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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회화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고성군 회화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에서는 3월 12일 제17기 고성군 회화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0명의 신입생과 내빈, 관계자들이 참석해 배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고성군 회화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교양 강좌, 건강관리, 그라운드골프,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강의가 마련돼 어르신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할 예정이다.
입학식에서는 입학생 대표 선서에 이어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내빈의 축사와 함께 학사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신입생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노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기차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회화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돕는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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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년 연속 전국 선도 산림경영단지 평가 매우 ‘우수’ 쾌거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갈모봉 선도 산림경영단지 ‘가 산림청 주관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서 2024년 평가에서도 2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 규모의 영세성과 임업의 장기성 극복을 위해 경영면적을 규모화·집단화해 집중 투자를 해서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에서는 2020년부터 고성읍 이당리 및 갈천리 일원 1,073ha에 ‘갈모봉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0~2029년까지 총75억1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행중이다.
갈모봉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2023년도 평가에서 전국적으로 ‘매우 우수’ 등급 평가를 받은 데 이어 2024년에도 2년 연속으로 ‘매우 우수’ 등급 평가를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군은 2023년에 이어서 2024년에도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단지 내 목재생산-산림서비스 연계형 운영모델 구축 및 산림경영단지 내 지자체 특화조림 단지 추진 등이 평가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전인관 녹지공원과장은 “2020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 시행 후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2년 연속으로 전국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에 더욱 더 매진해 산림순환경제와 경제임업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주 소득 증대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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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영유아 도서지원 프로그램 추진
거창군, 드림스타트 영유아 도서지원 프로그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드림스타트 영유아 33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도서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사고력, 창의력 등 언어발달과 인지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독서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할 수 있도록 양육자에게는 도서 활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군은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아동 도서 전문 출판사인 ㈜비룡소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사운드북, 플랩북, 팝업북 등 다양한 도서를 1회기당 2~3권씩, 총 3회기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도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가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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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화 내셨으니 벌금 주십시오.”
“시장님, 화 내셨으니 벌금 주십시오.”
[아시아월드뉴스]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다양하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꾸미거나 개인별 생체리듬이나 업무 성격에 따라 근무시간을 달리하는 근무유연제의 도입, 업무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는 심리적 계기 제공, 가족 같은 직장 분위기 조성 등이 있다.
반대로 업무 효율을 낮추는 방법은 더 다양하고 쉽다.
승진이 더디거나 어렵고 보수는 낮으며 직장 상사의 눈치를 봐야하는 분위기 등이다.
경북 문경시가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더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1월 6일 올해 첫 확대 간부회의에서 부서별 주요 현안과 신년 역점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즐겁게 일하자’를 새해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다.
‘주인의식’과 ‘소신’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직원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즐겁게 일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 업무를 보면서 화를 낼 때마다 벌금을 내기로 합시다”고 제안한 신 시장은 최근 한 사업설명회에서 직원에게 화를 냈다가 비서실 직원의 요구에 5만원의 벌금을 냈다.
이렇게 모아진 벌금은 부서별 공동 경비로 쓰지만 아직까지 모아진 곳은 시장실을 제외하면 없다.
벌금이 무서워 화를 못 낸 탓이다.
문경시가 즐겁게 일하기 위해 내건 것은 3F다.
‘주인의식을 더하고 스트레스는 비우고 자유로움은 가득히’라는 의미의 Fun, 새롭게 재밌게 멋지게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Fun, 소통과 협력, 칭찬과 격려, 기다림이 있는 Fun이다.
직장 분위기를 바꾸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상급자의 태도다.
업무에서는 불도저를 연상케하는 추진력을 보였던 신 시장은 직원들을 다그치는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다소 부드러워지기 시작했고 올해부터는 많이 웃으면서 크게 달라졌다.
현안이 궁금하면 담당 부서장을 불러서 묻던 것을 지금은 해당 부서를 찾아가 말단 직원까지 관련 공무원 모두에게 의견을 듣고 명확하게 업무지시를 한다.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잘못 전달될 수 있는 경우를 없앤 것이다.
