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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사업 조기 발주로“건설경기 살리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지역개발사업을 해빙과 동시에 신속 발주하기로 했다.
군은 조기 발주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측량, 설계 합동 작업을 실시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해빙과 동시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계획에 지역 건설자재 사용을 우선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의 재도약도 기대되고 있다.
조기 발주 사업은 마을안길 포장과 배수로 설치, 교량 및 암거 설치 등을 위해 총 393건, 예산은 166억원 규모로 3월 중 발주할 예정이다.
군이 추진하는 조기 발주 합동 작업은 마을안길 포장 및 배수로 설치 등 소규모 사업의 자체 측량·설계로 약 10억원의 용역비를 절감해, 절감한 예산을 사업에 재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신속 공사 발주를 통해 건설투자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건설공사 시 지역 장비와 지역생산 제품을 우선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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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노인복지관, 2024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 전 영역 최고 A등급 획득
영주시노인복지관, 2024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 전 영역 최고 A등급 획득
[아시아월드뉴스] 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 영역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경북 도내 노인복지관 중 유일하게 모든 평가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시설 운영의 전반적인 수준을 점검하고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3년마다 실시되며 이번 평가는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해 전국 사회복지관 287개소, 노인복지관 240개소, 양로시설 15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의 평가는 유예됐으며 2022년~2023년 2년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총 5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영주시노인복지관은 2017년 개관 이후 2022년 평가에서 일부 영역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나머지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지속적인 운영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4년 평가에서는 모든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아 한층 강화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높은 수준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상규 관장은 “우리 복지관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노인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노인복지관은 2025년도 운영 모토 ‘우리가 하나 되는 해’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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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첫 입국
영주시,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6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76명 입국을 시작으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영주시와 국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로살레스시에서 온 인력으로 이 중 52명은 지난해 성실히 근무한 뒤 농가주의 재입국 추천을 받은 검증된 근로자들이다.
이에 따라 농가는 신뢰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고 근로자는 별도 교육 없이 바로 농작업에 투입될 수 있어 고용 농가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에 영주시가 유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452명으로 농가형 근로자는 필리핀 로살레스시 269명, 라오스 41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92명이며 공공형 근로자는 베트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50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상반기 동안 7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해 영주시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배치된다.
특히 라오스 근로자의 경우 지난해 많은 농가들의 요청을 반영해 올해 신규로 유치한 인력으로 오는 3월 말 41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별 선호도에 맞춘 맞춤형 인력 배치가 가능해져 농업 노동력 운영의 안정성과 다양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입국 추천제를 강화해 숙련된 근로자가 같은 농가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농가와 근로자 간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는 오는 4월부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안정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숙식을 제공한 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일정 이용료를 받고 근로자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공형 계절근로 중개센터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안정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단순한 인력지원을 넘어 농가와의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가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 본격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체계적인 인력 운영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며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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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영주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고 6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원 및 행정 물품 배송을 포함한 드론 배송 모델을 제안해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 분야에 선정됐으며 국비 4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시는 전통시장 및 지역 마트와 협업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서천, 영주호 등 물품 배송이 어려운 지역에 음식, 생필품, 특산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영주시가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주시의 특화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편의 향상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 신청을 시작으로 드론 산업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드론작전사령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하이브리드 파워팩 전주기 관리 특화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드론 산업 육성 및 대드론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향후 비상활주로를 방산 및 민간 드론 산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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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행 전문가들이 선정한 한국 ‘절경’은 어디?
일본의 여행 전문가들이 선정한 한국 ‘절경’은 어디?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월 일본여행업협회와 함께 ‘한국 절경 30선’을 선정하고 해당 테마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절경 30선’은 지역 곳곳의 특색있는 콘텐츠로 일본인의 관심을 끌고 국내 지역여행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동사업은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 중 후보군을 구성한 후, JATA 소속 14개 여행사의 한국상품 전문가가 해당 지역 접근성, 주변 관광지 연계성, 지역 대표 음식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
△설악산 △하회마을 △해동 용궁사 등 기존에도 높은 인기를 얻었던 장소뿐만 아니라 △새별오름 △순천만국가정원 및 습지 △마이산 등 일본인에게는 아직 생소한 곳도 다수 포함됐다.
이번 선정에는 일본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촉진하는 취지에서 서울에 있는 장소는 제외됐다.
먼저 공사는 오는 11일부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를 순회하며 ‘절경 30선’ 여행상품 기획 및 판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일본 주요 언론사와 여행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경주 대릉원, 동궁과 월지 등의 일정으로 구성한 시찰투어도 진행한다.
