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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국화 분재 키우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거창창포원 국화 분재 키우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창포원에서 국화연구회 회원 33명이 모인 가운데 ‘국화 분재 키우기’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신입회원 인사와 표정애 환경과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국화분재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분재 키우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마다 총 15회 운영될 예정이다.
거창국화연구회는 국화 분재 연구를 통해 예술적 감각과 능력을 배양하고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다.
연구회는 매년 다양하고 창의적인 국화 분재 작품을 제작해 거창창포원 가을꽃 전시에 출품하고 있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국화 분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2027년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창포원은 3월 11일부터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해설사와 함께 거창창포원의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으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현재 상반기에는 26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하반기 신청은 8월 중순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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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저동 다목적센터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7일부터 1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2025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은 저동 다목적센터 3층에서 진행됐으며 대학교수, 현장전문가 등 평생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수준 높은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총 11명의 수강생이 수료했고 전원이 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을 취득했다.
수료생은 향후 소정의 선발과정을 거쳐 뇌건강 지도사 자격, 슐런 심판, 경로당 어르신 주산교육 등 마을단위 평생학습 프로그램 진행 활동가로 참여해,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수료식에 참석한 남건 부군수는“바쁘신 와중에서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무사히 수료하셔서 축하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전하고 “모든 군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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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성군 1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2025 고성군 1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9일 2025 고성군 1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고성고용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시로 발생하는 기업의 구인수요에 맞추고 구직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면접 환경 제공으로 취업의 가능성과 폭을 확대하기 위해 고성군이 2025년 개최하기로 한 분기별 구인·구직 만남의 첫 번째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성 대표 식품기업인 ㈜사조산업에서 생산직 2명, 선박가구제조업체인 ㈜제이에스에프에서 단순종사자 1명을 모집하고 건축자재공구 도소매업체인 제일건재공구상사에서 경리사무원 1명을 모집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공급하고 군민에게는 현장면접을 통해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 컨설팅과 전문 직업상담사로부터 취업 상담을 받고 이를 토대로 참여업체에서 현장면접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 구인업체는 희망업체에 한해 고용노동부 기업지원 담당자로부터 각종 기업지원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강도영 경제기업과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기업과 군민이 상생하는 고성을 만들어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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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사업지 안전 점검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7일부터 4월 2일 총 45일간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설정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을 포함한 취약시설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빙기 동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균열·침하·붕괴 등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사태취약지, 임도 등 주변 위험요소 확인 및 현장 안전관리 △취약지역 주변 배수시설 점검 △취약지역 대피소 적정성 여부 등이다.
아울러 점검 중 확인되는 부족한 부분은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 전 보완할 예정이며 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병행해 산사태 등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크고 작은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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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 2차 보고회 개최
고성군, 2026년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 2차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국장 및 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2026년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차 보고회 대비 20건 증가한 신규사업 38건, 계속사업 76건 등 총 114건의 사업, 2,719억원의 국도비 확보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 졌다.
추가 발굴된 신규사업으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자란도 해양레저 복합공간 조성사업 △고성 가리비 스마트푸드 시스템 육성 지원 사업 △고성시장 도시가스 공동배관 설치사업 △미생물 배양연구소 배양시설 증설 △광덕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등이다고성군은 지난 1월 초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 내년도 본격적인 정부예산 신청 시기에 대비해 국·도비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부예산 편성 단계별 대응 전략을 전개하는 등 국도비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류해석 부군수는 “미래 성장 발전 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전 부서에서는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 및 경상남도 관련부서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정부예산 편성 추진일정을 고려해 적극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고성군의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액 대비 3.2%증가된 2,803억원으로 이번 보고회에 발굴한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까지 지속적인 방문과 설명,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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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경일대“경북미래라이프대학 성주 캠퍼스” 신입생 환영회 개최
성주군, 경일대“경북미래라이프대학 성주 캠퍼스” 신입생 환영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3.7일 SJ컨벤션에서 입학생과 재학생, 이상구 경일대 평생교육 지원체제단장 및 대학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일대 경북미래라이프대학 성주캠퍼스 스마트농산업학부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했다.
2023년 설립해 올해로 두 번째 신입생을 맞이한 경북미래라이프대학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4년제 단과대학으로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경상북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화 산업 분야와 관련된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경일대는 경북미래라이프대학 성주캠퍼스 스마트농산업학부를 구성,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며 지역특화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등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환영회에 참석한 허윤홍 성주군 부군수는“경일대와 성주군이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 발전계획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해 인구 증가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으로 동반성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지역민들이 배움과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주군은 지역 평생교육 기반 조성과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2024년 경일대와 평생교육 기반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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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수도 서비스 도내 1위, 상수도 3위 달성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경남도 내 하수도 부분 1위, 상수도 부분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영평가 대상기관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됐다.
