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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전혜연, ‘신스틸러’ 넘어 ‘心스틸러’로 시청자 마음에 안착
사진제공 = KBS ‘킥킥킥킥’ 방송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킥킥킥킥’ 전혜연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제대로 안착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에서 예능 작가 왕조연 역을 맡은 전혜연은 예측 불가능한 돌발 행동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전혜연의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는 기존의 감성적이고 차분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숨겨둔 ‘코미디 본능’을 터뜨리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훔친 왕조연의 ‘심스틸러’ 모멘트를 되짚어 봤다.
왕조연은 예능 작가로서 날카로운 감각과 파격적인 기획력으로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새로운 콘텐츠 아이디어로 지진희의 ‘누드 화보집’을 제안하는 돌발 행동을 펼쳤고 대담한 태도와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왕조연의 남다른 창의성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능 감각은 극 초반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그가 앞으로 어떤 재기 발랄한 매력을 드러낼지 기대감을 높였다.
조연과 태호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캠핑카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설렘과 혼란 속에서 밀당의 고수다운 면모를 보여준 전혜연은 어색한 감정을 코믹하게 표현하며 매력을 더했다.
이후 두 사람은 비밀연애를 시작했고 아슬아슬한 사내 로맨스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왕조연은 베테랑 예능 작가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엉뚱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고 있다.
‘킥킥킥킥’ 콘텐츠 제작 회의 중 팀원들이 의견 충돌을 빚을 때면, 왕조연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특유의 예능적 센스를 드러냈다.
그녀는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회사의 위기를 반전의 기회로 삼았고 ‘진짜 예능 천재’ 왕조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전혜연은 데뷔 후 첫 시트콤 ‘킥킥킥킥’에서 코미디는 물론, 로맨스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전혜연의 재발견’ 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태호와의 ‘티격태격 케미’는 예상치 못한 로맨스 감정을 자아내며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유발하는 신선한 조합을 만들어내고 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전혜연이 남은 회차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전혜연이 출연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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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마을기업 플랫폼사업' 큰 성과 지역경제 활력 부여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의 마을기업들이 협력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홍천군은 '마을기업 플랫폼사업'을 통해 지역 내 마을기업인 ‘마마스팜, 하미토미, ㈜쌀양조장’ 이 함께 제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해 매출을 증대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작년 하반기에 시작된 이 사업은 국비와 군비 총 1억 5천만원이 투입됐으며 기업 간 협업을 통한 패키지 개발과 제품의 인지도 상승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전통 발효주 신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교육 및 체험을 진행하며 '장독대 마켓'을 통해 기업 제품을 홍보했다.
특히 온라인에서의 홍보로 인지도를 높여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마을기업의 이야기를 전하고 당일 판매 제품이 완판되어 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사업을 통해 홍천군 마을기업은 매출이 두 배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마마스팜, 하미토미, ㈜쌀양조장 등 참여기업 모두 각각의 특성을 살려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천군 관계자는 “마을기업 플랫폼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더욱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지역 마을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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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가들을 위한 2025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시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2025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의 기간은 10월 31일까지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들은 홍천군과 협약한 29개소의 판매업체를 방문해 영농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2025년 홍천군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약 8,300 농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300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가의 경영 안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조처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농자재 구매 비용 부담 경감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홍천군은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속적인 농가 지원을 통한 지역농업 안정성 향상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들이 더욱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홍천군이 2023년부터 도내 최대 규모로 연간 사업비 300억원을 투자해 추진해 온 홍천군의 대표적인 농업 지원 정책이다.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영농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로 전 품목이 확대되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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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춘계 석전대제 통해 선현의 가르침 되새겨
구미시, 춘계 석전대제 통해 선현의 가르침 되새겨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산향교와 인동향교는 9일 관내 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25현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는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유교 전통에 따라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에게 올리는 제사로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유산 제85호로 지정됐다.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두 차례 거행된다.
선산향교에서는 김광명 전 전교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정기범 장의가 아헌관, 권준경 선산읍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올렸다.
인동향교에서는 김장호 구미시장이 초헌관으로 나섰고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라태훈 구미문화원 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진행했다.
