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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일 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을사년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의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제2회 함안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회에서는 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의 주재로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함안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함안·의령지사 등 유관기관 안전관리위원과 주최부서 및 주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후 행사 소관부서의 안전관리계획 보고 위원들의 질의 및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주요 심의사항은 △행사장 인파사고 예방대책 △안전요원의 배치계획 △가스·전기시설 사용규정 준수 여부 확인 △행사질서 유지대책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주관부서에서는 심의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를 찾은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현장 안전에 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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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제364회 정기연주회 “교향악 축제 2025 프리뷰”개최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64회 정기연주회 “교향악 축제 2025 프리뷰”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64회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 2025 프리뷰”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창원시향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 건 지휘자와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외 우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세계적인 무대에서 독주회를 통해 가장 주목 받는 피아니스트 문지영 씨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 공연은 다가오는 4월 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2025 교향악 축제’에 창원시향이 개막공연으로 연주할 프로그램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사전 공연이기도 하다.
공연 전반부에서는 피아니스트 문지영 씨가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라장조’를 협연한다.
이 작품은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오른팔을 잃어버린 피아니스트 파울 비트겐슈타인을 위해 작곡된 곡으로 생상스의 ‘왼손을 위한 연습곡’을 면밀하게 연구해, 왼손만으로도 탄탄한 구성과 풍부한 음향, 현란한 기교를 표현했으며 서정적이면서도 우수 어린 선율을 지닌 단악장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명작의 협주곡이다.
후반부의 쇼스타코비치 10번 교향곡은 20세기 교향곡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그의 5번 교향곡과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교향곡으로 각광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 교향곡은 스탈린 시대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을 시도한 첫 작품으로서 작곡가의 내면 세계와 시대적 아픔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현대 음악사에서 이 작품이 갖는 의미는 단순한 교향곡을 넘어 한 시대의 예술적 증언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전국 18개 시·도립 교향악단이 참여하는 최대의 클래식 축제인 “교향악축제 2025”에 창원시향이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개막공연으로 초청됐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자리이며 창원의 음악문화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공연은 공연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본 공연에 앞서 출연자 인터뷰와 연주될 작품을 설명하는 콘서트 프리뷰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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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 체결…현아·그루비룸과 한솥밥
사진제공 = 앳에어리어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유주가 앳에어리어에서 새출발한다.
12일 앳에어리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앳에어리어 측은 “다양한 음악을 통해 무궁무진한 매력을 보여준 유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가 지닌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입 소식과 더불어 유주는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고 향후 행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그는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청순한 비주얼로 몽환적인 무드까지 자아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유주는 독보적인 성량과 음색으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는 ‘우연히 봄’, ‘Falling’, ‘온 세상이 나에게’ 등 각종 드라마 OST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간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유주는 홀로서기에도 성공,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REC.’을 시작으로 매 앨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온 그는 작사, 작곡에도 두각을 드러내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활약을 이어 오며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유주가 새로운 페이지를 예고한 가운데, 앳에어리어와 만나 더욱 극대화된 시너지를 발휘할 그의 행보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유주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앳에어리어에는 그루비룸, 현아, 던, 리도어, 제미나이, 미란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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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영동군의회, 밀양시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정영철 영동군수, 영동군의회, 밀양시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2일 선샤인밀양테마파크에서 정영철 영동군수와 신현광 의장을 포함한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영동군의회가 밀양시 고향사랑기부금을 각 100만원, 8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영동군과 영동군의회가 군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선샤인밀양테마파크와 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 등 밀양의 미래 농업과 관광 분야 주요 사업 현장을 벤치마킹하는 가운데 밀양시의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로 이뤄졌다.
정영철 영동군수와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은 밀양의 농업과 관광 분야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영동군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밀양시의 특성화 사업 벤치마킹이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졌으며 이번 방문이 양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영동군의 밀양시 방문을 감사드리며 기탁 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밀양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히 잘 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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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월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완료
안동시, 3월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MOU 체결 방식으로 도입하는 3월 입국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3월 1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 및 배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국적의 근로자들로 이틀간 249명이 입국 및 배치됐다.
