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해빙기 친환경 방역으로 감염병 매개체 해충 퇴치
해빙기 친환경 방역으로 감염병 매개체 해충 퇴치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등 해충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방역 기동반을 편성해 해빙기 친환경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해빙기 일제 방역으로는 겨울철 모기 유충 동면 서식지인 정화조, 하수구, 공중화장실, 고인물 등의 방역 취약지에 유충구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해빙기 유충 구제 방제는 유충 1마리의 구제로 성충 500여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
성충구제에 비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켜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심 주거밀집지역, 민원다발지역에 해충퇴치기 및 방역 하수구 방충망을 설치해 유해해충의 외부유입 차단으로 감염병 매개 해충을 친환경적으로 퇴치하고자 한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방역 을 추진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
상주三대 가족 사진관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족센터에서는 ‘상주삼대사진관’을 운영한다.
‘상주三대 가족 사진관’은 상주의 삼대가족이 함께 모여 추억을 쌓고 노인의 심리·정서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가족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대상자는 삼대가족 중 한가족 이상 상주에 주소를 둔 가족으로 안내문 내 QR로 사연을 신청하면 15팀을 선정해 삼대 가족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다.
공모 일정은 3월 14일까지 접수이며 참여 방법은 안내문 내 신청 QR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상주시가족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오래 기억되고 가족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상주시, 양묘용 비닐하우스로 봄꽃 조기 전시 성공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양묘용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운영한 결과, 성공적인 봄꽃 조기 전시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추가 설치를 추진하며 더욱 효율적인 화훼 생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양묘용 비닐하우스 1동을 설치해 히야신스, 팬지, 크로커스 등의 봄꽃을 조기 재배하고 상주시청 주변·상산교·낙양교 등 도시 주요 가로공간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상주시가 전국적으로도 앞서가는 꽃 전시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올해는 추가적으로 양묘용 비닐하우스 1동을 추가적으로 설치해 총2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절별 다양한 화훼류를 보다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도심 내 경관 개선 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조기 개화가 필요한 꽃묘의 자체 생산 능력을 더욱 강화해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고품질의 화훼를 자체 생산해 예산 절감의 효과도 기대된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작년 처음 시도한 양묘용 비닐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봄꽃 조기 전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추가 설치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양묘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주 시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꽃 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상주시는 양묘용 비닐하우스를 적극 활용해 봄뿐만 아니라 여름·가을·겨울에도 사계절 꽃을 활용한 도시 미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2
-
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홍역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33만명으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순으로 많았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여행하는 동남아시아, 서태평양지역에서도 많이 발생했다.
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해 총 49명, 올해 3월 6일 기준 총 16명이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다.
부산은 지난해 홍역 환자 2명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전 세계 홍역 유행으로 사전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등 홍역 유행 국가를 방문하거나 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 반드시 홍역 백신 접종력을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2회 접종을 완료한 후에 출국할 것이 권고된다.
특히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발생한 홍역 확진자 중 13명은 베트남을 다녀왔다.
베트남이 공식 홍역 환자보고 수가 가장 많은 국가가 아님에도 방문 이력을 가진 홍역 환자가 국내에서 최근 지속적으로 신고되는 이유는, 베트남이 국내 여행자들의 선호 국가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퍼센트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영유아는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홍역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1차 접종 시 93퍼센트, 2차 접종 시 97퍼센트 예방 가능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6~12개월 미만 영유아는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하다면 예방접종 후 방어면역 형성까지의 기간을 고려해 반드시 출국 전에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받을 것이 권고된다.
6~12개월 미만 가속 예방접종의 경우, 정부에서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가속접종 이후 1차 및 2차 정기접종을 받아야 한다.
해당 개월의 영유아가 홍역에 걸리면 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역 면역의 증거가 없는 경우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접종 시행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해 유료접종 상담을 받으면 된다.
