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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경상남도 교통행정평가 우수상 수상
거창군, 2026년 경상남도 교통행정평가 우수상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경상남도 시·군 교통행정평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교통행정평가는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추진, 교통약자 이동편의,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광역교통체계 확충, 어린이 통학로 교통정책 이행 노력도, 정책 협조도, 안전 관련 교통시책 등 10개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거창군은 교통문화지수, 광역환승할인제 도입 등이 높게 평가됐으며 이 외에도 선진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과 주기적인 교통안전 의식함양운동을 추진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4년 연속 교통행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특히 교통문화지수가 상승한 것은 군민 여러분의 높은 교통안전 의식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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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 영덕군수 후보자 대상 정책질의서 공식 전달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덕군수 선거 입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혁신과 조합원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질의서’를 19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질의는 차기 영덕군정을 책임질 후보자들의 공직사회 운영 비전과 주요 현안 해결 방향을 확인하고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노조는 후보자들이 공무원을 단순한 행정 집행 인력이 아닌, 군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파트너이자 상생 협력의 주체로 인식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질의서는 실제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노동조합에 대한 인식 및 정례적 소통체계 구축 △인사·조직 운영의 공정성 확보 및 내부승진 확대 △악성민원 대응체계 구축과 직원 보호 강화 △근무여건 개선 및 맞춤형 복지 확대 △공약 이행계획과 정책 실행 의지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공직사회 주요 과제로 대두된 악성민원으로부터의 직원 보호 대책, 직렬별 인사 형평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실질적 복지 확대 등 현장 공무원들이 체감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후보자들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질의에 반영했다고 밝혔다.노조는 후보자들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서를 조합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며 당선 이후에도 관련 정책이 군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정책질의는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나 반대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600여 공직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과정”이라며 “후보자들의 성실하고 구체적인 답변이 조합원들의 정책적 판단과 군정 방향 이해에 의미 있는 참고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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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의 수요일 밤, 별빛 인문학으로 물든다
영덕의 수요일 밤, 별빛 인문학으로 물든다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특강 영덕 수확행 1회차를 오는 27일 오후 7시 무형문화재전수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영덕 수확행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수요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이다.5월부터 9월까지 매달 1회 마지막 주 수요일에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 중심의 문화 향유에서 한 걸음 나아가 과학과 인문, 예술적 사유가 어우러진 강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넓혀갈 계획이다.1회차 강연에는 이명현 천문학자가 강사로 참여해 ‘코스모스’를 중심으로 한 우주와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전한다.이명현 천문학자는 과학책방 갈다 대표이자 과학문화민간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구인의 우주공부’, ‘ 과학인생학교’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해온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또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BS 세바시 등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우주와 천문학을 친근하게 전달해왔다.이번 강연은‘알쓸영잡(알아두면 쓸데있는 영덕 잡학사전’ 이란 소제목을 달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과 인문학을 지역민의 삶과 연결해 풀어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재단은 지역민들이 천문학자의 시선으로 사람과 우주를 새롭게 바라보며 과학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사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특강은 평소 인문학 강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민들이 관람료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다만, 관람객의 편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위해 사전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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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강변공원 보라유채꽃밭, 5월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영천강변공원 보라유채꽃밭, 5월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금호강변을 따라 펼쳐진 영천강변공원 보라유채꽃밭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5월의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방문객은 5월 17일 기준 5만여명으로 지난해보다 8천여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부터 금호강변 2 구간 산책로 주변과 화단 등을 포함해 총 1만7500㎡ 규모로 조성된 보라유채꽃밭은 이후 SNS 와 입소문을 타며 사진작가와 블로거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알려졌다.특히 보라유채와 함께 영천의 대표 한약재인 작약꽃, 꽃양귀비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올해 5월 5일 보라유채 개화 시기에 맞춰 ‘보라’를 주제로 한 ‘봄꽃 나들이 행사’를 개최해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선보이기도 했다.지난 16일에는 부산 사상구 자생단체 ‘부산사상문화탐방’회원 1000여명이 관광버스 23대를 이용해 영천을 방문했다.참가자들은 보현산댐 출렁다리와 보현산댐 수변둘레길을 둘러본 뒤, 보라유채꽃밭을 찾아 봄꽃의 정취를 만끽했다.아울러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는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영천시 관계자는 “5월 하면 영천의 보라유채가 떠오를 수 있도록 꽃밭 조성과 산책로 정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작약, 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힐링여행’을 주제로 SNS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는 작약을 비롯한 다양한 약초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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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기술지원과,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 화북면 오동리 사과 농가 열매 솎기 작업 도와
