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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이끄는 미래 농업 평창군, 지속가능한 농업 위한 인재육성관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관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가면서 이달 2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군은 기술센터 내 위치한 스마트팜 교육장 내에 조성된 인재육성관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환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연장이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발맞춰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체험 교육을 통한 진로 탐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스마트팜, 유용 미생물 등 총 5개 과정이 진행되며 3월 21일까지 접수 후 4월부터 10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은 소속 학교에서 진행군은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전문 농촌지도사의 지도를 받으며 학년별 맞춤형 과학영농시설 견학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번 교육 외에도 방학 기간에는 관내 출신 대학생들에게도 스마트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학생들이 농업과 함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평창군농업기술센터가 되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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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방소멸 대응 위한 생애주기별 안내 책자 발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각 부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복지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정리한 ‘2025년도 평창군 생애주기별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안내 책자는 군민들이 생애주기별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혜택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해 구성했다.
책자는 △출산 및 아동 돌봄 △청소년 △주거·문화·기본 생활 지원 △의료·노인·장애인 지원 총 4개 지원 분야로 구성되어 있어 출생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시균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안내 책자가 평창군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전입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세대별, 분야별로 더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서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정착하기 좋은 HAPPY700 평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평창군 생애주기별 안내 책자는 읍면 사무소,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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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멕시코, 미국서 녹차 등 농특산물 시장 개척 큰 성과
하동군, 멕시코, 미국서 녹차 등 농특산물 시장 개척 큰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해외시장 개척단이 3월 3일부터 10일까지 멕시코와 미국을 방문하며 하동녹차 및 농특산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멕시코 하동다실 1호점 개설, 대형 유통업체 및 카페 프랜차이즈와의 수출협약 체결, 미국 애틀랜타에서의 판촉전 및 수출협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세계 시장 개척의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하동군 시장개척단은 멕시코시티 일정의 첫날, 현지 트렌디한 번화가 라 콘덴사에 위치한 ‘Matcha Mio Cafe’에서 하동다실 1호점을 성공적으로 개설했다.
이를 통해 중남미 시장 공략의 첫발을 내디뎠다.
개점 행사에는 배우 Adrián Chávez, 차 소믈리에 Edsa Ramirez, 작가이자 차 칼럼니스트 Mirell Riviello 등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팝업스토어 운영과 가루녹차 블렌딩 음료 및 전통 덖음차 시음 행사를 진행해 하동녹차의 우수한 맛을 널리 알렸다.
특히 멕시코 최고 요리대학인 콜레히오 수페리오르 데 가스트로노미아에서 열린 홍보 행사에서는 하승철 군수가 직접 하동녹차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며 현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하동군은 멕시코의 대표적인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 기업 ‘Buna’ 와 수출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하동녹차를 활용한 메뉴 개발 및 멕시코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Buna 관계자는 “하동 가루녹차는 유기농 프리미엄 제품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자사 바리스타들의 엄격한 티 테이스팅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택됐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멕시코 대형 유통기업 ‘La Comer’ 와 미팅을 진행해 하동 가루녹차 제품의 자체 브랜드 런칭 제안을 받았으며 다가오는 5월 하동군 수출상담회에 관계자를 초청해 하동농식품을 직접 체험하고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무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La Comer의 프리미엄 유통 체인 ‘City Market’에서는 이미 하동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특히 비건 프로틴, 스낵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통해 현지에서 하동녹차의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은 홍보관 개설과 적극적인 마케팅 행사를 추진하며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멕시코 국적 항공사 ‘아에로멕시코’ 와 협의를 진행해 △서울-멕시코 직항노선 일등석 기내식으로 하동녹차 제공 △아에로멕시코 매체를 활용한 하동녹차 홍보 △VIP 고객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하동 차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합의했다.
향후 세부 협의를 거쳐 멕시코 법무부의 승인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후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하동군 시장개척단은 멕시코에 이어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해 3.10일까지 하동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활동을 전개했다.
우선, 현지 언론사와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하동군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적극 홍보했다.
대표적인 아시아 푸드마트 체인인 '시온마켓' 둘루스 지점에서 수출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어 진행된 판촉전에서는 하동녹차와 딸기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여 현지 고객들로부터 맛과 품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한인 식품 유통기업 ‘울타리몰’과 협력해 하동군 농특산물 전용 판매코너 ‘하동관’을 개설했다.
울타리몰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녹차, 밤, 쌀, 다양한 차류 및 가공식품 등 하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증정 이벤트를 실시해 제품 인지도를 높였다.
향후 시장 반응과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상품을 확대 선보일 계획이다.