또한, 여행 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콧물, 결막염 또는 발진 증상이 있다면 입국 시 검역관에게 알리고 주변 접촉을 최소화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주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다중 시설에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출국 전에 홍역 예방접종을 미리 챙겨 건강하고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2
-
‘2025년 디자인산업 지원사업’ 첫 통합공고 시행… 참여기업 본격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디자인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기업 육성의 파급효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부산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디자인산업 지원사업'의 첫 통합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20억원을 투입해 약 50개 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디자인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디자인 분야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에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육성 사업' △'지능정보기술 융합기업 디자인 혁신지원사업', 총 3개 사업이 포함됐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지원 대상과 규모를 작년보다 확대했으며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을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지원한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은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간 협업을 통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은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주도 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디자인기업 제품·서비스 개발지원’은 디자인기업의 새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한다.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육성 사업'은 재활용 소재에 디자인을 적용해 기업이 지속 가능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10개 과제 최대 3천만원으로 작년 대비 지원이 확대됐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지능정보기술 융합기업 디자인 혁신지원사업'은 지능정보기술 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이 새로운 서비스·비즈니스 모델과 상품을 디자인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3단계를 통해 지원한다.
△1단계에서는 16개 과제를 선정해, 디자인 자문과 워크숍을 진행한다.
△2단계에서는 우수 과제 8개를 대상으로 과제당 최대 2천만원 규모로 사업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3단계에서는 최종 4개 과제를 대상으로 과제당 최대 4천만원 규모로 사업 구체화를 위한 예산과 민간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과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부산디자인진흥원 사업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이나 진흥원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첫 통합공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설명회도 진행된다.
설명회는 3월 14일 오후 2시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열리며 사업별 신청 방법과 추진 일정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부산의 디자인산업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디자인 기반의 지속적인 기업 성장 모델을 발굴하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디자인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글로벌 디자인 협업 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 ‘디자인 융합 창업기업 육성’ 등 추가적인 기업지원 공고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5-03-12
-
부산시, ‘해외규격인증 취득 및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사업’ 확대 추진
부산시, ‘해외규격인증 취득 및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사업’ 확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품에 대한 해외규격인증 취득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지원 자격을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 기업으로 확대했으며 지역의 수출 대상국 다변화를 위해 기존 중화권·아세안 국가로 제한했던 지원 지역 범위도 전 세계로 넓혔다.
올해는 현지 시장성, 수출 경쟁력 등 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평가 기준에 따라 부산 중소기업 20개 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신규 참여 기업과 수출 초보 기업에는 시장 진출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자 가점을 부여하며 3회 이상 지원받은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를 통해 지원의 형평성을 높이고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2건, 총 600만원 한도 내에서 소요 비용의 80퍼센트를 지원받게 된다.
해외규격인증 취득의 경우, 제품 상담부터 샘플 테스트, 해당국 심사 승인, 인증서 발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식재산권 확보의 경우, 상표, 특허, 디자인, 실용신안에 대해 해당국 출원에 필요한 선행조사, 명세서 작성 및 번역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21일까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온라인 무역 확대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해 상표도용, 위조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악의적인 상표도용과 저품질 위조품 유통 문제는 기업 브랜드 이미지 하락과 수익 감소 등으로 지역 기업이 치명적인 피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선제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
대부분 국가에서 선출원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상표를 도용당한 피해기업이 재산권을 회복하기 위해 침해소송을 해도 불리한 경우가 많다.
특히 지식재산권 전문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은 상표 침해에 더욱 취약하며 공들여 만든 자사 제품이 해외에서 무단 도용되거나 선점돼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시의 예방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시는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과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긴급애로 해결을 위한 환율피해기업 및 수출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해외규격인증취득과 지식재산권 출원은 전문성과 높은 비용이 요구되는 만큼 인력과 자금력이 약한 지역 중소기업의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분야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전 세계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분쟁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03-12
-
'퐁피두 센터 부산' 각 분야 의견 듣기 위한 '3차 원탁회의' 오늘 열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퐁피두 센터 부산' 건립 및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3차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세계적 미술관의 올바른 건립과 운영’을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23명의 각계 전문가로 ‘퐁피두 센터 부산 원탁회의’를 구성한 바 있다.
