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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남녀 통합 당직 제도 시행…“여성 공무원도 숙직 선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3월 16일부터 남녀 통합 당직 제도를 시행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남성 공무원은 매일 야간 숙직 근무를, 여성 공무원은 주말·공휴일 일직 근무를 담당했다.
최근 춘천시 여성 공무원 비율이 춘천시 공무원 전체의 53.7%까지 증가하면서 남녀 당직 근무 주기 불균형이 심화됐다.
특히 남성 당직사령의 근무가 2개월에 한 번씩 편성되면서 잦은 숙직으로 인한 피로도 증가, 대체 휴무에 따른 업무 공백 문제로 불편함이 가중돼 춘천시는 남녀 통합 당직 제도 도입을 검토했다.
남녀 통합 당직 제도 도입에 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11월 여성 숙직 근무를 시범운영했다.
시범운영 결과 참여자 대부분이 통합 당직 필요성에 공감하며 숙직 때의 민원 처리 건수가 일직 때 보다 더 적어 비교적 부담이 덜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이달 16일부터 개청 이래 처음으로 남녀 통합 당직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남녀 통합 당직 제도는 남녀 모두 격일로 일·숙직 근무에 동성끼리 편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성 당직사령의 당직 근무 주기는 2개월에서 4개월로 개선될 전망이다.
박은희 춘천시 총무과장은 “남녀 통합 당직 제도는 여성 공무원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으로 성별 구분 없이 많은 직원이 공감하고 있다”며 “업무 공백으로 인한 민원 불편을 최소화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 공무원 현원 1,770명 중 여성 공무원은 951명으로 전체의 53.7%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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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거창군,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각 부서와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명과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의 조기 발견 및 신고·전파 체계, 협력 방안, 기관별 조치 사항 등 대형산불의 예방과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진화 방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토의가 진행됐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며 “산불 예방을 위해 모든 기관과 군민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산불 예방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산불 없는 거창군’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발했다.
한편 거창군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실제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아름다운 산림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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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해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공동주택가격은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은 2만 476호, 공동주택은 2만 8873호이다.
주택가격은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에 대한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재조정된 경우 결정·공시된다.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의 결정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사천시 세무과 재산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인 만큼 주택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시 홈페이지,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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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기록물관리 교육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기록물관리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기록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록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경상남도기록원 전가희 기록정책팀장은 기록의 정의와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효율적인 기록물관리 요령 등 업무 전반에 관해 실무위주로 교육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담당자들이 업무 수행 중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기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해 담당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기록 관리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책임감을 갖고 철저히 기록물을 관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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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도 국비확보 역량강화 교육 실시
통영시, 2026년도 국비확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 시청강당에서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비확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정부의 감세와 긴축재정 기조에 대응하고 미래100년의 도시, 통영 건설을 위해 국정과제 및 장기발전계획 등과 연계가능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남도 재정협력관 이승도 서기관은 수년간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심의 실무를 담당한 예산 전문가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예산의 전반적인 이해와 심의 과정, 실무 중심의 전략적인 국비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정부 시책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공무원의 역량강화는 지역발전의 초석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직원들의 역량강화에 힘쓰겠다”며“열악한 우리시 재정여건을 감안할 때 국비확보 없이는 시정 주요시책을 추진할 수 없으므로 개인사업을 한다는 마음으로 국비확보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영시는 앞으로 '26년도 국·도비 확보목표액 3,680억원 달성을 위해 부처·기재부 예산편성 단계부터 국회 예산심사까지 시기·단계별 사항에 맞춰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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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제332차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성주군의회, 제332차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3월 13일 성주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제332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이동협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을 포함해 18개 경북 시·군의회 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이동협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의 환영사, 이병환 성주군수의 축사, 벼 재배면적 조정제 개선 촉구 건의안 안건토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18개 지역 의장들은 각 시·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의장협의회 차원에서의 홍보와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이번 월례회가 성주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방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경북 시·군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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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2025 대비 택시 친절교육… 관광도시 이미지 강화
