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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건강한 마을 만들기 ‘건강 오르고’ 사업 시작
함양군, 건강한 마을 만들기 ‘건강 오르고’ 사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고자 주민 건강교육 및 정보 제공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건강 오르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기관 접근성이 낮고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지역 중에서 기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제공되지 않았던 마을을 대상으로 읍·면별 2개 마을씩 총 22개 마을을 선정해 3월부터 11월까지로 마을별 총 8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 오르고’ 사업은 △주민들의 건강 인식 개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 △과학적 근거 기반의 건강 정보 제공을 주요 목표로 이를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절주, 금연, 비만 예방 등 건강한 생활 습관 교육 △우울 및 자살 예방 교육 및 정신건강 척도 검사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건강 향상 교육 및 치매 검진 △제철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영양 및 식생활 교육 △틀니 및 임플란트 관리법 안내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 등이 포함된다.
사업은 지난 3월 5일 마천면 의평마을에서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함양읍 내곡마을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다 같이 걷자, 동네 한 바퀴’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주민들의 건강 인식과 생활 습관이 개선되어 건강한 마을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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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공부도 배도 든든하게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공부도 배도 든든하게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야간자율학습 참여율을 높여 학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관내 5개 고등학교 관계자 간담회를 거쳐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지원 대상은 청송고 청송여고 경북골프경영고 등 관내 3개 고등학교 재학생 중 기숙사 이용 및 야간자율학습 참여 학생 100여명이며 연간 약 6,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진보고등학교와 현서고등학교는 자체 기금으로 석식비를 지원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송군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은 전액 석식비 무료 혜택을 보게 됐다.
석식비 지원은 각 학교에서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로 일괄 신청해 교부되며 학부모가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윤경희 이사장은 “현재 고등학교 무상급식은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기 중 중식만 제공되지만, 이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무상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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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간지원조직 및 행정 실무자’ 동행 워크숍 개최
‘칠곡군 중간지원조직 및 행정 실무자’ 동행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관내 중간지원조직 및 행정 실무자들이 참여한 ‘2025 행정 및 칠곡중간지원조직 실무자 동행 워크숍’ 이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칠곡군농촌협약지원센터, 칠곡군도시재생지원센터, 칠곡문화관광재단 및 행정 실무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칠곡형 주민 통합지원정책을 모색하고 중간지원조직 간 사업 운영 방식 및 성과를 공유하며 타 지역 사례 연구를 통해 협력과 연대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역해석과 중간지원조직 간 거버넌스‘를 주제로한 강연 및 문화도시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사례 탐방, 사회혁신 사례 탐방, 중간지원조직 간 교류 및 토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실무자들은 춘천의 중간지원조직 및 관련 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칠곡군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은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내 협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타 지역의 중간지원조직 운영 방식과 거버넌스 사례를 직접 경험하면서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정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논의와 성과들은 향후 칠곡군의 중간지원조직 거버넌스 운영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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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군청 맛길 활성화사업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칠곡군, 군청 맛길 활성화사업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7일 군청 공감마루 회의실에서 ‘군청 맛길 활성화사업’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칠곡군의 특색 있는 맛길 조성을 위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군청맛길”을 대표할 시그니처 메뉴로 △풍경로스트치킨샌드위치 △신뼈다귀해장국 △추어칼제비 △리원야끼밥 △차돌된장찌개 △밀키트존슨탕 △풍경밀키트 치킨파스타 △늘봄삼색구이 요리와 칠곡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귀리분도소시지 스콘 △땡초 분도소시지 스콘 △참외스파클링 음료 △귀리샤블레 △쁘띠분도소시지피자쿠키 등 다양한 신메뉴도 함께 소개됐다.