이들은 입국 당일 마약 검사, 통장개설, 고용주 상견례, 준수사항 교육을 마치고 농가에 배치됐으며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체류하게 된다.
또한 상반기 농가 직고용 방식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완료된 만큼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전수 점검에 들어간다.
안동시는 4월에도 30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할 계획이며 또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3월 20일을 시작으로 7월까지 총 121명을 배치한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각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오는 4월부터 신청·접수할 계획이며 법무부 배정심사를 거쳐 7월에 입국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계절근로자 마약 검사비, 외국인등록비 등 수수료를 지원하고 고용주 부담인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인 만큼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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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 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박홍근 의원 이 국회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현행 20 명에서 15 명으로 완화하는 국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20 명 이상의 소속 의원을 가진 정당은 하나의 교섭단체가 되고 , 소속 의원이 20 명 미만인 정당에 소속된 의원이나 무소속 의원은 20 명 이상의 의원으로 별도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
그러나 현행 20 명 기준은 300 명의 국회의원 정원 대비 약 6.7% 에 해당하는 비율로 , OECD 주요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이다.
OECD 국가들의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보면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우 5%, 프랑스 2.6%, 스위스 2.5%, 스페인 1.4%, 일본 0.4% 수준으로 대부분 5% 미만이다.
이번 개정안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1963 년 제 6 대 국회가 상임위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교섭단체 구성에 필요한 의석수는 약 5% 내외인 10 명이었으나 , 1972 년 유신 이후 의회 자율성 통제와 새로운 정치 세력 참여 제한을 위한 목적으로 20 명으로 강화됐다.
박홍근 의원은 “ 현행 교섭단체 구성요건은 유신으로 국회가 해산되고 이를 대신하는 비상국무회의에 의해 강압적으로 개정된 국회법의 권위주의적 통치 유산 ” 이라며 “ 소수정당이나 무소속 의원들이 교섭단체를 구성하기 어려운 현 구조는 선거에서 드러난 유권자의 소수정당 지지를 무력화시키므로 , 민주화된 현시점에서 유신체제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 국제적으로도 높은 수준인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국회의원 정원 대비 5% 인 15 명으로 완화함으로써 국민의 다양한 의사가 국회 의사결정 과정에서 충실히 반영되어야 한다” 며 “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유신으로 왜곡된 의회 기능을 민주주의 원칙에 맞게 복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홍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 은 강훈식 , 김남근 , 김성환 , 김윤 , 남인순 , 박민규 , 박희승 , 염태영 , 오기형 , 이수진 , 이원택 , 임미애 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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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적기 살포 당부
함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적기 살포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를 재배하는 633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방제 약제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서 일으키는 세균병으로 세균이 나무의 꽃, 상처, 새순 등을 통해 침입하며 심각한 경우 나무가 고사하고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이에 군은 3억 2,000만원을 투입해 사과·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농가는 해당 읍면사업소에 약제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상으로 3회분 약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미발생 지역인 함양군은 총 3회 의무 방제로 개화 전 1차 방제의 경우 사과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방제해야 한다.
개화기 2~3차 방제는 화상병 예측 시스템 알림에 따라 방제하거나, 알림이 없으면 2차 방제는 꽃이 10% 정도 개화했을 때, 3차 방제는 만개 후 5일에 살포하는 것이 적기이다.
