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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업무, 주말에는 대사증후군 관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함께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주말을 활용한 대사증후군 집중 관리 프로그램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 생활로 평일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집중 운영되며 분기별 총 4회 실시된다.참여자는 주말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프로그램은 기초 건강검진부터 개인 맞춤형 교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허리둘레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은 뒤 결과에 따라 전문가로부터 질환 및 영양 분야의 1:1 맞춤 상담을 받게 된다.특히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홈케어 패키지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홈케어 패키지에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건강 러닝 자료와 관련 소책자, 저염 저당 식단 체험 도시락 및 건강 레시피 등이 포함된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검사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이어진다.위험군 및 관리군을 대상으로 3개월 후 사후검사를 실시해 건강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모바일 헬스케어, 금연 클리닉, 신체활동 지원 등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천시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전화 예약 및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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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기회 직접 만든다"… 현장 중심 고용 인프라 구축
"취업 기회 직접 만든다"… 현장 중심 고용 인프라 구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구직자와 기업 간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취업 지원 인프라도 확대한다.2026년 9월 개최 예정인 우주항공특화 일자리 박람회는 채용관, 홍보관, 토크콘서트, 부대행사 등을 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된다.또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경상국립대학교와 협력해 진로지도, 취업 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청년 맞춤형 통합 취업 지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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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전 생애 맞춤형 일자리 정책’ 전면 확대 추진
사천시, 2026년 ‘전 생애 맞춤형 일자리 정책’ 전면 확대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2026년을 맞아 청년, 중장년, 기업, 산업 인력을 아우르는 대규모 일자리 정책을 전면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고용시장에 본격적인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이번 정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 준비 일 경험 정규 고용 자산 형성 창업 장기 근속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주기형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사천시의 핵심 산업인 항공우주 분야와 연계한 전략적 정책 설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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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을 24개월 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이하 청년이고 소득 기준은 청년 본인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기준은 청년가구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원 이하 이어야 한다.단,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자, 주택소유자, 직계존속 형제 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의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이미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24개월 수혜받은 자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기간은 3월 30일 09:00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고 신청방법은‘복지로’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월세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높은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착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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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촌 왕진버스" 확대 운영.전년도 예산 2배 투입
하동군 "농촌 왕진버스" 확대 운영.전년도 예산 2배 투입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의 예산과 수혜 규모를 대폭 확대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양 한방 통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바 있다.사업 대상은 13개 전 읍 면이며 하동군과 관내 지역농협이 협력해 총 10회에 걸쳐 추진한다.올해는 지난해 사업비보다 2배 확대한 2억 1600만원을 투입하고 수혜 규모 또한 2041명에서 32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운영 횟수도 6회에서 10회로 늘려 양적 질적 측면에서 모두 한 단계 도약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사업은 권역별로 2~3개 읍 면을 묶어 접근성이 우수한 장소에서 진행된다.이동 편의성과 참여 확대를 위해 거점별 1~2회 분할 운영함으로써, 관내 소규모 의료기관의 참여 부담을 완화하는 등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추진 일정은 3월 24일 화개면 다목적체육관과 25일 악양대봉감 명품센터를 시작으로 4월 청암 양보 금남 옥종, 5월 횡천 금성 하동 권역 등 순차적으로 이어진다.현장에는 전문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양 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 치료 추나 및 침 시술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타지역 사례와 달리 하동군 관내 양 한방 의료기관이 직접 왕진버스 운영에 동참해 지역 의료 역량을 결집시키고 군민들이 더욱 친근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군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가는 촘촘한 의료 복지망을 구축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별천지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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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민둥산 억새 생육환경 개선사업 본격 추진
정선군, 2026년 민둥산 억새 생육환경 개선사업 본격 추진 ‘생태 보존과 관광 활성화 총력’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민둥산 억새의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하고 대표 관광자원인 억새 군락지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2026년 민둥산 억새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민둥산은 해발 1119m의 완만한 능선과 광활한 억새 군락지로 널리 알려진 강원권 대표 자연 관광지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과거 화전 문화의 영향으로 형성된 억새 군락은 시간이 흐르며 자연 천이에 따라 면적이 점차 감소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복원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군은 남면 무릉리 산135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억새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총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0ha 규모의 억새베기 및 참억새 식재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억새 군락의 밀도를 조절하고 잡목과 경쟁 식생을 제거해 건강한 생육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3월은 억새배기, 4월에는 억새 식재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군락지의 연속성과 경관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이를 통해 봄철 초지 경관과 가을철 억새 장관을 동시에 유지하며 사계절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군은 억새 군락 보존 사업과 연계해 민둥산을 자연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둥산 브랜딩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억새 경관의 상징성을 활용해 안내 사인 정비와 상징 조형물 설치 등 공간 정비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억새 군락 보존과 관광 이미지 제고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그동안 민둥산 억새 보존과 활용을 위해 단계적인 노력을 이어왔다.2020년에는 하천 주변 유휴지 170m 구간에 민둥산억새보존회가 직접 재배한 억새 3000본을 식재해 억새 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마을까지 식재 구간을 확대해 지역 전반을 억새 경관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지속적인 관리 사업을 통해 군락지 보존을 이어왔으며 2025년에는 남면 무릉리 산135번지 일원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0ha 억새배기, 1680 규모의 식재사업을 추진해 총 1만5120주의 억새를 새롭게 심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연속적인 사업 추진은 억새의 생태적 건강성 유지와 관광 자원 가치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형규 정선군 산림과장은 “민둥산 억새는 단순한 경관 자원이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 자산이자 관광 브랜드”며 “생육환경 개선과 브랜드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자연 보존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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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IBK기업은행, 창업기업 투자 지원 협약
