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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 행사 운영
거제시,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 행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운노인대학, 거제시니어클럽 결핵 고위험군인 노인 대상 결핵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사업장, 보건소 홍보관 운영, 옥외 전광판, 현수막, 거제시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3월 24일 ~ 28일까지 보건소 내 1층 로비에서 홍보관을 운영함과 동시에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있는 시민과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도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2위로 무엇보다도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함으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서 체중감소, 가래, 발열, 피로 등이 동반될 때는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김미경 감염관리과장은 “이번 결핵 예방 주간의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의 결핵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결핵 조기 발견 및 예방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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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청소년지원단’상반기 정기회의 및 청소년 보호 예방을 위한 야간 아웃리치 및 유해환경 캠페인 실시
‘1388청소년지원단’상반기 정기회의 및 청소년 보호 예방을 위한 야간 아웃리치 및 유해환경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11일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정기회의 및 고위기 청소년 발굴·예방을 위한 야간아웃리치와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자원의 자발적 참여조직으로 4개의 단체, 20명의 개인이 구조·발견지원단, 상담·멘토지원단, 복지지원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1388청소년지원단 사업 안내 및 지원단을 주축으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청소년들이 위기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전화 1388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홍보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청소년 일탈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야간 아웃리치 및 유해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주군은 1388청소년지원단들의 노력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앞으로 성주군에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과 그 가족들은 청소년 전화 1388, 이나 방문을 통해,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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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2025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모집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2025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2025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버스킹 운영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모집대상은 통영시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이다.
모집분야는 △통영 악사 △통영 춤꾼 △통제영 악사 △통영 섬 악사 총 4개분야 5팀이다.
신청방법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를 통해 신청가능 하며 1차 서류 심사 후 2차 공연의 적합성 및 작품성 등을 심사해 4월중 최종선정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보탬e 공모사업’에서 확인하거나 통영시 문화예술과 문화산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돼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사업비를 문화 산업에 투입해 지역의 문화를 육성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음악, 공예, 예술 등 지역 강점을 살려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의 성장을 모색해 도시 전체에 음악이 흐르는 글로벌 음악도시, 공예의 고부가가치화, 예술과 여행을 결합한 100개의 예술여행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갈 예정이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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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관광재단, 삼국유사메이트 2기 발대식 개최
군위문화관광재단, 삼국유사메이트 2기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일 삼국유사테마파크 강당에서 2025년 군위문화관광재단 SNS기자단 ‘삼국유사메이트 2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위촉장 수여식, SNS 콘텐츠 활용과 제작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과 SNS기자단의 여러 의견을 함께 나누는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이번 삼국유사메이트 2기는 군위군 및 군위문화관광재단의 다양한 이벤트와 주변 관광지 등을 취재해 다양한 SNS 홍보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진열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배경과 관심사를 가진 10명의 서포터즈들이 선보일 참신하고 개성 있는 홍보활동이 기대된다”며“군위와 군위문화관광재단을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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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국가대표 허미미선수, 군위군 홍보대사 위촉에 ‘고향사랑기부’도 응원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선수, 군위군 홍보대사 위촉에 ‘고향사랑기부’도 응원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일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선수가 군위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이 끝난 후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으로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허미미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며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활동한 독립투사 허석 선생의 후손으로 tvN‘유퀴즈’ 와 MBC‘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바 있다.
허 선수는 해당 방송에서 현조부의 기적비가 있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방문해 참배하는 모습이 방영되는 등 군위군 위상을 높였다.
허미미선수는 “한국에 특별한 연고가 없는데, 할아버지의 고향 군위군에서 환영해 주시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민들이 허미미선수를 많이 응원하다”며 “이제는 군위가 고향이라 생각하고 고향사랑도 고향자랑도 많이 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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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이영훈 입실2리 이장 심폐소생술로 주민 생명 구해
경주시, 외동읍 이영훈 입실2리 이장 심폐소생술로 주민 생명 구해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외동읍 입실2리 이영훈 이장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주민을 신속한 판단과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인 12일 오후 2시께 외동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70대 주민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이를 목격한 이영훈 이장은 즉시 주민의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 이장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해당 주민은 곧 의식을 되찾았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건강을 확인한 후 호전된 것으로 판단 귀가 조치했다.
이영훈 이장은 “현장에 있던 주민들이 함께 도와줘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누구나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CPR 교육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영훈 이장의 신속하고 용기 있는 대응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에 실시하면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응급처치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주시는 시민들의 응급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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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생태관광지도사 아카데미 운영
양양군, 남대천 생태관광지도사 아카데미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생태녹색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강생 29명을 대상으로 남대천 생태관광지도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모한 2025년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연어들처럼 양양 남대천으로 all 來’ 사업의 1년차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군은 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양양군에 설립된 사업장의 사업주 또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수강생 29명을 모집했다.
