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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파리 대량출현 대비 재난대응훈련’ 실시
고성군, ‘해파리 대량출현 대비 재난대응훈련’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19일 삼산면 두포리 해상에서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고성군, 통영해양경찰서 정치망수산업협동조합, 어업인 등 민·관 합동으로 ‘2026년 해파리 대량출현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연안의 주요 유해생물인 해파리가 대량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지휘선 1척, 예찰선 1척, 정화선 1척, 통영해경 1척, 어선 8척이 투입됐다.해파리 주의 특보 발령을 시작으로 예찰선을 통한 해파리 밀도 관측, 어선 및 정화선을 활용한 해파리 제거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특히 절단망을 설치한 어선을 활용해 해파리를 제거하고 어장에 들어온 해파리를 수매하는 상황을 시연해 실제 대응 과정을 재현했다.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파리 대량출현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향후 해파리 주의 특보가 발표되면 즉시 제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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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 4주간의 열기 속에 3만명 품고 성황리에 마쳐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 4주간의 열기 속에 3만명 품고 성황리에 마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당항포관광지의 2026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가 4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는 총 3만여명의 유료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공적인 봄 시즌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봄 시즌 관람객 약 2만명 대비 50% 증가한 수치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과 각종 온라인 홍보가 방문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봄 시즌의 핵심 프로그램은 참여형 문화 퍼레이드 ‘고성군민 문화행진’ 이었다.5월 2일~3일 이틀간 당항포관광지 일대에서 사자춤·대취타 등 전통 공연을 시작으로 고성오광대·고성농요, 고성군 학생 댄스팀까지 총 16개 마당이 이어졌으며 지역 문화예술인 300여명이 한데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고성만의 문화 정취를 한껏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공룡라이브 가든에서는 공룡 오브제를 활용한 포토존과 움직이는 공룡의 현장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모래 속에 숨겨진 공룡 화석을 직접 찾아내는 야외 화석 발굴 체험도 큰 인기를 누렸다.스스로 화석을 발견하는 색다른 재미가 어린이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이번 봄 시즌을 통해 당항포관광지를 대표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매 주말 운영된 마술·풍선 공연과 어린이날 연휴 특별공연, 캐릭터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공룡동산·자연사박물관·한반도 공룡발자국 화석전시관 등을 순회하는 당항포 스탬프랠리는 관람객의 행사장 체류 시간을 늘리고 현장 참여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한편 봄 시즌 행사는 지난 5월 17일로 마무리됐지만 당항포관광지는 계속해서 정상 운영 중이다.봄 시즌에 큰 호응을 얻었던 공룡 라이브 가든과 캐릭터 포토타임은 5월 말까지 매 주말 계속 운영되며 각종 전시관과 공룡열차 등 다양한 시설과 먹거리는 연중 언제든 즐길 수 있다.고성문화관광재단 허선도 사무국장은 “이번 봄 시즌은 볼거리·즐길 거리를 고루 갖춘 구성으로 당항포만의 봄을 제대로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당항포관광지만의 색깔이 담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보답할 것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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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현장소통․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읍면장 연석회의 개최
고성군, 현장소통․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읍면장 연석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19일 오후 5시, 군청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현장소통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읍면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문화환경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보건소장을 비롯한 본청 주요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읍·면별 핵심 현안과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부서별 협조사항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협조사항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민생지원금 신청·지급, 보건기관 진료 운영, 문화·체육행사 홍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이 논의됐다.특히 읍·면 현장에서 주민 안내가 필요한 사항이 혼선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장의 세심한 배려를 요청했다.또한, 각 읍·면은 경로당 개보수, 환경정비, 주민자치사업, 생활기반시설 개선 등 주민불편사항 개선중심으로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추후 추진방향과 본청 부서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이기동 행정과장은 “선거와 여름철 자연재난, 대규모 체육행사 등 주요 일정이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읍·면 현장의 정확한 안내와 사전 점검을 위해 연석회의가 개최됐다”며 “부서와 읍·면이 필요한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업무 연계를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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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 권익 보호 위한 무료법률 이동상담실 운영
경주시, 시민 권익 보호 위한 무료법률 이동상담실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시민의 권익 보호와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주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무료법률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실은 법률 상담이 필요한 시민에게 법률 자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자, 근로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상담은 변호사 1명이 맡아 진행하며 민사·형사·가사·행정 사건을 비롯해 시의 행정처분과 관련한 법률상담, 각종 법령 해석,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 등을 무료로 상담한다.상담 대상은 선착순 1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상담 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법률 이동상담실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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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6월 8일 황성공원서 개최