영천시 기술지원과,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 화북면 오동리 사과 농가 열매 솎기 작업 도와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기술지원과는 지난 19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북면 오동리의 사과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직원 16명은 이른 아침부터 4290㎡에 달하는 사과밭에 방문해, 열매 솎기 작업이 한창인 농가에 힘을 보탰다.농가주는 “바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해서 막막했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힘을 보태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이현주 기술지원과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해 어려운 농촌 현실을 이해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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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빈집정비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천시, 빈집정비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9일 지역 내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빈집정비계획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빈집정비 TF 팀 등 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관내 빈집정비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영천시에는 약 700여 개소의 빈집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 등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따라, 빈집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 및 활용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영천시는 이번 빈집정비계획 용역을 통해 빈집 우선정 비구역 지정, 노후 빈집정비, 리모델링으로 주거생활 편의 증진과 문화예술 활용 등 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빈집정비 로드맵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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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물든 영천의 봄, 전국 사진작가 시선 사로잡다
복사꽃 물든 영천의 봄, 전국 사진작가 시선 사로잡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는 오는 30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지난 4월 5일 개회식을 개최한 대회는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영천 복숭아의 우수성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총 312점이 출품됐으며 심사결과 △금상 그녀가 예뻐 △은상 사랑으로 이어진 복사꽃길, 즐거운 날이 선정됐다.이 밖에도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4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사진작가들은 복사꽃이 만개한 영천의 봄 풍경에 감탄했으며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촬영으로 올해도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이번 대회의 입상작 전시회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제23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 회원사진전과 함께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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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시작하는 행복한 영천 만들기 매산1동에서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9호 사업 추진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매산1동에서 자원봉사자와 마을 주민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9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복마을 조성 사업에는 총 11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했다.봉사자들은 노후 가옥 수리와 방충망 보수, LED 형광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칼갈이 서비스, 돋보기 지원, 이·미용 서비스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다채로운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으며 봉사자들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행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진행됐다.마을 주민들은 “우리 마을을 위해 땀 흘려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단합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는 지역 내 낙후된 마을을 선정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천시 전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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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 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 지원사업 용역 착수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 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 지원사업’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웹툰 제작사, 역사·콘텐츠 분야 전문가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제작 계획을 공유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영천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의 삶과 정신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하기 위해 영천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2023년에는 영천의 대표 3선현을 조명한 삼선현의 인생 속성 과외를 선보여 카카오페이지 기준 72.7만 조회, 평점 9.5점 이상, 댓글 1.8만 건을 기록했다.2024년에는 최무선 장군 탄신 700주년을 기념한 화포의 전설이 57.1만 조회, 평점 9.8점 이상, 댓글 1만 건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노계 박인로 선생의 정부표준영정 제103호 지정을 기념한 검화문심이 61만 조회, 평점 9.7점 이상, 댓글 8.9천 건을 기록하는 등 독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특히 2025년에는 지역교과서에 수록된 노계 박인로 선생의 생애와 문학적 업적을 현대적 웹툰 콘텐츠로 재구성한 검화문심을 제작했다.영천시는 카카오페이지 연재뿐만 아니라 시 홈페이지, SNS, 보도자료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작품을 적극 알렸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인물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올해도 그 흐름을 이어 영천의 대표 3선현인 포은 정몽주 선생을 주제로 한 네 번째 작품 제작에 착수한다.포은 정몽주 선생은 고려 말 충절과 학문을 대표하는 인물로 굳은 절의와 충의의 정신으로 우리 역사 속에 깊이 기억되고 있다.특히 영천은 포은 선생의 삶과 정신이 깃든 고장으로서 그 역사적 가치와 정신적 유산을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웹툰은 포은 정몽주 선생의 생애와 사상, 충절의 가치를 청소년과 대중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될 예정이다.영천시는 역사적 고증과 현대적 스토리텔링을 조화롭게 반영해 지역 역사 인물의 정신을 대중 친화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포은 정몽주 선생은 영천의 대표 역사인물이자, 시대를 넘어 우리가 계승해야 할 충절과 절의의 상징”이라며 “이번 웹툰이 포은 선생의 삶과 정신을 미래세대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영천 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 지원사업’은 영천시가 주관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전문 웹툰 제작사가 함께 추진하며 역사적 고증과 창의적 해석을 바탕으로 연내 작품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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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 대상 구강검진 참여 이벤트 진행
영천시, 시민 대상 구강검진 참여 이벤트 진행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정기 구강검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지금 구강검진으로 치아건강을 체크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영천시 치과의사회와 협력해 추진되며 관내 치과 또는 보건소에서 구강검진을 받은 시민에게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해 구강검진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구강건강 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을 함께 실시해, 구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 방법은 관내 치과 또는 보건소에서 구강검진을 받은 뒤, 제공된 QR 코드에 접속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이후 6월 중 보건소를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이수하면 구강관리용품 세트를 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강질환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필요하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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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양산, 환경예술로 이어진 특별한 ‘만남’
