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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사천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1일 8시부터 수양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천시와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사천YWCA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등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등굣길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긍정양육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학생들에게 직접 배부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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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년 경주 우수제품 온라인플랫폼 판로지원 사업’ 추진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 ‘2025년 경주 우수제품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골자로 TV 방송 홍보, 우수제품 개발,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통신판매업을 보유한 경주시 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약 7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며 △TV 채널 및 SNS 홍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우수제품 공동 개발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판로 지원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동일한 사업을 통해 쇼핑몰 특별 기획전에서 12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달 중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인 사업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4월부터 12월까지 공개 모집과 선정을 거쳐 지원을 진행하며 내년 2월에는 정산보고 및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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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6기 홍보자문위원회 출범… APEC 정상회의 연계 홍보 전략 논의
경주시, 제6기 홍보자문위원회 출범… APEC 정상회의 연계 홍보 전략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0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제6기 경주시 홍보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홍보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 위원들은 2년 간 경주시 홍보정책 수립과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첫 회의를 열고 백재욱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 마련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백재욱 신임 홍보자문위원장은 “경주시 홍보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첫 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명사마을 인근 문화재보존 유적지에서 ‘APEC 클린데이’ 캠페인도 가졌다.
이번 ‘APEC 클린데이’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경주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홍보자문위원회가 시정 홍보의 발전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경주시가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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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약자도 즐겁게 관광해요”… 경주시, 경북도 최초 관광약자 안내센터 개관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경북도 내 최초로 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에 어려움을 겪는 자들을 위해 이동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11일 신라대종 앞에서 관광약자 안내센터 개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개관식에는 주낙영 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관광협회 회원, 지역주민 등이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 조성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센터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약자 안내센터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이 관광지 이동에 곤란함이 없이 경주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 사업은 3년간 5억 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센터 조성, 관광 정보시스템 구축, 보조기기 확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지, 점자 등 편의시설, 저상버스 교통수단 및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안내 등의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또 휠체어, 유모차 등 이동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도 지원한다.
시는 이번 관광약자 안내센터 개관을 계기로 무장애 관광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동 약자들의 주요 관광지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오는 10월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관광약자 안내센터 개관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경주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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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생활민원 해결 만물상’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이 간다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생활민원 해결 만물상’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이 간다
[아시아월드뉴스] 현대 사회는 급속한 고령화 현상을 겪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출산율이 감소함에 따라, 고령 인구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경북 영양군은 경북 북부 산간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에 맞게 형성된 농촌지역으로 노인인구가 전체의 41%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이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과 더불어 홀로 계신 분들의 외로움과 불편함을 해소할 창구들의 필요성이 간절했다.
현재 시행중인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어르신 맞춤형 민원처리 시스템으로 복잡한 서류나 절차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처리를 통해 불편함을 덜어주고 있다.
찾아가는 민원처리를 통해 노인들의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개선하며 이러한 방문으로 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른 행정적 지원에 대한 정보들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19년도부터 운영을 시작해, 첫해에는 1,100여건에 불과하던 서비스는 실적이 해마다 증가해 `24년 2,633건의 생활 불편을 처리했다.
전등 교체, 문고리 교체 같은 누군가에게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어르신들에게는 군의 도움이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처음에는 작은 도움으로 시작했던 일들이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의 발이 되어주는 전동스쿠터 수리와 여름철 방충망 교체, 겨울철 단열 에어캡 부착 등으로 이어졌으며 군민 모두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오지라는 지역 특성상 보일러 수리, 변기 수리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기엔 관내 수리업체가 빈약하고 수리하기까지에 시간이 오래 걸려 불편함이 길어지기 마련이었다.
고향에 부모님을 두고 타지의 일터를 찾아 떠난 자식들은 가끔 고향을 방문할 때마다 바뀐 방충망을 보고는 마음속 미안함을 덜어놓는다고 한다.
마을주민 김씨는 “전화 한 통으로 오며 가며 챙겨주는 마음에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도 감사하고 있다 편리한 민원 제도를 누릴 수 있어서 불편함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어려운 교통의 여건 속에서도 각기 각층의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따뜻하고 외롭지 않은 하루하루를 만들어드리기 위한 영양의 보살핌 프로젝트는 많은 지자체가 벤치마킹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군민의 행복 실현을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에 일환으로 취약계층 혹은 노인들의 생활밀착형 복지 시스템이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으로 뛰어나가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피부에 와닿는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르신들의 가려움을 긁어주는 ‘효자손’역할을 하는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전화 한 통이면 손쉽게 방문 민원 서비스를 통한 불편함 해소를 할 수 있다.
