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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인제대 박물관, 대성동고분군 출토 보물로 올해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인제대 박물관, 대성동고분군 출토 보물로 올해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인제대학교 박물관은 올해 보물로 지정된 대성동 76호분 출토 목걸이를 주요 콘텐츠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 문화관광국과 대학 박물관 측은 2024년 업무협약을 맺고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홍보 활성화에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는 대성동 88호분 출토 금동허리띠를 콘텐츠로 활용했고 올해는 76호분 출토 목걸이를 주제로 ‘영롱한 구슬의 나라, 가야’ 체험·교육프로그램으로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대학박물관진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인제대 박물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5 가야문화축제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홍보부스’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7개 가야고분군은 가야 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 증거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대성동고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을 더 쉽고 즐겁게 알게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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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반려동물 영업자 정기교육 이수 홍보
김해시, 반려동물 영업자 정기교육 이수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은 소비자 보호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영업자 정기교육을 의무 이수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8개 업종의 영업자가 모두 교육 대상에 해당된다.
영업 허가·등록받은 날부터 1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매년 3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미이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져 주의가 요구된다.
교육은 영업 시 알아야 할 동물보호법과 업종별 규정,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관한 내용으로 영상 강의, 시험응시, 설문으로 진행되며 동물사랑배움터→학습하기→온라인교육→본인 업종에 해당되는 의무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 이수 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영상 강의, 시험, 설문 3가지를 모두 이행해야 이수처리가 된다.
강의만 듣거나 설문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 등 1가지라도 이행하지 않은 경우 이수처리가 되지 않는다.
특히 업종이 여러 개 허가·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업종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
예컨대 동물미용업과 동물위탁관리업 2가지 업종인 경우 각각을 이수해야 하며 동물미용업만 이수했다면 동물위탁관리업 미이수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이에 앞서 김해시는 지난해 공문, 전화, 문자 발송 등 지속적으로 교육 홍보를 한 결과 2024년 정기교육 이수 대상인 253개소 중 99% 이수율 달성했으며 미이수 영업장 2개소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업자 정기교육은 영업자 준수사항 중 의무사항이며 미이수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영업자들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하시길 바란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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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불편도로 정비공사 추진
안동시, 주민불편도로 정비공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평소 교통량이 많고 시계 불량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국도 5호선 일직면 소재지 진입 교차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차로는 국도 5호선에서 면 소재지로 진입하는 유일한 도로로 교차로 입구에 위치한 건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있어 개선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된 구간이다.
시는 지난해 사업비 6억 5천만원을 투입해 사업 구간 내 건물 매입을 완료했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안동경찰서와 협의를 마치고 △건축물 철거 △교통섬 설치 △횡단보도 조정 등 이달 중 착공해 교차로를 개선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본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안전 확보와 편리성을 증대시켜 나감은 물론, 지속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점검·발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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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시행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구직난 해소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3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추진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은 지난 2월 3일부터 12일까지 참여를 희망한 431명 중 가구소득 및 재산 등의 선발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6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중 공공근로사업은 분리 및 수거사업, 사회복지 향상사업 등 5개소에 1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관광지 조성 및 관리사업, 마을가꾸기 및 지역유휴공간 시설활용사업 등 28개소에 56명이 근무한다.
시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참여자와 감독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 분들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자들이 민간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직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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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영양플러스사업이 함께 한다
안동시 영양플러스사업이 함께 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일상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영양플러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영양 교육과 개별 상담, 영양 보충 식품을 제공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가구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와 출산부, 72개월 이하 영유아이며 연중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유, 쌀, 감자, 달걀 등으로 구성된 보충 식품 패키지를 대상자별 구분에 따라 최대 1년간 매월 2회 제공한다.
또한 개별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영양교육을 통해 대상자의 영양 문제가 개선되고 식생활 관리 능력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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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도 지적재조사측량 본격 추진
안동시, 2025년도 지적재조사측량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임하면 신덕지구 외 2개 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측량을 본격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안동시는 지적재조사측량에 앞서 지난해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에게 사업 필요성 및 절차 등에 관해 설명했으며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완료한 상태다.
이달 17일부터 남선면 외하지구를 시작으로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 상승과 경계분쟁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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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길안면 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 개소·운영
안동시, 길안면 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 개소·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 운영 접근성 개선을 통한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치매안심센터와의 업무 분담을 통한 효율성 향상을 위해 길안면 보건지소에 분소를 개소·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 분소는 본소가 아닌 별도 고정 장소에서 치매 전담 인력이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길안면 보건지소에서 매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 선별검사 및 환자 등록 상담,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 등 대상자 맞춤형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의심자에 대해서는 치매안심센터 및 협력병원으로 진단검사를 의뢰해 치매 예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길안면 보건지소에서 분소 개소 행사를 개최한다.