일반 거주민 중 상하수도 이용 고객 각 2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해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평가 항목은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도 등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거창군의 상하수도 사업 종합만족도는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
하수도 부문은 경남도 내 3위에서 1위로 도약했으며 상수도 부문 역시 6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이번 만족도 상승의 주요 요인은 상수도의 경우 자동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옥내 누수 감지, 동파 등에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졌고 적극적인 동파방지 안내와 홍보 활동으로 주민 편의성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우수한 수질과 노후상수관로 교체 공사, 지방상수도 스마트관망 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 등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사회적 만족도가 높아졌다.
하수도의 경우, 역류 및 침수 현상이 감소하고 민원 처리 신속성이 향상되면서 서비스 신뢰도가 크게 상승했다.
특히 하수도 시설 개선을 통한 수질 향상과 악취 저감으로 주민 만족도가 크게 개선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결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이 적극 행정을 실천한 결과이며 해마다 만족도 순위가 상승하는 것에 더 큰 의의가 있다”며 “상하수도에 대한 군민의 신뢰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상수도 유수율 84.6%를 기록하며 경남도 내 군부 1위를 달성해 누수 109만톤을 절약, 연간 25억원의 예산 절감에 기여한 바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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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그리드 해외전시·수출촉진회 참가기업 모집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전기협회는 ’ 25년도 “K-그리드 해외전시·수출촉진회 지원사업”을 3.11일 공고하고 금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전력기자재 및 발전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또는 수출 촉진회 참가를 지원해 K-그리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국들의 에너지전환과 첨단산업 확대 등으로 그리드 수요는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그리드 산업을 차세대 수출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K-그리드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공공기관·협회·그리드기업과 원팀으로 해외 진출전략을 공유하고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K-그리드 수출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그간 기관별로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해외전시 지원사업을 금년부터 연계 추진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기업을 통합 발굴하고 해외시장 정보 공유, 바이어 정보 축적 등 우리 기업의 수출활동 지원을 한층 내실화 한다.
올해에는 수출촉진회 2건과 해외전시회 4건을 대상으로 총 100여개 기업을 모집하고 선정기업에는 해외전시 부스임차비, 운송·통관비용, 통역·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참고). 산업통상자원부 최연우 전력정책관은 “주요국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그리드를 구축하고 있는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정보, 인증, 법률, 금융 등 수출 지원체계를 확립해 해외 네트워크가 실제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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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사업 예산 설명회 개최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예산 설명회를 3월 11일 정부세종청사 13동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자체 유기성 폐자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사업 예산의 체계적인 편성과 효율적인 집행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환경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표준사업비 마련과 국고 보조율 단일화 등 변경된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에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환경부는 올해부터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 부문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자체는 음식물쓰레기,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등 수거된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연간 생산 가능한 바이오가스 총량의 50% 이상을 생산해야 한다.
환경부는 유기성 폐자원의 적정 처리와 바이오가스 생산 확대를 위해 2022년부터 두 종류 이상의 유기성 폐자원을 함께 처리하는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에 국고를 지원해왔다.
현재 21곳의 공공 부문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민간 시설 2곳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공공 6곳, 민간 2곳을 포함한 총 8곳의 통합 시설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환경부는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나, 표준사업비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기존의 타 폐기물 처리시설 보조사업비 기준을 준용해왔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연구 용역을 실시해 시설 규모, 운영 방식, 설비 구성 등 제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표준사업비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새롭게 마련된 표준사업비는 시설별 특성을 반영해 보다 합리적인 예산 책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지자체가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는 유기성 폐자원의 투입 비율에 따라 복잡하게 산정되던 국고 보조율을 단일화해 지원체계를 명확히 했다.
이에 따라 특별시와 특별자치시는 30%, 광역시는 40%의 국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비했다.
시군 및 지역협동시설에서 가축분뇨를 병합 처리하는 경우에는 70%, 병합처리하지 않는 경우에는 50%로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표준사업비 적용 방식과 국고 보조율 개정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지자체와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조희송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표준사업비 신설과 국고 보조율 단일화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제고함으로써 적정 사업비 투입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기성 폐자원의 바이오가스화를 통해 순환경제를 달성하고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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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가뭄 예·경보 발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3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143.9%로 기상가뭄 상황은 전국적으로 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3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고 4월과 5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80.9%로 평년 대비 106.7%이고 지역별로도 98.7%~112.5%로 평년 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영농기 대비 가뭄우려지역 용수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가뭄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저수율이 낮은 지역은 가뭄 발생 가능성을 집중 점검한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20곳과 용수댐 14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27.3%, 102.9% 수준으로 전국 생활·공업용수는 정상 공급 중이다.
