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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내 유일 ‘우리 함께해요 꿈키움 멘토링 사업’ 추진
밀양시, 도내 유일 ‘우리 함께해요 꿈키움 멘토링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 함께해요 꿈키움 멘토링 사업’오리엔테이션과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멘토와 멘티가 1대1로 결연해 학습 및 건전한 인성 지도를 지원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20명의 멘토와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족 자녀 20명의 멘티로 구성된다.
이날 멘토·멘티 등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멘티 결연식, 사업 안내 및 질의응답, 도어벨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진행해 멘토와 멘티들이 서로 친밀감을 높이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아이가 멘토와 함께 공부도 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경험할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고 앞으로 아이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손윤식 주민복지과장은“이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내에서 보살핌을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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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 다양한 성과 거둬
밀양시,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 다양한 성과 거둬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JEC WORLD 2025에서 경남홍보관을 운영하고 우수한 나노 소재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JEC WORLD 2025는 항공, 자동차, 재생에너지, 건축 등 나노소재 관련 전 분야를 포함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다.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전시회에는 116개국 1,300여 개 기업과 43,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각 기업의 핵심 기술과 성과 제품 등을 글로벌시장에 홍보했다.
경남홍보관은 밀양시 소재 ㈜CEN, 카본하이브 등 3개 사를 포함한 도내 6개 사가 참여해, 수출계약 2건, 수출 상담 108건, 기술 교류 3건 등 총 200만불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회 참가로 기업들은 해외 비즈니스 기회와 마케팅, 기술 동향 및 정보 수집 등의 좋은 계기가 됐으며 지자체는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기업의 성장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해 새로운 지역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기회가 됐다.
또한, 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파리사무소가 입주해 있는 스테이션 F를 방문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및 사업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K-스타트업센터는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초기 정착·사업화·성과 창출 지원 등 현지 입주 공간 제공부터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진공 파리사무소에서는 문화 콘텐츠, 디지털 데크, e-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원이 가능함을 언급하며 프랑스는 유럽 국가 중 투자 관심도가 가장 높고 친환경, 신재생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반응이었다.
또한, 한국은 K-문화의 영향으로 국가 위 상이 높아져 모든 산업 분야에 투자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어서 기업의 해외 진출에 더없이 좋은 분위기였다.
프랑스 파리의 세계 최대규모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 F는 한국기업 21개를 포함한 1,000개의 스타트업기업이 입주해 있고 국가기관으로는 유일한 한국 K-스타트업센터와 구글,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대기업 29개 협력기업이 입주해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글로벌 대기업이 포함된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성장 프로그램 및 각종 세제 지원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해외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윤희 나노융합과장은“올해 처음으로 세계 최대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인 JEC WORLD 2025 경남관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을 알리고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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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CC, ‘골프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참여자 선발’
거창CC, ‘골프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참여자 선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직영 골프장인 거창CC가 2025년도 골프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과 방과 후 연계 골프 체험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25년도 골프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30여명을 선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접수는 3월 10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3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 골프실기, 구술 등의 평가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골프 꿈나무 엘리트 육성은 대한체육회와 대한골프협회에 등록된 선수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체육 지도자와 동반 라운드를 거쳐야 한다.
방과 후 골프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인솔 교사와 함께 라운드를 진행한 후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거창 CC 주중 정규 라운딩이 끝난 후 9홀을 연습 공간으로 제공하며 이 과정에서 카트비와 그린피가 면제된다.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은 장수CC패밀리 골프대회 우승, KPGA 프로 정회원 취득, 함평골프고등학교 진학, 한국골프대학 진학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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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령향교 문묘석전대제 춘계향사 개최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일 오전 10시 고령향교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묘석전대제 춘계향사를 봉행했다.
이번 석전대제는 초헌관에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에 최석훈 고령군 이장협의회 회장, 종헌관에 이홍식 총무장의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석전대제란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선현·선사에게 지내는 제사로 고령향교에서는 공자 외 24선현에 대한 제를 올리며 매년 음력 3월, 8월 초정일에 춘·추계 향사를 봉행한다.
이날 초헌관을 맡은 고령군은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계신 유림회원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성현들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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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완치자 감사와 나눔 실천, 200만원 기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결핵 치료를 받았던 환자가 완치 기념과 함께 치료 과정에서의 지원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결핵 완치자는 보건소 결핵관리실의 지속적인 관리는 물론 치료 과정에서 제공된 의료 지원과 건강·심리 상담 등으로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에 결핵 완치자는 사천시보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고마움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자 나눔 실천을 결정하게 된 것. 보건소는 기탁자의 뜻을 존중해 기부금을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핵 완치자는 “보건소 결핵관리실 직원들이 가족보다 더 세심하게 나를 보살펴줬다”며 “이러한 도움을 받은 만큼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분께서 건강을 회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해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결핵 퇴치를 위해 결핵 예방 및 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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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벼 병해충 방제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 노려
사천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벼 병해충 방제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 노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고령화된 농촌사회에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벼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총사업비 7억 5000만원으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실시해 총 4만 6875봉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제 면적 3125㏊이다.
