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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 알리는 의령 밭미나리 축제 3월 14일 개최
봄의 시작 알리는 의령 밭미나리 축제 3월 14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가례밭미나리집하장에서 ‘제4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령 밭미나리는 1994년 전국 최초로 논에서 재배되던 미나리를 밭에서 재배하기 시작해 30년째 깨끗한 미나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가례면 지역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다.
의령 가례 밭미나리는 자굴산과 한우산 자락의 청정지역에서 맑고 깨끗한 천연암반수를 이용해 재배되며 농산물 우수관리인증을 받아 청정 무공해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의령 가례 밭미나리는 부드럽고 맛과 향이 뛰어나 생채 겉절이, 쌈 등으로 먹을 수 있으며 특히 논에서 발견되던 거머리 등 기생충 감염 우려가 없는 안전한 먹거리이다.
축제장에는 밭미나리 삼겹살,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가 열리고 미나리를 수확하는 체험 행사도 개최된다.
또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밭미나리를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지난 3회 축제에는 4,000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고 2kg 기준으로 1,828박스가 완판돼 매출이 69% 증가하는 대성공을 거뒀다.
자굴산청정밭미나리작목회 하대영 회장은 “의령 가례 밭미나리는 좋은 토양에서 깨끗한 물로 정성을 다해 재배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오는 향긋한 의령 가례 밭미나리를 꼭 드셔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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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 건축·주택 및 경관분야 주요 시책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2025 건축·주택 및 경관분야 주요 시책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3월 6일 오전 10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2025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주택 및 경관분야 주요 시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건축·주택·경관 분야 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정책 이행력 제고 및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구소멸 대응과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정책, 강원형 공공주택 적기 공급 및 도시 활력 회복을 위한 빈집 정비 등의 사업에 대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건축물 안전 문제가 주목되면서 건축물 유지 관리 제도의 체계적인 운영과 함께 최근 제정된 ‘건축물 관리 조례’ 에 대한 설명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 종료 후, 참석자들은 ‘2025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를 함께 관람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최신 건축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도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건축행정에서 더욱 신뢰받고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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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출신 조윤영 숙우, 후배를 위한 따뜻한 기부
강원학사 출신 조윤영 숙우, 후배를 위한 따뜻한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강원학사를 졸업한 조윤영 숙우가 지난 3월 6일 후배들을 위해 기부금 100만원을 강원인재원에 기탁했다.
기부자 조윤영 숙우는 강릉 출신으로 지난 2020년까지 4년간 강원학사에서 생활했으며 현재는 CJ대한통운 컨설팅팀 대리로 재직중이다.
조윤영 숙우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니 학사에서 지낼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큰 혜택인지 새삼 느낀다”며 “강원학사는 대학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곳이고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다.
언제가 되었든 학사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학사 운영에 도움이 되어 ‘강원도에 인재가 없다’는 말을 듣지 않도록 많은 자랑스러운 강원인이 배출되길 바란다”는 포부도 전했다.
김학철 원장은 “강원학사를 갓 졸업한 젊은 숙우의 기부는 수혜와 보은의 실천이라는 아주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숙우의 이번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강원학사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학사는 서울에서 유학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향토 기숙사로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인 ‘구해줘 홈즈’에 방영된 바 있다.
특히 학사 출신들의 모임인 ‘숙우회’는 지금까지 총 6억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보은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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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쓰레기 없day~, 줍깅데이’ 앞장서
선남면, ‘쓰레기 없day~, 줍깅데이’ 앞장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3월 9일에 개최되는 2025년 성주 참외 전국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 기원과 성주군에서 야심 차게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 범군민 운동인 ‘쓰레기 없day, 줍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남면 이장협의회 및 관내 새마을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 관문 도로인 국도 30호선 도로변과 낙동강 및 백천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마라톤 대회를 맞아 성주를 방문하는 외지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성주군 이미지를 제공하고 탄소중립 실천으로 환경정화 참여의식 제고에 앞장섰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본격적인 참외 출하기를 맞아 바쁜 시기임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며 선남면은 성주의 관문으로 항상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성주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 군수는 “성주참외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성주의 관문인 선남면에서 사회단체 회원들이 줍깅데이 릴레이에 앞장 서주어 감사하다”며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생활화해 성주군이 탄소중립 실천 메카로 자리매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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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미나리 수확
봄미나리 수확
[아시아월드뉴스] 6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은리 윗 새재농원 시설하우스에서 홍정표씨 부부가 고랭지 지하암반수로 재배한 청정 밭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백운산 자락에서 자란 미나리는 해발 600m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며 줄기가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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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전매매 서면계약 제도 안착시켜 사기 피해로부터 농민 보호한다 소병훈 의원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포전매매 서면계약 제도 안착시켜 사기 피해로부터 농민 보호한다 소병훈 의원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소병훈 국회의원이 포전매매 시 서면계약을 의무화할 뿐만 아니라 서면계약으로 체결하는 농민들에게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포전매매는 저장성이 떨어지는 작물에 대해 생산자가 작물 수확 전 경작 상태에서 면적 또는 수량 단위로 매매 계약을 맺는 거래 방식이다.