경주시, APEC 2025 대비 택시 친절교육… 관광도시 이미지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2~13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택시 운수종사자 1,072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K-MISO Cit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PEC 정상회의는 세계 정상과 경제 사절단이 방문하는 국제 행사로 경주시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미소·친절·청결 캠페인을 강화해,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승객 승하차 시 인사하기 △외국인 승객 응대 △APEC 2025 개최에 따른 택시 운수종사자의 역할 인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택시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하며 운수종사자들이 ‘이동하는 관광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친절한 경주’의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APEC 정상회의뿐만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장기적인 서비스 개선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택시 친절 서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경주의 환대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창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이 경주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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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따뜻한 어울림’ 상반기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 ‘따뜻한 어울림’ 상반기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따뜻한 어울림’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에게 올바른 치매 지식을 제공하고 돌봄 과정에서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상반기는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치매 가족 구성원의 돌봄 능력 향상을 위한 가족교실 운영 △미술, 공예, 목공, 원예, 체험탐방 등의 힐링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간의 정서와 정보 교류를 위한 자조모임 등이 구성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이며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들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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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연천 아미천댐, 기후대응댐 최종 후보지 확정”
김성원 의원, “연천 아미천댐, 기후대응댐 최종 후보지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연천 아미천댐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기후대응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3일 전했다.
기후대응댐 건설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홍수 예방 등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마련된 국가 핵심 프로젝트로 다목적댐 후보로는 아미천댐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아미천이 위치한 임진강 유역은 199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도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고 있는 지역이다.
1996년과 1999년의 대홍수는 연천군에 2,500여명의 이재민과 1,400억원 가량의 막대한 피해를 남겼고 최근 2022년에는 가뭄이 발생해 농업용수 공급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 2019년 주민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0년 조명래 환경부 장관, 2021년 한정애 환경부 장관 등을 만나 아미천댐 건설 필요성을 강력하게 요청해왔다.
아미천댐이 건설되면 가뭄·홍수 예방 등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민들을 위한 친화시설인 수변공원, 야외무대, 둘레길 등 다수의 여가시설이 조성되어 생활 편의성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 국립연천현충원 조성과 함께 연이은 대규모 토목공사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상권 활성화라는 경제적 효과도 막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생명이 살아있는 수변 기반시설과 수생태계 조성으로 아미천댐을 경기북부 대표 관광상품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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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신중년의 황금빛 인생 2막 하동아카데미’에서 시작하세요
하동군, 신중년의 황금빛 인생 2막 하동아카데미’에서 시작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5년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신중년을 위한 ‘하동아카데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의 직업능력 향상, 디지털 역량 강화, 인문·교양 증진을 목표로 신중년들의 제2인생 설계를 돕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하동아카데미’ 신중년 프로그램은 △자격 과정 △기술·실생활 △디지털 역량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5개 분야로 운영된다.
자격 과정 및 기술·실생활 강좌로는 지게차 및 포크레인 자격과정과 ‘내 손으로 살펴보는 생활전기’ 강좌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취·창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역량 강화 강좌로는 한글 및 엑셀 기초 교육을 제공해, 신중년 세대가 정보화 시대에 적응하고 보다 편리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문·교양 강좌로는 ‘나도 히든작가다’, ‘인생을 읽는 사주명리교실’ 과정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인생을 빚는 도자기’, ‘주방생활소품 우드카빙’, ‘다시 피어나는 초록인생’, ‘티앤청 음료 베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해 신중년 세대의 여가와 취미 활동을 지원한다.
하동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수강자들이 배운 기술과 지식을 활용해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하동군에 주소를 둔 신중년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2주간 선착순이다.
