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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의 봄, 꽃 축제의 계절
합천의 봄, 꽃 축제의 계절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의 봄은 꽃들이 그리는 화사한 풍경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2025년에도 합천 곳곳에는 벚꽃, 유채, 철쭉, 작약이 차례로 피어나며 한 폭의 봄 그림을 완성할 전망이다.
벚꽃이 뒤덮는 합천호 백리벚꽃길, 분홍빛으로 물드는 황매산 철쭉 군락, 그리고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는 핫들생태공원의 작약까지, 합천의 봄꽃 명소들은 여행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한다.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합천호를 따라 이어지는 백리벚꽃길은 40km에 달하는 벚꽃 터널로 걷기만 해도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군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벚꽃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벚꽃비를 맞으며 달리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벚꽃 아래를 달리는 순간, 휘날리는 꽃잎과 함께 감성도 함께 만개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황매산은 소백산, 바래봉과 함께 국내 3대 철쭉 명산으로 꼽히는 곳이다.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열리는 황매산 철쭉제에서는 산자락을 가득 메운 철쭉이 장관을 이룬다.
철쭉이 만개하는 5월 초에는 분홍빛으로 물든 능선을 배경으로 보물찾기 이벤트,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봄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중순이 되면 핫들생태공원과 합천 작약재배단지에서는 커다란 꽃잎을 자랑하는 작약꽃이 피어난다.
황강변의 물안개와 어우러진 작약밭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사진작가들이 몰려드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2025년 개화 기간 동안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핑크마켓 운영 등을 통해 봄나들이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핫들생태공원에서는 3월부터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 봄의 시작을 알린다.
작약이 만개하는 5월까지 기다리기 어렵다면, 먼저 찾아와 노란 유채꽃이 펼쳐지는 황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눈부신 벚꽃비가 흩날리는 백리벚꽃길, 온 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황매산 철쭉, 그리고 노란 빛깔 향기 가득한 유채꽃과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작약꽃이 피어나는 생태공원까지. 자연이 선물하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합천의 봄은 기억 속 한 장면처럼 깊이 새겨질 순간을 만들어줄 것이다.
오는 3월 30일에 열리는 합천벚꽃마라톤 대회를 주목해보자.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뛰는 순간 마음속 감성도 함께 만개한다.
향긋한 벚꽃, 쏟아지는 핑크빛 물결, 그리고 그안에서 쏟아지는 사람들의 대화까지 올해도 난 이 광경을 마음껏 즐기며 말하고 싶다.
합천의 봄은 너무 행복하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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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장, 여섯째 아이 출생신고 받으며 탄생 축하해
밀양시장, 여섯째 아이 출생신고 받으며 탄생 축하해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월 밀양에 6남매 다둥이 가족이 탄생했다.
여섯째 아이 출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17일 다둥이 아버지 정용우와 손정혜 부부의 여섯째 아이의 출생신고를 직접 받으며‘햇님’양의 탄생을 축하했다.
시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저출생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다자녀 출산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출산·보육 정책 등을 통해 6남매 가족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정용우, 손정혜 부부의 여섯째 아이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렇게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밀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출산축하금, 첫만남이용권,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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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걱정 없는 봉화군 농촌 인력 수급 정책 성과 톡톡
일손 걱정 없는 봉화군 농촌 인력 수급 정책 성과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외국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농업 인력 고령화 등으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봉화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 확대와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마련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러한 결과 농촌의 인력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농업경영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고추, 수박 등 노동집약적인 작목의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이모작이 활성화됨에 따라 농가소득이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농업 은퇴시기 연장, 휴경농지 감소, 농촌 빈집 감소 등 그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효과도 나타났다.
먼저 봉화군은 국제적 환경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의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 힘써왔다.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은 146명이었으나 2023년 557명, 2024년 692명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는 87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으로 2022년 대비 6배나 증가했다.
기존에는 베트남 하남성 단일 지자체에서 인력을 수급했으나 2023년에는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과 추가 MOU를 체결했고 2024년에는 베트남 화방현과 스리랑카 등으로 MOU 체결을 더욱 확대했다.