취약계층 가정은 민원처리에 발생하는 재료비가 10만원 이하인 경우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는 총 7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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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합천군 환경위생과와 함양군 환경정책과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로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로 이웃한 합천군과 함양군의 우호 증진을 위해 각각 11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110만원 씩을 기부해 상생발전을 기원했다.
합천군 환경위생과 서원호 과장은 “교차기부를 시작으로 더 많은 협력과 교류를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상호 간의 유대감을 높여 지역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도 모색해 지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또한, 합천군은 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 등 무료 또는 할인가능한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
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축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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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꿈플러스·두드림 사업 시행
거창군, 2025년 꿈플러스·두드림 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과 거창군장학회는 관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들에게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5년 꿈플러스 사업’과 ‘두드림 학원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꿈플러스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에 속한 초·중·고등학생 93명을 대상으로 특기 적성 학원비 월 8만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두드림 사업’은 꿈플러스 사업과 같은 조건의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학원비를 월 10만원씩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학원비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10일부터 3월 24일까지 신청서를 거창군장학회 홈페이지나 인구교육과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대상자는 3월 말 발표 후 8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교습소와 체육도장업과 체육교습업으로 등록된 업체만 지원 대상이며 유사 사업인 드림스타트, 스포츠강좌이용권, 특기 적성 카드 수혜자와 개인과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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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민주당 교육특별위원장 , ‘ 모두가 안전한 학교만들기 , 현장체험학습 제도개선 간담회 ’ 개최
백승아 민주당 교육특별위원장 , ‘ 모두가 안전한 학교만들기 , 현장체험학습 제도개선 간담회 ’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장 백승아 의원은 지난 10 일 , 국회의원회관 제 11 간담회의실에서 ‘ 모두가 안전한 학교 만들기 , 현장체험학습 제도개선 간담회 ’ 를 개최했다.
최근 학교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 크고 작은 사고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법적 · 제도적 대책이 충분치 않아 학교에서는 현장체험학습을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회에서는 안전한 학교 밖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 교사가 안전조치의무를 다한 경우 민 · 형사상 책임을 면책하는 내용의 학교안전법 개정안 을 통과시켰고 , 6 월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 입법에 따른 교육부와 교육청의 후속조치와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학교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백승아 의원과 교육부 학교교수학습혁신과 교육연구관 , 서울 · 인천 · 경기 · 강원 · 충남교육청 학교현장체험학습 업무담당자 , 그리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 교사노동조합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백승아 의원은 “ 교사에게 부과되고 있는 과도한 안전관리 업무와 책임을 덜고 안전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만들고자 했으나 , 법 개정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며 “ 법 시행 전 교육부와 교육청이 안전조치 관련 내용을 시행령에 명확히 규정하고 , 안전보조인력의 배치에 대한 행 · 재정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 의원은 “ 현장의 목소리가 후속조치에 잘 반영되어 실효성 있는 구체적 방안이 학교에 잘 안착되길 바란다” 며 “ 하루빨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는 동시에 교사들이 안전사고 무한책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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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소, 농촌지역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함양군 보건소, 농촌지역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한 달간 자살 예방 사업의 하나로 운영 중인 농약 안전 보관함 보급 사업의 사후관리를 위해 ‘농약 안전 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교육 및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명사랑 녹색마을’로 선정되어 농약 안전 보관함을 사용 중인 휴천면 동호마을을 비롯한 10개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총 200여명의 마을 주민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농약 안전 보관함 사용 시 잠금장치 활용하기 △열쇠는 농약 안전 보관함에서 먼 곳에 보관하기 △농약 외 물품 수납하지 않기 등의 안전교육과 함께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보건소에서 농약 안전 보관함 보급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 “우리 마을의 생명지킴이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 “함양군 자살 예방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농약 안전 보관함 사업의 목적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농약 안전 보관함 모니터링 및 올바른 사용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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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민과 농업·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한 농정시책 추진
진주시, 도시민과 농업·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한 농정시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2023년 개장한 ‘두메실농업테마파크’ 가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지역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도 다양한 식물과 꽃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메실농업테마파크는 자연 속에서 농업·농촌을 배우는 휴식과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과 도시민 농작물 재배·수확 체험을 위한 스마트농업온실, 140여 종의 식물관찰과 원예·치유체험을 위한 원예체험온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야외정원, 경관작물원, 어울림동산에서는 계절별로 꽃과 나무, 경관작물이 어우러진 휴식공간을 향유할 수 있다.