또한 농가에서는 매년 화상병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약제 살포 후에는 약제 봉지를 1년간 자체 보관하며 약제 방제확인서를 읍면사업소로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검역 병해충으로 약제 방제 미이행 시 화상병 발생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어 농가의 철저한 방제 이행이 필요하다”며 “약제 적기 방제, 작업 시 도구 소독, 의심주 신고 등 적극적인 참여로 화상병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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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원봉사과 직원 대상 친절·청렴 교육 실시
함양군, 민원봉사과 직원 대상 친절·청렴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민원봉사과는 3월 12일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렴 의식 향상 및 민원 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사례 △방문 민원 응대의 기본 원칙 △전화 민원 응대 요령 △특이 민원 응대 요령 등 사례별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민원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이해하기 쉬운 설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창호 민원봉사과장은 “친절은 민원 응대 직원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친절하고 소통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함양군 민원봉사과는 앞으로도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친절·청렴교육을 실시해 친절한 민원 응대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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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기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영양군 제5기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1일 영양군 청소년 수련관 3층 강당에서 2025년 제5기 ‘영양군 청소년 참여기구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청소년 참여기구는 지역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공개모집으로 진행했으며 1~2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3명을 선발했다.
이번 참여기구의 주요 활동으로는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운영 모니터링과 운영 방안 제시, 영양군의 청소년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주체적인 의견을 제시해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권OO은 “위촉장을 받으며 청소년들의 대표한다는 생각이 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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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림청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에‘올인’
경주시, 산림청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에‘올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산림청,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지난 11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인 신평동 일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고 경관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미라 산림청 차장,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 도규명 경북도 산림정책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합동 점검반은 APEC 정상회의장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직접 살피고 맞춤형 방제전략과 현장 어려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겨울철 따뜻한 기온과 봄철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소나무 생육환경이 나빠지고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기간이 늘어나면서 그 피해 면적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주택 위험목을 우선적으로 방제하고 있다.
특히 APEC 행사장과 관련 동선 주변은 물론 도심경관지역, 주요 국가유산·국립공원 내 소나무재선충병 약 24만 그루를 제거하고 있다.
또 예방나무주사 506㏊, 특별방제구역인 감포읍에 수종전환사업 24㏊을 시행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향후 시는 APEC 행사장 진출입 길목 및 보문단지 가시권 내 산림 피해 고사목 13만 그루 발생을 예상해 단목방제 11만 그루, 강도간벌 2만 그루를 올 상반기 내 제거 할 방침이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경주시는 문화재 및 국립공원구역이 산재하고 있어 강도간벌, 수종전환사업 확대 등 현지 특성에 맞는 방제전략 수립해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향후 복합방제를 시행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 대응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효철 환경녹지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산림청에서도 APEC 성공개최를 위해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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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분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56명 선발…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경주시, 1분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56명 선발…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올해 1분기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156명을 선발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계절근로자들은 지역 내 66개 농가와 경주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고용되며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또는 사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모집됐다.
이들 계절근로자들은 입국 후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직접 고용하며 최저임금 준수를 비롯한 근로 규정이 적용된다.
특히 농가와 농업법인은 적정한 임금을 지급하는 것과 함께 숙소 제공을 원칙으로 한다.
올해 1분기 선발된 근로자 중 농가형 근로자는 136명, 공공형 근로자는 20명이다.
이달 중 두 차례에 걸쳐 34명이 입국할 예정으로 향후 340명의 추가 유치를 경주시는 계획하고 있다.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농가형 200명 △농가형 320명 △공공형 30명 △농가형 50명을 포함해 올해 선발 인원만 총 600명 규모다.
이는 2022년 60명, 2023년 205명, 2024년 492명과 비교하면 시행 첫해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는 필수적”이라며 “안정적인 농촌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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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 국비 8,662억원 확보 위한 ‘잰걸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2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비 지원 건의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글로벌 경기 위축과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유지 등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신규사업 45건 △계속사업 128건 등 총 173건, 8,662억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새롭게 발굴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예술창작소 건립 △농기계 교육장 신축 △국립 산림과학관 조성 △경상북도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신라왕궁 복원·정비 △노후 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해양레저관광거점 사업 △농소~외동 간 국도 4차로 건설 등이 있다.