칠곡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군청맛길의 인프라 개선을 위해 거리 상징물, 안내판, 편의시설, 야간경관 조명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SNS,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구축해 신메뉴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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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점검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3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학교·유치원 5개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1개소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올해 내로 학교·유치원 급식소 13개소를 전수 점검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6개소를 전수점검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은, 양양군보건소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4개소, 유치원 1개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지도사항은 △집단 급식시설 운영자의 준수사항 준수 여부 △식재료의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의 단계별 위생사항 △시설 위생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비가열 식품, 다빈도 제공 식품, 신선편의 식품 등의 식품을 수거해 정밀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계도하고 위생교육 미이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향후 군은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여름철 등 시기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집단급식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온 상승에 따라 개학 초기에 학교 급식 식중독 발생비율이 높은 만큼,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 어린이집 3개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 업소 5개소에 대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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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생 35명을 모집한다.
직업교육과정 모집 대상은 경력단절여성, 이·전직이 필요한 재직여성, 자영업자 등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다.
모집 과정으로 △실버인지 체육전문가 양성과정에 20명 △로컬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 창업과정에 15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실버인지 체육전문가 양성과정의 경우, 4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 진행되고 △로컬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 창업과정의 경우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된다.
교육훈련을 희망하는 여성은 양양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을 확인한 후, 각 과정의 모집일까지 새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새일센터에서는 일자리협력망위원회의 및 면접심사를 통해 훈련생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훈련생 자비부담금이 없어지고 참여 촉진 수당이 신설되어 해당 기간별 80% 이상 출석 시 1개월에 10만원, 최대 3개월까지 훈련생에게 지급되는 등 훈련생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선발된 훈련생은 각 과정별 교육과정에 참여해 전문 강사의 이론·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분야별 전문성을 토대로 취업 또는 창업에 도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일센터에서는 직업교육을 받은 훈련생들의 사후관리를 위해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동아리 지원, 새일여성인턴 연계, 취업자 채용 기업체 환경개선 등 취·창업과 연계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유경 센터장은 “경력단절 등의 여성이 직업훈련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고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구인·구직 사후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여성 취업에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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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준비, 육아 고민? 초보 엄마아빠를 위한 칠곡군립도서관 도서꾸러미 지원
"출산 준비, 육아 고민? 초보 엄마아빠를 위한 칠곡군립도서관 도서꾸러미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립도서관은 관내 임신부 및 영아 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예비 부모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고 아이와의 첫 만남을 책으로 응원하기 위해 10만원 상당의 도서꾸러미를 택배로 발송하는 도서관 프로그램이다.
도서꾸러미는 태교와 육아 정보를 담은 엄마아빠책 3권, 우리 아이 첫 그림책 4권, 도서관 회원증으로 구성됐고 예비 부모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고 아이와의 첫 소통을 책을 통해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선물은 매월 10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25일 이후에 집으로 배송받거나 칠곡군 3개 도서관에서 직접 수령 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책 한 권이 부모에게는 길잡이가, 아이에게는 첫 친구가 되길 바라며 초보엄마아빠와 아이의 첫만남을 책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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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민 대상 전문 심리상담 지원 확대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불안정, 취업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정신 건강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8년 약 75만여명에서 2022년에는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정신 건강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에 시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인해 적절한 상담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는 의뢰서나 진단서를 받은 주민과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등도 이상의 우울 증상이 확인된 주민이다.
또한, 자립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 등 정신 건강 취약계층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자는 120일 동안 최대 8회의 전문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받는다.
또한,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0~30% 차등 적용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 더 많은 주민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심리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자격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한 뒤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심리 상담 제공 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신 건강은 신체 건강만큼이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며 치료 없이 방치될 경우 대인관계, 직장 생활, 학업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마음의 병을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많은 시민의 관심을 당부드린다.
김혜정 보건정책과장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인 정신 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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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강력한 청렴 문화 정착에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갑질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실천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0일 ‘2025년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부패방지 교육’을 개최하며 부서장이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장, 과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청 회의실에서 청렴 구호를 외치며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열린 부패방지 교육에서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직접 강사로 나서 공직자의 윤리 의식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장 내 괴롭힘 근절과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직자 개개인이 법 준수를 넘어 적극적인 청렴 실천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와 교육에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나선 점은 의미가 크다.