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료례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석전대제를 통해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우리 사회가 더욱 조화롭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에 힘쓴 인동향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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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매주 수요일 '기업현장 간데이'
구미시는 매주 수요일 '기업현장 간데이'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찾아가는 기업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기업지원대응 추진단’을 구성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근로자 전입을 독려하고 각 기업 구내식당에 지역 농축산물이 납품될 수 있도록 판로 개척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A 기업 대표는 “행정기관에서 직접 기업을 찾아와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기업도 지역 농축산물 구매 확대와 근로자 전입 유도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했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경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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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최초 '구미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1년 만에 286건 신속 대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방 최초로 운영하는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가 개소 1년여 만에 정신과적 위기 상황 현장 출동 268건, 전화 상담 1,096건을 처리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응급입원 40건,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102건, 보호자 인계 및 정보 제공 126건을 처리하며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2023년 11월 광평동에 문을 열어 경북경찰청의 ‘응급입원현장지원팀’과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의 ‘위기개입팀’을 통합 운영하는 지방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총 12명이 3조 교대 근무 체제로 운영되며 구미·김천·상주·고령·성주·칠곡 등 6개 시·군을 관할한다.
정신과적 위기 발생 시 즉시 출동해 24시간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타해 위험을 평가해 △의료기관 이송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보호자 인계 등의 조치를 신속히 수행한다.
특히 응급입원이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병상 확인부터 119구급차를 통한 이송까지 원스톱 대응 체계를 가동해 긴급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5년 위기 개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위기개입 전담 인력 추가 배치 △24시간 현장 대응 강화 △정신과적 응급 개입 프로세스 개선 △위기대응협의체 확대 등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자와 자살위기 대상자의 평가부터 입원, 치료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위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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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상하수도사업소 공무원 7명,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 취득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상하수도사업소 소속 공무원 7명이 상하수도협회 주관 ‘2025년 제1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3급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은 정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에 필요한 수처리 공정, 수질분석 및 관리, 설비 운영, 정수시설 수리학 등의 종합적인 경험과 지식을 평가하는 자격증이다.
정수시설관리사는 정수시설의 규모에 따라 수도법 제21조에 의해 배치되어야하는 법정 인력으로 이번 시험 응시를 통해 인제군은 3급 정수시설운영관리사 7명을 추가로 확보했고 기존의 3급인력 2명과 함께 총 9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게 됐다.
이종형 인제군상하수도사업소장은 “교대근무 등 어려운 근무여건에도 직원 스스로 현장실무와 이론학습을 병행해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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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고향사랑기부사업 의견 듣는다…주민 공모 실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톡톡 튀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다.
군은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에 기금을 활용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 사업 주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정 기부란 기부금이 모인 후 사용처를 정하는 일반 기부사업과 달리 기부단계에서 펀딩 프로젝트와 같이 기부자가 특정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제도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모금할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공모 주제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의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으로 최대 3개 사업을 선정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4월 18일까지로 인제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창의성, 경제성, 능률성 등 제안 심의를 거쳐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제안에 선정된 사업은 최대 1억원 범위 안에서 3년간 모금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아이디어 제안서와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적합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여러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해 2년만인 2024년 누적 모금액 4억 7,911만원을 달성했다.
군은 기금을 활용해 2027년 동서 고속화철도 개통 대비 ‘인제 시티투어버스’ 사업을 첫 사업으로 선보인다.
이를 주요관광지, 축제 등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고 기부자 답례품으로 제공해 재기부를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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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보건소, ‘결핵예방 홍보주간’ 운영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보건소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및 조기발견,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인구 10만명 당 38명, 사망률은 3명으로 OECD 가입국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약제내성결핵과 면역력 저하 시 언제든 발병할 수 있는 잠복결핵감염자도 중점관리 대상이 되고 있다.
양산시도 2023년 219명, 2024년 168명의 결핵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매년 150~200명의 잠복결핵감염자도 발견되고 있어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양산시보건소는 결핵 발생률 감소 및 나아가 결핵 퇴치를 위한 국가차원의 노력을 지역사회로 확대시켜 나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예방수칙을 인식시키기 위한 홍보물 및 리플릿을 배포하고 결핵 무료검사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와 검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전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이 57.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노인인구가 밀집된 관내 감염취약시설 및 아파트를 방문해 결핵예방 홍보물 배부 및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결핵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중학생 조기검진사업을 계획하고 관내 중학교 18개교 3학년 전학생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하고자 교육청 및 학교와 적극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이상 기침, 가래, 체중감소, 피로와 미열, 흉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핵 관련 증상이 있거나 결핵검진을 원하는 분은 누구나 양산시 보건소 결핵실에서 무료로 결핵검진과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정미 보건소장은 “이번 결핵 예방 홍보주간의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양산시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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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우수기관 선정
영주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통계청이 주관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발됐다고 10일 밝혔다.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되는 국가통계조사로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기초자료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 실시됐다.