또 신 시장은 출퇴근 시간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며 업무 시간의 유연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민원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경우 시간이 늦어지면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고 바로 퇴근하도록 했다.
징검다리 휴일에는 연차를 사용하는데 눈치를 보지마라는 주문도 해 지난 설 연휴에 많은 직원들이 이용하기도 했다.
문경시는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이달 말 업무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원 55명을 1박2일 일정으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만족도에 따라 하반기에 추가할 예정이다.
힐링 레저 프로그램과 심리 특강, 감정노동 스트레스 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여행만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나는 기회가 있는 것도 드물다.
문경시는 올해 직원들의 해외 배낭여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경비의 상당 부분을 보태주고 당초 50명이었던 인원을 희망하는 62명 모두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 국가나 팀을 꾸리는 것은 직원 자율에 맡겼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문경시의 회의 분위기부터 달라졌다.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데 주저함이 많이 사라졌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딱딱했던 회의 분위기는 부드럽고 화기애애하게 변했다.
일부 간부회의는 서류 없이 차를 마시는 간담회같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대신 예전보다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면서 문제에 대한 대책이나 새로운 사업계획 구상도 나온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설명이다.
웃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홍보전산과는 출입구에 ‘스마일존’을 설치했다.
스마일 이미지는 부서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이 웃음 가득한 부서에 방문한다는 생각에 웃으며 들어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출구에도 양면으로 스마일 이미지를 배치해 친절한 응대를 받은 내방객은 다시 한번 밝은 미소로 돌아갈 수 있고 직원들은 부서 내에서도 거울처럼 스마일 이미지를 보며 의식적으로나마 웃을 수 있도록 해 활기찬 사무실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박연복 홍보전산과장은 “홍보전산과의 업무 특성상 직원들 간의 화합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러한 스마일 이미지를 활용한 즐거운 과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그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며 “웃음 가득한 업무환경을 확산시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공무원들의 보수나 복지가 크게 높은 수준은 아니어서 직장 내 분위기가 직원 사기 진작이나 의사소통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며 “소통이 원활해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대민 업무 자세가 나온다”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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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2025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3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문경시 정책기획단이 신설된 2022년 9월 이후 매월 2회 개최된 TF 추진전략 보고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티타임과 더불어 기존 서류 보고 형식을 벗어나 전략과제별 추진 현황과 계획을 무자료로 구두로 보고하고 토의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다.
TF팀 추진전략 보고회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주흘산 하늘길 조성,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29개 핵심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부서 간 전략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협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체류형 관광산업’을 완성하고 국군체육부대의 인프라와 다양한 국제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를 다시 한번 유치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체육 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또한 신성장동력 TF 추진과제 발굴을 위해 분기별 국내의 다양한 현장 견학을 추진해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문경시 행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일은 Smart하게, 삶은 Smile하게, 즐겁게 일하자 ’’는 마음가짐으로 2025년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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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해군항제 승전행차·호국퍼레이드가 더 화려해진다
올해 진해군항제 승전행차·호국퍼레이드가 더 화려해진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 대표 킬러콘텐츠인 ‘이충무공 승전행차’ 와 ‘호국퍼레이드’ 가 4월 4일부터 6일까지 중원로터리·북원로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조선 수군 행렬을 재현한 ‘이충무공 승전행차’는 4월 4일 오후 3시에 시작되어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동북아 한·중·일 수군 전통 복장을 입은 행렬이 도천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중원로터리에 도착하면 군악의장대의 축하행사가 펼쳐진다.
행렬은 경찰 선도차와 해군 헌병기동대를 선두로 해 한·중·일 수군 행렬과 군악의장대가 잇따라 등장하며 신기전, 천자총통 등 조선군 무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육·해·공군, 해병대 군악의장대와 미8군 군악대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호국퍼레이드’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북원로터리에서 중원로터리를 거쳐 공설운동장으로 행진한다.