이번 원탁회의는 시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며 시의회 서지연 의원과 △문화 △미술 △관광 △디자인 △건축 △도시계획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 2차 원탁회의 결과 공유 △시 문화국장의 '퐁피두센터 부산과 지역의 상생'에 관한 주제 발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율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가 자율 토론’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복합문화공간이 시민과 지역사회 그리고 지역예술계와 어떻게 상생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1차 원탁회의는 운영분야를 주제로 도모헌에서 2차 원탁회의는 건립 분야를 주제로 에프1963에서 열렸으며 각각 15명, 16명이 참석한 바 있다.
지난 원탁회의에서는 ‘퐁피두 센터’ 자체가 국제적으로 엄청난 브랜드로 이를 도시 전체로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과 각 분야와의 지속적인 소통, 자연 친화적이면서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부산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원탁회의를 포함한 3차례의 원탁회의에서 제언된 내용과, 오는 3월 20일부터 시작하는 문화경청투어를 통해 수렴되는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계의 의견을 모아 '퐁피두 센터 부산'의 추진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퐁피두 센터 부산'이 부산의 문화예술 목표가 아니라, 성장과 발전의 매개이자 단초가 될 것이다”며 “'퐁피두 센터 부산'이 복합문화공간을 넘어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람 △체험 △휴식 △관광과 연계된 문화주도형 도시재생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전문가들과 적극 소통하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2
-
인공지능 혁신이 이끄는 비즈니스… ‘2025 K-ICT WEEK in BUSAN’ 7월 개최
인공지능 혁신이 이끄는 비즈니스… ‘2025 K-ICT WEEK in BUSAN’ 7월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K-ICT WEEK in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미래선도기술·제품을 전시해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정보 통신 기술 대표 전시회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구매자 상담회 행사장에서만 192억원의 계약이 성사됐고 후속조사 결과 추가로 144억원의 매출이 발생함을 확인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K-ICT WEEK in BUSAN’ 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직결되는 행사임을 톡톡히 입증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구매자 상담회를 통해 국내외 구매자 100명 모집, 상담 건수 435건, 상담액 282억원, 현장 계약액 192억원, 후속 조사에서 144억원을 추가 달성했다.
상담회 실적은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스마트팩토리 순으로 많았고 연초까지 진행한 후속조사에서는 행사 당일 실적이 없었던 기업의 실적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인공지능으로 융합된 전략산업과 인재양성 관련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동반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와 초월적인 협력으로 세계적 교류 통합의 장이 형성돼 국내외 관심이 더욱 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직접 참여하는 인공지능 교육관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최고의 인재가 부산에서 양성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등 다른 전시회와의 차별성을 볼 수 있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내일부터 5월 30일까지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할 시, 참가비가 10퍼센트 할인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누리집 또는 행사 총괄 사무국인 벡스코로 문의하면 된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인공지능은 기술을 넘어 모든 산업을 혁신하는 핵심 엔진”이라며 “기업에 ‘K-ICT WEEK in BUSAN’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폭제이자,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최고의 비즈니스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2
-
부산시·부산연구원, '글로벌 허브 시티 인덱스' 확정
부산시·부산연구원, '글로벌 허브 시티 인덱스'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연구원은 '글로벌 허브 시티 인덱스' 시범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글로벌 허브 시티 인덱스’는 민선 8기 핵심 목표인 ‘글로벌 허브도시’ 와 ‘시민행복도시’를 종합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시계열적 관리를 통해 통계 기반 정책 수립 지원하고 정책 평가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구축했다.
시와 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도시브랜드 4차 기본계획에 근거해 10대 추진전략을 도출했다.
또한, 세계적 도시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도시브랜드 관련 국내외 지수를 기준으로 부산의 여건에 맞는 정량지표 100개를 개발·선정했다.