연말에는 JATA와 공동으로 ‘절경 30선 여행상품’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우수상품을 표창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으로 여행상품 출시를 독려할 계획이다.
공사 김관미 일본지역센터장은 “2023년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의 80% 이상이 서울과 수도권 여행을 즐겼다”며 “공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풍경 등의 콘텐츠를 발굴해 지방관광을 브랜딩하고 관광객 수도권 집중화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23년부터 각 지역의 명물음식 ‘미식 30선’을 테마로 한국의 지역여행상품을 기획했다.
미식 30선 여행상품 콘테스트에서는 10개 여행사가 40개 상품을 출품해 3천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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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오케스트락2’ 개최 확정 ‘전국 13개 도시 순회’
사진제공 = LSC 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이승철이 다시 한번 레전드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LSC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철은 오는 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2025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오케스트락2’ 첫 공연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전국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승철의 ‘오케스트락2’는 3월 8일 세종을 시작으로 3월 15일 여수, 3월 22일 부산, 3월 29일 이천, 4월 5일 경주, 4월 19일 의정부, 4월 26일 대구, 5월 17일 안동, 5월 24일 천안, 6월 1일 울산, 6월 7일 대전, 6월 21일 전주, 6월 28일 군포까지 총 13개 도시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더욱 풍성한 라이브 무대로 돌아오는 ‘오케스트락2’는 국내 최정상급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웅장한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이승철 콘서트만의 백미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입체 음향 시스템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 이 적용된다.
기존의 스테레오 음향을 넘어 다중채널 방식으로 설계된 입체적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관객들은 어느 자리에서도 균형 잡힌 최상의 라이브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극대화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번 투어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깊이를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전국을 뜨겁게 달굴 이승철의 ‘오케스트락2’을 향한 기대와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
한편 2025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오케스트락2’의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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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9,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근로자 주거비 지원’과 ‘고용장려금 지원’ 2개 분야가 포함되며 정선군 내 근로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루어진다.
‘근로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정선군에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중 2025년에 신규 채용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전월세 보증금을 제외한 월 임차료를 최대 40만원까지 9개월간 지원하며 1인당 최대 3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은 정선군 내 5인 이상 기업이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채용한 인력 1명당 월 최대 8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신규 채용된 근로자는 1인당 최대 480만원의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근로자는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며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줄여 신규 채용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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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공직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실시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본격화’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공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여성회관 2층 전산교육장에서 ‘정선군청 공직자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선군 공직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 챗GPT를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 창의적 보고서 작성법,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행정업무에 인공지능을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첫 교육에 참여한 정선군청 이지혜 인구정책팀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실제 행정 업무에서도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를 열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를 활용한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활용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선군청 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익균 총무행정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정선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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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업·농촌체험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교육 성료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업·농촌체험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교육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대구교육대학교와 함께 교실 안에서 활용 가능한 늘봄학교 맞춤형 농촌체험프로그램 확산 운영 인력 육성을 위한 ‘농업·농촌체험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교육’을 실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 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늘봄학교 정책 이해, △초등 저학년 교수법, △농업·생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실습, △초등교과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설계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강사진은 현직 교사로 구성해 초등학교 학생들의 특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에 맞춘 교수법을 적용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농업·생태와 관련된 자격증을 소지해 도시농업관리사, 숲해설가 등 농업·생태에 관련된 강의경력을 갖고 교사자격증 등 학생지도와 관련된 자격증을 보유한 인원도 포함돼 있어 프로그램 개발 및 시연 실습 시, 팀 활동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이번에 양성된 강사들은 향후 강의 시연과 면접을 통해 강사의 수업 역량·전문성, 학생 관리·지도 능력 등 평가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강사들은 2025년 2학기부터 대구광역시 내 초등학교에서 농업·농촌체험 늘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대구교육대학교와 농촌체험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해 농촌체험 연계 늘봄프로그램을 개발해, 2025년 2학기부터 대구 지역 내 희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방과후교사로 활동 중이라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높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입장에서 수업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아이들의 발달에 맞춘 수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양성해 초등학생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안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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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단디알기’ 캠페인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하자
2025년‘단디알기’ 캠페인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하자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 건강캠페인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구·군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캠페인으로 진행한다.
이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건강캠페인으로 3월 7일 중구 동성로 아트스퀘어에서 시작된다.