양산시-IBK기업은행, 창업기업 투자 지원 협약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5일 IBK기업은행과 ‘양산시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시행 중인‘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창업 초기 자본이 부족한 제조기업의 투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양산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시설설비자금 대출에 대해 연 2.5%의 이자를 보전하고 이에 더해 IBK기업은행은 해당 대출 건에 대해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연 1.5%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주는 것이다.이렇게 되면 창업기업은 최대 연 4% 수준의 금리 감면 혜택으로 금융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어 시설투자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양산시는경영안정자금 800억원 시설설비자금 150억원 기술창업기업자금 50억원, 연간 총 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조성해 관내 중소기업의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있다.또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신설, 최대한도를 4억원에서 5억원까지 확대했으며 이차보전율 또한 기존 2.0%에서 3.0%로 상향 지원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장 확보와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한편 최근 중동 정세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들을 위한 금융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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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와와버스 안전 친절 서비스 강화 총력
정선군, 와와버스 안전 친절 서비스 강화 총력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공영버스 안전관리와 승무원 서비스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1분기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정선공영버스터미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공영버스 승무원 62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 및 CS친절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교통안전운전 및 사고 예방 승무주무관이 반드시 체크해야하는 안전관리 요소 승무주무관 업무 특성을 반영한 CS 상황 감정 응대 스킬 [토론]실제사건 영상 시청 후 “내가 그 상황 운전자”라면 어떻게?감정노동 관리 및 자기관리 성평등 인식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이를 통해 승무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의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제공해 공영버스 이용 만족도 및 이용객의 안전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아울러 3월 9일부터 31일까지 공영버스 전 차량 37대를 대상으로 1분기 차량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정선공영버스터미널과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정비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각종 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마모도 체크 및 타이어 교환,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상태, 차량 부식 여부, 전기버스 배선 상태 등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군은 정기적인 승무원 교육과 차량 점검을 통해 공영버스 운영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공영버스는 군민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핵심 공공서비스”며 “안전관리 강화와 친절교육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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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보일러 지원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보일러 지원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6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환경 개선과 겨울철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연탄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장 난 보일러로 인해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위해 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지원 대상 가구는 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방문 및 사례회의를 통해 선정됐으며 경제적 어려움과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꼭 필요한 가구에 지원이 이루어졌다.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고장난 보일러 때문에 걱정이 컸는데 새 보일러 덕분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연행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주민들이 주거한경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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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함께하는 쉼표" 하동송림 생태해설 프로그램 4월부터 시작
"숲과 함께하는 쉼표" 하동송림 생태해설 프로그램 4월부터 시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생태해설사회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천연기념물 하동송림에서 ‘하동송림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매주 토 일요일과 공휴일 하루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폭우가 오거나 미세먼지 수준이 '매우 나쁨'일 때, 그리고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참여자들은 생태해설사의 송림 해설 및 각종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 예약은 상시로 받고 있으며 지리산생태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거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직접 접수할 수 있다.주말에는 신청 인원과 상관없이 상시 운영되나, 평일에는 최소 10명 이상 신청 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단, 학교 협회 등 단체는 평일 중 예약을 통해 수시로 참여가 가능하다.정명희 회장은 “송림과 섬진강은 하동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보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하동의 청정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방문객들은 “그동안 단순한 풍경으로만 보였던 숲과 강이 해설을 통해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며 “자연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많은 이들의 생생한 후기는 하동의 생태관광이 자연경관과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생태해설 프로그램은 하동군의 지역 생태자 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주민과 방문객의 생태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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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축제도 한 곳에서" 악양 다목적체육관 준공
