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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D-15, 사전투표 모의시험 점검부터 불법현수막 정비까지 선거환경 준비 총력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5월 19일 서울특별시 중구 일대의 사전 투표소와 자유표시구역, 불법 현수막 단속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거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선거 투표소 운영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현수막과 가짜뉴스로부터 공명선거 분위기를 지키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차관은 가장 먼저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모의 시험 진행 상황을 살폈다.전국 사전 투표소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모의 시험은 실제 투표와 동일한 조건에서 장비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4월 28일 1차, 5월 19일 2차, 5월 28일 3차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김 차관이 참관한 이번 2차 모의 시험에서는 선거정보시스템 통신 장애나 일시 정전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실시됐다.또한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기 화재설비의 이상 여부,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 사전 투표함의 안전한 보관 및 이송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중구 자유표시구역 내 신세계백화점 본점 대형 전광판을 찾아 투표 참여 홍보와 가짜뉴스 근절 영상 송출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과 가짜뉴스 확산 방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지방선거를 대비한 사전투표 준비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김 차관은 을지로3가역 일대로 이동해 불법 현수막 점검반과 함께 가로환경 정비 활동 전반을 살펴보고 직접 정비 활동에도 참여했다. 행정안전부는 불법 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 4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지방선거 대비 불법현수막 전국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김민재 차관은 최근 경기도 포천시에서 발생한 불법 현수막 관련 안전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지방정부의 엄격한 관리를 주문했다.김민재 차관은 “6.3 지방선거가 역대 최고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국민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4년을 함께 할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소중한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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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에서 찾는 나의 갓생!’ 2026년 ‘갓생 인턴십’ 참가자 모집
갓생 인턴십 관련 사진자료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푸드테크 등 유망분야 기업의 직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갓생 인턴십’ 참가자를 5월 21일부터 모집한다.‘갓생 인턴십’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업·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농업 분야 직무체험과 농촌 생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인턴십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지난해까지는 직무 경험 제공 위주로 인턴십이 운영되었으나, 올해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가해 청년들이 농업 분야 창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참가자 중 인턴십 종료 후 해당 기업의 정직원으로 채용된 사례가 있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만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5월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가치갓생 캠페인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인턴십은 스마트팜, 농촌비즈니스, 푸드테크 등 농업 기업 5개소가 참여하며 총 24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서류 및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주간 기업별로 마련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현장 실무 경험을 익힐 수 있다. 참가자들은 참여기간 동안에 식대·교통비 등을 포함한 활동비 201만원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기업별 인턴십 활동의 전 과정을 브이로그 등 영상 콘텐츠로 제작·확산해 인턴십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에게도 농업·농촌의 가치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농식품부는 청년 인턴십 모집을 위해 주요 대학 축제 현장을 방문해 현장 홍보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21일에는 경북대학교에서 커피차 운영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턴십 모집 정보를 청년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농식품부 변상문 대변인은 “농업·농촌은 청년 세대가 삶과 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분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인턴십이 청년들에게 농업·농촌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뿐만 아니라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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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미래 이끌 청년인재 모집” 26년 2학기 청년창업농장학금 신청하세요
청년 창업농 장학생 현장실습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 분야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층의 농업·농촌 분야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6년 2학기 청년 창업농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청년창업농장학금은 농식품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는 농식품부 장학사업으로 청년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19년 2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일반대학과 전문대 및 농업계 대학 재학생 중 영농 및 농식품 분야 진출계획이 있는 학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백분위 70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금 250만원을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장학금 수혜 횟수에 따라 일정 기간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의무종사를 이행해야 한다.올해 2학기 청년창업농장학금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대학 추천 및 재단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등록금 납부 이전에 장학금 수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청·심사 일정을 기존보다 앞당겨 운영해 대학 학사일정과의 연계성도 높일 계획이다.