그러나 출하기 가격이 폭락할 경우 일방적인 계약 파기 및 계약금 외 잔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농가의 피해가 발생해 거래가 불안정하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현행법은 고시로 정한 저장성 없는 농산물을 포전매매할 경우 서면으로 계약을 체결하도록 규정하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지자체장은 포전매매에 필요한 표준계약서를 보급하고 있다.
또한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계약 당사자로 해금 포전매매 계약의 내용을 신고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서면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매수·매도인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포전매매의 서면계약 의무화를 위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포전매매 서면계약 여부가 신고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한데다가 신고 자체는 의무가 아니다 보니 사실상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서면계약 의무화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또한 표준계약서 보급 및 권고와 더불어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계약 당사자에게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소병훈 의원이 발의하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포전매매 시 계약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계약 당사자에 대해 재정적·행정적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하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지자체장으로 해금 포전매매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현행법상 서면 계약을 하지 않은 계약 당사자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던 것을 서면계약 내용을 신고하지 않은 계약 당사자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소병훈 의원은“상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포전매매 서면계약 의무화가 제도상의 미비로 인해 그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어서“개정안이 생산자인 농업인의 이익 보호와 건전한 농산물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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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칠곡군,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배정된 근로자 127명 중 57명이 3.5일 1차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라오스 국적으로 칠곡군과 라오스 정부가 체결한 외국인계절근로자 업무협약에 따라 입국했으며 입국 후 관내 병원에서 마약 검사와 신체검사 등 필수 검사를 받았으며 이후 칠곡군에서 개최한 입국 환영행사에 참석하고 근로자 준수사항과 인권 보호 교육을 받고 농가에 배치했다.
군은 작업화, 구급약품 및 간단한 일상대화 등을 담은 가이드북을 한국어와 라오스어로 제작해 배포했으며 고용주의 긴급 소통 요청 시 라오스 결혼이민자를 활용해 소통을 돕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문제가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계절근로자는 성실하게 근로하고 농가에서는 근로조건, 인권보호 등을준수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적응에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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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함양군 보건소, 고향사랑 상호기부 동참
거창군-함양군 보건소, 고향사랑 상호기부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군 보건소와 함양군 보건소 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두 지자체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고향사랑 기부문화의 정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양 보건소 직원 54명이 참여해 총 540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거창군은 이번 함양군 보건소 직원들의 기부금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중 하나인 ‘밝은 눈 밝은 세상 저소득 어르신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에 지정 사용할 계획이다.
‘밝은 눈 밝은 세상 저소득 어르신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과 검진비와 개안수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성 안질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긴축재정 상황에서 일반예산만으로 저소득층의 안과 검진·수술비를 지원하기에는 수요에 비해 예산이 부족해 추가 사업비 2,00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모금하고 있다.
상호기부에 참여한 거창군 보건소 직원은 “상호기부를 통한 고향사랑기부금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가치 있는 사업에 사용된다고 하니 더욱 보람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까운 이웃인 거창군과 함양군 보건소 직원들의 상호기부에 감사하다”며 “지역의 보건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두 보건소의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발판 삼아 지역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상생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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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 안전기원제 개최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 안전기원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경상남도와 중소조선연구원은 6일 장목면 장목리 일원에서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 착공에 따른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안전기원제는 중소조선소의 생산공정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 실증을 지원할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의 안전 시공과 무재해를 기원코자 마련됐다.
지난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 분야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거제시, 중소조선연구원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7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 26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구동, 실험동과 선박생산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 테스트베드 장비·S/W 총 22종의 장비를 단계별로 구축한다.
