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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해바라기 파종으로 봄맞이 경관 조성
밀양시 하남읍, 해바라기 파종으로 봄맞이 경관 조성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하남청년회와 선우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수정 앞 화단과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 전망대 일원에 해바라기를 파종했다.이번에 파종한 해바라기는 키 50cm 내외의 품종으로 옛 수산교를 통해 밀양으로 들어오는 관문과 캠핑객들이 찾는 전망대를 밝히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첫인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해바라기 파종은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지역 주민과 청년단체가 함께 참여한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활동으로 진행되며 지역공동체의 협력과 참여가 어우러져 의미를 더했다.김태훈 하남청년회 회장은 “우리가 심은 해바라기가 밀양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첫인상을 제공할 것을 상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파종에 참여했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하남청년회와 선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힘을 모아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하남읍을 만들기 위해 생활 속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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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활동 수익금 기탁
창녕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활동 수익금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고암면은 지난 7일 창녕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창업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창녕고등학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대기 면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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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일반성면 시민수사대,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 ‘총력’
진주 일반성면 시민수사대,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 ‘총력’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일반성면 시민수사대는 지난 7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반성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민수사대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습 투기 지역인 원룸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무단 투기된 쓰레기 내용물을 일일이 확인해 인적사항 등 증거를 확보하고 투기자를 적발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을 벌였다.단속반은 현장에서 혼합 배출된 재활용품을 직접 재분리하는 정비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인근 빌라 및 원룸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방문 홍보도 병행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신동권 일반성면장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시민수사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계도와 강력한 단속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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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거동 불편 어르신께 따뜻한 발걸음을 선물하다
통영시, 거동 불편 어르신께 따뜻한 발걸음을 선물하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노인 활동보조기’를 경상남도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50대,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분사업을 통해 행복펀드로 50대 총 100대를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로 담당 읍면동에서 기본 사용법과 안전한 이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대상자에게 직접 개별 배부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는 노년기 건강 유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며 “이번 활동보조기 지원이 단순한 기기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립생활을 응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인맞춤형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돌봄 건강 생활안전을 아우르는 통합적 노인복지정책 추진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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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마라톤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경주시, 봄철 위생 캠페인 전개
벚꽃마라톤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경주시, 봄철 위생 캠페인 전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난 4일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대상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 필요성을 알리고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인 ‘손 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를 중심으로 생활 속 위생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아울러 ‘낭비 없는 음식문화, 나부터 실천’을 주제로 음식문화개선 실천사항을 소개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경주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덜어먹기 실천 확산과 위생 취약 우려 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병길 식품위생산업과장은 “봄철은 야외활동과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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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바로 채용까지”경북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현장에서 바로 채용까지”경북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2026 경상북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복권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해‘내일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재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새싹채소 생산 포장, 제과 제빵, 휴대전화 조립 검사 수리 등 다양한 업종의 경북도 내 기업 27개사가 참여해 채용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등 구직자와 기업 간 활발한 만남이 이루어졌다.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경상북도장애아동 발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11개 기관도 참여해 취업 지원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직업훈련, 복지 서비스, 고용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최근 3년간 박람회에는 약 2100명의 장애인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이들 중 54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어 지역 기반의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388억원을 투입해 3034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330명 확대된 규모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아울러 행정기관,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일자리 영역을 넓히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와 드론 교육훈련 등 미래형 직업 역량 강화도 병행하며 포용적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사회적 자존감을 세우는 가장 강력한 복지”며 “기업은 숨은 인재를 발견하고 장애인은 꿈을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장애가 결코 걸림돌이 되지 않는 자립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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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청소년 집단상담 및 집단심리검사’ 실시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청소년 집단상담 및 집단심리검사’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7일부터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와 대가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7개 학교 학생 7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집단상담 및 집단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활동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자기 이해를 높이고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연령별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초등학생은 자존감 향상과 배려 증진, 진로 탐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등학교 1학년은 성격검사를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또한 고등학교 2 3학년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력과 또래 관계 개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박현수는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타인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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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운영…4월 20일부터 61일간 점검
경주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운영…4월 20일부터 61일간 점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총괄할 자체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재난 및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 전반을 관리하기 위해 구성된다.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관리팀과 현장점검팀 등 2개 팀으로 운영된다.경주시는 민 관 합동 점검 체계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회의를 열고 반별 임무와 역할,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또 부서별 현장점검반 간 24시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해 협업을 강화하고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9개 분야 99개소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보수 보강과 사용 제한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과 후속조치를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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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질 명소 연계한 콘텐츠 개발로 지질관광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을 활용해 평창 남부 지역 지질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발굴 개발하고 주민 참여형 지질관광 프로그램 시범운영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가지질공원은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자연공원의 하나로 지질학적 경관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의 지질 유산을 보호하고 지질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연과 인간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도모하는 제도다.‘지질관광’은 지역의 지질 명소와 함께 생태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해 탐방객이 지역의 장소성과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 형태를 의미한다.