다만, 약한 가뭄 단계인 ‘보령댐’ 공급지역은 댐 용수공급 조정기준에 따라 보령댐 도수로를 가동하고 보통 가뭄 단계인 ‘영천댐’ 공급지역은 하천용지용수를 감축하는 등 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 중이다.
일부 섬 지역은 지역 특성으로 인해 운반급수를 비롯한 비상급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목적댐과 용수댐을 제외한 생활·공업용수 수원도 함께 모니터링하면서 가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정부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함께 가뭄 상황을 점검하면서 매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가뭄 예방 대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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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3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25년 3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5년 3월 수상자로 한화오션㈜ 이승철 책임연구원과 ㈜블루셀 곽영복 연구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이승철 한화오션㈜ 책임연구원은 액화석유가스 추진 선박의 연료공급체계 국산화와 액화천연가스 저장·환적 설비에 들어가는 증발가스액화체계 개발로 국내 조선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액화천연가스 증발가스액화체계는 선박의 연료 효율성 극대화 및 운항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수 있는 핵심 기술로 친환경 선박 운영에 필수적이다.
이를 통해 4,5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저장·환적 설비 선박 수주에 기여했으며 외산 공급업체 의존도를 줄이고 국내 조선업의 기술 자립화 강화를 통해 세계 조선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철 책임연구원은 "앞으로 세계적 추세인 탈탄소 선박 개발을 위한 핵심 제품 국산화 및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조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곽영복 ㈜블루셀 연구소장은 국내 최초로 무선주파수를 기반으로 한 5세대 이동통신 무선주파수 무선통신 장비 개발·사업화에 성공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0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와 30만 달러 이상의 해외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무선통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은 초고속, 초저지연 통신을 목표로 하지만, 고주파 대역 특성상 전파 도달 범위가 짧아 음영지역 발생이 문제로 지적되었으나, 5세대 이동통신 무선주파수 무선통신 장비를 개발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곽영복 연구소장은 5세대 이동통신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3년 전부터 초저지연 회로 설계 및 다중 주파수 대역 동시 서비스 기술 등 핵심 기술을 선행 개발하는 등 기술적 우위를 선점해 왔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과기정통부 유망기술개발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5세대 이동통신 초저지연 TDD/FDD 이중대역 중계장치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후 고객사와 협업해 사업화에도 성공했다.
이 기술 개발은 5세대 이통통신 연결망 음영지역 문제 해결과 통신 품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향후 차세대 6세대 이동통신 기술 개발 및 세계 시장 진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영복 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이동통신뿐만 아니라 한국형-방산 분야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무선 데이터 연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대한민국 무선통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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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으로 상품권 ’깡’·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구입?
기부금으로 상품권 ’깡’·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구입?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산·고령화, 소득수준 향상 등으로 사회복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공익법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국내 기부금 규모는 꾸준히 증가해 ’ 23년에는 16조 원에 이르렀다.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세법에서는 공익법인이 출연받은 재산에 대한 증여세 면제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이러한 혜택이 제도의 취지대로 쓰일 수 있도록 공익법인에게 일정한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기부금 부정사용 등 공익법인의 의무 위반행위는 기부문화를 저해하고 선량한 대다수 공익법인의 사회공헌활동을 위축시키는 악순환의 시작이므로 국세청은 공익중소법인지원팀 등 전담부서를 두고 출연재산 사적유용 등 공익법인의 세법상 의무위반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고 있다.
이번 검증에서는 법인카드 사적사용 등 공익자금 사적유용부터 공익법인으로서의 의무 불이행까지 다양한 위반사례를 확인했으며 그 결과 324개 법인을 적발해 250억원의 증여세 등을 추징했다.
첫째로 공익법인의 대표자가 기부금 등 공익자금을 공익목적에 쓰지 않고 사적 유용해 증여세가 추징된 사례이다.
공익법인이 출연받은 재산을 출연자의 특수관계인에게 무상 또는 저가로 임대하는 경우, 해당 재산을 공익목적 외에 사용한 것으로 보아 증여세를 과세한다.
그 밖에도 출연자의 자녀, 계열사 등 특수관계인에게 공익자금을 우회증여하고 이를 공익사업지출로 위장한 사례가 적발됐다.
상속·증여세법에서는 공익법인이 받은 세제 혜택이 공익목적에 사용되도록, 일정한 의무를 부여하고 위반 시 증여세 등을 추징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공익자금을 사유화하거나, 계열기업 지원에 이용하는 등 탈법적 행위를 일삼는 불성실 공익법인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한다.
특히 회계 부정이나 사적 유용이 확인된 공익법인의 경우 3년 누적 사후관리를 지속해 의무사항 준수 여부를 철저히 감독한다.
동시에, 선량한 공익법인들이 세법상 의무를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세법교육 및 공시 지원 등 세정 측면에서의 도움을 강화한다.
