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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직업교육 혁신 지구 광역지구·기초지구 동시 운영’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직업교육 혁신 지구 광역지구·기초지구 동시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수 사업’ 공모에서 포항시와 공동으로 응모해, 광역지구와 기초지구를 동시에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 지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를 양성하고 직업계고와 지역기업·대학이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직업교육 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과 포항시는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직업교육 혁신’ 이라는 사업명으로 공동 준비해 공모에 참여했다.
선정평가는 사전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심사와 사업계획 발표, 면접 평가 등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3개 시도가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경북을 포함한 2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포항시 직업교육 혁신 지구는 지역 전략 산업으로 ‘이차전지 분야’를 설정하고 △우수 신입생 모집 △이차 전지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지자체와 연계한 일자리 확대 △역량 개발과 취업 정착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직업교육 혁신 지구 선정을 계기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직업계고 지원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직업교육이 지역 경제 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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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고입전형 분석 결과 발표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고입전형 분석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고입 전형 분석 결과, 타 시도에서 경북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해외 우수유학생 77명을 포함해 총 1,561명에 달하며 타 시도로 유출된 학생은 376명으로 유입 학생 수가 유출의 4.2배에 이른다고 1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의 이러한 유입 학생 증가 현상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교육 생태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경북교육의 원심력과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체 유입 학생 1,561명 중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로 진학한 학생은 971명으로 직업계고의 전국 단위 모집을 통한 유입이 더욱 두드러졌다.
또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도 유입 학생 수가 증가했다.
전국 단위 일반계 고등학교는 11%, 자사고는 14.3%의 유입 증가율을 보이며 인문계 고등학교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유학생 유치를 시작하며 외국인 학생들이 경북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이 지역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 유입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북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이후 5년 연속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수요자 맞춤형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해 기업들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유연하고 통합적인 직업교육 체제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며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타 시도에서 많은 학생들이 경북교육의 배움터로 유입되는 흐름은 미래를 향한 도전과 그 실현 가능성을 경북교육에서 이룰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라며 “세계의 중심인 따뜻한 경북교육은 꿈을 실현하려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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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고위험시기 3~5월, 대구 시민 생명안전망 강화
자살 고위험시기 3~5월, 대구 시민 생명안전망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비해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같은 계절적 요인 외에도 불면증, 우울증 재발, 졸업 및 구직 등 다양한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대구시는 생활 속에서 주변인의 자살신호를 인지하고 도움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포함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또한, ‘대구지켜줌人’ 대학생 모니터링단을 활용해 온라인에서 자살 유해 정보를 차단하고 시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시민 1명당 총 8회 120일 동안 받을 수 있는 1:1 대면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한다.
또한,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에서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화, 내소,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스트레스 관리 및 일상 생활 적응을 돕는 그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살 고위험 시기 동안, 대구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다양한 채널로 홍보해 시민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자살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언제든지 전문 기관에 상담을 요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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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이륜자동차 불법운행 근절에 나섰다
대구광역시, 이륜자동차 불법운행 근절에 나섰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주요 도로와 이륜차 운행 밀집 지역에서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자동차정비조합과 함께 이륜자동차 불법운행을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전조등 및 소음기 등의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미사용 신고 운행,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등 자동차관리 법령 위반 이륜자동차이다.
단속을 통해 전조등 및 소음기 등의 불법 튜닝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 위반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원상복구 명령, 번호판 훼손 및 가림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미사용 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 운행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안전기준에 정하지 않은 등화장치 임의 설치·변경 등 주행 중 상대방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이륜자동차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에 사용신고된 이륜자동차는 2023년 120,486대에서 2024년 120,020대로 전년 대비 0.4% 감소했으며 이륜자동차 교통사고는 2023년 1,054건에서 2024년 902건으로 전년 대비 14.4% 감소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륜자동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및 일반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위법행위 단속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며 “모든 운전자들께서도 관계 법령 준수 등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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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태국 방한시장 회복에 훈풍 불어넣는다
한국관광공사, 태국 방한시장 회복에 훈풍 불어넣는다
[아시아월드뉴스] 태국여행업협회 회장단을 포함한 태국 주요 여행사 대표 40명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태국 간 관광교류를 확대하고 움츠러들었던 태국 방한관광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성사됐다.