이는 단순한 참여가 아니라, 시가 청렴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실천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용빈 홍보감사담당관은 “부패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조치를 추진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동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꾸준한 청렴 및 부패방지 교육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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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유선-윤현민-김윤지의 서툰 사랑법? 연극 ‘비기닝’ 달달+현실 연애 케미 폭발
사진제공 = ㈜수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현대인의 서툰 연애를 현실적이고 따뜻하게 그려낸 연극 ‘비기닝’ 이 지난 3월 7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한국 초연의 막을 올렸다.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이비드 엘드리지 작가의 대표작으로 한국 초연 역시 개막과 동시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 작품은 영국 극작가 데이비드 엘드리지의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2017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되어 호평을 받은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서툴지만 솔직한 두 남녀가 서로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90분 동안 섬세하게 풀어내며 현대인의 외로움과 관계 형성의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두 인물 간의 대사와 감정 변화만으로 긴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배우들의 연기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관객들은 대니와 로라의 대화 속에서 자신의 경험을 투영하며 "내 이야기 같다", "실제 연애 상담을 보는 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3월 7일 개막일에는 유선 배우와 전작 ‘러브레터’를 함께한 하희라 배우가 남편 최수종 배우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유선 배우를 응원하며 ‘비기닝’의 개막을 축하했다.
또한, 절친으로 유명한 이태란, 김성은, 최자혜 배우 등도 관람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으며 이종혁 배우와 같은 소속사인 구성환, 김규리 배우도 공연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한국 초연에서는 이종혁, 윤현민, 유선, 김윤지가 각각 더블 캐스팅되어 각자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
대니는 소심하지만 따뜻한 남자로 연애 경험이 부족해 서툴지만 진심을 다하는 모습이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종혁은 특유의 따뜻한 카리스마로 대니의 성숙한 매력을 강조하는 반면, 윤현민은 현실적인 연기와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대니의 어색하지만 사랑스러운 면을 부각시킨다.
로라는 독립적인 커리어우먼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외로움을 안고 있는 인물이다.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툴지만 솔직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로 유선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로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김윤지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로라의 강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면을 부각시킨다.
무대 또한 현실감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연극 ‘비기닝’의 무대는 로라의 집을 배경으로 두 인물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미니멀한 공간 구성으로 설계됐다.
이러한 연출 방식은 실제 누군가의 집에서 벌어지는 대화를 엿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관객들이 더욱 깊이 감정에 빠져들도록 만든다.
‘비기닝’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현대인이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용기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두 인물이 서로의 감정을 탐색하며 나누는 솔직한 대화는 관객들에게 공감과 동시에 위로를 전한다.
이번 한국 초연에서는 배우들의 디테일한 감정 연기와 더욱 친숙한 정서로 각색된 대사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개막과 동시에 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대사와 배우들의 열연에 빠져들었다.
공연 후 이어진 커튼콜에서는 "대사의 힘이 대단하다", "이렇게 공감되는 연극은 오랜만", "실제 내 연애를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 등의 반응이 쏟아지며 작품의 흡입력을 증명했다.
특히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9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두 배우의 감정선이 너무 생생해서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고 봤다”, “연애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던지는 작품” 등의 후기를 남기며 적극적으로 연극 ‘비기닝’을 추천하는 분위기다.
서툴지만 진심을 다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따뜻한 공감과 여운을 남기는 연극 ‘비기닝’. 관객들에게 감동과 미소를 동시에 선사할 이번 공연은 3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티켓에서 가능하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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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청년 투게더 봉사활동 봉사단 모집
통영 청년 투게더 봉사활동 봉사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청년들을 대상으로 통영청년봉사단을 연중모집하고 있으며 집중 모집기간은 오는 19일까지라고 밝혔다.
