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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듬뿍’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2025년 심의회 개최
‘햇살듬뿍’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2025년 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7일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개최해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 및 신규 품목 추가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의했다.
심의회에서는 엄격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신규신청 1개 단체, 연장신청 30개 단체에 대해 브랜드사용자로 선정하고 2024년 연간 단일품목 50건 이상 택배실적이 있는 택배 판매농가 321농가에 대해서도 공동브랜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공동브랜드 대상 품목을 4건 추가 승인해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봉화군은 2024년 새로운 농산물 공동브랜드‘햇살듬뿍’을 상표 출원해 대도시 광고 버스랩핑광고 홈쇼핑방송, 봉화장터, 택배포장재지원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공동브랜드 사용자에게는 포장재 제작비용을 지원함으로써 판로확대 및 시장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의 지속적 홍보와 지원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 확보 및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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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내 최초 다자녀 가구 대상 '음식물 감량기' 보급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저출생 극복과 자녀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도내 최초로 다자녀 가구에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총 166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하거나 입양한 가정이다.
단, 자녀 중 최소 1명 이상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당 1대에 한 해 감량기 구매 비용의 5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공인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제한되며 수질 오염을 유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등 하수도로 직접 유입되는 방식의 기기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며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 △19세 미만 자녀 수 △공고일까지 연속 구미시 거주 기간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저출생 극복과 자녀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도내 최초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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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1년간 445명의 새 생명 품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난해 3월 1일부터 운영 중인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센터는 총 221명의 환아가 입원하고 응급분만 103건을 포함해 445건의 분만을 시행하며 지역 내 고위험 신생아 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칠곡, 김천, 문경 등 인근 지역 환아가 전체의 약 45%를 차지하며 경북권 신생아 치료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저출생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임신·출산 의료 환경 개선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다.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경북 유일의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로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365일 응급 분만과 신생아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센터 운영 이후 고위험 신생아 치료가 지역 내에서 가능해지면서 산모들의 원거리 이동 부담이 줄었고 이는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경북 내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집중 치료 병상을 기존 6개에서 8개로 확대하고 간호사도 7명에서 10명으로 증원하는 등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민·관 협력을 통해 가능했다.
지난 10일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는 센터를 방문해 의료진 및 운영진과 간담회를 열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가 그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 유일의 신생아집중치료센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내 모든 신생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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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이음터,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 운영
홍천 이음터,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3월 19일 오후 2시 홍천 전통시장 내에 있는 열린 소통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지난 2023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이 행사는 홍천군수의 민선 8기 역점사업 중 하나로 홍천 이음터를 방문한 군민들을 군수가 직접 맞이해 격의 없는 대화·소통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홍천군의 발전을 위한 민원, 고충, 생활 불편 사항 등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 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통해 민주적이고 발전적인 홍천군을 만들어 나가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통의 날을 매월 운영해 군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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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FIBA 3X3 홍천챌린저 2025’ 대회조직위원회 위촉 및 업무 협약식 가져
홍천군, ‘FIBA 3X3 홍천챌린저 2025’ 대회조직위원회 위촉 및 업무 협약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3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 조직위원회 위촉 및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최희암 홍천챌린저 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오는 5월 8일부터 11일 4일간 홍천에서 열리는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지난해 3x3 국제대회인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4’를 개최했던 홍천군은 올해 다시 한번 홍천 챌린저를 개최하게 됐다.
홍천군 주최, KXO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14개국 톱 랭커 16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작년 대회의 경험을 살려 올해는 더 발전된 ‘FIBA 3X3 홍천챌린저 2025’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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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찾아보는 지역관광 해결책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1일까지 ‘2025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를 실시한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개발사업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2020년에 본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58개 관광개발사업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 대상은 기초·광역지자체, 지역관광전담기구 등에서 운영하는 관광개발사업으로 ‘연속사업형’과 ‘심층맞춤형’ 2개 분야로 나누어 총 10개를 선발한다.
연속사업형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만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선발된 관광사업의 개발단계에 따라 △관광환경 분석 △맞춤형 전략수립 △관광기업 협업매칭 및 실행지원 △지역별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4월 초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내 정책지원’ 공고/공모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사 김성은 관광데이터실 실장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을 통해 지역 관광현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등 관광개발사업 실행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관광개발사업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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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한국실명예방재단 연계 무료 안검진 실시
남해군, 한국실명예방재단 연계 무료 안검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지난 14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창선생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 안검진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에 신청한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노인층 및 만성질환자들은 정기적인 안 검진을 통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받아야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당일 접수 후 바로 검진이 이루어졌다.
8명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은 시력, 굴절, 안압 등 각종 안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앓고 있는 안 질환자 중 치료 및 상담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는 지역 안과와 연계해 수술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 결과는 검진 후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사후관리를 받을 대상자들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한편 남해군 보건소는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장애인 차량을 이용해 대상자 이동을 지원했다.
정현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눈 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실명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건강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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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작은미술관, 서양화가 서금희 개인전
바래길작은미술관, 서양화가 서금희 개인전
[아시아월드뉴스] 서양화가 서금희 작가의 개인전 ‘“긋:다”- 추억, 그리움까지 긋다’ 가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금희 작가의 9번째 개인전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선으로 담아낸 가족의 이야기를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가 꾸준하게 예술적으로 형상화해 온 모성애와 세대를 이어가는 사랑을 느낄 수 있다.