이번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 대상자는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지원기준은 1ha당 15봉이다.
상한가 기준단가는 1봉에 1만 6000원으로 기준단가 이상 가격의 약제를 신청한 경우 초과금액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희망 농업인은 3월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4월 중 공급받을 수 있다.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흰잎마름병·도열병·줄무늬잎마름병 방제와 더불어 벼물바구미나 애멸구 등과 같은 해충 방제에도 효과가 있어 최근 많은 농가에서 이용하고 있는 벼 병해충 사전방제 농약이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해 최초로 총사업비 4억 1000원으로 총 2만 7807봉을 지원했으며 면적 1854㏊을 방제했다.
특히 관내 벼 재배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으로 7월 ~ 8월 사이에 드론 등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해 벼 병해충 방제 시너지 효과를 냈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최초 시행해 벼 병해충 사전방제에 많은 도움이 됐다 올해도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데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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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반기 공유주차장 22개소 402면 조성
창원특례시, 상반기 공유주차장 22개소 402면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생활밀착사업 추진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 공유주차장을 22개소 402면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유휴 공한지나 나대지를 주차장으로 이용하는 공한지 임시 주차장은 18개소 305면으로 의창구 북면, 명서동 등 5개소 46면, 마산합포구 상남동, 완월동 등 4개소 29면, 마산회원구 합성동 1개소 10면, 진해구 석동, 남문동 등 8개소 220면을 조성하게 된다.
공공시설이나 종교시설, 병원 등의 등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개방해 인근 주민들과 공유하는 열린주차장 4개소 97면으로 의창구 창원고 신등초 2개소 35면, 성산구 안민중 46면, 마산회원구는 평성교회 16면이 조성된다.
시는 열린주차장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및 소유자에게 주차장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며 공한지 임시 주차장 부지를 제공하는 소유자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공한지 임시 주차장 조성 사업은 2년 이상 활용 계획이 없는 공한지를 대상으로 하며 소유자의 무상사용 승인을 받아 주차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토지소유자는 재산세 100% 감면 혜택과 공한지 환경정비를 지원받게 된다.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의 경우, 학교·공공기관·종교시설·병원 등의 부설주차장을 2년 이상 개방할 경우 주차노면정비, CCTV 설치 등 주차시설 개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유주차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시민 및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일정시간 개방하는 열린주차장이나 공한지 주차장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건물 소유자는 소재지 구청 경제교통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수시 신청할 수 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도심지 주차장 1면 조성에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지만, 공유주차장은 적은 예산으로 많은 주차면을 확보할 수 있어 예산 절감과 시민 주차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해까지 293개소 6,253면의 공유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이 중 공한지 주차장은 172개소 2,154면, 열린주차장은 121개소 4,099면이 조성됐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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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시보해제 신규공무원 축하 떡 전달
군위군, 시보해제 신규공무원 축하 떡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작년 9월 신규 임용되어 6개월간의 수습과정을 거치고 시보 해제되어 정식으로 군위군 공무원이 되는 직원 12명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떡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관행처럼 여겨지던 시보 해제 떡돌리기 문화를 없애고 시보 해제를 기념하고 격려하는 본래의 취지를 살려 김진열 군위군수가 직접 떡을 준비해 전달하고 신규공무원들과 함께 축하하며 서로 간의 덕담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축하를 받은 한 직원은 “선배공무원들의 격려와 관심, 친절한 지도로 시보기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본보기 삼아 앞으로도 열심히 군위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6개월 간의 수습 과정을 잘 이겨내고 정식으로 군위군 공무원으로 임용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열정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군위군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며 더불어 ”신규 직원들이 공직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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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군위생활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 분과별 사업계획 발표, △군위군 협의회 2025년 주요 통일활동 사업계획 논의, △ 자문위원 의견수렴 설문지 작성, △ 자체안건 협의순으로 진행됐다.
이우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2025년 1분기 정기회의에 통일의견 수렴을 위해 참석해주신 자문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제21기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활동이 올해 8월에 마무리가 되지만, 정부의 한반도 정책 홍보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 민주평통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건의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날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군위군협의회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 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북한인권 증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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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기차 10분 이내 충전소 접근 가능… 안전까지 강화 계획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공약을 조기 달성하며 운전자가 10분 이내에 충전소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2022년 도내 전기차 충전기는 4,400기에서 2025년도 현재 14,402기로 확대됐으며 1만기를 신규 구축해 충전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 1기당 배정된 전기차 수를 뜻하는 ‘차충비’도 2.63대에서 1.46대로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
도는 충전기 1만기 신규 구축으로 충전 인프라 확대 공약을 조기에 달성했으며 넓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한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향후 3,0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선제적 지원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도에서는 지난 해 전국 최초로 지방비 100만원, 제조사 100만원 총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해 승용 666대, 화물 147대를 추가 보급했다.