'글로벌 허브 시티 인덱스'는 크게 '글로벌 허브도시'와 '시민행복도시', 2개의 목표 아래 각각 5개의 추진전략으로 구성된다.
‘도시경쟁력’은 총 49개 세부 지표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표는 △글로벌 트라이포트 물류도시를 위한 ‘물류허브, 12개’ △글로벌 디지털 금융중심지를 목표로 하는 ‘금융혁신, 10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신산업, 11개’ △품격 높은 세계적 관광마이스 도시를 위한 ‘관광마이스, 8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테크, 8개’다.
‘삶의 질’은 총 51개 세부 지표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표는 △생활 속 품격있는 문화와 건강도시를 위한 ‘문화체육, 10개’ △글로벌 해양관광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해양레저, 5개’ △시민의 안전과 일상회복을 최우선이 목표인 ‘시민안전, 9개’ △탄소저감 전략실행을 통해 저탄소 그린도시를 목표로 하는 ‘탄소중립, 7개’ △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를 위한 ‘행복공동체, 20개’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지표별 데이터와 관련 자료를 조사해 부산지역의 항목별 시계열 추세를 도출하고 서울 대비 부산의 달성 수준을 파악해 구체적인 세부 항목과 연계된 중점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첫 지수 분석 결과, 2023년 기준 전체 평가점수에서 부산은 7대 특·광역시 중 종합평가 2위로 나타났으며 도시경쟁력 2위, 삶의 질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대비 2023년 전체 평가점수는 3.41퍼센트 상승, 도시경쟁력은 2.37퍼센트, 삶의 질은 3.84퍼센트 상승해 순위는 크게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2018년 이후 추세적으로 상승을 보인다.
‘도시경쟁력’ 지수 추이는 금융혁신이 가장 크게 개선됐고 그 뒤를 이어 물류허브, 관광마이스가 증가했다.
‘삶의 질’에서는 행복공동체가 가장 크게 개선됐다.
시와 연구원은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시 장기목표와 세부지표와의 정합성을 강화하는 등 문제점을 보완·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매년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지수의 신뢰도와 정확도를 높여 장기분석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은 “금융, 물류, 관광·마이스 등 부산의 강점이 있는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신산업, 기후테크와 같은 미래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도시지표 구축이 부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정책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분석과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현재 부산의 도시브랜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외 도시브랜드 평가지수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글로벌 평가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벗어나 세부별 지수를 적극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도시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강릉시민과 함께하는 ITS’, 도시정보센터 견학 프로그램 운영 성황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2026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강릉시민과 함께하는 ITS’를 목표로 지능형교통체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도시정보센터 견학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많은 시민에게 ITS가 여전히 생소하고 낯선 개념인 만큼, ITS 서비스의 기능과 효과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이해도를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춰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강릉시 전역에 구축된 자가통신망, 교통정보 수집제공 시스템, 스마트교차로 도로전광판, 스마트횡단보도, 긴급 차량 우선 신호 등 최신 ITS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있다.
평일 하루 3회 세션을 통해 2월 말 기준 약 7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 대상 견학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강릉시 도시주행 체험과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보행자 체험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첨단 기술의 실제 적용 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견학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첨단 교통 시스템을 보다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할 예정이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이 2026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의 핵심인 만큼, 지속적인 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ITS 서비스와 정책 전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견학 프로그램은 전문해설사와 함께 5~20명 규모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회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견학 신청은 강릉시청 통합예약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5-03-12
-
강릉시, ‘지역예술 시민평가단’ 모집한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문화예술 행사의 질적 향상과 수행단체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5년 지역 예술 시민평가단을 오는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예술 시민평가단’은 강릉시 보조사업으로 수행되는 문화예술 행사 현장에 직접 참여해, 관객의 반응, 행사 수준, 만족도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해 평가하게 된다.
시민평가단의 의견은 문화예술 행사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평가단은 총 20명을 모집하며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문화예술 행사에 관심이 많고 평일과 주말, 야간 행사에 참관이 가능한 시민이다.