울타리몰 관계자는 “하동군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미국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시장개척단은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조지아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한오동 회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양 기관 간 우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특히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앞두고 하동군 농특산물의 미주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애틀랜타 인근 둘루스 시청을 방문해 그렉 휘트록 시장 및 시의원들과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승철 군수는 둘루스 의회에서의 연설을 통해 △청소년 문화체험 및 교환 학습 △축제 상호 방문 및 홍보관 운영 △농특산물 수출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둘루스 시 관계자들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애틀란타의 마지막 일정으로 하동군은 도시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현지 도시 및 건축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유사한 사례로 수와니와 둘루스 시의 도시개발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장 답사를 통해 실제 개발 현황을 확인하며 하동군의 도시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 동남부에서 건축 및 도시설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N'geneers라는 전문가 그룹은 하동군의 컴팩트 매력도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하동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다짐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 출장으로 하동 농특산물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하동녹차 세계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국제 교류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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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후 경유차 환경부담금, 3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올해 노후 경유 자동차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 약 2억 9천6백만원을 부과했다.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1만 1천여 건으로 2025년 1기 정기분은 3천여 건, 과년도 체납분은 8천여 건으로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납부 대상자는 농협, 우체국, 신협 등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적힌 가상계좌를 이용한 계좌이체, 위택스 등을 통해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며 압류 및 공매 처분과 급여 및 통장 계좌 압류 등 강제 징수가 이뤄질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3월 이전 제작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환경오염의 책임을 일부 부담시키고 이를 통해 환경개선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되어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를 통해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환경개선부담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총무 부서나 하동군청 환경보호과 환경정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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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출신 손빈아, 미스터트롯3 결승 무대 선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트로트계의 어린왕자, 국민사위라는 별칭을 가진 가수 손빈아가 미스터트롯3 최종라운드 TOP 7인에 진출했다.
하동군 악양면 출신으로 올해 가수 데뷔 8년 차를 맞은 손빈아는 지난 2017년 27세에 우연히 참가한 제9회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8년 정규 1집 앨범 ‘다듬이’ 와‘사랑해 당신’ 으로 공식 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 출연한 손빈아는 준결승 1위를 차지하며 최종 4위의 성적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도 꾸준히 도전해 시즌 1에서는 최종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시즌 2에서는 본선에 진출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이번 미스터트롯 시즌 3에서는 최초로 매 라운드 진, 선, 미를 모두 기록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최종 결승전에 당당히 진출해 트로트 황태자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결승전은 오는 3월 13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최종 순위는 심사위원 마스터 점수와 함께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에 손빈아 측은 결승전 당일까지 네이버 문자 투표에 참여하고 결승전 당일 문자 투표로 뜨거운 응원을 보내줄 것을 팬들에게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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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인구정책팀, 일본 가와바마을서 인구소멸 해법 찾다”
“하동군 인구정책팀, 일본 가와바마을서 인구소멸 해법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지역활력추진단 인구정책 총괄 부서원들은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군마현 가와바마을을 방문했다.
가와바마을은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인구 감소 속도를 둔화시키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지역활성화 정책과 성공 요인을 직접 견학하고 하동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와바마을은 도쿄에서 130km 떨어진 군마현에 위치한 인구 3,000여명의 초고령화 지역으로 전체 면적의 83%가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1971년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1974년부터 ‘농업+관광 융합마을’ 정책을 수립해 50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특징이다.
1980년에는 세타가야구와 협정을 맺고 구민시설을 설치했으며 이후 마을 기업 ‘전원플라자 가와바’를 설립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전원플라자 가와바’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쌀, 사과, 유제품, 수제맥주 등을 판매하며 연간 방문객 300만명과 재방문율 60%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세타가야구 초등학교 5학년생들은 정규교육 과정으로 2박 3일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가와바마을이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도농 교류 모델을 구축하게 된 핵심은, 일본 도쿄 내에서도 유력 지역으로 꼽히는 세타가야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적극적으로 교류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하동군 방문단은 전원플라자 가와바, 관광 프로그램 운영지, 수제맥주 공장, 도농 교류 시설등을 견학하며 가와바마을의 정책 및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후 면사무소에서 인구 감소 대응지방소멸 극복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하동군에 어떻게 접목할지 의견을 나누었다.
하동군 관계자는 “가와바마을의 성공 요인은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책 추진”이라며 “하동군도 단순한 인구 증가보다는 ‘편리하고 아름다운 하동’ 조성을 통해 정주 인구 안정화와 생활 인구 확대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을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가와바마을 방문은 인구정책 총괄 부서원들이 도농 교류를 통한 인구소멸 위기 극복의 구체적인 사례를 직접 살펴본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하동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하동에 적합한 정책을 마련하고 ‘농업+관광 융합’과 같은 장기적인 정책을 추진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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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에 빛나는 남산의 힐링 쉼터, 3월 재오픈
2024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에 빛나는 남산의 힐링 쉼터, 3월 재오픈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의 대표 산이자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는 남산의 힐링쉼터가 3월 재개장해 등산객들을 다시 맞이한다.
