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고령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고령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28일 2025년 농림축산식품사업 확정과 2026년 예산신청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군청 우륵실에서 개최했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관내 농·축산업 유관기관 및 농업단체 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심의회에서는 18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58건 567억원에 대한 사업확정과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47건 547억원의 예산신청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심의회에서는 각 분야별·사업별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과 지원자격 선정기준 등을 면밀히 검토해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군의 농업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위원장은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차질없이 확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및 농업환경에 따른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
제32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개최
제32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5월 5일 전통적인 불꽃의 향연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32회를 맞이하는 함안낙화놀이는 함안군민은 물론 전국의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전통문화 축제의 장을 선사할 것이다.
행사는 5월 5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진행되며 낙화 점화시각는 오후 7시 경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총 65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1차는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에서 800명, 2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스24를 통해 5700명을 예약 접수한다.
1차는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읍면사무소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2차는 3월 26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예스24 예약 시스템을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예약을 시작한다.
한 계정 당 최대 4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군에서는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예약자에게 임시주차장을 지정하고 관람객은 임시주차장과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4월 중 예약자 주소지로 임시주차장 이용증을 발송하며 당일 큐알코드, 카카오 알림톡으로 본인 확인을 하고 손목띠를 현장에서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암표거래 방지를 위해 타인에게 전달된 큐알코드와 카카오 알림톡은 인정되지 않는다.
‘함안낙화놀이’는 경상남도 지정 무형유산으로 16세기 조선시대 선조 때 함안군수였던 한강 정구 선생이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시작한 전통 민속 행사로 매년 사월초파일에 열린다.
조선 고종 때 함안군수를 지낸 오횡목이 쓴 ‘함안 총쇄록’에는 “함안읍성 전체에 낙화놀이가 열렸으며 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성루에 올랐다”고 기록돼 있다.
이후 일제강점기 때 민족 말살 정책으로 중단됐으나 1960년 함안 괴항마을 주민들이 복원해 잠깐 부활됐으며 2000년대 함안면과 마을주민들이 ‘함안 낙화놀이 보존회’를 설립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얀 저고리와 바지를 입고 뗏목을 타고 연못 위에 낙화봉을 매다는 모습과 횃불을 이용해 낙화봉 하나 하나에 점화하는 모습에서는 낙화놀이를 위한 준비과정부터 행사를 하기 까지 과정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에 경건함까지 묻어난다.
고즈넉한 저녁에 약 2시간 동안 연못 위를 수놓는 불꽃비와 국악의 향연은 관람객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함안낙화놀이는 KBS ‘1박 2일’, KBS ‘붉은단심’,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며 더욱더 유명세를 탔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많은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만큼 협소한 장소에서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행사가 뜻깊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내실있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4
-
아이 낳기 좋은 성주 만들기 프로젝트 1 – 해산비 지원
아이 낳기 좋은 성주 만들기 프로젝트 1 – 해산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제1차 성주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가 2월 28일 군청2층 문화강좌실에서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금년도 성주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에서는 전국 228개 시군 최초로 행복금고 연합기부금을 활용해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출산가정에 해산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행복금고 해산비 지원사업의 1호 대상자인 가천면에 거주하는 정00의 첫 아이에게 출산축하금 70만원이 지원됐으며 2월말기준 출생신고를 한 13명 중 기준에 적합한 7명에게 해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성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아이낳기 좋은 성주군 만들기 프로젝트 1’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사업을 만들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단독으로 사업을 추진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지금까지 공공이 주도하던 사업을 민간의 역량으로 넓혀갈 수 있도록 군에서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
춘천시 민원실은 색다르고 편하다…행복민원실 및 다국어 민원 서식 배포
춘천시 민원실은 색다르고 편하다…행복민원실 및 다국어 민원 서식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민원실을 색다르고 편안한 환경으로 조성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춘천시는 3월 4일부터 음악이 흐르는 행복민원실을 운영한다.
음악이 흐르는 행복민원실은 춘천시청 1층 민원실에서 음악을 송출하는 사업이다.