아카데미는 지난 3월 10일 개강해 5월 20일까지 2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생태학 △하천과 하구·습지 △야생 동·식물 △수생식물 등 남대천의 생태관광 이론과 현장 체험 및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태 기초와 남대천의 환경에 대한 이론 강의 53시간, 실습 19시간, 견학 3시간 등 총 80시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고 이론시험을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생들은 3월 이론 교육 후 4월 양양생생축제 시, 생태체험부스 및 연어 생태교육에 참여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아카데미 종료 후에도 생태관광교육지도사들이 생태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남대천의 생태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발굴·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어들처럼 양양 남대천으로 all 來’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남대천 ·연어 생태 탐방 프로그램 △남대천 생태관광지도사 아카데미 △남대천 · 연어 생태 홍보 △ESG 홍보영상 제작 △남대천 생태관찰 친환경 탐방데크 설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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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장년층 ‘토닥토닥 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 청장년층 ‘토닥토닥 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토닥토닥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12일 시작해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다양한 힐링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긍정적 자기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한 후,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공예, 아로마테라피, 원예, 요리 등의 월별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하게 된다.
강종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정신적·심리적 건강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삶을 영위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행복한 삶과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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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미국 캐롤라인대와 지역 특성화 교육 협력 MOU 체결
영덕군, 미국 캐롤라인대와 지역 특성화 교육 협력 MOU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과 미국 캐롤라인대학교는 지역 특성화 교육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12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광열 군수와 김광수 캐롤라인대 한국총장이 참석해 두 기관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것을 협약했다.
협약 분야는 △인재 양성을 위한 우수 학생 발굴 △질 높은 교육의 참여기회 제공 △캐롤라인대 장학생 추천 및 입학 특전 등이다.
이에 두 기관은 AI 융합 비즈니스 교육과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와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캐롤라인대와의 협력은 단순한 업무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글로벌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전했다.
한편 캐롤라인대는 1년 3학기 제도 방식으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운영하며 AI 융합 비즈니스 학과를 포함한 다양한 경영학 계통의 학문과 함께 비즈니스 기반의 학문을 제공하는 글로벌 대학이다.
영덕군은 지방소멸 위기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특화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목적으로 대구한의대학교와 협력해 영덕지역돌봄학과를 개설·운영하는 등 지역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지역학과 설립과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구한의대 영덕 캠퍼스는 생업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역량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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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4월까지 美 11개 도시서 투어 개최…시애틀 첫공 성료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화사가 첫 솔로 북미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화사는 지난 11일 미국 시애틀에서 ‘HWASA LIVE TOUR [Twits] in North America’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HWASA’로 오프닝을 알린 화사는 강렬한 퍼포먼스 속 폭발적인 에너지를 자랑했다.
이어 ‘Chili’, ‘멍청이’, ‘마리아’, ‘I Love My Body’ 등의 히트곡은 물론, ‘Road’, ‘EGO’ 등 그만의 독보적인 감성이 엿보이는 수록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열기를 달궜다.
뜨거운 호응 속 첫 공연을 마친 화사는 시애틀에 이어 13일 오클랜드와 16일 로스앤젤레스, 19일 댈러스, 21일 휴스턴, 23일 애틀랜타, 25일 워싱턴 D.C, 27일 브루클린, 30일 보스턴, 4월 1일 토론토, 4월 3일 시카고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특히 이번 공연은 화사의 첫 솔로 북미투어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그간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만큼, 화사는 다양한 도시의 현지 팬들을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지난해 화사는 ‘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를 개최, 서울을 비롯한 홍콩, 타이베이,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펼쳤고 미니 2집 ‘O’로 국내 및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자랑하며 ‘퀸 화사’의 저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뿐만 아니라 KBS 2TV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을 통해 화사는 자신만의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드러내는가 하면, 각종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 또한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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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불예방 및 신속대응체계 강화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함안군, 산불예방 및 신속대응체계 강화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및 관련 부서와 함께 산불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함안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기후 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인식하고 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구축과 각 기관의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취약지역 점검 및 감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한 신고 및 진화 체계를 확립하며 실시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등산로 및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확대와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조심 기간동안 36명의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와 88명의 산불 감시원을 배치해 취약지역의 감시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는 “산불 예방과 대비는 각 기관의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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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재생 배우러 경북 곳곳에서 발길 이어져
영주시, 도시재생 배우러 경북 곳곳에서 발길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상망동 보름골마을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를 배우기 위해 영주시를 방문하는 경북 지자체들이 늘고 있다.