평가단 활동에 대해서는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이화정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시민평가단을 통해 문화예술 행사의 품질을 높이고 평가를 통한 개선 및 환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릉시 지역예술 시민평가단 참여를 희망하는 강릉시민은 강릉시 누리집 일반공고·고시란을 참조하면 된다.
2025-03-12
-
닻별 서울지부 17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닻별 서울지부 17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8일 현역가왕2 우승을 차지한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 팬클럽 ‘닻별’ 서울지부에서 문경시청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5일 현역가왕2 우승을 응원해준 문경시민과 시장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서울지부 팬클럽 회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방문한 것이다.
이날 팬클럽 서울지부에서 기탁한 후원 물품은 오미자김, 잡곡세 등 170만원 상당으로 지역 복지시설 등에 전달 할 예정이고 닻별은 문경시청 외에도 문경도자기박물관, 점촌전통시장 장보기 등 문경투어를 마치고 돌아갔다.
한편 문경시는 문화의 거리에 닻별 테마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닻별 테마길이 조성되면 더 많은 팬클럽 회원들이 문경을 방문해 점촌 구도심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박서진 가수의 현역가왕2 우승을 다시 한번 더 축하하고 올해 문화의거리 닻별 테마길 조성을 통해 닻별 팬들이 문경에 많이 방문했으면좋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문경시 단체관광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본격 추진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이달부터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 ‘전담여행사 지원사업’, ‘외국인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 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가 관외 거주 관광객을 20명 이상 모집해 문경시에서 지정한 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관내 음식점 1개소 이상 방문하는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투어버스 1대당 30만원을 지원한다.
본 사업 희망 여행사는 문경관광공사에 여행 7일 전부터 사전 신청 후, 투어 종료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투어버스 임차료를 지원할 수 있다.
그 밖에 지원사업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문경관광공사 또는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2025년 문경 전담여행사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모·심사를 거쳐 굿모닝여행사, 동백여행사, 여행스케치여행사, 화은국제여행사 총 4개 여행사가 지정됐다.
이 여행사들을 통해 지역축제 및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패키지를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 모객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K-드라마의 인기로 드라마촬영지인 문경에도 해외여행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별도 추진된다.
글로벌온라인플랫폼에 경북 관광상품을 등록하면 건당 50만원을 지원하고 전세기 50명 이상 모객시 탑승 인원에 따라 1편당 500만원에서 700만원을 지원하며 단체 관광객 규모도 8명에서 4명으로 문턱을 낮추고 당일형 관광 시 인당 1만원을 여행사에 지원한다.
인센티브 세부 지원 사항과 제출 서류는 경북문화관광공사 또는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문경시는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뿐만 아니라 다수의 신규 관광콘텐츠 개발 중으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3-12
-
신현국 문경시장, 문화관광해설사 대상 특강 진행
신현국 문경시장, 문화관광해설사 대상 특강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11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계직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Best 친절, Smile 관광’ 이라는 주제 아래 문경시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25년 달라지는 문경 관광 및 친절의 중요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문경시는 KTX 문경역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주말 간 배치해 관광객들은 열차 도착과 동시에 해설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으로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도 부담없이 가능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특강에 참여한 해설사들에“KTX 문경역 개통으로 여러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친절한 해설 서비스로 즐거운 관광을 만들어주는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2025-03-12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3월 11일 산북면 창구리, 약석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 및 접수하는 주민밀착형 민원 서비스로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지적 민원 접수, 조상 땅찾기 서비스, 등 부동산 관련업무전반에 대해 상담했고 특히 마을회 소유 토지 경계 관련 민원 사항들에 대한 상담은 큰 호응을 얻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직원들이 발 벗고 마을을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가 주민들의 토지관리 및 효율적인 이용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2025년에는 2024년보다 월 1회 방문을 추가해 매월 2회 찾아가는 지적 민원 서비스를 추진 중이며 3월 산북면에 이어 4월 농암면을 방문해 문경시 읍·면 지역 곳곳의 주민들을 찾아가 토지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적극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