특히 용접·도장·검사 등 주요 공정에 활용할 수 있는 실증 장비 14종, DX S/W 2종, 품질·성능평가 장비 6종을 구비해 중소형 조선소의 생산공정 고도화와 경쟁력 향상을 전방위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형 조선소의 생산인력 부족,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 문제 해결과 스마트 조선소 전환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를 통해 중소조선사의 수요에 부합하는 실증·시험·평가환경 제공, 자동화 생산공정 기술지원 등 조선업 종사자와 관련 기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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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암 극복 웰빙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보건소, 암 극복 웰빙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암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증진 향상을 돕기 위한 암 극복 웰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경락봉 운동, 밸런스 워킹 및 힐링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12시까지 심화반, 오후 2시~4시까지 기초반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신체 유연성을 높이고 면역력을 강화해 건강회복을 돕고자 한다.
또한 암 극복 및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각종 사업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음으로써 환자와 가족들이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투병으로 지친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암 극복 웰빙 프로그램이 우울감 해소와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체적, 정신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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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 재난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위한 도상 훈련 실시
거창군보건소, 재난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위한 도상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5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경남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 거창소방서 구급대원, 거창적십자병원 담당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응급의료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응급의료센터와 재난거점병원인 경상대학교병원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했다.
훈련은 재난응급의료 비상 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현장 의료대응 사례 소개 △중증도 분류 교육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사용법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도상 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상 훈련에서는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보건소장의 지휘 아래,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출동부터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환자 중증도 분류, 이송 병원 선정, 분산 이송 등 실제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도상 훈련을 통해 신속대응반의 역할과 대응 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으로 신속대응반의 초동 대처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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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승진자 직무교육을 통해 핵심 인재로 양성한다
창원특례시, 승진자 직무교육을 통해 핵심 인재로 양성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올해 1월 승진한 8급 공무원 120명을 시작으로 ‘상반기 승진자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승진자 교육은 6~8급까지 승진 직급에 맞는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하반기 연2회 실시한다.
또한 직원들이 직무를 수행하면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분야를 반영해 예산·회계, 법제실무, 보고서 작성을 교과목으로 설계했다.
상반기 교육생은 1월 정기인사 때 승진한 6~8급 공무원 257명으로 소규모 집중 학습을 위해 인원이 많은 7, 8급 교육은 2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분야별로 다양한 강의 경험이 있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2일 과정으로 참여 직원이 심도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승진자 교육은 수업과 학습성취도 평가를 병행해 습득력을 높여주는 과정으로 직원들이 승진직급에 맞는 업무수행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직사회 일원으로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승진자 교육은 이달 6~7일 8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7급은 10~11일 6급은 17~18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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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의 매력”, 제63회 진해군항제의 이모저모
“설레는 봄의 매력”, 제63회 진해군항제의 이모저모
[아시아월드뉴스] 3월, 대한민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63회 진해군항제’ 가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진해군항제는 콘텐츠 중심으로 행사 구성을 풍성하게 계획됐다.
이전과는 다르게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과 ‘진해군항제 크루즈’를 운영한다.
먼저, 체리블라썸 뮤직페스티벌은 29일 ~ 30일 양일간 개최되며 유명 뮤지션들이 7시간 동안 공연하는 체류형 문화 콘텐츠다.
이번에는 ‘봄’의 이미지에 맞게 박정현, 너드커넥션, 데이브레이크, 소란, 소수빈, 적재, 정승환, YB, 10CM, 거미, 나상현씨밴드, 유다빈밴드, 이무진, 이창섭, 허용별, 황가람, FT아일랜드로 라인업이 구성되어 발라드, 밴드음악, 알앤비 등 다양한 공연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다음은 ‘진해군항제 크루즈’로 군항제와 연계해 29일 ~ 30일 동안 진해항 제2부두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해 진해 앞바다와 저도 일대를 운항한다.
뷔페부터 공연, 포차, 불꽃놀이 등으로 운영되며 벚꽃과 크루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 다른점은 “참여형 관광”으로 개막식에 시민들이 참가하는 드림콘서트가 함께 진행된다.