‘단디알기’ 캠페인은 대구시가 개발한 슬로건으로 자기혈관 숫자를 알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취지로 ‘9대 생활수칙’의 실천을 당부하는 캠페인이며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도 구·군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단디알기 건강캠페인은 건강부스를 운영하는 현장 캠페인과 건강한 생활 습관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관련 정보를 SNS 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젊은 2040세대는 흡연, 음주 등 타연령 대비 건강 위험요인이 많으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학교 등 젊은층이 많은 지역을 현장 캠페인 장소로 정하고 젊은층의 적극 동참을 요청드릴 예정이다.
현장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매월 운영하는 구·군별 캠페인 일정을 참고하면 되며 캠페인 참여 시 혈압,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증진사업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매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며 “시민 인식개선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특히 젊은 2040세대도 본인의 혈관 숫자를 알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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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수도 관계자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교육 실시
김해시, 상수도 관계자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청사에서 상수도 분야 직원, 수도대행업체 등 상수도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수도과 주관의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중대재해 사례를 소개하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함께 △유수율 제고 및 상수도 수질관리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초빙 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상수도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정착을 위해 현장 내 안전 보호구 착용, 안전 기준 준수를 통한 철저한 시공 관리, 사고사례를 통한 중대재해 인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유수율 제고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시는 신속한 누수복구 대응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도대행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청렴한 상수도 공사 현장 문화 조성을 위해 시와 수도대행업체 등 현업 관계자들이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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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택관리사보 합격자 실무교육 개최경상권 최초 실무 배치 전 역량 강화
김해시, 주택관리사보 합격자 실무교육 개최경상권 최초 실무 배치 전 역량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5일 제2청사 소회의실 제27회 주택관리사보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권 지자체 중 최초의 주택관리사 실무교육으로 2025년 김해시 공동주택관리의 목표인 ‘선제적 공동주택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신규 사업이다.
최초 임용되는 주택관리사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배치 전 공동주택관리에 필요한 지식, 감사 주요 사례 등을 알려 체계적인 관리와 위반을 예방하려는 것으로 합격자 중 김해시 거주 24명이 참가했다.
김해시 공동주택과 공동주택감사팀 손지연 전문관이 강사로 나서 감사사례 분석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관리비 운영,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체크리스트 작성법, 감사사례집 이용법 등 투명한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택관리사는 “시험에 합격하고 실무에 뛰어들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택관리사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택관리사들이 전문성을 갖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주택관리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더불어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간의 원활한 협업을 위한 ‘공동주택 사전감사교육’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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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탄소중립 생활실천 전문가 양성
김해시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탄소중립 생활실천 전문가 양성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리더 양성교육은 만 55세 이하의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기후위기시대 녹색생활 실천방법 △제로웨이스트 교육과 지역사회 환경운동 △탄소중립 관련 정책 등의 이론교육으로 진행된다.
3일 이상 출석, 필기시험 60점 이상 충족 시 김해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확산의 녹색실천가인 ‘그린리더’로서 탄소중립 관련 캠페인, 환경보호운동, 자원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할 경우 홍보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다면 김해시와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의 교육 내용을 참고해 이달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기반이 다져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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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에 철원군 김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과 인제군 북유럽형 사우나 시설 조성 사업 두 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방개혁 등으로 인해 군에서 활용하지 않는 유휴지를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재활용하고 생활체육시설 및 특화 관광자원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도에서 지원하는 시범사업이다.
철원군 김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김화읍 청양리 일원의 군 유휴지에 파크골프장 18홀과 주차장,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관광객 및 군 가족 등 외부 방문객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인제군 북유럽형 사우나 시설 조성 사업은 인제읍 남북리 일원에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을 설치해 힐링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인근 갯골휴양림 및 조성 중인 치유의 숲과 연계한 산림관광벨트로 조성해 휴양관광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군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며 “도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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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위기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위기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조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지역중소기업 위기예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본 계획은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경제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기 징후를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내 기업의 고용률, 매출 변화 등을 면밀히 분석해, 위기징후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주의·심각’ 단계 지역 기업에는 경영 컨설팅과 기술 사업화 지원 등 위기대응 긴급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고 ‘심각’ 단계에는 보다 강도 높은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부터 ‘심각’ 단계로 지정된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연계해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는 기업이 희망하는 지원사업 1순위가 자금지원사업인 것을 반영해 금년에 새롭게 시행하는 것으로 전년도와 차별화된 정책이다.
최근 2년 이내 ‘심각’ 지역 소재 기업은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고정금리 1.5%, 2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어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단기적으로 경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외에도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C2자금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구조개선자금 및 사업전환자금 등과도 연계 지원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위기 상황에 직면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며 “중소기업들이 성장과 위기 대응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