올해는 5개국 6개 지자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봉화군에 입국해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총 70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며 그중 오는 3월 20일에는 베트남 하남성에서 38명, 캄보디아에서 16명 등 총 54명이 입국하게 된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력 수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농촌 인건비도 자연스럽게 안정됐다.
2022년 농촌 인건비는 일급 13~15만원까지 상승됐으나 현재는 11만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하루나 이틀 단위의 단기간 고용인력이 필요한 중소 농가를 위해 운영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도 농가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가가 외국인근로자를 3~5개월 동안 직접 고용하는 방식만 허용돼 단기 고용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이용하기 어려웠다.
군에서는 단기간 일손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봉화농협을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2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24명으로 확대했으며 인력 중개 실적도 연인원 1,187명에서 3,66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대한 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재신청율이 99%에 달한다.
올해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예산 2억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춘양농협을 신규 사업대상자로 추가 선정했다.
봉화농협과 춘양농협은 50여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올해 운영할 예정이며 근로자들은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작업에 나서게 된다.
봉화군은 농업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인력 중개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5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옛 봉성중학교를 리모델링해 기숙사 18실, 인력중개사무실, 다목적실, 근로자 휴게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에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기숙사가 건립되면 현재 3곳으로 흩어져서 운영 중인 근로자 숙소와 중개사무실, 식당이 한 곳으로 통합되어 농업근로자 운영의 효율성과 농가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내국인 농업근로자 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내국인 고용인력은 외국인에 비해 나이가 많아 신체 능력이 부족하지만 농가 소통과 영농 경험이 풍부해 내국인을 찾는 농가 수요도 꾸준하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 확대를 위해 매년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국인 근로자에 집중된 인력 운영을 분산하고 내·외국인이 혼합된 농작업반을 운영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 봉화군은 농가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더욱 현실적인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촌 인력 안정화에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촌 인력 수급이 안정화되어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농촌에 일손이 부족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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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합천군, 2025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25년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열람대상은 307,473필지이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은 필지별 1㎡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합천군청 민원지적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열람기간 중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군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사무소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특성 재확인 및 가격 적정성 재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민원지적과장은“개별공시지가는 세금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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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불재난대비 유관기관 합동회의’ 개최
합천군 ‘산불재난대비 유관기관 합동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4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5년 산불재난대비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합천산림조합, 군청 주요 관련 부서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초동 진화 체계 구축, 협업 부서별 임무 수행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봄철 산불 위험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해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봄철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들이 긴밀히 협조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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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온기로 고향사람들에 보답할 것”
“한 끼 온기로 고향사람들에 보답할 것”
[아시아월드뉴스] 지리산함양시장의 강분숙 금강상회 대표는 오는 4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함양공설운동장에서 ‘함양군민 보은잔치’ 행사를 연다.
함양군민들을 초대해 직접 장만한 음식을 대접하며 그동안 받은 은혜를 조금이나마 보답한다는 의미다.
지역 가수들과 색소폰, 하모니카 공연 등 여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강 대표는 지곡면에서 8남매 중 넷째딸로 태어나 21살에 농부와 결혼했다.
농사로는 녹록지 않은 살림에 삯바느질을 시작했고 한복 장사에도 발을 들였다.
5일장을 누비며 장사와 바느질을 병행하는 고생 끝에 마침내 내집 장만도 하게 됐다.
그러다 학비 부담으로 꿈을 접는 아이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추운 겨울이면 보육원 아이들을 생각하며 남몰래 이불을 기증하기도 했다.
또 1988년부터 국제결혼을 주선하며 30~40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의 정착도 도왔다.
신랑·신부를 위해 주례도 서주고 아기를 낳으면 반지나 포대기를 챙겨주는 등 가족처럼 돌봤다.
학업을 제대로 마치지 못한 강 대표는 60대에 들어서야 검정고시로 초등부터 고입 과정까지 통과했다.
또 어려운 이들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군의원 선거에도 출마하는 등 봉사와 베푸는 삶으로 받은 은혜에 보답하려는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서 강 대표는 단순한 한끼 식사를 넘어 지난 삶의 여정에서 배운 교훈과 보은의 마음을 따뜻한 온기로 전한다는 생각이다.
그동안 강 대표가 시장에서 베풀어온 정을 기억하는 지인과 오랜 단골손님들도 이번 행사 소식을 듣고 기꺼이 돕겠다고 나섰다.
