장하는 주요 독립운동가들을 웹툰 캐릭터로 형상화한 전시가 진행된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친숙한 캐릭터로 풀어내, 기념식을 찾는 시민들이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한눈에 이해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경상남도기록원 관계자는“임시정부 수립의 뜻을 기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록 속에 머물던 독립운동가들을 시민들과 다시 만나게 하는 뜻깊은 시도”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에서 낭독 버스킹을 이어가며 기록문화가 도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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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마라톤 연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호응’
영주시, 소백산마라톤 연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호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4월 5일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하고 관외 지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대회 당일인 4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관외 주소지 마라톤 참가자 중 10만원 이상 기부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답례품과 함께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대회 현장에서는 NH농협 영주시지부와 협력해 쌀과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행사장 곳곳에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로 연결되는 QR코드와 홍보 배너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전국 단위 행사인 마라톤대회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기부제도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또는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가능하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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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나눔봉사
고현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나눔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 새마을부녀회는 7일 오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양파무장아찌, 돼지고기 주물럭, 마늘쫑 무침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이날 준비된 반찬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과 더불어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이루어졌다.고현면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