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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찾아가는 무료 이동 건강검진 운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3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면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무료 이동 건강검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편의를 제공하고자 추진한다.
검진은 일반건강검진, 암검진과 더불어 동맥경화와 골밀도 검진도 함께 진행한다.
검진 일정은 △3월 15일 동내면 보건지소, △3월 17일 동면 보건지소, △3월 19일 남산면 보건지소, △3월 20일 서면 보건지소다.
검진 접수는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이뤄진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은 20세 이상, △위암은 40세 이상,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이다.
△대장암은 50세 이상으로 매년 검진이 가능하다.
한편 △동맥경화와 골밀도 검진은 40~65세 의료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밤 9시부터 금식해야 하며 당일 신분증 지참 후 이동 검진 장소로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윤영주 춘천시 마음건강과장은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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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복지허브타운’ 중간보고회서 효율적 협력 논의
‘양산시 복지허브타운’ 중간보고회서 효율적 협력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1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제1세미나실에서 ‘양산시 복지허브타운 운영협의체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복지허브타운의 추진현황과 건립현황을 공유하고 협의체 구성 전까지 논의된 사항과 협의내용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산시 복지허브타운’ 이라는 명칭으로 정식 확정하고 대규모 복합시설로서의 역할 점검 및 협력 기관들이 수행하는 사업을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부지면적 8,624㎡에 연면적 17,833㎡,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마을건강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며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이 양산시 복지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각 기관의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양산의 모든 복지인프라와 복지서비스 체계를 잘 연계시킨 컨텐츠를 구축해 복지의 허브기능이 제대로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복지허브타운 운영협의체는 관련 부서 및 입주예정 복지기관 및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구성해 입주를 위한 제반사항들을 공유하고 논의하며 개관 이후에는 운영협의회로 전환해 내외부 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연계와 복합화된 서비스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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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해외여행 전 홍역접종 꼭 챙기세요
합천군, 해외여행 전 홍역접종 꼭 챙기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해외유입으로 인한 홍역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베트남 등 해외 방문을 계획 중인 경우 백신 접종 등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국내 홍역환자 18명 중 13명이 베트남 방문력이 있고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이다.
따라서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중국 등 홍역 유행국가를 방문할 경우 반드시 홍역 예방접종력을 확인하고 접종력 확인이 어려운 경우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2회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는 유행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하다면 반드시 출국 전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
예방접종 확인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입국 시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검역관에게 알리고 여행 후 증상 시는 마스크 착용 및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합천군은 2020년에 1명 발생 이후 현재까지 발생 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천군보건소는 공동생활을 하는 보육·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홍역,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 국가예방접종을 안내하고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환경 감염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홍역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백일해 등 급성호흡기감염병 발생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조기인지 및 전파차단을 위해 의료기관의 적기 신고 등 관련기관과의 상시 소통체계를 유지하면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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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특화형 비자’ 참여자 확대 모집
영덕군, ‘지역특화형 비자’ 참여자 확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참여하는 외국인을 상시 모집한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감소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고 정착을 지원하는 제도로 영덕군은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덕군은 대상 외국인의 참여를 촉진하고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과 선원취업 비자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숙련기능인력 유형을 신설했다.
이에 올해 모집 대상은 △지역우수인재 △숙련기능인력 △외국국적동포 세 가지 유형으로 이뤄진다.
지역우수인재 유형은 법무부가 정한 소득·학력·한국어 능력 요건을 충족한 유학, 구직 비자 보유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 5년 동안 거주·취업하는 조건으로 추천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턴 취업 가능 업종 제한이 폐지돼 더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다.
올해 신설된 숙련기능인력 유형은 최근 10년간 E-9, E-10, H-2로 2년 이상 체류한 등록 외국인으로 현재 근무처에서 합법적으로 일하고 있는 연봉 2,600만원 이상과 한국어능력 2급 이상의 요건을 갖추면 추천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는 지역우수인재 유형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해당 자격을 3년 동안 유지하면 지역우수인재 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
영덕군은 사업홍보와 구인·구직 매칭을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영덕 문화탐방을 추진할 계획이며 체류자격 변경 후에도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영덕군가족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 문화 체험 프로그램, 통·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은 영덕군청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을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많은 분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확대 시행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우수 외국인들이 지역에 장기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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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이주 청년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을 통해 지역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12일 영해면 상대산 관어대에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김 군수는 지난달 4일 청년마을 공유주거 ‘STAY 374’에 입주한 청년들과의 현장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만남을 갖기로 한 바 있다.
이에 이번 간담회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창업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됐으며 김 군수는 청년들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해 정책적 대안들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이 자리에선 청년들이 준비하는 사업 아이템에 대한 홍보의 시간을 가졌으며 관어대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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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강현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지역역량강화사업 본격 착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난 3월 10일 ‘강현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지역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지역역량강화사업은‘강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강현면의 보육·문화·복지 등 분야별 전문활동가 양성 및 전달체계 구축과 지역주민 수요를 고려한 생활서비스를 지원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비 약 5억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자립적인 지역개발 능력을 배양해 강현면 정암리에 조성 예정인‘강현 어울림복합센터’를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대 연결 교감’, ‘지속가능한 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행복나눔 서비스 확대’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참가 유도를 위해 지난해 12월 강현면 지역리더를 대상으로 세종시 전의면, 옥천군 동이면 등 지역개발사업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다.