강 대표는 이번 행사에 대해 “어려운 시절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나를 믿고 도와주신 함양사람들 덕분”이라며 “보은해야겠단 생각을 10년 전부터 해왔지만, 경제적 여건과 건강 문제 때문에 미뤄왔다 이걸 못하고 세상을 떠나면 후회가 남을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정성들여 만든 음식으로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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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맞이 도로청소 실시
성주군,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맞이 도로청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고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기 위해 봄맞이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겨울은 대설주의보 발령으로 제설작업시 뿌린 모래와 염화칼슘이 도로에 남아있어 도로재비산먼지 발생이 많을 것을 대비해 봄맞이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시행한다.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는 2025년 3월부터 연중 운행되며 소형 및 대형 노면청소차량을 투입해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성주참외 전국 마라톤대회’ 개최 전 노면청소차량을 투입 운행해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해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먼지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성주군에서 개최되는 행사에도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서 도로청소에 힘쓸 계획이다.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새봄맞이 도로청소를 시행해 겨우내 묵은 때를 씻겨내 군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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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4월 5일까지 꿀벌응애 집중 방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월동을 마친 꿀벌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4월 5일까지 꿀벌응애에 대한 일제 집중 방제를 한다고 밝혔다.
꿀벌응애는 꿀벌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 해충으로 방제를 소홀히 하면 개체 수 감소와 질병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3월 17일 양봉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응애 관련 교육을 하고 응애 방제를 위한 약품을 배부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내 꿀벌 농가는 양봉 138곳, 토봉 108곳, 혼합 25곳이다.
교육에서는 꿀벌응애의 발생 원인과 방제 요령을 안내하고 농가별 맞춤형 방제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4월 5일까지를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점검과 지도를 강화해 응애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봉농가의 방제 실천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방제 방법을 보완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 방제 기간 춘천시는 양봉협회와 협력해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 실천을 독려하고 허가된 동물용 의약품 사용을 지도한다.
또한 올바른 방제 요령을 알리고 무허가 약품 사용을 방지와 방제 후 꿀벌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꿀벌 폐사와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제가 필요한 시기”며 “양봉농가에서도 적극적으로 방제에 동참해 건강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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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착한가격업소 100개소…3월 24일까지 신규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올해 착한가격업소를 105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내 착한가격업소는 2024년 기준 100개소로 2021년 39개소 대비 61개소가 늘었다.
착한가격업소는 착한가격과 청결한 가게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침 개정으로 자영업자, 개인사업자에 더해 법인도 착한가격업소 지정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포장·배달 전문업소는 일반 매장과 달리 포장 공간의 청결과 식품용으로 표시된 포장 용기 사용 여부 등의 항목으로 평가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다.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옥외가격 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제 등 의무 시책 미이행 업소, 그리고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대상업소 중 춘천시는 가격수준과 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월 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새로 선정된 업소는 오는 9월에 있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후 재지정된 업소와 함께 위생환경·편의시설 개선 등의 혜택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3월 24일까지 춘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납세증명서를 춘천시청 경제정책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발송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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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열 길곡면 명예면장,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배종열 길곡면 명예면장,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4일 배종열 길곡면 명예면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배 명예면장은 창녕군 길곡면 출신으로 현재 밀양시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대 길곡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됐다.
배 명예면장은 “어릴 적 고향에서 받은 따뜻한 정과 배려를 잊지 않고 있다”며 “창녕군과 길곡면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고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배종열 명예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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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희망 장난감 대여 서비스’ 4월부터 시행
거창군, ‘희망 장난감 대여 서비스’ 4월부터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를 위해 회원이 원하는 장난감을 직접 신청하고 대여할 수 있는 ‘희망 장난감 신청대여 서비스’를 4월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정해진 장난감 대여 방식에서 벗어나, 회원이 원하는 장난감을 직접 신청하면 이를 반영해 장난감을 구비하고 대여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가 필요로 하는 장난감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등록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군 홈페이지 공동육아나눔터란의 ‘희망장난감 신청’ 게시판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장난감은 일정 기간 내 구비 후 대여가 가능하며 반납 후 다른 어린이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더욱 즐겁고 창의적으로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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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 사업 신청 접수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넓은 면적의 경작지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한 것으로 동시에 드론방제단을 운영하며 지역 일자리와 농외소득을 창출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신청 대상자는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 법인으로 대상작물은 벼·콩·옥수수이며 각 작물당 1,650㎡ 이상의 면적을 경작하면 신청할 수 있다.