2024년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에 선정된 남산의 힐링 쉼터는 등산로 초입에 위치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2023년 6월 19일 문을 열었던 남산 힐링 쉼터는 발 마사지와 등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건강 증진실과 북카페로 구성되어 있어 쉼터를 찾은 이들에게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선사한다.
개장 이후 5,525명이 방문한 이곳은 재개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매료시키고자 준비 중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남산의 힐링 쉼터가 강원 20대 명산으로 선정됨에 따라 높은 수준의 산림휴양 서비스를 계속해 제공할 것”이라며 “해빙기 등산로의 미끄러짐 사고에 주의하면서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산의 힐링 쉼터가 다시 문을 열고 등산객들을 맞을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색적인 쉼터와 풍부한 휴양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이 특별한 장소는 홍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안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최적의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남산의 힐링 쉼터를 찾아 새로운 경험과 기억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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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참여예산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예산학교'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는 제도다.
이에 홍천군은 3월 13일 홍천읍을 시작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개최하고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 및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공모사업 요건 및 사업 의제 발굴 방법 이해, 사업 제안서 구체화 및 작성 방법 이해, 사업제안서 컨설팅 등 홍천군 주민 참여예산 이해 및 사업 제안서 작성을 주제로 읍면별로 2시간씩 진행한다.
교육 일정은 3월 13일 홍천읍, 북방면, 14일 영귀미면, 19일 서석면, 내면, 24일 남면, 서면, 26일 내촌면, 두촌면, 31일 화촌면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라고 지역주민들이 제안하신 소중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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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유아숲 교육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봉화군, 2025년 유아숲 교육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봉화유아숲체험원과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되는 2025년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기관을 모집한다.
유아숲 교육이란 4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숲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문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자연과의 교감을 배울 수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3,206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매년 참여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생태 관찰, 자연 미술, 신체 놀이뿐만 아니라 급격한 기후변화로 탄소중립에 사회적 관심이 높은 만큼 숲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는 유아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수페온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11월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유아숲 교육은 자연을 직접 경험하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많은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많은 산림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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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위원회, 영양·봉화에서 워크숍 개최-지방 균형발전 위해 현장 소통 강화-
지방시대위원회, 영양·봉화에서 워크숍 개최-지방 균형발전 위해 현장 소통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북 영양군과 봉화군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지방시대위원회는 관계자 외 기자단 등 약 80명이 동행해 지역자원과 정책 현안을 살펴봤다.
위원회 일행은 첫날 영양군을 둘러본 뒤 봉화군으로 이동해 분천산타마을·백두대간수목원 등 명소를 탐방하며 군정 홍보와 현안 설명을 청취했다.
봉화군은 이 자리에서 ‘K-베트남 밸리’ 등을 소개하고 인구 감소 및 지역경제 쇠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역사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지역 개발 모델을 제시하며 지방시대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배진태 봉화 부군수는 “위원회가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방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봉화군과 함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봉화군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살릴 수 있도록 세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영양군과 봉화군의 지역자원과 발전 전략을 검토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며 균등 발전 정책을 논의했다.
봉화군은 앞으로 다문화 커뮤니티 지원, 역사 문화 콘텐츠 개발, 스마트팜 조성 등에 힘써 중앙정부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방 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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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열린여행 주간 특별 프로모션 참여기업 모집
2025 열린여행 주간 특별 프로모션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1일까지 ‘2025 열린여행 주간’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2025 열린여행 주간은 장애인의 날과 봄 여행 시즌을 맞이해 무장애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해당 기간에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열린여행 홍보 전시 △국민 참여 나눔여행 △무장애 여행상품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열린관광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혜택을 제공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열린관광지, 장애인 객실을 운영하는 호텔 및 리조트, 무장애 여행콘텐츠 등이다.