청년창업농장학금은 농식품 분야 청년인재 육성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 도입 이후 현재까지 9천60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고 장학금 수혜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진로현황 조사결과에서도 농업·농산업 분야 진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년에는 졸업생의 67.6%가 농업·농산업분야에 진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24년~’ 25년 4학기 동안 장학금을 지원받은 충남대학교 송영서 학생의 경우 농식품부가 장학생에게 지원하는 농장 실습 교육을 통해 쌓은 체험 기반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딸기농장 창업을 준비했고 졸업 후에는 부족한 재배 기술과 실무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충남 공주에서 영농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등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그는 “청년창업농장학금 덕분에 학업과 영농 체험을 병행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영농 창업과 재배 경험을 더욱 확대해 전문성을 갖춘 청년 농업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청년창업농장학금은 단순한 등록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농업·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청년농업인의 현장 정착과 농식품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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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마트수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 이끌 민간 참여자 공모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인공지능·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산업 대전환을 이끌어 갈 ‘국가어업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사업의 민간 참여자 공모를 5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우리 수산업은 기후위기와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생산성 정체와 고령화 등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수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경쟁력을 높여 첨단 미래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전남 고흥군을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로 선정한 데 이어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 추진 핵심 주체인 ‘특수목적법인’ 설립에 본격 착수한다.이번에 설립되는 특수목적법인은 수산 분야 최초로 공공이 출자하는 민관 합작 법인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공 출자자로 함께 참여한다. 공공의 마중물 출자를 토대로 민간의 기술·자본·전문성을 결합해 수산업의 ‘생산–가공–유통–수출’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K-아쿠아팜 기업’의 설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특수목적법인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수산업의 스마트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업의 재해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어업인·어업단체와 인공지능·플랫폼 기업이 참여하는 어업회사법인 형태로 설립된다. 지분 구조는 민간 주도 구조로 설립되어 민간의 자율적 경영을 보장하면서도 공공의 정책적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공모에는 1개 법인이 단독으로 참여할 수는 없고 2개 이상의 국내 법인이 공동 사업체 형태로만 참여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7월 중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실시 협약 체결 후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5월 28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공모 절차와 평가 기준 등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과 한국어촌어항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특수목적법인 설립은 수산업이 인공지능을 기반 삼아 첨단 미래 산업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민간의 창의적인 기술력과 정부의 정책 지원이 결합된 K-스마트수산업 성공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우수한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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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부터 해양레저까지
자월도 프라이빗 밴라이프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최근 여행 추세를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10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7개의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3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70개 상품이 접수됐으며 섬, 해수욕장, 어촌, 해양레저 등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1박 2일 ‘숙박형 관광상품’ 2개와 유람선, 요트, 낚시, 해상케이블카, 레저스포츠 등 체험·활동 중심의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 5개가 최종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숙박형 관광상품은 여객선과 유람선 탑승, 요트투어, 갯벌체험, 별빛 관측 등을 연계한 해양체류 상품들이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어촌축제, 어린이 해양생태체험, 이동약자 대상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해양레저체험, 야간 섬 투어, 반려동물 친화형 해양관광 상품들이 선정됐다.해양수산부는 선정된 상품의 사업화를 위해 숙박형 관광상품에 상품당 2,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체험형 콘텐츠에는 관광객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당 최대 2,5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또한, 6월부터 국민 체험단을 모집해 국민이 직접 우수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해양관광상품들이 발굴됐다”며 “많은 국민들이 이번에 선정된 우수해양관광상품을 통해 바다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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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업·단체 대상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분야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최신 노동관계 법령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업·단체의 이해를 돕고자 5월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찾아가는 해양수산 업·단체 중대재해 예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 사업장에서의 안전보건 확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과 주요 사고사례 및 최근 판결 동향, 사업장 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또한, 고용노동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발표와 ‘노동조합법’ 제2·3조 시행에 따른 도급인의 안전의무 강화, 안전 예방을 위해 강화된 제재 수단 도입, 사용자 및 노동쟁의 범위 확대 등 변화된 노동환경에 따른 사업 경영과 노사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해양수산 사업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정보를 제공한다.