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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대표발의 , 학생분리지도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백승아 의원 이 대표발의한 학생분리지도 및 개별학생 정서 · 행동 지원을 위한 초 · 중등교육법 개정안이 13 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학생분리지도 지원법은 백승아 의원의 총선 핵심 공약인 서이초특별법에 해당하는 법안이다.
백승아 의원은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 고시에만 존재하고 현실화되지 않고 있는 학생 분리 및 긴급상황 시 물리적 제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입법을 공약했고 , 이번 개정안 통과로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
이번 개정안은 △ 정서 · 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상담 · 치료 지원 및 보호자의 협조 의무 명시 , △ 교육활동 방해 학생에 대한 일시적 분리 및 개별교육지원 체계 마련 , △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방어 및 보호 조치의 법적 근거 확보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 학교장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들어 보호자에게 상담을 권고할 수 있도록 했고 , 필요 시 치료 및 학습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으며 , 이에 대한 보호자가 협조하도록 했다.
또한 , 교육감이 상담 및 치료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학생에 대한 분리 및 개별학생교육지원 제도도 도입됐다.
수업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학생은 일시적으로 분리해 개별적 교육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 이를 위한 공간 , 인력 , 비용을 확보를 명시했다.
또한 , 학생이 지원을 거부하거나 보호자가 협조하지 않을 경우 보호자 인계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 문제가 반복될 경우 교육감이 나서서 상담 · 치료 ·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했다.
아울러 ,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생명·신체에 위해를 끼치거나 재산에 중대한 손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긴급한 경우 교원이 방어 및 보호를 위해 학생의 행위를 제지할 수 있도록 하고 , 이에 대한 교육감의 지침 마련과 행정 · 재정적 지원을 규정했다.
백승아 의원은 “ 이번 법안 통과로 학생들의 정서 · 행동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뿐만 아니라 , 불가피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학생 제지에 대한 법적 불안을 해소함으로써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수행이 가능해질 것 ”이라고 설명하고 , “ 특히 , 고시로만 존재해 실효성이 없었던 학생분리지도 제도가 개선되어 선생님의 교육활동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제대로 보호하게 될 것 ” 이라 밝혔다.
끝으로 백승아 의원은 “ 서이초의 아픔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또 다른 서이초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게 됐다” 며 , “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교육활동 중 겪는 어려움들을 해소하고 , 보다 개선된 교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끝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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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조찬세미나 참석. 기업 소통 강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조찬세미나 참석. 기업 소통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3일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기업인들과 강연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강연 전 인사말씀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소상공인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지역상품권 구매 캠페인을 준비 중”이라며 의원사 대표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홍남표 시장은 “오늘날 인공지능과 초연결 정보통신 기술 발달로 정책 결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시도 AI혁신팀을 신설해 AI기술을 행정업무 전반에 접목·활용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의 주력 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조찬세미나에서는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인공지능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많은 기업인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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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기업들과 상생발전을 위한 기업현장 간담회 개최
함양군, 지역기업들과 상생발전을 위한 기업현장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12일부터 ‘상생발전을 위한 기업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함양읍권역, 안의권역, 수동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업 운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함양군은 2025년부터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전입 장려금,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기존의 기업 지원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지원 정책을 적극 홍보하며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최근 금리인상, 원자재가격상승, 인력난, 판로 개척 등 현장에서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함양군은 이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뜻을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일자리 창출과 기업 활동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인들께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함양군은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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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공간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일 10시 울릉군청을 방문한 ㈜미래공간은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미래공간 박영동 대표와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의 남한권 이사가 대표로 참석했다.
경북 영천 소재의 산업디자인 전문회사인 ㈜미래공간의 박영동 대표는 울릉군 출신으로 “고향 울릉군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이렇게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남한권 이사는 “고향 후배를 위한 따뜻한 선행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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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통시장 방역 소독 사업 추진
합천군, 전통시장 방역 소독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과 상인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방역 소독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에 따라 소독 의무시설로 지정되어 있다.
점포들이 밀집해 있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청결한 위생 관리가 필수적인 공간이다.