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 기업을 열린관광 누리집과 SNS 채널에 소개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사 문지영 열린관광파트장은 “열린여행 주간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여행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한 행사”며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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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특산주,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동해시 지역특산주,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지역 특산주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더담의 ‘망상12’ 가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탁주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적인 주류 품평회로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총 1,009개 브랜드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다양한 국산 주류를 알리는 플랫폼 역할을 해온 이 행사는 올해부터 박람회 형태로 확대 운영되며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농업회사법인 더담은 한섬, 더담 생막걸리 등 탁주와 약주를 생산하는 지역 대표 업체로 전통적인 제조 방식으로 100일간의 숙성 과정을 고집하며 고품질의 우리 술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수상작인 '망상12'는 고품질 쌀과 누룩만을 사용해 빚은 사양주로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인 프리미엄 탁주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특산주가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통주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특산주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주목받아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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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소기반 주차 내비게이션 실증 사업 선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사업 창출’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스마트 주차 혁신을 위한 ‘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 및 주차내비게이션 서비스 모델 실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주차장 입구까지만 안내해 운전자들이 실시간으로 주차 가능 면수와 위치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이동이 발생하고 주차 공간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이 있어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추진하는 실증 사업은 주소 기반 주차 정보와 주차 관제 시스템을 융합해 실시간으로 주차 가능 면수와 위치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실내외 주차장의 빈 주차 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최적의 경로를 안내받아 보다 효율적으로 주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카카오와 협력해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 상용 애플리케이션인 ‘카카오맵’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카카오맵에서 주차장 위치뿐만 아니라 실시간 주차 가능 면수를 확인하고 가장 가까운 빈 주차면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12월 구축이 완료된 ‘발한·묵호 디지털타운 조성 지역’ 내 공영주차장 8곳이며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실시간 주차 면수 및 잔여 면수 안내, 이용자 맞춤형 주차 공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 구축과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더욱 체계적인 주차 관리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환 안전정보센터팀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관내 주차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스마트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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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어린이집 이음학기 시범 기관 운영
경북교육청, 2025년 어린이집 이음학기 시범 기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어린이집 이음교육 시범 기관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연계와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유아와 교사, 부모, 기관, 지역사회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연계해 설계하고 함께 실천하는 교육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도내 만 5세 유아가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계 모델을 제시하고 어·초 이음교육 계획서 공모를 진행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16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범기관은 ‘5세 이음교육 표준안’ 등 현장 지원자료를 활용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의 기초역량 기초역량: 유아의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적응의 기반이 되는 역량으로 신체운동 기초역량과 생애학습 기초역량, 자기조절 기초역량, 사회정서 기초역량 등 4가지 역량을 의미한다.
을 강화하고 평생학습의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번 시범사업과 함께 온맘미소교사단 운영과 4대 역량 강화 연수, 유·보·초 이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집 이음교육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유보통합 정책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유치원 중심의 이음교육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함으로써 유보통합을 대비한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음교육 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 모니터링·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시범사업이 유보통합의 핵심 가치인 차별 없는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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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사업공모 추진
경북교육청,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사업공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단위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 한중 청소년 환경 보호 캠프’ 와 ‘2025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교육 교류사업’의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는 학교 자율적으로 교류 내용을 선정하고 교류 상대 학교를 찾는 ‘2025 국제교류 운영학교’ 와는 달리 국제교류 운영학교 공모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본격적인 국제교류가 힘든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 차원에서 교류 주제와 매칭 학교를 지정해서 관리·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신청은 이달 28일까지며 희망하는 사업 중 하나를 선택해 학년·학급·동아리 단위로 자율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학생은 15명 내외로 구성하며 지도교사 1명이 필요하다.
공모에 선정된 학교에는 연중 국제교류 사업비로 200만원이 지원된다.
‘2025 한중 청소년 환경 보호 캠프’는 국제적 이슈인 환경 보호를 주제로 도내 초·중·고 6교를 선발해 운영한다.
교류 상대 학교는 중국 닝샤회족자치구와 허난성 정부와 협력해 각 3교씩 추천받을 예정이다.
‘2025 테마로 만나는 온라인 세계이해교육 교류사업’은 도내 중·고등학교 6교를 선발해 과학과 환경, 음악 등 희망하는 주제로 공동 수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우즈베키스탄 학교와 1:1 매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을 경북으로 초청해 교류 내용을 공유하고 교육시설 견학과 문화 탐방을 진행함으로써 경북교육청의 교육적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024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기간 중 중국 허난성 뤄양시제일고급중학교 등 방문단 22명을 초청해 사업 참가학교인 신광중학교와 동지여자고등학교, 세명고등학교에서 학교 견학과 급식 체험, 공동수업 등을 진행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255번 학교 등 방문단 21명은 영천여자중학교와 포항이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류하고 경북교육청의 우수 교육시설인 경주발명체험교육관 견학과 문화유산 탐방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에서 세계시민 역량은 필수적인 요소”며 “경북교육청은 120교에서 운영되는 ‘2025 국제교류 운영학교’ 와 이번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를 통해 다양한 국가·기관과 협력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