투명한 기부문화의 완성은 공익법인들의 자발적 의무 준수인 만큼, 매년 4월 진행되는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 공시에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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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 뼈 건강 위한 골밀도 검사 연중 운영
거창군, 군민 뼈 건강 위한 골밀도 검사 연중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골다공증, 골절 예방 등 지역주민의 뼈 건강을 위해 골밀도 검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다공증은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지만, 골절 전까지 자각증상이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검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골밀도 검사는 65세 이상 여성과 70세 이상 남성에게 권장되지만, 50대 이후 골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 검사를 통해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밀도 검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당일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의사 상담을 통한 처방전 발급, 생활습관 개선 방법 안내, 재검사 시기 설정 등 맞춤형 관리가 제공된다.
검사 비용은 1,100원이며 65세 이상 거창군민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골다공증과 골절 예방을 위해서는 골밀도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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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토요애유통, 고품질 수박 첫 출하
의령 토요애유통, 고품질 수박 첫 출하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 대표 농산물 수박이 토요애유통을 통해 지난 6일 첫 출하됐다.
이번 수박은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5억원을 투자해 완료한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새롭게 설치한 수박 비파괴당도 선별라인을 통해 엄선된 11brix 이상의 고품질·고당도 수박이다.
올해 토요애수박 출하 예상 규모는 96농가, 939동에서 생산한 37만통으로 농협물류 및 청과시장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의령군은 토요애 쇼핑몰과 의령토요애 수박축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토요애유통를 통해 출하하는 수박에 대해 11brix 이상 고당도 수박에 800원/통, 12brix 이상 프리미엄 수박에 1,000원/통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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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분당과학고 지역 학생 40% 우선 선발 건의
김은혜 의원, 분당과학고 지역 학생 40% 우선 선발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9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신상진 성남시장을 만나 경기형 과학고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과학고가 예정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서 3자 간담회를 가진 김 의원은 그간 과학고 선정 과정에서 함께 협력해 온 교육청과 성남시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남 지역 학생 우선 선발권 40%를 임태희 교육감에게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김은혜 의원은 “분당 학생들의 과학고에 대한 열의에 비해 교육 기회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는 만큼 성남 지역 출신 학생들에 대한 의무 할당 40%를 경기도 교육청 차원에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조치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은 “분당과학고를 통해 성남 지역이 과학교육에 기여하는 역할이 분명해진 만큼 지역할당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지역 학생 우선 선발에 대한 전향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은혜 의원은 이어 분당과학고 지정 이후 분당의 모든 학생들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재정·교육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성남시의 분당과학고 기숙사 등 시설 및 인프라 지원 이후 교육과정에 필요한 운영비에 대한 기업의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이와 함께 일반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도 기업 연계형 과학 특화 수업을 시행해 연구 실습의 기회 및 선택권을 일반고까지 넓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분당의 일반 고등학교에서도 과학고와 시설 기자재를 공유하며 기업 연계 과학교육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기업 연계 공유학교 검토, 개인별 맞춤 학습 지원 방안을 논의했고 빠른 시일 내 경기도교육청, 성남시, 지역 학부모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후속 논의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김은혜 의원은 분당과학고 지정과 함께 ‘ 과학중점고 추가 지정’을 건의하며 ‘ 과학 특화도시 분당’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김은혜 의원은 “글로벌 기업들의 적극적인 재정·교육 지원은 물론 과학중점고 추가 지정 등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첨단 글로벌 기업이 성남 분당의 아이들을 성장시켜주는 ‘ 과학 특화도시 분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은혜 국회의원은 22대 총선 당시 분당에 특목·자사고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당선 직후인 24년 5월 성남시장, 성남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분당과학고 추진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으며 24년 7월에는 ‘분당과학고 유치를 위한 3자 토론회’를 ‘분당’에서 개최하며 분당과학고 유치에 대한 불씨를 지폈다.
이어 지난해 8월에는 국회에서 분당과학고 설립을 본격화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분당과학고 설립방안과 향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고 이틀 뒤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면담을 진행하는 등 분당·국회·경기도교육청을 오가며 노력했다.
올해 1월에는 다시 한번 국회에서 ‘ 과학고의 미래, 대한민국 로드맵’ 토론회를 열어 분당과학고만의 특화 교육과정 논의를 이어갔고 분당에 위치한 네이버, HD현대, 두산에너빌리티 등 지역 기업들의 분당과학고 맞춤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교육부의 최종 지정 동의를 이끌어내는데 만전을 기했다.
김은혜 의원은 “분당과학고 확정을 시작으로 분당의 모든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기업 연계형 과학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분당의 아이들이 세계를 호령하는 리더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꿈꾸고 한 걸음씩 내딛겠다”고 말했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