밀양-양산, 환경예술로 이어진 특별한 ‘만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환경미술협회는 오는 24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밀양환경미술협회-양산환경미술협회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전은 ‘만남’을 주제로 양 지역 미술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예술적으로 풀어냈다.밀양과 양산, 두 지역의 작가들이 예술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전시장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 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다채로운 회화 및 설치 작품을 만날 수 있다.관람객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시민들과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또한 인접한 밀양과 양산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적 특성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류전이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예술로 승화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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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하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관현악 무대 선보여
함안문화예술회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하는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9일 대공연장에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하는 관현악 ‘축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추진하는 2026 지역 문화향유기회 확대 사업 ‘국악을 국민속으로’에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선정되며 마련됐다.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은 국립국악원을 비롯해 국립민속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국립부산국악원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순회공연 사업이다.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우수 국악 공연을 전국 공연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지휘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 권성택이 맡으며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출연해 깊이 있는 연주와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에서는 관현악 ‘말 발굽 소리’, 민요협주곡 ‘민요연곡’, 관현악 ‘세계음악기행’, 3중주 협주곡 ‘무산향’, 관현악 ‘아리랑, 희망가’, 태평소 협주곡‘호적풍류’등 다채로운 창작 국악관현악 작품들이 연주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창작음악으로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웅장한 관현악 연주와 섬세한 전통 선율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유료 회원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인 이상 단체 관람 시 별도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예매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 창작음악의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며 “군민들이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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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복합문학관, 2026 여름 한시 특별전 개최
함안복합문학관, 2026 여름 한시 특별전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5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3층 전시홀에서 2026 여름 한시 특별전 ‘어느 여름날의 일기 선조들이 남긴 계절의 문장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여름을 주제로 한 한시를 족자 형태로 전시하며 대중에게 잘 알려진 역사 속 문장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시라는 장르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전시 작품으로는 유두일 풍습이 잘 드러난 고려 말 대학자 이색의 △유두일삼영, 농번기의 고단함을 노래한 김응조의 △화전가사시사-하편이 있다.또한 무더위의 고통스러움을 주제로 한 조선 후기 학자 이익의 △고열이수,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의 △동림청선, 애국지사이자 문장가인 황현의 △상경 등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함안 지역의 정서를 담은 작품도 포함됐다.함안 출신이자 생육신 조려의 후손인 조임도의 △임거잡흥은 무더운 여름날 저녁 풍경을 생생하게 담아내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감회를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선조들이 남긴 청량하고 찬란한 계절의 문장들을 선보이는 자리다”며 “전시된 작품으로 오직 여름에만 보고 느낄 수 있는 풍경과 정취를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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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익직불금 31일까지 신청 접수…미신청 시 지급 제외
밀양시, 공익직불금 31일까지 신청 접수…미신청 시 지급 제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가 오는 5월 31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제도로 신청 기간 내 접수하지 않을 경우 올해 직불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모바일·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방문 신청 대상은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기존 수혜자 중 비대면 미신청자 등이다.비대면 신청은 기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검증 결과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 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지급 대상 농지에 대해 면적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시는 신청 마감 이후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해 11월경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밀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청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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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림, 가정의 달 희망급식꾸러미 전달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과일과 간편식, 간식 등을 담은 ‘급식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꾸러미는 청소년들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급식 꾸러미는 청소년들이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밀키트 등 간편 조리식, 즉석밥, 영양 간식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센터 담당자들이 대상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게 전달했다.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종종 있어 늘 걱정이었는데, 센터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음식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령군 꿈드림 관계자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먹거리 복지에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복지 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2026년 제2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오는 6월 초 시험 접수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