통영 청년 봉사단은 18세에서 45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봉사활동에 대한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통영청년봉사단 명칭은 To토 Young영 봉사단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청년 주도 자원봉사활동을 월 1회씩 2~3시간 정도 바다청소, 농촌일손 돕기, 플로깅, 취약지 줍킹, 재능 나눔 등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봉사단은 기획된 봉사활동이 공지되면 참가하고 싶은 분야를 선택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자원봉사활동 후에는 지역에서 창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선배 멘토와의 간담회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여자는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참여자 개인이 멘토로 때로는 멘티로 활동하며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방법은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지역의 특성을 더 잘 이해하며 공동의 협력과 상호 도움을 바탕으로 배움과 연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To토 Young영 봉사단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봉사활동 참여자는 봉사활동 시간을 인증받을 수 있으며 통영시민참여포인트 3000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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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큼한 만감류 재배기술 교육 실시
합천군, 상큼한 만감류 재배기술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일 관내 만감류 재배 5농가를 대상으로 센터 내 아열대 실증시험포 온실에서 만감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주농업마이스터 대학에 출강 중인 이중석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다.
교육은 만감류 품종별 특성, 생리장해, 병해충 방제 등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과 아열대 온실에서 정지, 전정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참여한 농가들은 전정을 앞두고 있어 더욱 교육에 집중했고 지난해 문제가 되었던 열과, 미량요소 결핍 등과 관련한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았다.
농업기술센터 이재숙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만감류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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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테니스장 관리동 준공 기념 제25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거제시립테니스장 관리동 준공 기념 제25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 제25회 거제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 대회가 거제시립테니스장 관리동 준공식과 함께 3월 9일 거제시립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거제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테니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건립된 관리동 준공을 기념하고 거제시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함께 개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새롭게 준공된 거제시립테니스장 관리동은 연 면적 227.72㎡, 2층 규모로 시민들이 테니스를 즐기는 데 필요한 시설을 완비했다.
쾌적한 탈의실 및 샤워실은 물론,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위한 사무 공간, 회의실 등을 갖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거제시의회 신금자 의장, 김동수, 이태열, 조대용 의원, 테니스협회 관계자 및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에는 거제시 관내 102개팀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거제시는 이번 관리동 준공을 계기로 테니스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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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홍보 활동 추진
거제시보건소,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홍보 활동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3~5월을 맞아 자살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매년 3월부터 5월까지는 ‘스프링 피크’로 불리며 자살률이 급증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는 겨울철의 우울감이 봄의 밝은 분위기와 대비되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거나 심리적 부담감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업, 취업, 직장내 스트레스 등 새로운 시작에 대한 환경 변화가 심리적 압박감을 가중시켜 자살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러한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현수막 게시하고 대형 전광판 홍보를 통해 자살 예방 상담전화번호 109를 안내해 자살과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당신의 109’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자신에게 힘이 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같은 존재를 소개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공유한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정신건강상담과 치료 연계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신숙 센터장은 “누구나 자살 위기상황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로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적극적 생명존중 문화 확산으로 자살률 감소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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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의원, 전략산업 국내투자생산 촉진세제법 발의
김태년 의원, 전략산업 국내투자생산 촉진세제법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김태년 의원은 7일 국가전략기술을 활용해 내수용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자에게 최대 10%의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고 환급세액 권리를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국가전략기술사업화시설 투자에 대해 일정 세액공제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전 세계 무역질서의 개편과 미국 자국우선주의 정책이 심화됨에 따라, 국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김태년 의원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통해 국가전략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투자·생산하는 사업자가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청정수소 관련 제품, 미래형 이동·운송 수단, 바이오의약품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재화를 국내에서 생산·판매하는 경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사업자는 생산비용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해당 사업연도의 법인세·소득세에서 최대 1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없어 기존 공제를 온전히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들을 위해 미공제액을 환급세액으로 전환하고 해당 환급권을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이 조항은 장기적으로 세액공제권 거래 시장을 활성화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현금 유동성 개선과 전략산업 분야에 선제적 투자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년 의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과 대외 경쟁 심화 속에서 우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내수시장 활성화와 전략산업 경쟁력 제고를 실현해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을 재점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