올해 초부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부 체험 프로그램과 수요조사를 진행해 향후 강현면 중심지와 배후마을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각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약 20명의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심지에서는 3월 10일부터 한달간 ‘조향 클래스’ 프로그램이 총 5회 운영되며 같은 기간 전진1리·장산리·용호리·상복리·간곡리·중복리 마을회관 등 배후마을에서는 ‘새활용 공예’, ‘스마트기기 활용’, ‘소마요가’등 총 16회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해당사업 추진으로 강현면 지역주민이 문화·복지서비스 혜택을 받게 되어 관련분야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여러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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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3월 12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와 함께 ‘양양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양양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2027년까지 손양면 학포리 일대에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식에는 탁동수 부군수, 황병길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건섭 기술지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박미란 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장, 김영균 어촌수산부장, 백병호 농지은행관리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시행, 시설물 인계·인수까지 사업 전반을 일괄 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 27명에게 3년간 스마트팜 온실을 임대해 딸기·토마토 등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25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스마트팜 기반 7.9ha 조성 및 4ha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을 구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영농 정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첨단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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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도박은 게임이 아니야’
거창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도박은 게임이 아니야’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거창군1388청소년지원단과 협력해 거창대성일고등학교와 대성중학교 등 관내 학교 인근에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1388청소년지원단장을 비롯한 청소년지원단,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자들은 아림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교 시간에 맞춰 손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으며 중독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건전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보호체계와 청소년안전망을 강화하고 도박, 우울, 자살, 가출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조기 발견 및 지원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 도박, 게임중독, 스트레스, 우울 등 다양한 중독과 심리적 어려움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위기청소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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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새 학기 교통안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거창군, 2025년 새 학기 교통안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일 봄 새 학기를 맞아 거창군청 문화휴식공간과 거창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2025년 새 학기 교통안전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거창군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거창모범운전자연합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등굣길 어린이의 횡단보도 보행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홍보 내용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교통안전 문화 △운전중·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오토바이·전동킥보드 운전 시 안전모 착용 등이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과 운전중·보행중에는 스마트폰 사용 금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행과 오토바이·전동킥보드 운전 시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문화’ 가 정착되고 운전중·보행중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습관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는 교통에서 절대적 보호 대상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선진 교통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시민단체와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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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차량 482대 선착순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2025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존 일평균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거제시 등록 차량의 모집기간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 482대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며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을 원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중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
이후 문자 안내에 따라 차량 번호판과 현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고 10월 말, 최종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12월경 신청한 계좌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감축실적과 인센티브 등 자세한 내용은 제도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서재삼 거제시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에 기여하면서 현금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주행거리 감축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때 올해 시행 중인 경남패스를 활용하면 대중교통비 부담까지 덜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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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무연고 노후간판 정비에 나선다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는 무연고 간판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연고 간판은 점포의 폐업 및 사업장 이전 등으로 간판 소유와 관리자 없이 방치된 간판으로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폐업증가로 무연고 간판 수가 점점 증가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철거대상은 업소 폐업이나 이전으로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는 간판과 노후화 훼손이 심각해 추락 등 위험을 초래할 간판 등이다.
간판 철거를 원하는 건물주나 관리자는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에 철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방치된 무연고 간판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에도 위험이 된다”며 “앞으로도 버려진 노후 간판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지난해 무연고 노후간판 72개를 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제공하는 데 노력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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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거제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1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군·경·소방 지휘관,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장민방위대장 등 20여명의 통합방위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통합방위 과제 추진 및 군사시설 일대 시민 안전보장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군 임무수행시 필요한 시설물 사용 및 군부대와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거제시, 제8358부대 1대대, 거제뷰컨트리클럽 대표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민·관·군·경·소방이 원팀이 되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분 한분 통합방위협의회를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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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1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과 업무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박동식 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책심의를 거쳐 내년도 농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한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정책을 비롯한 친환경농업, 축산, 유통, 기반정비, 산림6개 분과위원회별 사업 제안 설명과 심의 의결을 거쳐 30개 사업, 총사업비 519억 9000여만원을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보장과 지속발전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올해 신청된 내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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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하수 개발·이용 시설 실태조사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하수의 합리적인 개발 이용과 체계적인 보전 관리를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지하수 시설물의 이용실태를 전수조사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하수법 제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의2에 따라 매년 지하수 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 전역을 권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시행하는데, 올해는 용현면, 선구·동서금동에 있는 418공이다.
조사는 지하수영향조사기관에서 현장을 방문해 지하수의 위치·수량·이용자·용도·이용량 등 일반현황, 시설의 깊이·지름·양수설비 등 형태 및 특성, 지하수의 수질 및 지하수이용부담금 현황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하수관리대장을 최신화하고 지하수 미사용공에 대해 직권으로 원상복구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 이용실태조사 전문업체의 현장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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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남유천공영주차장 수소차 충전시설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2일 사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사남 유천 공영주차장 수소차 충전시설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는 수소차 충전시설 조성사업 개요, 추진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시공사인 하이넷 관계자가 참석해 객관적인 사업 설명과 함께 주민 질의에 대해 상세하게 답변했다.
사남 유천 공영주차장에 구축되는 수소충전소는 수소 승용차는 물론 수소버스, 수소화물차까지 충전이 가능한 특수 수소충전소이다.
충전능력은 수소버스 2대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80kg/h 이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6월까지 충전소 설계 및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8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하이넷는 환경부,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11개사에서 출자해 만든 수소충전소 설치 및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충전소 설치와 운영에 전문화 및 안정성을 높여 줄 것으로 전망된다.
수소에너지네트워크로도 불린다.
시 관계자는 “사남 유천 수소충전소는 앞으로 수소보급의 전략적 요충지가 될 예정”이라며 “사천 시내 충전소가 없어 수소차 구매를 망설였던 시민에게 반가운 소식이자 수소차 민간보급에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