정적이고 단조롭다고 생각할 수 있는 민원실의 분위기를 개선해 민원인이 편안함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민원 담당 공무원 역시 심신 안정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을 시범 운영한 결과 “힐링민원실 이네요” “삭막했던 공간이 마음 편한 공간으로 탈바꿈 해 너무 좋다” 등의 시민 의견이 있었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행정안전부의 다국어 민원 서식 번역 사업 추진에 맞춰 총 208종의 번역된 민원 서식을 배포한다.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원활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이다.
다국어 민원 서식은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영어 △우즈벡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타갈로그어 △크메르어 등 총 10개 언어로 제공된다.
춘천시 홈페이지에서 다국어 민원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 민원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춘천시청 1층 민원실에도 다국어 번역본을 비치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대기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유연하고 생동감 있는 민원실을 만들고 편의성도 확대하겠다”며 “또한 춘천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춘천 시민인 만큼 다국어 민원 서식 배포해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
춘천시, 청년 취업 준비 쿠폰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3월 4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청년 취업 준비 쿠폰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취업을 돕고자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취업 준비 쿠폰을 제공한다.
취업 준비 쿠폰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 및 교재비, 시험응시료, 식비, 교통비, 면접활동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만 18세~45세의 미취업 청년 114명이다.
연령별 기준 소득으로 18세~34세 이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초과~180% 이하, 35세~45세 이하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를 충족하면 된다.
또한, 지원금 수급 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 시 50만원의 취업 성공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4명에게 쿠폰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16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청은 강원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일자리부, 춘천시 기업지원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순남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은 “경기침체로 취업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 취 업준비 쿠폰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지원을 받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일자리 시장 진입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
거제시, 2025년 제1회 100년거제디자인자문단 회의 개최
거제시, 2025년 제1회 100년거제디자인자문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100년거제디자인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자문단 운영 수립과 거제시 주요 현안사업에 관한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자문을 요청한 관련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자문 및 토의가 진행됐다.
주요 자문 안건은 △거제힐링공원 조성사업 공모, △거제중앙도서관 건립, △남부내륙철도·가덕도신공항 개통에 대비한 효율적인 관광객 수송 방안 등이다.
이와 관련해 △공모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다양한 해법, △조선·해양을 관광에 접목시키는 방법,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 △국제 설계공모의 장단점, △해상교통 도입방안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김가야 자문단장은 “오늘 논의된 개별 안건에 대한 자문위원 각각의 의견들은 모두 거제시에 꼭 필요한 내용”이며 “여기에 더해 좀 더 종합적이고 거시적인 관광 계획과 종합 발전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100년거제디자인자문단은 2023년 7월부터 30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 제시 등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거제시는 오는 7월 위원들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자문단을 재구성할 예정이다.
2025-03-04
-
제14기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All In Us’ 공개 임원선거 실시
제14기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All In Us’ 공개 임원선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제14기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주도해 나갈 임원 선거를 실시한다.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등 거제시 청소년의 대표적 참여 기구인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의 공개 임원선거는 올해 3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참여활동을 독려함과 동시에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알려 청소년뿐만 아니라 거제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위원회를 준비하고 있다.
임원을 지원한 2명의 후보는 작년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준비된 거제시 청소년을 위한 공약을 가지고 나섰다.
임원선거는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위원장은 최고득점자가, 차점자가 부위원장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투표 결과는 3월 16일 정책 기초교육 ‘Youth 체인지메이커’활동 후 발표될 예정이며 발표 결과는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참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관련기관 내 임직원,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 공무원, 교육청 관계자, 교사, 청소년 등을 포함해 모든 시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다.
2025-03-04
-
창원특례시, 2025년 위생분야 유공 영업주 등 45명 표창
창원특례시, 2025년 위생분야 유공 영업주 등 45명 표창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시정발전 및 위생시책 유공 영업주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은 적극적인 위생행정 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영업주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 대상은 식품·공중위생 분야 위생시책 유공 영업주 40명, 위생단체 직원 3명, 국군장병 할인시책 유공 영업주 2명 등 총 45명이다.