2019년 한국을 찾은 태국인은 약 57만명을 기록할 만큼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 방한시장이었으나, 지난해 방한 태국인 수는 약 32만명으로 팬데믹 이전 대비 56.7%에 머물렀다.
한국 입국 시 비자가 필요한 필리핀과 베트남의 방한 회복률이 각각 102.6%, 92.4%를 기록한 것과 비교할 때, 태국은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이후 입국 제한 사례가 전해지며 방한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한국관광공사는 태국 내 위축된 방한심리를 해소하고 한국 여행의 긍정 이미지를 확산하고자 지난해부터 태국 방콕, 치앙마이 등에서 한국관광 홍보전을 펼치고 환대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번 태국여행업협회의 방한 또한 그러한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
1984년 설립된 태국여행업협회는 태국 내 아웃바운드 여행사 1,159개 업체가 소속된 기관으로 2022년 10월 공사와 방한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방한단은 25개 업체, 40명의 규모로 기업회의·인센티브관광과 개별여행객 대상 방한 상품 등을 판촉 중인 여행사로 구성됐다.
공사는 태국 현지 신규 방한상품 개발을 위해 이번 태국 방한단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일정에는 퍼스널 컬러 진단, K-팝 댄스클래스 등 태국인이 선호하는 K-컬처 체험뿐만 아니라 청와대 권역 서촌 워킹투어, 딸기 수확 등 한국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태국여행업협회 차론 왕아나논 회장은 “퍼스널 컬러 체험은 뷰티 강국인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소재로 태국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저녁 태국 방한단 환영 만찬에 참석한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이번 태국여행업협회 대표단 방한을 통해 양국의 우호적 분위기를 확인하고 K-컬처를 활용한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도 함께 추진해 나가는 등 태국 여행업계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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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딸기, 인니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한림딸기, 인니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이달 7~30일 매주 금·토·일 12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5년 농산물 해외 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한림농업협동조합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내 대형 유통매장인 롯데마트, HERO, RANCH 총 10개 매장에서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림딸기를 적극 홍보하며 수출 확대 발판을 마련한다.
작년 2월 인도네시아 마케팅 행사로 한림딸기 총 수출량이 2023년 96t 대비, 2024년 142t으로 수출량이 47% 증가했던 만큼 올해도 시는 한림딸기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한림딸기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알리며 수출 판로 개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한림딸기의 인지도를 높여 새로운 수출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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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농공단지, 산업부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 선정
진영농공단지, 산업부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사업에 진영농공단지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준공한 지 30년 가까이 경과한 진영농공단지에서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사업과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MZ세대 근로자 유입을 유도한다.
시는 3년에 걸쳐 35억8,000만원을 투입해 공단 내부 도로에 스마트꽃길, 벽화존, 소공원, 스마트쉼터 등 아름다운거리를 조성하고 노후공장의 복지, 근로 녹지, 외관 환경을 청년친화형으로 개선한다.
특히 공단 관리사무소 옆 주차장 부지에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중인 복합문화센터와 연계하면 보다 다양한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시는 청년근로자들의 노후 공단이란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TF 구성으로 역할 분담에 최선을 다해준 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 김해연구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 감사드리며 진영농공단지가 MZ세대 청년근로자 중심의 농공단지로 거듭나 전국 농공단지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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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 2025년 상반기 취미·자격교실 프로그램 개강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 2025년 상반기 취미·자격교실 프로그램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10일부터 ‘2025년 상반기 취미·자격교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11일 밝혔다.
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10일부터 6월 27일로 16주 과정이며 서부사회복지관은 3월 10일부터 7월 27일로 2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수강생 모집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된다.
이번 2025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의 다양한 교육 기회와 자기 계발을 위해 기존 생활요리반과 더불어 생활요리반이 편성됐고 자격증반으로는 라떼아트반이 추가로 편성됐다.
특히 400여명이 수강 신청을 하는 등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패션디자인과 옷만들기, 제과·제빵만들기, 한식조리사 등의 과목은 평일 주·야간반으로 매주 4일간 진행한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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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봄철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개최
남해군, 2025년 봄철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8일 금산 복곡 제1주차장에서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해군청 공무원들을 비롯해, 남해소방서 남해군산림조합,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다양한 유관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산불 경고 문구가 담긴 리플릿을 배포했다.