"운동도, 축제도 한 곳에서" 악양 다목적체육관 준공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5일 악양생활체육공원 내에 새롭게 조성된 ‘악양 다목적체육관’의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7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659 와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지난 2024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0월 골조 공사를 완료한 뒤, 내부 인테리어와 운영 장비 설치를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특히 체육관 뒤편에는 내부 무대와 연결되는 ‘잔치마당’을 함께 조성해 체육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 행사와 문화 활동까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체육관 내부는 배드민턴 코트 3면과 배구 코트 1면을 갖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이날 준공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악양면 체육회장, 악양 파출소장 등 주요 기관 단체 관계자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체육관 준공을 축하했다.행사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체육관 이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잔치마당에 앉아서 보는 가을철 황금빛 논이 기대된다. 악양천의 빼어난 경관을 군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밝혔다.이번 악양 다목적체육관은 생활체육 활동과 문화 활동을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하동군은 이후 면민들이 요청한 추가 시설을 보완한 뒤, 체육관을 정식으로 개장해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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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인문학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인문학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 두 번째 강의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인문학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25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영화 인문학’을 주제로 개최된 강의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이번 강의는 ‘스크린 속 낭만, 그 영향력을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영화 속 다양한 장면과 이야기를 통해 ‘낭만’ 이라는 감성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인문학적 시선에서 풀어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강의를 맡은 정연동 코리아에듀 이사는 영화 속 사례를 바탕으로 감정과 의미를 재해석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으며 익숙한 영화 장면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했다.참석자들은 “영화를 통해 삶을 다시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일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인문학으로 운영되며 문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공감의 장’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장애인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인문학을 통해 사회의 흐름을 이해하고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 는 오는 11월까지 여행 건축 소통 심리 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이어진다.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연중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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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치매요양원, 2026년 청구그린기관 선정
하동군 치매요양원, 2026년 청구그린기관 선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구그린기관은 전국 장기요양기관 가운데 상위 1%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급여비용 청구의 적정성과 행정의 투명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이번 선정으로 하동군 치매요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 조사 1년 면제와 청구그린기관 현판 수여라는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아울러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내 우수기관 마크 표출 및 별도 검색 필터 제공, 공단 지사 민원실 제공 자료 내 우수기관 표기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함께 받게 돼 공공 요양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하동군 치매요양원은 지난 2021년 개원 이후 치매 어르신을 위한 전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과 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왔다.특히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제공은 물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정서 안정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전담형 요양서비스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또한 종사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급여비용 청구 업무의 정확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관리 체계를 운영하는 등 공공요양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하동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청구그린기관 선정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준 종사자들의 헌신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공공 요양 환경을 제공하는 데 군정의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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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보다 빠른 대응…구미시, 하절기 감염병 선제 차단 나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하절기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읍면동 방역담당자 교육 및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방역담당자와 자율방역단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앞서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장비 가동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 점검은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됐다.선산보건소와 구미보건소에서 각각 실시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효율을 확보했다.오전에는 이론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방역 약품의 종류와 환경별 사용법, 장비 운용 및 유지관리 방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 활용법 등을 다뤘다.유충과 성충 등 발생 단계에 따른 맞춤 방제 전략을 공유해 방역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후에는 선산체육관과 지산샛강생태공원 주차장에서 방역 장비 일제 점검과 수리가 진행됐다.장비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보완해, 현장 투입 시 오작동을 최소화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장비 신뢰도를 높이고 방역 공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시는 기후 변화로 매개체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상황을 고려해, 기존보다 이른 시점에 교육과 점검을 실시했다.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이경문 보건소장은 “기후 변화로 방역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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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221명 이용"…구미, 어린이 재활 의료 공백 메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신생아부터 재활까지 ‘구미형 소아 필수의료 체계’단계적 완성 구미시가 소아 재활의료 공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개소 약 2주 만에 221명의 환아가 이용하며 지역 내 수요가 빠르게 확인됐다.구미시는 26일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과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센터는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물리 작업 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전문의 1명을 포함해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등 20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한다.그동안 구미지역은 소아 재활 인프라가 부족해 환아와 보호자의 부담이 컸다.국립중앙의료원 헬스맵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구미시 소아 재활 관내의료이용률은 6.1%로 전국 시군구 평균 12.07%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인근 포항 북구가 98.3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구미 김천 칠곡을 포함한 구미권 전체 이용률도 2.88%에 불과해 상당수 환아가 타지역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아야 했다.시는 이번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에서 전문 재활치료가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고 치료 연속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조기 개입이 중요한 소아 재활 특성을 고려할 때, 생활권 내 치료 인프라 구축은 치료 효과를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린이 재활치료는 성장과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를 통해 지역에서도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해진 만큼, 소아 필수의료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 달빛어린이병원에 이어 어린이재활센터까지 확충하며 신생아부터 응급 경증 재활까지 이어지는 ‘구미형 소아 필수의료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고 있다.이는 지역 내에서 출생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의료 접근성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구미시만의 선도적 소아 필수의료 모델로 평가된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