표창 대상자들은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음식문화개선 실천 음식점 운영 등 공중 및 식품위생 분야의 서비스 수준 향상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원가 상승에 따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임신부·국군장병이 이용 시 할인 등 위생시책에 적극 동참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식품 및 공중위생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나눔실천에 기여해 주신 영업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시책 참여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4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군부대 후적지에 대한민국 최초 의료클러스터 조성”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군부대 후적지에 대한민국 최초 의료클러스터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3월 4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부대 후적지 중 제2작전사령부 부지에는 경북대병원, 의과대학, 치과대학, 의학연구소를 포함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료클러스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 의료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 단위 사업인 만큼 국가 재정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대해서는 “최근 눈과 비로 산불 위험이 다소 줄어들었으나 방심하면 안된다”며 “특히 화재에 취약한 재래시장은 항상 대형화재 발생의 위험이 있는 만큼 상시적으로 점검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청년여성교육국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재발방지 강화대책’ 보고 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시 인사조치 등 일벌백계할 계획이니 전 직원들은 이를 명심하고 처신해달라”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해서는 “대구시 공무원들과 관계기관에서 고생한 덕분에 대회신기록이 나오는 등 2025대구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내년에는 3월 첫째 주에 개최될 수 있도록 대한육상연맹과 조속히 협의하고 우승상금도 20만 달러로 상향해 명실공히 세계 7대 마라톤대회로 격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적 축구클럽인 스페인 FC바르셀로나가 8월에 방한해 국내 프로구단과 2게임 정도 친선경기를 할 예정인데 주최 측에서 대구FC와의 친선경기 의사를 타진해 왔다”며 “대구의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과 대구시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는 만큼 친선경기가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경제국의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대응 총력’ 보고 후, “KDI 예비타당성 조사에 면밀히 대응해 4월 신속 예타 통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라”며 “미래 신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해 11월, 나경원 국회의원의 행사 축사를 하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당이 대통령실과 사사건건 충돌한다면 박근혜 탄핵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를 한 적이 있다”며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미래를 예측한 것인데 한 달 후 현실이 됐고 앞으로 탄핵이 인용되거나 기각되더라도 정국 혼란은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국 혼란 속에서도 지난해 말부터 흔들림 없는 대구시정을 강조해 왔고 대구시 업무에 정통한 행정부시장 임명, 행정체계 개편 등 철저한 대비를 해왔다”며 “대구굴기의 핵심은 공직자들과 대구시민인 만큼, 정국에 흔들리지 말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하라”고 당부했다.
2025-03-04
-
올해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장난감 도서관’ 완성 부모는 든든하게 아이들은 신나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가 3월 4일 오후 2시, ‘1시군 1장난감 도서관’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인제군 보건소 2층(인제읍 인제로 140번길 34)에 위치해 있는 인제군 장난감 도서관을 방문했다.
‘1시군 1장난감 도서관’ 건립 사업은 민선 8기 김진태 지사의 어린이 맞춤형 공약으로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8개 시군에 각각 1곳씩 장난감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전까지 도내에는 13개 시군 20개소(춘천·정선·화천 2, 원주·횡성 3, 강릉·동해·태백·속초·삼척·홍천·영월·인제 1)의 장난감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었으며 장난감 도서관이 없는 5개 시군에 대한 신규 설치가 필요했다.
이에 2023년부터 현재까지 약 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정선·철원·양구·고성 4개 시군에 신규 장난감 도서관이 개설됐으며 태백과 인제 2곳에는 기능 보강이 완료됐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으로 평창과 양양에 추가로 신규 도서관이 설치될 예정으로 이로써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 장난감 도서관이 조성된다.
