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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촘촘한 사회안전망 강화로 안전 취약지대 해소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강화로 안전 취약 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소방본부는 3억5000만원을 투입해 30년 이상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고령자, 장애인 등 화재 취약 4만4288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우선 지원한다.소방본부는 화재 초기 감지 및 경보 기능을 갖춘 최신형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무료로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그리고 경로당 1039개소에 1500만원을 들여 콘센트용 자동소화스티커 부착 사업을 추진한다.자동소화스티커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초간편 자동화 안전장치로 내부 마이크로캡슐이 120 안팎의 고온을 감지하면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되어 초기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소방본부는 화재취약계층에 대해 우선 보급을 추진하며 점차적으로 보급 대상을 늘여 추진할 계획이다.이어 소방본부는 노후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스프링클러 작동 불가 시 수동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표지판을 설치한다.이상기 소방본부장은 “노후아파트 주민들의 화재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창원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지원 시 취약 세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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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안전 사각지대 해소로 공평한 소방 서비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 인력 확충과 특수화재 대응 내폭 고성능 화학차를 배치한다.소방본부는 올해 38명의 소방공무원을 채용한다.채용 분야는 공개경쟁채용 22명, 경력경쟁채용 중 구급 14명, 항해사 1명, 정보통신 1명이며 오는 4월 체력 시험 후 5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소방본부는 이번 채용으로 현장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시민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그리고 최근 국가산단 화재로 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총 18억원이 투입된 내폭 고성능 화학차가 올해 5월에 배치된다.내폭 고성능 화학차는 폭발 및 충격에 견딜 수 있는 강화유리, 장갑판, 특수철판 등 내폭 기능을 갖춘 특수 소방차로 물탱크는 기존 펌프차의 3배 수준인 9천 리터에 달하며 370kg의 폼과 분말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특히 시속 80km 주행 중 방수가 가능하고 폼과 물을 동시 혼합 발포하는 포방수는 최대 110m까지 도달해 접근이 어려운 화재 현장에서 적재적소에 투입이 가능하다 이번 내폭 기능을 갖춘 고성능 화학차 배치로 국가산단 내 화재 발생 시 한발 빠르게 대응이 가능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소방본부는 인력 확충과 내폭 고성능 화학차 배치 뿐 아니라 현장에서 지친 소방공무원들이 더 나은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심신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연힐링프로그램, 심리상담 등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소방 인력과 장비 확충은 현장에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필수 요소”며 “다양한 재난을 대비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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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난 피해 최소화 총력 시스템 구축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다양한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소방본부는 우선,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해 냉각 효과와 동시에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관창을 배치한다.올해 5200만원을 투입해 주택 밀집 지역에 특수화된 하이드로벤트 관창 4개와 전기 시설에 효과적인 하이브리드 관창 8개, 공장 밀집 지역에 진압이 용이한 돌진 관창 8개를 구매 추진한다.그리고 붕괴 매몰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산소방서에 특임구조대를 운영하며 총 3억7500만원을 투입해 매몰자 전파탐지기 등 13종 45점의 전문화된 장비를 구매한다.특임구조대는 마산소방서 기존 인력으로 운영하며 도시탐색과 붕괴 사고에 필요한 장비를 배치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소방본부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봄철에 산불 예방 대응에도 힘쓸 예정이다.우선, 산불 발생 시 푸른도시사업소와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주 1회 이상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자연적 또는 사회적 요인으로 다양한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예방과 대비 뿐 아니라 한발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로운 장비 도입 등 안전한 창원시 구현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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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이혈봉사단, 찾아가는 이혈요법 서비스 운영
거창이혈봉사단, 찾아가는 이혈요법 서비스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거창이혈봉사단이 3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관내 8개소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혈요법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창이혈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봉사단은 2개 조로 나뉘어 활동하고 각 조는 4~5명으로 구성된다.대상 경로당은 사전 수요 신청을 통해 선정됐으며 상 하반기를 나누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이혈요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혈요법은 귀의 혈자리를 자극해 신체 기능 조절과 건강 관리를 돕는 전통 건강요법으로 귀의 특정 부위에 기석을 부착해 자극함으로써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귀의 혈자리가 자극될 때마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어르신들께서 더 편리하게 이혈요법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서비스를 위해 애써주신 거창이혈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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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법무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 지자체’ 선정
영천시, 법무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 지자체’ 선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법무부 주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법무부는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의 이탈률, 인권 보호 조치, 숙소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영천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단 한 건의 무단이탈도 발생하지 않은 ‘클린 지자체’로서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전국 44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시는 제도 도입 이후 계절근로자 유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연도별 입국 현황은 2023년 116명, 2024년 225명, 2025년 251명으로 도입 인원이 3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무단이탈 제로’ 성과를 유지했다.