길안면 지역 주민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 사업 안내 및 치매 인식개선사업 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치매 선별검사, 반짝반짝 뇌 건강 체조, 치매 예방 관리 프로그램, 어르신 작품전시회를 열어 어르신 간 커뮤니티의 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밀착형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은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로 치매 환자도 함께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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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준비 박차
안동시, 2025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준비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문화원이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5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축제에 선임된 박정철 총감독은 축제의 주제를 ‘안동의 봄, 대한민국 민속을 한자리에’로 설정하고 가정의 달 5월에 전국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안동으로 초대하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대한민국 민속의 날 선포식을 진행해 전국 민속 단체들이 교류·참석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며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로 방문객들에게 먹는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2일부터 5일간 이어지는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와 함께 대동민속마당에서는 5월 3일 안동시민체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민속씨름대회 개최, 민속장터 운영, 읍면동 차전장군노국공주 대회, 민속체험마당 등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까지 한국의 전통 놀이문화와 민속공연을 한자리에서 이해하고 경험하는 장이 되도록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한 축제 홍보와 더불어 숙박, 여행사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알리고 문화도시 안동의 이미지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통해 안동의 민속을 글로벌 콘텐츠로 만들고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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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없는 건강한 경상북도를 위한 서포터즈 힘찬 첫걸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 의성군보건소에서 도,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및 의성군, 관련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결핵 예방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었다.
경상북도는 올해 효과적인 결핵 환자 예방관리를 위해 의성군 지역에서 어르신 결핵 예방 서포터즈 운영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어르신 결핵 예방 서포터즈는 어르신들이 많은 경로당으로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가 꾸준하게 결핵 관리를 한다.
도는 위촉한 서포터즈를 통해 의성읍에 있는 지정 경로당 10개소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건강 상태 감독,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도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결핵 홍보 활동을 보건소와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할 예정이다.
어르신의 경우 면역력이 약해져 결핵 발병 위험이 크고 기침, 식은땀, 객혈 등 결핵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결핵 검진과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위촉식에 참가한 서포터즈는 “위촉장을 받고 서포터즈로 지정되어 보니,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 경상북도 결핵 퇴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 행사와 함께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해 2부 행사로 의성 전통시장에서 결핵 검진의 중요성과 예방관리 수칙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의성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등 관련기관이 함께 협력해 거리 캠페인 행진, 체험 부스 운영, 이동형 결핵 차량 검진으로 무료 결핵 검진도 함께했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결핵은 사라진 질병이 아닌 잊힌 질병이다.
환자 특성을 고려한 더 촘촘하고 체계적인 예방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고령 인구가 많은 경북에서 결핵 퇴치를 위한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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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범’ 이설, 서늘한 열연으로 스릴러 장르 침범…‘관객 소름 유발자 등극’
사진제공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이설이 서늘한 열연으로 스릴러 장르에 침범했다.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이 해영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다.
개봉 전부터 웰메이드 스릴러로 주목받은 ‘침범’은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
특히 이설의 소름 돋는 연기력이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설은 극 중 해맑은 얼굴 뒤에 비밀을 감춘 침입자 박해영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친근하고 싹싹한 태도로 다가오지만, 문득 선을 넘는 행동으로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그녀는 갑작스럽게 민의 일상에 스며들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순간순간 드러나는 이설의 불안한 눈빛과 미묘한 표정 변화는 박해영의 이중적인 면모를 한층 더 부각시키며 캐릭터의 서늘한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절제된 감정 연기와 섬세한 몸짓으로 인물의 외로움과 내면의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은 박해영이라는 인물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으며 이설은 이를 통해 ‘관객 소름 유발자’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었다.
앞서 진행된 ‘침범’ 기자간담회에서 이설은 자신이 연기한 해영이 “누구보다 있는 그대로 사랑받길 원했다고 생각했다”며 “굉장히 도드라지는 캐릭터일 수도 있는데, 그 색에 묻히지 않고 저만의 해영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하며 연기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다.
드라마와 OTT를 넘어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이설. 한계 없는 연기 변주로 다면적인 캐릭터 해영을 완벽히 소화한 그녀가 앞으로 펼칠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설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돋보이는 영화 ‘침범’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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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유치 확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난 2022년부터 준비해 온 ‘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본 교육원은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서피비치 인근에 조성되며 지하1층·지상 3층, 연면적 6,200㎡ 규모로 총 45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사계절 서핑 교육이 가능한 인공 서핑장과 실내 수영장이 조성된다.
이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교육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1.1041로 산출되어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군과 함께 사업을 최종 확정했으며 오는 6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마무리한 후 하반기부터 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이 건립되면 동해안 해양레저 관광이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동해안이 사계절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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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전통·숙련 기술자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의 전통 및 숙련 기술자 중 우수한 사람을 장인으로 선정해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2025년 양구군 장인을 선정한다.