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의 적극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해양수산 분야의 안전 강화를 위해 해양수산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안전보건 상담과 어업인 대상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 등 정부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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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조업이 살 길, M.AX를 논하다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5.20 제조·경제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1회 M.AX 컨퍼런스 겸 산업성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제조 AX 관련 기업, 학계 등이 참석해 제조 AX의 정책 추진 방향과 성과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그간 우리 경제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었던 핵심 성장엔진은 제조업이다. 그러나 최근 생산인구 감소, 잠재성장률 하락 등 우리 제조업이 마주한 여건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더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우리 일상생활 깊숙이 들어온 인공지능은 제조현장으로도 확산되며 생산성 등 우리 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의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나라가 산업강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의 AI 대전환, M.AX의 추진이 절대적이다.우리 경쟁국들은 대규모 민간투자, 정부 주도의 강력한 육성정책 등으로 제조 AX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우리는 제조기업, AI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 모두의 AX 역량을 한데 모은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11개 분과 1,500여개 기업, 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공동으로 제조 데이터 활용, 제조공정의 AX, AI가 체화된 혁신제품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제조공정에 AI를 도입해 생산성을 제고하는 AI 팩토리, 산업용로봇과 휴머노이드의 제조현장 실증, 자율주행차 등 AX 제품에 필수적인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등이 대표적 과제이다. 산업부는 올해에만 1.1조원 규모의 AX 예산을 투입해 M.AX 확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M.AX 얼라이언스 출범 이후 참여기업의 생산성 향상, 자금공급 등 측면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AI 팩토리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불량률 감소, 설비 예지보전에 따른 효율적 정비 등을 통해 제조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 또한, 국민성장펀드와의 연계 강화, 산업성장펀드 내 M.AX 자펀드 조성 등을 통해 자금난에 시달리는 우리 기업에 M.AX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유동성을 공급했다. 올해 2월에는 산단AX 분과를 신설해 제조현장이 위치한 지역의 AX 추진 기반을 마련하며 M.AX 얼라이언스 ‘베스트 일레븐’을 구축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제조 AX의 산업경쟁력 제고 효과, 국가별 추진 현황 및 전략, 현장 중심의 제조 AX를 위한 기술적 과제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M.AX 정책 방향과 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논의됐으며 AI 팩토리 사업의 기술적 보완사항, 제조 AI 기술주권 확보의 중요성, 풀스택 기술 확보 측면에서의 국내 생태계 강점, 제조 인력의 AI 역량 강화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제조업의 AI 전환, M.AX는 글로벌 초격차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산업의 선도적 지위 유지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대한민국 핵심 자산인 제조업이 글로벌 최강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조공정의 AI 전환과 AI가 체화된 신제품·서비스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M.AX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적극 소통하며 우리 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 제고 등 산업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요 제조업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M.AX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향후 M.AX 컨퍼런스는 데이터, 로봇 등을 주제로 시리즈로 개최될 예정이며 산업성장포럼은 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방정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첨단기술 전반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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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법무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국민 담화문 발표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5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이번 담화문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운동기간 시작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공명선거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국민의 적극적인 참정권 행사를 당부하기 위한 것이다.행정안전부와 법무부는 이번 선거가 우리 헌정사에서 가장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기록될 수 있도록 정부가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이를 위해 먼저, 유권자의 자유로운 판단과 선택을 방해하는 악의적·반복적 허위 가짜뉴스와 금품수수 등의 선거범죄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한다. 특히 가짜뉴스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인식 아래, 정부 내 공조는 물론 민간과도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발본색원 하겠다는 방침이다.공무원이 선거중립 의무를 준수하도록 감찰을 강화하고 비위 사실 발견 시 지위 고하와 고의 여부를 불문하고 엄중히 조치한다. 또한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업무 처리가 지연되는 등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정부에 대한 지원과 감독에도 최선을 다한다.마지막으로 지방선거가 국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땀 흘려 일할 지역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임을 고려해 선거권이 있는 국민들이 빠짐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것을 당부했다.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기업과 고용주들에게도 노동자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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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모리마을, 청정 환경 가꾸기 ‘환경정비 활동’ 전개