이러한 성과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라오스 등 해외 지자체와의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추진, 농가 현장 모니터링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시는 올해부터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라오스 전담 언어도우미’를 도입해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언어도우미는 근로자들의 초기 적응 지원을 비롯해 농가와의 의사소통, 생활 고충 상담, 주기적인 현장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근로자와 농가 사이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이는 단순한 인력 배정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조치로 향후 무단이탈 방지와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 제고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농촌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공직자와 농업인이 합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영천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숙련된 인력 도입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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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6일 거창시장 일대에서 치매파트너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시장 상인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은 치매조기검진 인지강화교실 치매진단비 지원 치매공공후견 지원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치매예방 관리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치매환자가 살던 곳에서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는 접근성이 낮은 면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기억동행'을 추진하며 치매 조기검진과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치매검사는 치매예방관리의 핵심"이라며 "평소 어르신의 기억력 변화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세심하게 살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에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4개의 분소를 웅양분소 신원분소 위천분소 가조분소 요일별로 운영하고 있어, 면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치매예방 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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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 문경시청 예방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 문경시청 예방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가 지난 25일 문경시청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점촌청년회의소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양 단체는 1986년 첫 만남을 시작으로 198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왕래가 어려웠던 시기를 제외하고는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우의를 다져왔으며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오고 있다.이날 방문단은 문경시청을 찾아 환담을 나누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과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양 단체의 관계는 지역 간 우호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점촌청년회의소와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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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NC파크 사고 경찰 수사결과 관련 입장 밝혀
창원시, 창원NC파크 사고 경찰 수사결과 관련 입장 밝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는 지난 26일 발표된 창원NC파크 구조물 탈락사고와 관련한 경찰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먼저, 시는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과 유가족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또한, 이번 사고로 시민들이 느낀 불안과 우려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시설공단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것에 대해 시는 "공공시설물의 소유 주체로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는 어떠한 경우에도 반복되지 말아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사고는 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복합적 요인이 중첩되어 작용한 것으로 수사 결과 확인된 만큼,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시는 "지난달 12일 발표한 경남도 사고조사위의 권고사항을 반영해 수립한 공공건축물 외벽 부착물 등 낙하사고 방지 대책 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제언한 비구조물 부착물 정밀안전점검 체계 제도화, 안전관리 책임 소재 명문화 등 개선 대책을 반영해 시설물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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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 개막… 한국 전통문화 알린다
독일 베를린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 개막… 한국 전통문화 알린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실크등'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진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실크등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독일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추진됐다. 개막식에는 주독일한국대사, 주독일한국문화원장, 진주시 관계자, 독일 측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귀빈 입장 및 소개를 시작으로 전시 개막을 알리는 'VIP 점등식'이 진행됐다. 점등식은 버튼을 누르면 빛이 연결되며 전시 작품이 동시에 점등되는 연출로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축사와 함께 가야금 연주 및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져 한국 전통문화의 정서를 전달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전시 관람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진주의 역사와 실크, 남강유등축제 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와 함께 지역 특산물 체험이 제공됐다. 또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SNS 참여 이벤트가 운영되어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진주의 고유문화 자산인 실크등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과 독일간 문화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후원으로 추진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시는 5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주헝가리한국문화원으로 이어지는 순회 전시로 형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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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