또한, 각종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군민들에게 불법 소각 금지, 담배꽁초 버리기 금지 등 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들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봄철을 맞아 금산을 방문한 등산객 및 군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산불은 한 순간의 실수로 큰 피해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대책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관서 등 산불 유관기관과 협력해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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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 운영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이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남해군 옥외광고물협회’ 와 합동으로 다음 달 4일까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지정게시대에 게시하지 않은 도로변 불법 현수막과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벽보 및 전단, 적법하지 않은 정당현수막 등이다.
특히 최근에 주말을 이용한 게릴라성 불법 현수막이 난립해 읍면과 합동으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상습적인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설치 업주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법령 준수 안내 및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며 반복 게시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를 포함하는 행정처분 조치를 할 예정이다.
정광수 도시건축과장은 “불법 옥외광고물은 단순한 미관 문제를 넘어서 군민의 안전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지속적인 불법 광고물 단속 및 정비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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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대대적 환경 정화 활동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대대적 환경 정화 활동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활 활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그 첫 시작으로 10일 남해읍 선소 매립지 주변에서 남해읍 주민과 남해군 직원들이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남해읍 주민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70여명의 참가자들은 평소 치우기 힘든 매립지 안쪽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남해군 환경 정화활동은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전 읍면에서 펼쳐지며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활동도 병행 추진된다.
하홍태 남해군 해양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청정 남해를 유지하고 국민고향 남해를 찾는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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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현장 노동자의 휴게권을 보장하기 위한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27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휴게시설 여건이 열악한 상시근로자 50명 미만의 비영리법인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개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기관은 보조금의 20% 비용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사업장 중 유사 사업에 중복지원 했거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규로 사업을 신축, 시설물 유지 동의가 어려운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선사업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개선 공사 비용을 비롯해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등 시설 구입 비용 등이다.
2025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27 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참고하시거나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휴게시설 개선으로 노동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게 되면 사업장에서 사고 발생도 줄게 되고 근무 만족도와 노동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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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 9건 선정
남해군,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 9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0일 ‘2025년 제2회 남해군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2억 5천만원 규모, 9개의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남해군은 2025년도 남해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선정을 위해 상시적으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하고 발굴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실무부서의 검토를 통해 실현가능한 13개의 후보사업을 선정해 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서는 실무부서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후보사업에 대한 상세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사업 계획을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내실 있는 기금사업 추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최종 선정된 9개 사업에는 지난해 호응이 좋았던 '역사향토사료 기록화 사업'과 '우리마을 지킴이 노거수 정비' 2개 계속사업과 함께 '청년 및 로컬 크리에이터 역량강화 지원' 등 7개 신규 사업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미등록경로당 환경개선 지원 △고향사랑 저소득 어르신 도시락 지원 △고향사랑 노인활동보조기 지원 △전통문화 계승 시범 사업 △찾아가는 친절한 군정홍보 △고향의 이야기, 고사리의 향기를 담다 등이 기금사업으로 선정됐다.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군민과 기부자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 선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번 기금사업을 통해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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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5 청년창업가 워크숍 성황리 개최
영월군 2025 청년창업가 워크숍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3월 6일 카페올라에서 지역 내 청년 창업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청년창업가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창업가 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토크 콘서트, 대표자 사업소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크콘서트 ‘서울의 속도에서 영월의 색깔로’에서는 ‘무형서재’ 이창신 대표가 연사로 나서 수도권과 지역 창업의 차이점과 지역에서 창업을 지속하는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음악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 자기소개 및 사업소개, 소통의 만찬, 네트워킹 세션 등을 통해 서로의 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의 기회를 모색하는 등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에서 창업한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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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위로약방’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영월 ‘위로약방’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위로약방’ 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혁신아이디어 모델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확산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로약방’은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지원 사업인 ‘넥스트로컬’ 3기를 통해 영월군에 정착한 청년 창업가가 운영하는 로컬 브랜드다.
영월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단종 콘텐츠 기반의 쑥초코파이, 저당 건강 약과 등 지역 특화 제품을 생산하며 영월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간식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탕이 아닌 굽는 방식을 도입한 차별화 전략과 생산량 확대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 생산시설 확충과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은경 대표는 “넥스트로컬을 통해 영월에 정착한 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집중해 왔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영월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로 성장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로약방’은 2023년 강한 소상공인 피칭대회에서 라이콘 기업으로 선정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