이에 따라 합천군은 법적 의무를 준수하고 위생적인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관내 전통시장 6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방역 소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온이 상승해 세균과 해충 번식이 활발해지는 4~9월에는 방역 횟수를 늘리고 점포 내부, 하수구, 공중화장실 등 위생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방역 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호상 일자리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 시설로 위생 관리와 안전한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과 위생 점검을 통해 상인들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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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 부산진구 취업정보센터 농촌일자리 연계사업 업무 협약 체결
합천군 - 부산진구 취업정보센터 농촌일자리 연계사업 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농촌인력은행 사회적협동조합과 부산진구 취업정보센터는 13일 11시 부산진구청에서 신중년 농촌일자리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신조 농촌인력은행 이사장, 김한동 농촌인력은행 이사, 이재숙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석중 농업지도과장, 전영희 부산진구청 문화경제국장, 김원정 부산진구청 일자리산업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농업 인력 수급 안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양파·마늘 수확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도시 유휴 인력의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농촌인력은행 사회적협동조합은 2016년부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운영돼 왔으며 대한노인회를 통해 도시 인력을 유치해 지난해 3,500여명의 농작업자를 알선한 바 있다.
김신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 지역 신중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합천군 마늘·양파 농가에 농번기 인력을 지원할 수 있어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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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보건소-용화사‘마음이 절로 힐링’ 업무협약 체결
통영시보건소-용화사‘마음이 절로 힐링’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보건소는 지난 11일 용화사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심신 치유와 정신건강증진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통영시보건소와 용화사는 1박 2일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명상, 숲속 걷기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 및 정신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정신건강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주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자살률이 급증하는 시기인 3~5월 스프링 피크에 대비해 4월 ~ 5월 총 2회기, 1박 2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회기당 최대 10명까지 지원 가능,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이버 폼을 작성해 접수할 수 있고 신청은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응 스님은 “사찰이 가진 전통적인 치유 요소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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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전략산업 국내생산 촉진세제 도입 추진
정일영 의원, 전략산업 국내생산 촉진세제 도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은 12일 국가전략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에 생산비용의 일부를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의약품, 이차전지, 미래형 운송수단 등 국가전략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판매하는 경우, 해당 기업은 생산비용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해당 사업연도의 법인세에서 최대 20%까지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개정안은 영업적자 또는 영업이익이 낮아 공제액보다 납부할 세금이 낮은 경우, 대통령령으로 별도의 한도를 정하게 함으로써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납부할 세액이 없어 당해연도에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더라도 과세이연 또는 환급을 통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
사업실적이 좋지 않아 납부세액이 없는 경우, 다음 연도에 이월해 공제를 받거나 환급을 통해 전략산업 분야의 투자와 생산을 지속하기 위한 목적이다.
정일영 의원은 “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확대되고 중국은 정부가 나서 전략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글로벌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나라도 국내 생산 여건을 개선해 기업들이 국내에서 더 투자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근 우리나라에 신규 취업 일자리가 감소하고 청년들의 경우에도 취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여러 가지 복합 요인이 있겠지만 현대차의 사례로 보면 2023년 1만 6,551명의 청년을 신규 채용했지만, 확인 결과 약 85%가 해외 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내에 부족한 청년 신규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해서도 고용 파급효과가 큰 전략산업을 대거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전략산업 국내생산 촉진세제’ 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의약품, 이차전지 등 전략산업에 대한 국내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첨단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략산업 국내생산 촉진세제’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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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복무만료 공중보건의사 감사패 수여
고령군, 복무만료 공중보건의사 감사패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2일 군수실에서 3년간 공중보건의사로 성실히 근무하고 복무를 만료하게 되는 공중보건의사 8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오는 4월 복무만료 되는 공중보건의사 8명은 2022년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환자진료, 예방접종과 같은 일차진료 뿐 아니라 마을주치의 사업, 한방공공보건사업 등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등 군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고령군은 “3년 동안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성실하게 복무한 공중보건의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고령군과 맺은 인연을 오래 간직하고 군정에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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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족센터 2025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개강식
사천시가족센터 2025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개강식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 센터에서 ‘2025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한국어교실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한국어교육 수강생들을 환영하고 학습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한국어교실은 인권교육, 연간 교육 일정과 반별 교육과정 안내, 한국생활 퀴즈 등으로 구성됐는데,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지구촌 음식체험’ 이다.