살포는 마을별 공동살포 방식으로 진행되며 논 2회, 밭 3회에 한해 살균제·살충제를 살포한다.
이를 통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넓은 면적을 신속·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고 사업에 발생하는 방제 대행 비용은 군과 지역농협이 전액 부담하며 농가는 살포하는 농약값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간 이후 오는 5월 사업대상자가 확정되면 방제단과 농협, 농가가 일정을 조율해 공동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업인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본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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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주거 취약계층 지원 강화…부담 덜어낸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주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부담 경감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제도를 강화한다.
군은 최근 ‘인제군 주거복지 지원 조례’ 가 확정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는 군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것으로 해당 조례에는 정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사업의 종류, 공공임대주택 공급,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또 이번 조례 제정으로 주민 지원의 근거가 마련되면서 군의 주거 지원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 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의료·주거 급여를 수급하는 관내 임차가구를 대상으로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 1,200만원을 투입해 시범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규모는 이사에 소요된 실제 비용으로 1인 가구는 최대 5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통상적인 임대차 계약기간을 고려해 2년에 1회 지원하며 건물철거나 분쟁 등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존의 ‘주거취약계층 노후주택개량 지원사업’ 한도를 상향해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저소득층 또는 그에 준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일반·긴급보수 모두 자가 350만원, 임차 50만원 한도에서 지원했지만, 한도를 상향해 자가의 경우 긴급보수 700만원, 일반보수 500만원, 임차는 6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시급한 긴급보수는 충분히 지원하고 적절히 예산을 활용해 많은 주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시개발과 주택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이 향상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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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데이터 맞춤 개방 위한 설문조사 실시
진주시, 공공데이터 맞춤 개방 위한 설문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및 활용 설문조사’를 오는 4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주시는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총 274종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지난해 데이터 활용도는 분야별로 공공행정, 교통물류, 환경·기상 순으로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들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요구사항과 활용 방안을 파악해 보다 효과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항목은 공공데이터의 만족도 및 활용도, 개방을 원하는 신규 데이터 분야, 제안사항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는 진주시청 누리집의 시민참여’설문조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과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데이터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달 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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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촉석루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 서명운동 돌입
‘진주성 촉석루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 서명운동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문화원이 진주성 촉석루에 대한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요구하며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진주문화원은 14일 우리나라 3대 누각으로 이름난 촉석루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 지정을 위해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시작해 앞으로 점차적으로 확대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문형준 진주문화원 원장 직무대행은 “진주성 촉석루는 문화재자료에서 2020년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 지정되었으나, 이는 촉석루의 의미와 상징성에 미치지 못하므로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주문화원은 서명운동 건의문을 통해 “촉석루는 정부 관련기관의 엄격한 감독 하에 한국전쟁으로 소실되기 전의 모습으로 복원됐으며 정부의 지원과 진주시민의 성금으로 복원된 문화유산으로 1948년 정부수립 이후 최대의 문화유산 복원공사였다”며 “특히 70년대 시작해서 40여 년간 진행된 진주성 정화사업을 묵묵히 견뎌낸 진주시민들, 개발과 보존의 충돌 속에서도 진주성과 촉석루를 진주 제일의 자랑이요 긍지라고 말하는 시민들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성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다.
이처럼 촉석루는 이름난 하나의 누각이 아닌 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역사성, 가장 많이 제영된 학술성, 끈질기게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진정성과 우리나라 전통건축사에 있어서 자료적 가치까지 모두 갖춘 문화유산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유산청는 한국전쟁 이후 잿더미 속에서도 호국의 성지인 진주성 내 촉석루의 옛 모습을 찾기 위해 온 힘을 다한 진주민과 경남도민의 노력과 열망을 외면하지 말고 재건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오늘날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기준의 흐름을 고려해 촉석루의 문화유산적 가치가 평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