경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 외에도 국가 정책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및 재정투자심사 등 국비 지원을 위한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전액 국비 사업 및 국비 보조율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해 지방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주요 정책과 연계된 신규 사업 발굴이 필수적”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해 핵심 사업의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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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서 건강체크까지 스마트경로당 사업 운영
경로당에서 건강체크까지 스마트경로당 사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2025년 3월 10일부터 9월 24일까지 스마트헬스케어 기기가 설치된 대가야읍 10개소 경로당에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스마트 경로당 사업이란 심뇌혈관의 주요 사망원인인 고혈압, 당뇨관리를 위해 ICT 기반의 스마트헬스케어기기가 설치된 경로당을 활용해 자가 건강체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동, 영양 등 보건교육 서비스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로 경로당에서 수시로 혈압, 맥박, 스트레스 지수 등 기초건강데이터를 측정하면 측정된 데이터가 자동연계 및 누적데이터로 확인이 가능하다.
동시에 보건소 건강매니저가 기기에서 전송된 건강측정 데이터를 월1회 정기점검해 고위험군 관리자료로 사용된다.
또한 마을회관을 1개소당 2개월에 한번씩 방문해 총 4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전사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고혈압당뇨 합병증예방, 운동, 영양, 금연 등 통합건강관리 교육까지 제공된다.
고령군수은 “스마트경로당 플랫폼을 활용해 자가 건강체크 서비스 및 운동·영양등 전문화된 보건교육을 통해 건강불평등 해소 및 건강 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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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군위군,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이 스포츠 인프라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위군은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전국적인 파크골프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크골프는 198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공원, 하천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골프의 개념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비교적 간단한 장비와 규칙으로 인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최근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국내 파크골프 동호인은 2021년 6만명에서 2022년 10만명, 2023년 14만명, 2024년 18만명으로 증가했으며 10년 전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성장했다.
전국 파크골프장 수 역시 4년 전 대비 2배 증가한 400여 개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군위군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파크골프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
2022년까지 관내 파크골프장은 총 3개소에 불과했으나, 2025년 현재 총 9개소로 증가했다.
하지만 빠르게 늘어나는 동호인 수에 비해 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이에 군위군은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위군은 현재 의흥면 이지리 산115번지 일원에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계획 중이다.
202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총면적 32만 1,426㎡ 규모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설계를 진행중에 있다.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즉시 개발이 가능한 12만3,373㎡ 부지 81홀을 우선 1단계 사업으로 곧 착공할 예정이며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초급자 코스, 중상급자 코스, 최상급자 코스로 구성된다.
이후 2단계에서는 99홀이 추가되어 총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완성될 예정이다.
180홀 파크골프장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산지형 코스구성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은 1단계 사업 진행과 동시에 계획된 99홀 규모의 2단계 사업에 대해서도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파크골프장이 완공되면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및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스포츠와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본 사업을 통해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스포츠 관광 활성화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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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미 유도 국가대표 선수, 군위군 홍보대사 위촉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일 군위군은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국가대표 유도선수 허미미를 군위군 명예홍보대사와 명예군민으로 위촉했다.
허미미 선수는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활동한 독립투사인 현조부 허석 선생의 후손으로서 지난 파리올림픽이 끝난 직후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위치한 허석 선생의 기적비에 파리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을 놓고 참배한 바 있다.
허미미 선수의 군위군 홍보대사 위촉식은 애초 지난해 ‘제48회 군위군민 체육대회’때 가질 예정이었으나, 같은 달에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와 어깨수술 등 개인일정 소화로 일정을 연기해 이번 기회에 가지게 됐다.
허미미 선수는 서툰 한국말로 “할아버지의 고향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군위군 홍보대사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위군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과 함께“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까닭에 한국에 특별한 연고가 없는데, 군위군에서 홍보대사와 명예군민으로 맞아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뛰어난 실력과 열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군위군의 자랑스러운 인물이 되어준 허미미 선수를 홍보대사와 명예군민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군위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활약을 기대한다”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한편 허미미 선수는 김진열 군수에게 최근 대구 군부대 이전을 확정 소식을 축하한다며 군위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허미미 선수는 앞으로 2년간 군위군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군위군의 매력을 국내·외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