특히 올해는 몽골군악대와 군항제 최초로 육군 전통의장대가 참가해 더 많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4월 5일 오후 2시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예정되어 풍성한 볼거리가 기대된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오직 진해군항제에서만 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퍼레이드가 진행된다”며 “시민들이 참가해 함께 만드는 퍼레이드인 만큼,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진해군항제는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해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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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공개 모집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인권지킴이를 지정해 입소 노인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의령군 인권지킴이를 최초로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제도는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한 노인들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제도이다.
인권지킴이는 월 1회 노인의료복지시설에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의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의령군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인권지킴이 모집인원은 5명으로 임기는 1년이다.
이달 19일까지 의령군청 주민생활지원과 노인복지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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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로 방위태세 점검
칠곡군,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로 방위태세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3월 10일 군청 공감마루 회의실에서 김재욱 군수 주재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군·경·소방 등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내외 안보 환경의 변화에 따른 통합방위 태세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2대대의 훈련상황에 대해 보고를 진행하는 한편 상호 협조사항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김재욱 군수는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 환경의 변화에 맞춰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해 우리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이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위기 상황과 국지도발 발생에 대비해 민·관·군의 상호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분기별 개최된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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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건강증진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
칠곡군보건소, 건강증진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3월 10일 장수대학 개강식을 맞이해 수강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중요성 알림 및 교육자료 배포 △뇌졸중·심근경색 예방법 및 응급 시 대처 방법 △금연클리닉 운영 및 흡연 예방 안내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 설명△국가암검진사업 홍보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질환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과 관리에 힘쓰며 칠곡군의 흡연율 감소와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으로 군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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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합천군,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2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합천초등학교와 삼성합천병원 앞 교차로 일원에서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청 공무원, 합천군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이 먼저"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어린이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학기 초 학교 주변의 교통법규 위반, 불량 식품, 위해 환경, 불법 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 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합천초등학교와 남정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20여명이 참여해 또래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신문고 가입 및 신고 방법을 홍보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캠페인에 참여해 홍보 활동을 펼치며 "캠페인에 적극 호응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학생들이 대견스럽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며 학생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군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시로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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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새로고침’
김포,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새로고침’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인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 이 3월 13일 오후 3시, 경기도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내 평화교육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14년부터 지역에서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공모로 지자체 한 곳을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하고 9월 독서의 달에 해당 책의 도시에서 전국 규모의 독서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는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김포시로 선정했다.
김포시는 시립도서관 7곳과 작은 도서관 4곳 등, 독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달달인문학’, ‘김포시민 책 돌려 읽기’ 와 같은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2018년부터 매년 도서관 책 축제를 열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책의 도시 김포’ 선포, 상징기 전달,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연예계의 거장으로 오랜 시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 온 가수이자, 에세이 ‘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어’ 등 총 4권의 저서를 집필한,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전하는 작가인 양희은 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선포식과 함께 김포 최초의 독서시민권을 배부하고 ‘독서시민 사진관’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개최한다.
김포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책으로 새로고침’을 주제로 연중 독서문화행사를 추진하고 9월에는 ‘독서대전’ 본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국민의 삶에 책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태산패밀리파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책이 있는 저녁’, 이호선·고명환·김영철·김헌 등 각 분야의 유명한 명사를 초청해 김포시 전역에서 펼치는 ‘새로고침 명사 특강’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해 김포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전역에 독서 열풍을 일으킬 계획이다.
올해 ‘독서대전’ 본행사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독서·출판·서점·도서관 관련 기관·단체들과 협력해 김포한강중앙공원 일원에서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연중 독서문화행사와 본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많은 시민들이 올해 김포시가 준비한 다채로운 독서진흥 프로그램에 참여해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김포시가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통해 ‘책의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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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달래 등 봄철 농산물 집중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에 국민이 즐겨 섭취하는 냉이, 달래 등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 대상은 대형마트,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농산물과 최근 3년간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총 340건이다.