경북 지자체들이 영주시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 공모에서 전국 10개 선정지 중 경북에서 유일하게 영주시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2017년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으로 추진한 남산선비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영주시가 도시재생 사업 운영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점도 주목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상북도 및 도내 시·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 14명은 ‘2017년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서 ‘2022년 집수리 우수사례 대상’과 ‘2023년 균형발전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한 ‘남선센터’를 시작으로 어린이돌봄센터, 집수리 현장, 마을 공영주차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및 관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2024년도 공모사업 선정지인 상망동 보름골마을을 방문해 사업대상지 선정 과정과 공모 노하우에 대해 영주시 도시재생과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영주시는 ‘2014년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 시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시·군 공무원들이 영주시의 경험을 벤치마킹해 공모사업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희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경북 도내 시·군에서 영주시를 찾아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주민과 영주시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온 도시재생사업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되어 지역 쇠퇴 문제를 극복하고 사람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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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동협력 협약 및 착수보고
영주시-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동협력 협약 및 착수보고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와 세종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3일 인천광역시 항공기술원에서 사업 착수보고의 자리를 가졌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47개 지자체가 응모해 영주시를 포함한 2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영주시를 비롯해 이번 사업에 신규 선정된 17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방향 및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주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원 및 행정 물품 배송을 포함한 드론 배송 모델을 제안해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 분야에 선정되어 국비 4억 9천만원을 확보했고 전통시장 및 지역마트와 협업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서천, 영주호 등 물품 배송 취약 지역에 음식, 생필품, 특산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배송 거점과 배달 지점을 선정하고 드론 안전관리 시스템 및 상황실을 구축한 뒤 비행테스트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드론 배송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올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영주시가 드론 산업의 선도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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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미래고교 찾아가는 특강’ 교육특구 비전 제시
원강수 원주시장, ‘미래고교 찾아가는 특강’ 교육특구 비전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2일 미래고등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강’을 진행했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행복한 변화’를 주제로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미래고등학교 지원 방안 등을 설명하며 시가 추진하는 경제교육도시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직업계고 지원 확대를 강조하고 산업체 탐방 프로그램 지원, 지역 기업과 연계한 산학 협력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제조설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 미래고에 5,95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9,8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교육특구 공교육 혁신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직업계고 재구조화 및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4년과 2025년 관내 직업계고 지원을 위해 총 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내 직업계고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인재들이 원주에서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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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찾기… 6:1 경쟁률 뚫고 무대에 설 할머니는?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찾기… 6:1 경쟁률 뚫고 무대에 설 할머니는?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할머니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새 멤버를 찾는다.
오는 18일 칠곡군 지천면사무소에서 단 한 명의 주인공을 가리는 오디션이 열린다.
수니와칠공주는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4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할머니 래퍼 그룹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랩 하는 할매들’로 유명세를 타며 기업 광고와 정책 홍보 영상에도 출연했다.
K-할매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세대를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멤버 충원이 아니다.
지난해 원년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수니와칠공주는 큰 변화를 맞았다.
그녀는 혈액암 말기 투병을 숨기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무대를 지켰다.
이제 그녀의 마이크를 이어받을 단 한 명을 찾는 과정이다.
오디션에는 젊은 신인도 울고 갈 열정을 가진 참가자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대구시 수성구에 사는 한 할머니는 수니와칠공주의 공연을 보고 감동을 받아 직접 지원했고 오디션에 합격하면 칠곡군으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무대에 서기 위해 독학으로 랩을 배우며 오디션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두 차례 오디션 현장을 찾고 수니와칠공주가 활동하는 마을 경로당도 방문했다.
또 다른 할머니는 칠곡군청 기획감사실을 찾아가“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군청 직원들도‘이런 지원자가 또 있을까?’라며 놀랐지만,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결국 참가 절차를 안내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경쟁률 6:1도 모자라, 이제는 예상치 못한 강력한 도전자가 등장했다 바로 경쟁 그룹의 리더다.
수니와칠공주의 인기에 영향을 받아 결성된 칠곡군의 다른 할머니 래퍼 그룹 ‘텃밭 왕언니’의 리더로 활동했던 그녀는, 팀을 떠나 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팀원들은 황당해했다“이제는 리더 없이 해야 하냐?”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뒤돌아서는 그녀를 붙잡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이미 그녀의 눈빛은 달랐다.
오디션은 단순한 가창력과 춤 실력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다.
참가자들은 초등학교 수준의 받아쓰기와 동시 쓰기, 트로트 노래, 막춤, 자기소개 등 다양한 항목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해야 한다.
공개 오디션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지천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항목을 공정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최대한 편안한 복장을 갖추되, 포인트 액세서리를 활용해 개성을 드러낼 계획이다.
수니와칠공주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새로운 동료가 생긴다는 생각에 설렌다 신중하게 심사해 좋은 인연을 찾고 싶다”며 “마음이 잘 맞는 할머니와 함께 즐겁게 랩을 하며 무대에 서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칠공주가 단순한 지역 프로젝트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단원이 합류하면서 수니와칠공주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새로운 에너지가 더해져 더 많은 감동과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 멤버 모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