통계청은 이번 평가에서 △자체 실시계획의 적정성 △조사 홍보의 적극성 △취약지역 동행조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조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했고 우수한 조사요원 채용, 유관기관 협조, 현장 조사 지원 등을 통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조사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불응 가구 없이 조사를 완료했으며 시 대표 홈페이지 및 IoT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 홍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조사 취지를 효과적으로 알렸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이번 조사의 성공적 마무리는 시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조사요원들의 헌신적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사 관리를 통해 정확한 통계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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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1억원 모금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풍기읍 역세권 상권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보물찾기’ 사업을 추진하고자,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1억원 모금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풍기읍 역세권 지역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방문객들은 최신 디지털 실감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보물찾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풍기 지역 내 상점이나 주요 장소를 방문하며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상을 받는 게이미피케이션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총 1억원의 지정기부금을 모집하며 기부금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및 서버 구축 △보물찾기 프로그램 운영 △실감형 보물 조성 △홍보 및 방문자 리워드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위기브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풍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풍기읍 핵심 관광지와 풍기읍치 둘레길 등 지역의 역사·문화를 접목한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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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 박차… 2025년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영주시,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 박차… 2025년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오는 4월 8일까지 ‘2025년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2개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심사항목은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구체성 △효과성 등 총 4가지항목으로 청년정책 관련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영주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1차 서면 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6개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오는 6월 시상식과 함께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 등 총 29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공모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영주시 누리집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등기우편 또는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한 제안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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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봄을 시민들과 함께…15일 시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영주의 봄을 시민들과 함께…15일 시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 가 오는 15일 서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따스한 계절인 봄을 맞아,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다.
걷기 코스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 제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총 7km 구간으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로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대회는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가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2000원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 경품권, 간식 등이 제공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고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올바른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을 증진하는 기회를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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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에서 지방 관광 매력 홍보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에서 지방 관광 매력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방한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ITB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는 170개국에서 5,800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했다.
공사는 서울관광재단, 부산관광공사, 강원관광재단, 불교문화사업단과 더불어 여행사, 관광벤처, 항공사 등 총 24개 기관과 함께 241㎡ 규모의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국내 각 지역의 관광체험거리 및 불교문화관광 콘텐츠를 게임, 퀴즈 등과 함께 소개했다.
특히 박람회 첫날인 3월 4일 저녁에는 독일 현지 미디어와 여행사 등 현지 파트너 50개사를 초청해 다양한 여행테마로 한국관광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유럽 방한객의 평균 한국여행 기간은 11.1일~13.4일로 장기체류형이며 공사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장기체류형 지방일주 관광상품을 중점적으로 홍보 판촉했다.
이를 통해 총 736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고 방한 여행상품 예상 매출액은 330억원에 달한다.
K-컬처를 주제로 삼은 여행상품, 교육여행 상품 등에 대한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의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는 “그간 방한관광상품이 부산, 경주 등 대표 관광지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서남권 관광상품으로 상품군을 다양화하는데 해외 여행사들이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공사 은유리 프랑크푸르트지사장은 “전통적으로 ITB에서는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 방한국 중심으로 상담문의가 이루어졌지만, 올해는 네덜란드, 폴란드, 덴마크 등 신흥시장 국가의 상담문의가 증가했는데 이는 유럽 내 K-컬처 인기의 지속 확산뿐 아니라 전년부터 추진한 구미대양주지역 신흥시장 홍보지점 개척 사업이 주된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공사는 올해도 신규시장을 개척해 방한수요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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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 참여팀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2025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팀 모집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7일까지다.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구성된 팀이 도시재생을 위해 지역의 문제를 발견,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계획하고 직접 실행해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에 거주 중인 주민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해야 하며 사업지는 대구광역시를 범위로 한다.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에는 각각의 사업 내용에 맞는 도시재생 전문가의 매칭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워크숍을 지원할 예정이며 팀당 최대 450만원의 활동지원금도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 및 신청서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3월 11일부터 4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지난해인 2024년 첫 시범사업으로 동구 ‘소소한 이야기 소목골’팀 등 3개 팀을 선발해 리빙랩 활동을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마을 봉사자 및 지역 대학생과의 협업 등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을 경험하는 기회가 만들어지고 조성된 시설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도시재생의 효과를 알리고 주민 참여의 힘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허주영 도시주택국장은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을 통해 주민들에게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도시재생 역량과 참여 의식 강화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