경주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6월 8일 황성공원서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부터 9시 20분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하나 된 힘으로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경주의 발전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주제전시관과 체험부스 등 시민참여행사가 운영돼 본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본행사는 오후 6시 시민축하공연과 신라고취대 공연 등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1부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 경주시 문화상 시상, 시민의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된다.오후 8시 20분부터는 2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드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안성훈, 이수연, 장보윤 등 초청가수 공연과 불꽃쇼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주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질서 유지,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경주시민의 날은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경주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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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 대촌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 마무리 추진
경주시, 강동 대촌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 마무리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강동면 모서리 일원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공수역 수질 개선과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경주시는 ‘강동 대촌 소규모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9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와 안정적인 생활오수 처리를 위함이 목적이다.사업비 50억 4300만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은 하루 처리용량 30 규모의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과 오수관로 2.2 설치, 배수설비 75가구 정비 등이다.앞서 시는 2021년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반영한 뒤 2023년 공법선정을 완료하고 이듬해인 2024년 8월 공사에 착수했다.현재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은 완료돼 시운전 가동 중이며 시는 오는 9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공공수역 수질 보전과 악취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하수도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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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안전보험 7년째 운영… 재난·사고 피해 최대 2천만원 보장
경주시, 시민안전보험 7년째 운영… 재난·사고 피해 최대 2천만원 보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와 화재, 대중교통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갱신된 시민안전보험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가입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과 등록외국인 등 26만 4625명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자동 해제된다.시는 올해 보험 가입을 위해 사업비 2억 8045만원을 투입했다.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익사사고 사회재난 사망, 농기계 사고 개물림 사고 응급실 치료비,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등 모두 15개다.보장 금액은 항목별로 최대 2000만원까지,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시는 지난 2019년 시민안전보험 첫 가입 이후 올해 4월 말까지 총 241건에 대해 약 12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고 설명했다.지급 사례는 자연재해와 화재사고 대중교통 사고 익사사고 농기계 사고 개물림 사고 응급실 치료비 등 다양하다.경주시는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홈페이지와 SNS, 전광판, 이·통장 회의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복지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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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관계 기관 추진 점검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5월 20일 기획예산처·농식품부·경상북도 합동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 및 기본소득 가맹점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농림축산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경상북도 채현호 재정실장,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15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z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본소득 사용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영양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본소득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본소득 가맹점인 영양군 꽃차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 소풍’과 영양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실제 사용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상권의 변화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영양군은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특히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연계, 면 지역 소비 기반 확충 등을 통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하반기부터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해 면 지역 주민들의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이동장터 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생필품및 신선식품 등을 직접 마을로 공급함으로써 식품 사각지대 해소와 면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추진 점검 회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앞으로도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양군은 26년 4월까지 총 114억여 원의 기본소득 지원금을 군민에게 지급 했으며 5월 19일 기준 93억여 원이 사용돼 약 82%의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또한, 5월분 기본소득은 오는 5월 28일 지급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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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환경단체 협업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 실시
구미도시공사, 환경단체 협업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 실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집중호우 시 침수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구미기후위기비상행동, 구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서포터즈, 주차시설팀과 협업해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을 공동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심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을 제거해 빗물 배수 기능을 개선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 식탁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오염 예방에도 의미를 두었다.캠페인 주요 내용은 △빗물받이 주변 이물질 제거를 통한 원활한 빗물 흐름 확보 △빗물받이 인식 개선 설문조사 △빗물받이 알림 스티커 부착 등이다.특히 시민 참여 빗물받이 알림 스티커 부착은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기후위기비상행동 예서정 대표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으며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환경단체와 함께하는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을 통해 침수 예방뿐 아니라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환경 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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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 총력