장인으로 선정되기 위한 자격요건은 3월 10일 기준으로 양구군에 3년 이상 거주하며 동일 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숙련 기술자로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방식과 기술 등을 활용하거나 전승 실적이 인정되는 등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선정 분야는 생산, 제조, 서비스 분양 등 숙련 기술 분야와 건축, 공예, 놀이, 무용, 음식 제조 등 전통 기술 분야이다.
최종 선정된 장인에게는 양구군 장인 증서 및 명패가 수여되며 매월 20만원씩 2년간 기술 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양구군 주관의 각종 교육 등에 강사로 초빙될 수 있으며 기술인 단체의 기술 전승 등 기술 보급 사업에 장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28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분야, 직종 분류표 등 자세한 자격요건은 양구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전문위원들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숙련 기술 시연 등의 현장 심사를 진행한 후, 양구군 장인선정위원회에서 면접 심사와 최종 심사를 거쳐 장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장인 선정을 통해 지역의 전통 및 숙련 기술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구군은 2023년부터 장인 선정을 시작했으며 2023년에 짚풀공예 2명과 2024년에 한복생산 장인 1명을 선정한 바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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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부담 경감과 농산물의 연중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총 1,400㎘의 면세유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기계 보유 현황 및 경작 사실을 지역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류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지원 대상 농업기계는 동력경운기, 농업용 트랙터, 동력이앙기, 주행형 동력분무기, 고속분무기, 바인더, 콤바인, 등이다.
지원 대상 유류는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윤활유, 부생연료 1호 등이며 확정된 사업 대상자에게는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사용한 농업용 면세유에 대해 ℓ당 150원을 정액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16,500ℓ, 247만 5천 원까지 면세유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5월 30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대상자를 확정해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농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한 내에 신청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농업인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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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남해포차 추억 한 잔’ 개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4월∼5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선소207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남해포차 추억 한 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읍·남해읍주민자치회·선소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 향우·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낭만적인 남해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4월 5일 개장일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후 1시부터 지역 상인과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개성 있는 수공예품, 특산물, 핸드메이드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오후 4시부터는 신선한 해선물과 다양한 간식을 맛볼 수 있는 낭만포차가 문을 열며 오후 5시에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할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첫째, 둘째주 쉬어가는 날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남해읍주민자치회에서는 행사장에서 추억의 사진전을 펼치고 매주 토요일 3려 희망나무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참여자 100명에게 꽃모종을 나눠줄 계획이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남해포차 추억 한 잔 행사는 남해만의 따뜻한 정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남해 밤바다를 바라보며 많은 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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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감동과 액티비티의 즐거움을 동시에∼
역사의 감동과 액티비티의 즐거움을 동시에∼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28∼29일 열리는 ‘꽃피는 남해’ 축제에서 남해대교 주탑을 오를 수 있는 ‘1973, 남해대교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노량앞바다와 왕지벚꽃길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1973년 건설된 남해대교의 역사적 가치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대교는 1973년 6월에 완공 당시 대한민국 최초의 현수교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경부고속도로와 포항제철에 버금가는 산업화의 상징이기도 했다.
남해군민들의 ‘한’을 풀어준 교량이었다.
유일하게 육지와 연결된 길이 생기면서 남해군에는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남해의 우수한 특산품이 다리를 건너 세상으로 나갔고 남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고자 하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다리를 건너 남해를 찾았다.
남해대교 메인 케이블에는 교량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노동자들의 통행안전을 위해 설치된 교량 점검로가 존재한다.
50년 전 남해대교 건설 당시에는 노동자들의 이동통로였고 완공 이후에는 지난 50년 동안 점검·보수원들의 안전을 책임진 길이었다.
남해군은 지난 50년 동안 남해의 관문 역할을 한 남해대교를 건설하고 지켜 온 건설노동자들을 기억하고 남해대교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자는 취지에서 체험객들이 교량 점검로를 따라 남해대교 주탑을 오르는 ‘1973, 남해대교 체험’을 기획하게 됐다.
남해대교의 탁 트인 풍광과 짜릿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1973, 남해대교 체험’은 3월 28일 2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대교 남해 방면에서 출발해 첫 번째 주탑에서 돌아 다시 남해 방면으로 돌아오는 단거리 코스인 1코스와 남해대교 남해 방면에서 출발해 첫 번째 주탑을 지나 두 번째 주탑에서 남해 방면으로 돌아오는 장거리 코스인 2코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임산부, 노약자, 고등학생 미만 연소자 및 기타 신체에 이상이 있는 자는 체험 참여가 불가하다.
활동성이 좋은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를 갖춰야 체험 참여가 가능하다.
강우, 낙뢰, 강풍 등의 기상이변이나 기타 안전관리자가 체험 진행이 불가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체험 진행이 중단될 수 있다.
남해군은 3월 14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목요일 오후 5시까지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예약 미달분에 한해 현장접수를 병행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https:naver.me/xIemeAIz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남해군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