기정착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판싯비혼, 솜땀 등 세계음식 6가지를 직접 만들어 수강생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랜만에 모국의 음식을 맛보게 된 이민자들의 입가에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올해 한국어교실은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여건과 환경에 맞는 교육방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2개의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수강생의 요구와 수준을 고려해 한국어열매따기반, 글로 만나는 한국어반, 한국어네모반, 말여미교실 등으로 개설했으며 반별 주 1~2회로 운영한다.
조영아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학습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한국사회 구성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안정적 정착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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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0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2025년 제20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입학생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노인대학은 1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2회 교육하며 교양·건강 강의, 레크레이션,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배움의 터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배움의 열정이 가득한 어르신들의 큰 관심으로 접수 시작 3일 만에 400명이 등록해 조기 마감됐다.
신준철 지회장은“제20기 노인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시대 변화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즐거운 발걸음으로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오늘 입학하신 모든 어르신이 노인대학 전 과정을 다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함께 하는 분들과 아름다운 친분을 쌓아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노인대학은 2003년부터 시작해 19기에 걸쳐 총 3,5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내실 있는 평생 교육의 장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지속해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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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3.13 밀양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 개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06년 전 대한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뜨거운 함성을 기억하기 위해‘제19회 3.13 밀양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향토청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시민, 학생, 기관·단체장 등 1,700여명이 참석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밀양관아 앞에서 사물놀이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시가행진 △독립유공자 소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독립군 아리랑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밀양강 둔치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독립군 아리랑 공연은 밀양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생생히 담아내 참석자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3.13 밀양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 밀양 장날, 영남권 최초의 대규모로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으로 이후 의열단 조직과 무장 독립운동으로 이어지며 밀양 독립운동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이에 밀양향토청년회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밀양시문화도시센터의 지원을 받아 더욱 풍성하게 꾸려졌다.
밀양아리랑예술단 단원, 밀양영화학교 학생, 제39보병사단 기동대원 120여명이 참여해 일제강점기 조국을 되찾기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투명을 재조명했다.
진원교 밀양향토청년회장은“이번 추모식 및 재현행사를 통해 선열들이 꿈꾸던 자주독립의 정신을 계승하고 3.13 밀양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 우리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음을 깊이 감사드리며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의열의 고장인 밀양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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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 성료
함안군보건소,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걷기실천율 향상을 위한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들에게 걷기문화를 전파하는 걷기지도자 양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칠원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교육을 통해 총 30명의 참가자가 교육을 이수했다.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은 걷기의 건강 효능과 안전한 운동 방법, 지도 기술 등을 포함해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걷기는 체력 증진, 심혈관 건강 개선, 스트레스 감소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환경을 만들고 지속적인 건강증진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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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첫 시행
거창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첫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3일 거창군 삶의 쉼터 주관으로 롯데시네마 거창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첫 막을 열었다.
이날 상영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신종학 회장, 각 읍면 노인회 분회장, 12개 읍면장과 유관 기관·단체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축하했다.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복지 사업으로 거창군 삶의 쉼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맡아 수행한다.
어르신들의 선호를 반영한 영화, 콘서트, 교육 등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 콘텐츠를 준비해 안전하고 즐겁게 향유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선용 스님은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화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은 “롯데시네마 거창이 앞으로 문화와 복지가 결합된 소통, 웃음, 감동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문화를 공유하는 소중한 사업이다”며 “어르신들에게 값진 문화 경험을 선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어르신들이 영화를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주변 분들과 정다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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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해빙기·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거제시, 해빙기·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1일 해빙기를 맞이해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관내 배수펌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들 배수펌프장은 우기에 빗물을 펌프장으로 유입시킨 후 강제 배수해 침수를 예방하는 방재시설물로써 관내에 운영 중인 배수펌프장은 5곳이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배수펌프·수문 등 기계설비와 비상발전기·수배전반 등 전기설비의 정상 가동 유무를 확인하고 호우특보 시 신속한 상황대처를 위한 배수펌프장 상시 가동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에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3월 11일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시설물 정상 가동 상태와 비상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하면서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배수펌프장을 선제 가동하고 시설물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온 힘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