창녕군,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 총력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내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관내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겨울철 난방을 위해 소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 사용 농가 등 총 43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점검에 앞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요 거점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사전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 및 적치 현황, 생산·유통 관련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화목 사용 농가의 소나무 땔감 보유 현황 및 소각 지도, 재선충병 감염목의 무단 이동 금지 계도 등이다.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입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서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군은 단속 기간 중 적발되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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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사협, 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 지사협, 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사례관리 대상자의 추진 경과와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연계 사항과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대상자별 변화 상황과 서비스 연계 결과 등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통합 사례회의도 진행됐다.위원들은 정신건강, 복지,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며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귀애 분과장은 “고독사 예방과 자살위기 대응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안전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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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창녕군,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소외계층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6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과 등록 장애인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 시 NH 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35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해당 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지정기관에서 개설한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로만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장애인의 경우 정부24 누리집 h 또는 군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6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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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주간 및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 운영
사진=포항교육지원청
[포항=아시아월드뉴스] 포항중학교(교장 정원수)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한‘교권 보호 주간 및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권 존중 문화 조성과 사제간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교육활동 보호 주간에는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한 캠페인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교권 존중 문구가 담긴 피켓과 인사 활동을 통해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한 문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글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학생 대표의 감사 편지 낭독과 학생자치회의 카네이션 전달식이 있었으며 이어서 학생밴드와 교사밴드의 공연도 함께했다. 또한 사제 동행 미니 스포츠 데이를 운영하여 족구, 농구, 배드민턴 경기를 함께 즐기며 교사와 학생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본교 교감의 ‘교권 보호와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주제로 한 특강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권 인식과 책임 있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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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다 함께 다 같이’ 다문화주간 기념행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진주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다 함께 다 같이’다문화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세계인의 날인 5월 20일부터 1주간을 다문화주간으로 지정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정착 지원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어 결혼이민자가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과 경험을 직접 전달하는 ‘정착 성공사례 발표’ 가 진행돼 다문화가족의 사회적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 행사에서는 승해경 경남가족센터장을 초청해 ‘다문화 이해는 서로를 아는 첫걸음이다’라는 주제로 다문화 인식개선 특강을 실시했다.승 센터장은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존중하는 열린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오후에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자개 보석함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 함께’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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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후 굴뚝 정비사업’ 3년째 안정적 추진
진주시, ‘노후 굴뚝 정비사업’ 3년째 안정적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 굴뚝 정비 지원사업’ 이 지난 7일과 8일 이현동의 소양탕과 세심탕의 굴뚝을 철거하는 등 3년째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노후 굴뚝 정비 지원사업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노후화로 붕괴 우려가 있는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오래된 굴뚝은 강풍이나 집중호우 시에 낙하와 붕괴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적극적으로 정비 대상지를 발굴하고 사업을 홍보해 2024년 6곳, 2025년 10곳을 철거했으며 2025년에는 ‘경남 노후 굴뚝 정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특히이 사업은 진주시 건축안전센터팀에서 추진하면서 철거 전에 사전 안전 점검은 물론 작업 중의 안전 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안전한 철거를 위해 안전 지도와 관리 감독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시는 올해 사업 물량에 대해 현재도 신청을 계속 접수하고 있으며 노후 굴뚝으로 인해 안전이 우려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노후 굴뚝은 사고 발생 전에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정비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