드림콘서트는 음악의 꿈을 가진 시민들이 공연을 꾸미며 초청가수와 공연이 번갈아 구성될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는 창원과 통영의 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공연이 준비되어있고 진해군항제 가요대전, 군항K-POP댄스 경연대회가 진행되어 활기 띤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주말마다 ‘진빼이 깔롱쟁이를 찾습니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축제 현장을 돌아다니며 스타일리쉬한 관광객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하고 군항제 공식 인플루언서 선정을 하는 게릴라 홍보이벤트가 진행되어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블라썸 심포니와 난리벚꽃장 프로그램도 생겼다.
‘블라썸 심포니’는 여좌천, 경화역 진해구 일원에서 클래식 공연을, ‘난리벚꽃장’은 3월 31일 ~ 4월 1일까지 중원로터리에서 통영오광대 등 전통문화공연이 열려 동·서양의 문화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진해군항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군악의장페스티벌’은 4월 4일 저녁에 개막해, 4월 6일까지 2박 3일동안 총 5회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무대 규모가 커지고 참가 군부대도 늘어나 관람객들이 더 풍성한 공연을 볼 수 있다.
또한 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몽골군악대가 참가하고 창원 전역에서 해군홍보대의 프린지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창원시민 모두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볼거리로는 조선 수군의 행차를 재현한 선보이는 ‘이충무공 승전행차’ 와 각 군악의장대의 절도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호국퍼레이드’ 가 준비되어있다.
전통 퍼레이드와 현대 군 퍼레이드가 접목한 이 행사는 진해군항제만의 대표행사다.
또한 평소 출입이 어려운 해군사관학교와 해군진해기지사령부도 군항제 기간동안 개방해 군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방위산업의 도시 답게 올해도 육·해·공 무기를 전시한다.
작년에는 진해역에서 중원로터리 사이에 설치했지만, 올해는 진해기지사령부 군항 11부두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무기 구성은 화생방 전술차량, 드론탑지차량과 독도함, 화천함 등 2척의 군함, 링스 헬기가 전시되며 군항제 앱을 통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3월 10일부터 가능하다.
내실 있는 축제를 위한 움직임도 단연 돋보인다.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적발된 업체는 영구히 퇴출하고 요금 단속반 운영, 부스실명제와 ‘한시적 영업시설 입점자 교육’도 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이동식 식중독 신속 검사차량’을 먹거리 부스존 인근에 배치한다.
외국인 관람객이 많이 방문하는 여좌천과 경화역에 외국어 통역 전용부스를 설치하며 리플릿도 영어, 중국어 간체자, 중국어 번체자, 일본어로 다양하게 제작한다.
진해군항제 앱에도 영어 버전을 탑재해 외국인 친화 축제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이처럼 ‘제63회 진해군항제’는 ‘설레는 봄의 매력’ 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진해의 매력을 3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는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즐길 수 있는 창원투어패스를 올해 처음으로 출시하고 전담여행사 2곳을 선정해 축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등 다채로운 관광을 선보인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수령이 50~60년인 벚나무에 영양제를 공급해주는 ‘벚꽃 소생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진해군항제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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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
칠곡군,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4일 군청 강당에서 감사패를 수여했다.
재정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는 지난해 군세 1억원 이상 납부한 ㈜화인알텍, ㈜신창에프에이, ㈜대원지에스아이, ㈜타스지혁, ㈜동아금속, ㈜대구정밀, 동산공업 7개 법인과 1천만원 이상 납부한 개인납세자 3명 총 10명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칠곡군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지방세 체납이 없는1만 9225명 중 전산 추첨을 통해 240명을 추첨해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칠곡군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 협약기관 금융혜택 및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한다.
이미연 칠곡군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부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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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건강충전 행복충전 맨발 걷기 실천 프로그램 참여 참여자 모집
거창군, 건강충전 행복충전 맨발 걷기 실천 프로그램 참여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3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 만성질환자 또는 맨발 걷기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맨발 걷기 실천 프로그램’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보건소와 죽전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 혈압, 혈당, 체성분을 측정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분석하고 맨발 걷기의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첫날은 참여자들의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한 후, 맨발 걷기에 대한 이론과 유의 사항, 치유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후, 만성질환과 자가면역질환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신체 변화 모니터링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하고 꾸준한 맨발 걷기를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거창군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광지와 공원 등에 맨발 걷기 길을 조성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신체 건강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맨발 걷기에 대한 지역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거창군보건소는 ‘맨발 걷기 동아리’를 모집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5월 제2회 창포원 맨발 걷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최할 예정이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