영천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질병과 부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진 시민들이 더 이상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지 않고 살아온 동네와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영천형 원스톱 서비스 통합돌봄의 시작 그간 의료는 민간 의원, 요양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생활 지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분산되어 정작 몸이 불편한 시민이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컸다.그러나 이제 영천시는 기관별로 흩어진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 요양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가동한다.집으로 찾아가는 병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원팀’ 이한 번에 이번 사업의 눈에 띄는 부분은 방문의료 지원사업이다.동산의원, 소강한의원이 보건소와 협력하며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과 협력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가사 식사 이동 위생 주거까지 ‘일상 전반’지원 영천시는 일상생활 유지에 꼭 필요한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목욕지원 이미용지원 주거지원 등 6개 특화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한다.이처럼 민 관이 협력해 제공하는 6개 서비스는 시민의 일상생활을 촘촘하게 지원하며 영천형 돌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촘촘한 민 관 협력체계 구축 영천시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및 주요 의약 단체와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12월에는 영천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및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으며 2월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모 선정했다.3월에는 지역케어회의를 정례 운영하고 퇴원환자 협력병원과 MOU를 체결했다.또한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도 개최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신청은 어디서?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에서 가능하다.본인 및 가족, 후견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이 끊기지 않는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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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쾌거. 깨끗하고 일 잘하는 지자체 입증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243개 지방정부의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영천시는 지난해 ‘보통’에서 올해 ‘우수’로한 단계 등급이 상승했으며 청렴도 평가와 혁신 평가에 이어 적극행정 평가에서도 도내 최고 성과를 거두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하는 공직 분위기’조성에 주력했다.주요 적극행정 사례로는 할인율 조정 근거 신설을 통한 지역상품권 운영 유연화 교통 불편 지역 학생 안심귀가택시 지원 확대 시행 폐철도 유휴부지 주민친화형 실외정원 전환 ‘변속차로 규제 합리화’를 통한 지역 활력 증대 등이 꼽힌다.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와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 이어 적극행정 평가에서도 도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전 공무원이 시민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적극행정이 시정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영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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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행사 운영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행사 운영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주제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4월 6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독서와 놀이가 어우러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4월 6일 시립도서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좋은 어린이책 전시와 그림책 원화 전시를 시작으로 연체 해제 이벤트, 행운의 키링 만들기, 북퍼퓸 책갈피 만들기가 진행된다.이어 4월 18일에는 ‘사이다’작가를 초청해 ‘민트초코딸기’를 함께 읽고 창작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또한, 어린이 미디어아트 공연 ‘요리조리 벌룬쉐프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를 통해 친숙한 동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4월 25일에는 세계적인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을 모티브로 한 어린이 연극도 준비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도서관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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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기능 전면 개선
영천시,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기능 전면 개선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4월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의 ‘장애인 편의기능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의 취지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의 장애인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개선 내용은 점자 스티커 부착 키패드 교체 화면 글자 크기 조정 음량 조절 기능 추가 동전 투입구 조정 등으로 하드웨어 부품을 교체하고 발급 프로그램을 개선해 민원서류 발급과정의 편의성과 신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체제를 윈도우11로 전환해 보안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기기 장애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핵심 창구”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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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꽃뫼가꾸기 행사 개최. 화산을 꽃으로 물들이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산면 발전협의회는 26일 자연환경을 가꾸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꽃뫼가꾸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과 기관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꽃 심기와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화산면 꽃뫼가꾸기 행사는 2014년 처음 시작돼 10년 이상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매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곳곳이형형색색의 꽃으로 채워지며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고 있다.특히 올해는 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행사장을 조성해, 면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또한, 10월까지 꽃이 피는 버들마편초를 식재해 오랫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이영대 발전협의회장은 “꽃뫼가꾸기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마을을 가꿔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행사를 통해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보다 살기 좋은 화산면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산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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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본격 추진
영천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본격 추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각종 감염병 예방 및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소독은 해빙기를 맞아 낮 시간대에는 모기 등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유충구제 작업을 진행하며 강변공원 산책로 및 풀숲 등 해충 서식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분무 방식의 방제소독을 실시한다.또한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5월부터는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벽 및 야간 시간대에 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강변공원 및 풀숲 지역에서 나물 채취를 하는 경우 방역 약품이 묻을 수 있으므로 방역 기간 중에는 해당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다 철저하고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