국내 16개 국가지질공원 중 8번째로 인증된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은 평창군, 정선군, 영월군, 태백시 등 4개 시군을 아우르는 지질 공원으로 우수한 지질자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평창군은 기존 지질 명소인 고마루와 평창 백룡동굴에 더해 청옥산 육백마지기, 노산, 뱃재 횡와습곡, 광천선굴 등 4개 예비 지질 명소를 추가 발굴해 보다 보다 다양한 지질 명소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용역은 군 내 총 6개 지질 명소를 중심으로 지질 생태 문화 자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콘텐츠 간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연계 지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평창군 지질관광의 다양성 확보와 브랜딩 구축을 도모할 방침이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평창군만의 매력과 특수성을 갖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탐방객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공감할 수 있는 지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지역 주민에게는 애향심과 지질 유산 보전 의식을 고취하고 대외적으로는 평창군의 지질관광 브랜드를 널리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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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숙박·목욕장·세탁업‘위생서비스수준 평가’ 실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청결하고 안전한 공중위생업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4월 14일까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우선 평가가 실시된다.위생서비스수준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시행되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2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업소의 위생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게 된다.올해는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1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미용업과 이용업 150개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어졌다.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로 구분되고 결과는 군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최우수업소는 전국 지자체에도 공표될 예정이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해 더 안전하고 높은 공중위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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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2026 4. 8.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삼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민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어 2025년 협의체 운영 및 활동 실적에 대한 보고와 2026년 운영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협의체 활동을 점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 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 추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제6기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형규 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유명섭 공공위원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있어 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간위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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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정부 추경대비…민생경제 회복 위한 신속한 사전준비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8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중동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서 대외여건 악화로 에너지 수급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정부 추경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특히 김 권한대행은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과 자영업자 폐업률이 높은 만큼 대외 위기 상황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국회에서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사전안내, 금융기관 협조체계 구축, 구 군 사전준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도 주문했다.또한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기업 자영업자와의 정례소통을 통해 피해상황과 에너지 수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을 지시했다.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사전안내와 시행취지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대중교통이용 확대는 탄소발생 및 교통비 절감, 교통안전 측면에서 효과가 큰 만큼 일시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대구시의 교통문화로 정착될 수 있는 계기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최근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해서는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로 판단된다”며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정확한 정보제공과 함께 끼워팔기 등 가격을 인상하는 유통단계에서의 불법행위가 없는지 집중단속 할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복지전달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도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복지 사각지대 문제는 국가시스템 및 사회양극화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예방-조기발굴-지원-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이 정상작동하면 극단적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어르신, 아동, 장애인, 여성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전반적인 복지전달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대책회의를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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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녹지과, 청렴 간담회 협약식 개최
김해시 녹지과, 청렴 간담회 협약식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녹지과는 8일 공원녹지사업소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환경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간담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숲 조성 및 유지관리 관련 도급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해시 녹지과 관계자와 외부업체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렴 정책 및 추진 방향 공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부패 취약 분야 및 개선방안 논의 청렴 실천 방안 및 협력사항 협의 등이 이뤄졌다.이어진 협약식에서는 상호 존중과 신뢰 기반 협력체계 구축 금품 향응 등 부정행위 근절 공정한 업무 수행과 관련 법령 및 계약 준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직자와 민간업체 간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하반기에도 청렴 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하고 간담회 결과를 반영한 개선사항을 지속 관리하는 한편 청렴 서한문 발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치우 녹지과장은 “이번 간담회와 협약식을 계기로 청렴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더욱 강화했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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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요리부터 바리스타까지’… 청소년·학부모 맞춤형 인기 강좌 모집 시작
고성군청소년센터“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열린강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열린 강좌는 연초에 실시한 청소년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실용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체험과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청소년 열린 강좌는 오는 4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0주간 운영되며 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자격증 배드민턴 미술공예 컴퓨터 기초, 통기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하교 하원 이후 시간대와 주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성해 접근성을 높였다.학부모를 열린 강좌는 4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됐다.강좌는 평일 오전 시간대에 운영돼 학부모의 참여 편의를 고려했다.참가 신청은 4월 9일 10시부터 4월 20일 20시까지 고성군청소년센터“온”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센터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신청 관련 문의는 활동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성군청소년센터“온”관계자는 “상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군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를 반영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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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중동전쟁 대응 식품기업 부담 줄인다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에 대응해 식품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4월 8일 오전,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해 기업지원시설과 입주기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원유가격이 상승하면서 석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 가격도 함께 오르고 있다. 나프타는 과자·라면 포장지, 음료 용기 등 대부분의 식품포장재에 사용되는 합성수지의 핵심원료로 가격상승은 곧 식품기업의 제조원가 증가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식품기업들은 포장재 비용 부담과 함께 원료 수급 불안이라는 이중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해 농식품부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나프타 기반 포장재를 대체할 수 있는 종이·금속·유리 등 친환경 포장재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기업들이 보다 쉽게 대체 포장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종이·금속·유리 소재 기반으로 포장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주요 생산품목, 홈페이지 주소, 전화번호 등이 담긴 정보를 함께 제공해 식품기업이 필요로 하는 포장재를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식품기업이 기존 합성수지 포장재를 친환경 포장재로 전환할 경우, 식품진흥원의 기업지원 시설·장비를 활용해 포장재 시험·분석, 제품 안전성 검증, 적용 가능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식픔진흥원과 함께,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가격 상승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내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산업단지 내 ‘물류 공동 집하·배송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효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기존에는 기업별로 택배사와 개별 계약을 체결하면서 물류비가 높고 효율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산업단지 내 기업 물량을 통합해 공동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물량을 한 곳에 모아서 배송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원료중계공급센터를 집하장으로 지정해 물류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물류 공동 집하·배송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별 물류비가 20% 이상 절감되고 최대한 많은 물량을 통합·적재해 배송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욱 실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및 나프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식품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이번 기회에 친환경 포장재 전환과 물류 공동 배송시스템 도입 등으로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