방문객 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난해 1만 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특히 전국의 많은 기관 및 단체가 방문해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자연친화형 공간 조성에 부러움을 표했다.
두메실농업테마파크는 연중 무료로 운영되며 단체 방문은 사전 예약할 경우 관리부서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생산적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지역주민과의 공동체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시민텃밭’ 이 올해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앞에 조성된 시민텃밭의 분양 면적은 1세대당 8㎡이며 사용료는 연간 1만 6000원이다.
분양을 받은 시민은 3월 21일까지 고지서를 통해 사용료를 납부해야 분양이 확정된다.
개장식은 작물을 재배하기 좋은 4월 중하순쯤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분양대상자들에게 개별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텃밭을 가꾸는 데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들을 위해 도시농업관리사가 구역별로 배치되어 농작물 재배 기술지도를 하며 화장실, 주차장, 쉼터, 관수시설과 공용물품 비치로 텃밭 운영이 편리하도록 조성했다.
‘환경을 보존하고 안전한 농작물을 재배하자’는 시민텃밭의 취지에 따라 비닐멀칭 및 화학비료, 농약 사용은 금지되며 텃밭 운영 특성상 다년생 작물과 동계 작물은 재배할 수 없다.
시는 3월 10일부터 도시민들에게 보람과 성취감을 주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를 운영한다.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및 단체 단위 체험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자세한 신청 일정 및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3월과 4월 체험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월 신청은 전화 문의 후 가능하다.
시는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도시농업관리사 4명을 채용해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 강사로 활용하고 있다.
과채류 및 공기정화 식물을 이용한 반려식물 만들기 실습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 및 기능을 배우고 농업기술센터 내 두메실농업테마파크와 연계해 원예온실과 스마트온실, 미니동물원 견학을 하며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흙을 만져보고 다양한 식물에 대해 배우며 도심 속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 노인통합지원센터까지 체험대상자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대상자에 맞는 체험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새로운 농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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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자원봉사센터, 제18기 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창녕군자원봉사센터, 제18기 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14가족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창녕군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가족봉사단 운영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참가 가족 소개, 대표자 선서 자원봉사 기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의 기본 태도와 소양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8기 가족봉사단은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환경정화활동, 농촌 일손 돕기, 장애인 인식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가족봉사단 단원은 “자원봉사라는 행복한 도전을 가족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희 행복나눔과장은 “가족봉사단 활동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자발적인 봉사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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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거창군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8일 읍면 임원 28명과 함께 조직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과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유정농원을 방문해 지역 발전과 농업 활성화에 대한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임원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을 방문해 축제 운영과 관광지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며 이를 거창군 지역 발전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사천시 용현면 유정농원에서는 토마토 수확 체험을 하고 농가의 우수한 토마토 재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농원의 체계적인 농법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방식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향후 거창군 내 토마토 농가 발전과 수익 증대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다.
이번 견학은 거창군 생활개선회 임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향후 거창군 농업과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윤진미 거창군 생활개선회 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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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찾아가는 심뇌혈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의령군, 찾아가는 심뇌혈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4일 의령읍 소입마을 시작으로 13개 읍·면, 26개소 마을 대상으로 2025년 ‘건강한 마을 만들기’ 찾아가는 심뇌혈관 파트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노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보건소 간호사 등 건강관리 전문 인력이 방문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영양 및 신체활동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 기초 건강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완료 후에는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보건기관 등록관리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보건소는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지표 결과에 따른 낮은 당뇨병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력과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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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분기 합천군 통합방위회의 개최
2025년 1분기 합천군 통합방위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의장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간사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신규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최근 북한정세 브리핑, 2025년 기관별 통합방위 추진계획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통합방위 주체인 민·관·군·경·소방이 지역 안보 현안을 공유해 지역통합방위 태세 확립의 계기를 마련했다.
합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최근 북한의 고도화 된 위협으로 한반도 정세가 불안전한 상황인 만큼 더욱 안보태세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해 실질적인 비상대비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최근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과 편안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민·관·군·경·소방이 책임감을 갖고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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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창원시 공무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합천군-창원시 공무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일 합천군 공무원과 창원시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20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200만원 씩을 기부했다.
이를 통해 양 지자체는 지역사회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합천군과 창원시는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특히 기부금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또한, 합천군은 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 등 무료 또는 할인가능한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
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축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