- 올해에도 지속적인 전기차 보급을 위해 국비 지원이 감소했음에도 지방비 지원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며 필요시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순히 전기차 인프라 확충을 넘어 안전에 방점을 두고지난해‘전기자동차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부터 화재 예방형 충전기 보급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시설 구축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 향후, 해당 사업을 확대해 도민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도는 2030년까지 전기차 4만 7천 대, 충전기 2만 6천 기 보급을 목표로 지속적인 전기차 인프라 확충과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전기차 충전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만기 신규 설치를 공약했으며 확실하게 이행 완료했다”며 “단순히 충전기 개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안전에 방점을 두고 전기차 화재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전기차 인프라의 양과 질을 확충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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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터널 금주 중으로 타당성 재조사 최종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13일 개최되는 ‘2025년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광덕터널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덕고개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과 경기도 포천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과도로로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아 안전성이 크게 미흡한 구간이다.
해당 도로는 제한속도 40km/h 이하로 운행해야 할 정도로 위험성이 높으며 그동안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특히 전국 지방도 평균 대비 사고 발생 건수는 8배, 부상자 수는 13배에 달해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도는 안전성 확보, 인천 강화에서 강원 고성을 연결하는 초광역권 동서 연결도로 완성, 광덕고개가 군사적 요충지임을 감안해 전시 작전의 효용성 증대 등을 강조하며 터널 건설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다.
특히 지난 2월 19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도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평가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광덕터널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에 통과될 경우, 총 사업비는 1,391억원이 투입되며 이 중 70%인 974억원은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나머지 사업비의 절반은 경기도가 부담하며 도는 총사업비의 15%인 208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터널이 개통되면 운행 속도는 기존 40km/h에서 60km/h이상으로 상승하며 통행 시간도 26분에서 5분으로 대폭 단축돼 교통 안전성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주 목요일 광덕터널 타당성 재조사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며 “영월~삼척 고속도로 서면대교 등 그동안 강원도만 너무 해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 아닌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단순한 도로 건설을 넘어 도민의 안전이 담긴 도로인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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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칠곡군,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 4일부터 7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 학교, 마을 주변의 건축공사장 3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급경사지, 절·성토부, 옹벽, 석축 등 재해 취약 부분의 구조적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현장 주변 배수로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 해빙기 강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현장 대리인의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해 공사장 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장 주변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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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불교대학 개강식 및 입학식 개최
함양불교대학 개강식 및 입학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함양불교대학에서 불기 2569년 해인사 함양불교대학 개강식 및 입학식을 지난 8일 보림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입생과 재학생을 비롯해 백삼종 함양군 부군수, 김재웅 경상남도의원, 함양불교사암연합회장 도오 스님, 해인사 함양불교대학장 만일 스님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함양불교대학은 2013년 개설된 이후 11년간 27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전문과정 27명 개학, 기본과정 35명 입학생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게 된다.
불교대학은 2년 4학기제로 3월 11일 개강하며 1학기 기본과정은 해가 스님, 전문과정은 혜연 스님이 진행할 예정이다.
2학기 기본과정은 선재 스님, 전문과정은 만일 스님이 담당하며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함양불교대학은 불교의 전통적인 가르침을 기반으로 다양한 불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백삼종 함양군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누리에 비추어 우리 함양이 더욱 발전하고 번영을 이루어 전 군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두 손 모으겠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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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 9월 26일~28일 개최 확정
함안군,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 9월 26일~28일 개최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의 순수 역사문화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 개최를 위한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원 소개 및 위촉상 수여에 이어 아라가야문화제 주요 행사계획 및 예산을 심의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토의를 가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매년 기념하고 전 세계인과 함께하는 아라가야문화제로 발전시키 위해 개최 시기를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일 전후 금~일요일로 정례화하기로 결정했다.
아라가야문화제 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의 대표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는 역사와 정통성을 가진 순수 역사문화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올해 열릴 아라가야문화제는 지난 축제를 면밀하게 평가해 한 단계 더 발전된 축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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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안의향교 춘기 석전제 봉행
함양·안의향교 춘기 석전제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향교와 안의향교는 지난 3월 9일 오전 춘기 석전제를 각각 봉행했다.
이날 함양향교 석전제에서는 권위수 전 함양읍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홍정의·정한성 향교 원로가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제향 의식을 엄숙히 진행했다.
안의향교 석전제에서는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이 초헌관을, 강신여 거창군 위천면장과 홍중근 안의면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제향 의식을 봉행했다.
석전제는 향교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 일에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에게 올리는 제사로 우리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날 석전제에 참석한 백삼종 함양군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충효와 예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