신청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하동군 행정과 평생학습담당을 통해 할 수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신중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신중년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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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AI와 함께 쓰면 더 쉽고 빠르게 하동군, 챗GPT 강의 진행”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3월 14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하동군청 내 보도자료 작성 담당자 및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가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챗GPT의 개요와 활용법 △보도자료 작성을 위한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보도자료 작성의 기본 원칙 및 실습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보완 등 총 4개 파트로 구성됐으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지연 강사는 챗GPT 기술을 활용하면 보도자료 작성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문장 교정 및 문단 스타일 정리 과정에서 챗GPT를 활용하면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보다 일관성 있는 문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동군은 이번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군정 홍보 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AI와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시대에 매우 적절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시대적 변화에 맞춰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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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설교육 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14일부터 청솔2차 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설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특히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을 안내하고 예방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경로당, 보건교육실, 마을회관 등에서 월 4회씩 진행되며 외부 강사와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팀이 강의를 맡는다.
주요 내용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기초 건강 측정 △웃음치료 △아로마 테라피 △근력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4회 이상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출석부 및 강사 관리도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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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공동체·청년창업 관련 공모사업 사전 사업설명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운영하는 2025년 삼척시 도시재생 공동체·청년창업 관련 공모사업 사전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5년 삼척시 도시재생사업 연계 지원사업인 공모사업에 관한 설명회로 오는 3월 18일 화요일 오후 2시 도시재생주민어울림플랫폼 ‘모여락’ 2층에서 진행된다.
해당 공모사업은 ‘2025년 삼척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과 ‘2025년 삼척시 도시재생 청년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으로 삼척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일원에서 활동하는 주민 공동체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들의 자기 주도적 사업 실행을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4월 초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2개 공모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계획과 이에 따른 컨설팅, 지원사항 등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설명회로 삼척시 도시재생사업 연계 지원사업이 삼척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일원에서 활동하는 주민 공동체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들의 자기 역량을 발전시킬 좋은 기회로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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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결핵 예방주간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3월 24일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주간을 실시한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은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홍보 활동과 이동 검진이 진행된다.
우선, 3월 18일 오후 2시 북평민속시장과 3월 19일 오후 2시 천곡 로터리에서 거리 캠페인이 열린다.
거리 캠페인에서는 어깨띠를 활용한 홍보 활동과 함께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3월 20일에는 취약지 경로당을 방문해 이동 진료와 결핵 예방 홍보를 실시하며 보건소 만성병관리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핵예방 주간에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연 1회 결핵 검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교육’ 등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4월 1일부터 4일까지는 대한결핵협회 강원지부와 협력해 결핵과 호흡기질환에 대한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보건소, 묵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차례로 진행되며 이동 검진에 대한 사전 홍보도 병행된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결핵 예방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며 “평소 기침 예절을 준수하고 자발적으로 건강 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결핵 예방과 퇴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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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강원대삼척캠퍼스·동해교육지원청과 손잡고 교육발전특구사업 추진
동해시, 강원대삼척캠퍼스·동해교육지원청과 손잡고 교육발전특구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강원대 삼척캠퍼스, 동해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생애 전 주기 맞춤형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사업은 △ 돌봄 시스템 구축 △ 교육 개혁 과제 실현 △ 지역 인재 양성 △ 지역 정주 환경 조성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는 지난 3월 13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동해시, 동해교육지원청, 강원대 삼척캠퍼스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발전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기초 학력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의제를 마련하는 한편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맞춤형 초등 돌봄 체계 조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와 연계한 안전한 통학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미디어 콘텐츠 기반 도서관 정보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더불어 디지털 기술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청소년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해 체육 교육 환경을 개선했으며 스마트 디지털 학습 운영을 위한 교육 장비를 확충하는 등 보육 및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마을 도서관과 지역 센터를 활용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한,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맞춤형 공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 미래 교육 환경 조성에도 주력한다.
특히 지역 내 대학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협약 대상인 강원대 삼척캠퍼스와 협력해 공동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이를 통해 고등 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해시는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