인제군 장난감 도서관은 2022년 1월에 개관했으며 도는 도서관의 기능 보강을 위해 홈페이지 구축과 장난감 구입 등을 지원했다. 현재 도서관에는 606종의 장난감과 카시트, 흔들의자, 유아용품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총 9,834건의 대여 서비스 등이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주말마다 아이를 둔 부모들은 이번엔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을 하고 아이들은 새로운 장난감으로 놀고 싶어 장난감을 사달라 하는 게 현실”이라며
“올해 상반기까지 2곳의 장난감 도서관 설치를 마치면, 도내 전 시군에 최소 1곳씩 장난감 도서관이 마련되는 것”이라며 “장난감 도서관이 육아로 지친 부모에게는 든든한 육아지원군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놀이 천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
청송군, 동절기 건설공사 시공 중지 해제
청송군, 동절기 건설공사 시공 중지 해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겨울철 영하의 기온으로 인한 건설공사 시공품질 저하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 내려졌던 시공중지 명령을 3월 4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일시적으로 기온이 급강하할 것을 대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해빙기를 맞아 사전 현장점검으로 공사장 주변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철 이전 농로 배수로 수리시설 등 농업기반시설정비와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을 시공 완료해 주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청송군 관계자는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함에 따라 건설 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우수한 인력·자재·장비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
양산시, 신규 발굴사업 등 내년도 국비 확보 시동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4일 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신규 국비사업 발굴 보고를 주제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거쳐 △덕계초등학교 일원 지중화사업 △수입 및 하이브리드 차종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 산업육성 및 안전성 확보 기반 구축 △바이오메디컬 이노베이션 센터 구축 등 추진가능한 사업에 대한 추진 일정 등의 세부계획이 논의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에 발굴된 사업에 만족하지 않고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철저한 대응을 기하고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국비 확보에 절실한 마음으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을 발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산시는 예산편성 진행상황 모니터링, 정부·국회 관심 사업 파악 등을 위해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5-03-04
-
거제시 행정동우회, 제106주년 삼일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거제시 행정동우회, 제106주년 삼일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행정동우회는 지난 28일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행정동우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현시장을 찾는 시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과 함께 가정용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애국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분위기를 고취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실천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반 시민들에게 가정용 태극기 200여 개를 무료 배부하는 등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동우회 관계자는 “국경일과 기념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가정이 점점 줄고 있어 국기달기 운동을 전개하게 됐다”며 “이번 삼일절에도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넘실거려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광복절, 한글날 등 주요 국경일과 기념일을 전후로 태극기 달기 및 태극기 배부 운동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04
-
합천군, 노인회 방문해 봄철 산불예방 협조요청
합천군, 노인회 방문해 봄철 산불예방 협조요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배길우 산림과장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의 협조를 구하고자 지난 2.28일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을 방문했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는 합천군 지회1개소, 각 읍·면 분회17개소로 회원수 16,027명이며 노인취업지원센터, 경로당프로그램운영,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배길우 산림과장은 “우리군은 타 지역에 비해 노인연령층이 높으며 지역에서 가장 많은 회원수를 보유한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산불예방홍보활동을 부탁드리며 특히 각 분회를 통해 봄철 영농부산물소각의 위험성을 전달해달라”고 당부드렸다.
이에 문외환 합천군지회장은 “ 어르신들이 봄철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설마 산불이 나겠냐라는 생각이 화근이라며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에서 각 분회를 통해 산불예방·홍보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4
-
합천군, 2025년 중·고등학생 학자금 지원 접수 중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중·고등학생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고등학생 학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3월부터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이 사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중·고등학생 학자금 지원사업’은 분기별 10만원의 학자금을 지급하며 지원 대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합천군에서 출생 등록을 하고 신청일 기준 부모와 함께 합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재학증명서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지만, 분기별 지원금 지급 원칙에 따라 1분기 지원을 받으려면 3월 내 신청해야 한다.
또한, 매년 1회 신청이 원칙이므로 작년에 지원을 받은 학생도 올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앞으로 약 2년 후에는 대학생도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08년 1월 1일 이후 합천군에서 출생 등록을 하고 고등학교 졸업까지 합천군에 주소를 유지한 대학생은 매년 반기별 50만원씩 학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