수거한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규격 적합 여부 등을 검사해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 봄철 다소비 농산물을 수거·검사한 결과,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11건을 적발해 신속하게 폐기 조치했으며 생산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 등을 실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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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담은 하늘, 기상기후 공모전 수상작 발표
기상청
[아시아월드뉴스] 기상청은 3월 12일 ‘제42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40점을 기상청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한 달여에 걸쳐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3,50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그중 사진 부문 37점, 영상 부문 3점 등 총 40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사진 부문 상위 7개 작품은 심사위원단의 점수와 국민투표 결과의 합산으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의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대상에는 지리산 정상 위로 여러 개의 물기둥처럼 소나기가 내리는 장면을 담은 ‘물기둥’ 이 선정됐다.
금상은 전주 한옥마을 위로 무지개가 뜬 장면을 담아낸 ‘한옥마을 위 무지개’ 가, 은상은 서울 도심 위로 버섯 모양의 구름이 피어나 점차 도시를 덮고 소나기를 뿌리는 모습을 담은 ‘버섯구름’과, 제주 서귀포에서 몇 시간 동안 지속된 번개의 모습을 담은 ‘마른 하늘의 날벼락’ 이, 동상은 안개에 갇혀 목포 시내가 보이지 않는 신비로운 광경을 포착한 ‘안개가 목포를 점령한 날’ 등 3점이 선정됐다.
또한 특별상인 영상 부문은 기상관측소 레이돔 뒤로 아침달이 저무는 모습을 연속 촬영 기법으로 기록한 ‘기상관측소 돔과 둥근 아침달, 소방헬기’, 여주시 여주대교의 홍수 상황을 촬영한 ‘장난감이 아니다’, 서울 도심의 일출과 안개 낀 모습을 연속 촬영 기법으로 담은 ‘구름에 잠긴 서울’ 등 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들은 오는 3월 23일 세계기상의 날을 기념해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에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보다 많은 사람이 작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서울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도 특별 전시가 이뤄지며 기상청 행정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는 상시 관람 및 공공누리 제4유형에 따라 누구나 내려받기해 활용할 수 있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기상과 기후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자연이 선사하는 경이로운 순간과 날씨의 변화를 담은 작품들을 감상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공감대를 넓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해 기상기후 기록을 축적하고 공모전을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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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도시재생 혁신지구 신규사업 공모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쇠퇴한 원도심 지역의 기능과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도시재생 혁신지구 신규사업 공모를 3월 13일부터 실시한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인구감소,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한 도시의 지역역량을 강화하고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한 유형으로 산업·상업·주거·복지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시설을 조성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목표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19년 제도 도입 이후 총 14곳이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됐으며 지난 연말에는 “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최초로 준공되어 공동주택 입주와 상업시설 운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혁신지구 공모는 5월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약 두 달간 서류 검토, 현장실사, 전문가 자문 등 심층적 평가를 거쳐 사업추진 가능성이 높고 주변지역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최대 3곳 선정할 계획이다.
혁신지구 공모에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구 지정을 하는 경우, 최대 250억원의 국비지원을 활용해 기반시설, 생활SOC 등 대규모 공공시설 정비가 가능하다.
또한, 지구 내 건축규제 등을 완화해 거점시설도 신속히 조성할 수 있다.
아울러 지자체가 혁신지구 사업을 구상하는 단계에서부터 국토교통부 및 도시재생지원기구의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혁신지구 후보지도 공모로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3월 13일부터 국토교통부 및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누리집에 공고한다.
3월 20일에는 지자체 대상 사업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정화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빠르게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실현가능성과 타당성이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할 뿐만 아니라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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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관리위원회, 탄소중립을 위한 수자원 관리 방안 논의한다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3월 13일 오후 포스트타워에서 ‘수자원 관리의 탄소중립 기여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제1차 정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수자원 관리 정책 및 이행 현황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기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 등 관계부처, 유관기관, 학계 및 전문가 100여명이 토론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수변구역의 탄소흡수, 물순환 개선에 따른 감축효과 등 총 4개 분야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현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진행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주제’ 수변구역 탄소흡수 잠재량 및 비용효과 분석, 생태수문학적 접근을 활용한 탄소중립 방안, 기후위기 시대 습지 생태복원·관리, 물순환 과정의 탄소배출량 예측과 감축방안 배덕효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이상기후가 매년 심각해지는 상황 속에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물 분야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들은 물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 목록을 구축하고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