합천군 청덕면 모리마을, 청정 환경 가꾸기 ‘환경정비 활동’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 모리마을은 17일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쾌적하고 청정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자체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모리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깨끗한 삶의 터전을 가꾸고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활동에는 모리마을 주민 30여명이 가구별로 적극 동참했다.주민들은 농경지와 마을 진입로 주변에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토양 오염을 유발하던 폐비닐, 농약 빈 병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분리·수거했으며 공터와 하천변에 누적된 생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특히 다가오는 태풍과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나 배수 불량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 안길 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낙엽, 퇴적물 등을 직접 준설하는 등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도 온 힘을 쏟았다.김옥란 모리마을 이장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우리 마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팔을 걷어붙여 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스스로 땀 흘려 가꾼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이어가 청정 모리마을의 명맥을 지키고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한편 청덕면사무소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정화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청소 용품과 쓰레기 수거 포대 등을 신속히 지원하며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았다.이은숙 청덕면장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부분까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합심해 마을을 정비하는 모습은 진정한 주민 자치의 모범 사례”며 “모리마을 주민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결한 청덕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 자발적 환경 정화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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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읍면 순회 실시
합천군, 2026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읍면 순회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18일부터 가야·야로면을 시작으로 5월 28일까지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계량기 정기검사는 상거래용으로 사용하는 10t 미만의 모든 비자동 계량기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정기검사에 합격한 계량기에 대해서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시에는 수리를 통해 재검사를 받거나 사용 중지 또는 폐기해야한다.고정되어 있어 이동이 쉽지 않거나 계량기 보유 수량이 많은 경우에는 소재지 검사를 신청하면 해당 장소에서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군에서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한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도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읍면사무소를 통해 홍보도 실시했다.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정기검사 검증은 정확한 상거래를 확인 시켜주는 바로미터이므로 소비자들의 신뢰와 직결된다”고 하면서 “상인들께서는 기한 내에 반드시 계량기 정기검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량기 정기검사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합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합천군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담당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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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주민자치회, 바리스타 교실 성료
삼가면 주민자치회, 바리스타 교실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가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직무 역량강화를 위해 운영한 삼가면 주민자치회 바리스타 교실을 5월 1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바리스타 교실은 4월 13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커피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스티밍, 음료 제조 등 실습중심 교육으로 운영되어 참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는 수강생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는 점이다.이를 통해 전문 기술 습득은 물론 자격 취득이라는 가시적인 결실을 맺으며 자기계발과 취 창업 가능성을 한층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활발히 이뤄져,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하점길 삼가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바리스타 교실은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 취득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둔 뜻깉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삼가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교육 수요에 맞춘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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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관측 더 빠르고 정밀하게” 국토부, 국토위성 1·2호 시대 개막
국토위성 사양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 2호’ 발사를 계기로 1호와 2호를 동시에 운영해 정밀 관측 역량을 강화하고 영상 정보도 민간에 적극 개방해 국토위성 영상의 활용도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국토위성 2호’는 한국시간 5월 3일 오후 4시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Space-X사의 ‘팔콘9’ 발사체로 발사되어 지상으로부터 약 500km 상공의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국토위성 2호’는 국토교통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 개발했으며 초기 점검 단계를 거쳐 국토부가 운영하게 되는데,국토부는 위성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르면 1~2주 내에 첫 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국토위성’은 ‘차세대중형위성 시리즈’의 1, 2호 위성으로서 ‘중형위성 표준 플랫폼’, ‘국산화’, ‘기술 민간 이전’과 같은 기술적·산업적 측면에서 의의가 있고 지상 정밀 관측을 통해 ‘공공 수요 충족’ 이라는 활용적 측면에서도 진일보한 가치가 있다.먼저, 지구 관측 위성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인 촬영주기가 대폭 단축된다. 하루에 지구를 15바퀴 공전하는 국토위성 2기를 운영하면 동일 지점에 대한 촬영 주기가 기존 4~5일에서 2~3일로 줄어든다.촬영 주기가 단축되면 토지, 도시, 녹지, 농·산림, 해양 등 국토 변화를 더 빠르게 모니터링할 수 있어, 국가 정책 수립과 공공 서비스의 다양한 영역에서 위성 영상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접경지역의 국가기본도 갱신 주기가 2년에서 1년으로 빨라지는 점은 국내 공간정보 구축의 측면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될 것이다. 국가기본도 갱신 주기는 1년이지만, 그간 접경지역 정보 수집의 한계로 접경지역은 2년마다 갱신되어왔다.또한, 위성영상으로 ‘3차원 공간정보 구축’ 이 가능해진다. 국토위성 1·2호는 약 17분 간격으로 동일 궤도를 비행하는 ‘쌍둥이 위성’ 으로 두 위성이 촬영한 영상을 합성하면 고정밀 입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지역까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할 수 있게 되며 그간 접경지역의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위해 해외 위성 영상을 구매해야 했으나, 이제 우리나라 기술로 생산된 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국가 재난 대응 능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부는 산불, 수해 등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긴급 위성 영상을 제공하고 있는데, 긴급 영상 촬영 주기가 기존 2일에서 1일로 단축되어 재난 상황에서 국가 차원의 골든타임 확보가 용이해진다.국토위성 영상의 갱신 주기가 빨라짐에 따라 일반 국민들의 일상에서도 국토위성 영상이 보다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그동안 국토위성 영상을 활용해 제작한 ‘국토위성지도’를 갱신하는데 평균 10개월이 소요되었는데 앞으로는 5개월 수준으로 단축됨에 따라 관심 지역의 변화상을 짧은 주기로 관찰할 수 있어 일반 국민들에게 더 유용하고 흥미로운 최신의 영상을 제공한다.국토부는 국토위성이 국민 편의와 안전을 증진하는 데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위성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산출물을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그 첫걸음으로 ‘국토위성 활용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가이드북에는 국토위성 영상과 이를 활용한 산출물의 종류, 영상 접근 및 활용 방법 등을 수록했고 국토지리정보원 누리집 및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한편 국토부는 ‘국토위성 2호’에 이어 관측폭 등 성능이 향상된 국토위성 3·4호 도입도 추진하고 있는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국토부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조달방식의 위성 사업이다.나아가 기상 조건이나 주야에 상관 없이 지상을 정밀 관측해 시설물 관리와 재난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SAR 위성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성호철 국토정보정책관은 “위성 영상은 AI 시대에 적합한 디지털 자산으로 공간정보 산업과 이를 기반으로한 전후방 융복합 산업에 있어 잠재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며“국토위성 영상은 세계 유례 없이 무료로 배포되는 고해상도 영상으로 영상 활용 과정에서 국내 공간정보 기술 발전을 유도하며 산업 진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첨단과학기술 분야 정부 투자 확대와 AI 분석 기술 발전이 맞물려 위성 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이 정부 정책과 민간 산업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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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조합 초기사업비 고민해결”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상품 인기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지원하기 위해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을 운영 중이다’ 25년 신설된이 상품은 저금리의 투명한 자금 조달로 정비사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특판 상품을 선보여, 본격적 지원이 시작된 3월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판 상품은 연 이자율을 1%,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료율은 0.2~0.4%를 적용하고 있어, 추진위와 조합의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다.특판 상품은’ 26년 12월 31일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에 한해 적용하며 이후 신청 건은 본 상품의 기본 조건이 적용된다.본 상품은’ 26년 사업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하며 HUG 기금센터를 통한 접수·심사 이후 금융지원이 이루어진다.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HUG에 따르면 연초 총회 등을 통해 자금차입결의를 마친 사업장의 상품 신청 문의가 3월부터 증가하고 있으며현재 서울·경기 및 부산 소재 사업장에 약 130억 규모의 지원이 승인됐고 전국 약 50여개 사업장에서 신청상담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사업현장에서는 이번 특판 상품을 반기고 있으며 부산과 서울 등의 추진위와 조합에서 융자 상품 사용을 신청해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다.서울의 재개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기금 상품 출시로 인해 낮은 정책금리로 원활하게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부산의 재건축 조합 관계자 역시 “자금조달 고민이 해결되면서 그간 지연됐던 행정절차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윤영중 주택정비정책관은 “이번 특판상품은 정비사업 자금조달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속도를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본 상품에 대한 세부사항은 ‘기금도시재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융자 상품 신청에 관한 문의는 권역별 HUG 기금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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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 초, 중, 고 학생 ‘교육활동비 지원’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영덕 관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교육급여를 받고 있지 않는 다문화가족의 7세~18세자녀를 대상으로 6월부터 “교육활동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활동비지원”은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 및 진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교육활동비지원 담당자와 전화상담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까지 영덕군가족센터로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이다.교육활동비 지급은 8월 말에 NH 농협카드 포인트로 일괄 지급되고 학교 생활에 필요한 교재 구입, 학원 및 온라인 강의 수강, 독서활동, 예체능 교육은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교육 부담을 줄이고 학업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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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강
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5월 7일 개강했다.이 사업은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상면을 활기차고 매력적인 지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이다.‘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과 ‘주민모아 세대공감 프로그램’ 으로 나눠 진행된다.서상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이 프로그램은 참여 정원 20여명 내외로 구성되어 주민 간 밀도 높은 소통과 학습이 이루어진다.건강프로그램은 이준기 한국워킹협회 경남지부 회장이 ‘건강 걷기’ 수업을, 세대공감 프로그램은 최지현 발레리나의 발레 수업으로 구성됐다.발레수업이 종강하면 공예 수업을 이어 갈 예정이다.현재 운영 중인 세부 과정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세대 간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꾸려졌다.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 이노태 센터장은 “지난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공으로서 역량을 키워가는 첫발을 뗐다”며 “이번 교육이 서상면 도시재생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수강생은 “문화혜택이 열악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다양한 교육을 접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운영되며 현재 추가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