3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가족을 보듬은 어머니의 희생과 가족의 성장, 그리고 이제 어머니가 된 작가의 자전적 연대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겹쳐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아울러 전시를 관람한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그림일기 드로잉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가족과의 의미 있는 연결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연계 체험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2015년 바래길작은미술관 개최 창원미술청년작가회의 ‘치유와 소통’ 전시 참가 이후, 10년 만에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서금희 작가는 8회의 개인전과 2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22년 문신미술상 청년작가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그는 현재 아트경남 대표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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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도 제1회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 회의
남해군, 2025년도 제1회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 회의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3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조성계획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실행결과를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영규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실행결과 보고 실행결과 심의 등이 진행됐다.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는 고령친화도시조성 목표에 부합하는 ‘행복한 동행, 세대통합 남해’를 비전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남해를 만들기 위해 8대 영역 62개 세부사업에 대한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평가를 심의했으며 추진사업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2024년 신규 추진사업인 ‘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은 단순한 외모 관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활동의 근간이 되는 필수 복지이며 지역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더불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인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해야 한다는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박영규 부군수는 “오늘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은 우리 군이 앞으로 고령친화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고령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고령친화도시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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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식목일 기념‘내 나무갖기 캠페인’…무료 배부
남해군, 식목일 기념‘내 나무갖기 캠페인’…무료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해 내 나무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떫은감, 단감과 같은 유실수와 영산홍, 에메랄드, 미니장미와 같은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정원수를 배부한다.
남해군은 이들 묘목을 남해군민과 더불어 남해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26일 오전 11시부터로 묘목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묘목을 받아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꽃씨를 증정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내 나무갖기 캠페인은 나무를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나만의 나무를 통해 일상 속 행복과 치유를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배부한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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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뭄 기초조사 설명회 개최… 지자체와 함께하는 가뭄 대응 강화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은 물 부족에 대비하고 효과적인 가뭄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가뭄 기초조사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월 18일부터 대전광역시, 보령시 등 충남지역 17개 시군의 용수 공급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4월 초까지 전국 167개 시군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가뭄 기초조사의 개요, 시행계획, 자료 작성방법 및 기준 등을 안내하며 조사된 자료의 제공방법 및 가뭄 상황 판단과 대책 수립 시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된다.
가뭄 기초조사는 ‘수자원의 조사·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2017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조사자료는 국가가뭄정보포털을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총 25개로 전국 읍·면·동별 상수원의 운영정보, 용수사용량 및 급수인구 등이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적 요인과 인구 증가와 같은 인위적 가뭄 요인의 영향분석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한다.
특히 가뭄 기초조사 자료는 가뭄 취약지역의 물공급 상황 개선여부 등을 분석하고 향후 가뭄 정책 수립 시에도 활용된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올해 가뭄 기초조사 시행에 앞서 지자체 담당자들이 원활하게 가뭄 기초조사 자료를 작성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김구범 한강홍수통제소장은 “가뭄 기초조사는 물 관련 국가계획 수립 및 가뭄 예경보 발령 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성을 확보하고 적시에 조사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자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뢰도 높은 가뭄 자료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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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0차 조선통신사 한·일 우정 걷기 환영행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제10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서울~동경 한·일 우정 걷기 행사’ 참가자들이 18일 오후 4시 40분경 문경을 거쳐 예천군청에 도착했다.
한국체육진흥회와 일본걷기협회에서 공동 주관한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 걷기’행사는 2007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한·일 양국의 평화와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새로운 평화의 이정표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예천군청을 방문한 조선통신사 옛길 걷기 일행은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예천군청에 도착했으며 환영식으로 김학동 군수가 한·일 대표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갖는 등 고된 여정에 지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조선통신사 옛길 걷기 일행은 예천 관내에서 하루를 머무르고 다음날 안동을 향해 출발한다.
한편 이번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 걷기 행사는 지난 9일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53일간의 여정으로 진행되며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대마도-오사카-동경 구간 총 1,158km에 달하는 여정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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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웃음가면 너구리’ 공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은 18일 예천초등학교 강당에서 1, 2, 3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뮤지컬 ‘웃음가면 너구리’를 공연했다.
지난해 관내 유치원 8개소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형극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을 통해 아동들에게 학대에 대한 인식과 대처 방법 등을 이해시킴으로써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아동학대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뮤지컬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부모교육, 아동학대 그림전 개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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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문경제일병원과 치매검진사업 협약 체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8일 군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문경제일병원과 치매검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효과적인 치매 조기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예천군은 치매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협약병원에 의뢰하고 병원은 전문의 진료와 정밀검사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예방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문경 생활권과 가까이 살고 있는 군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매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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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폭설 피해 인삼밭 복구에 구슬땀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8일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와 함께 최근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촌지도자회원 인삼밭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복구 작업은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인삼재배 회원을 돕기 위한 것으로 농촌지도자회원 및 기술센터 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파손된 인삼 지주대 및 차광막을 제거하고 시설을 보수하는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인삼재배포장은 재배 특성상 지주대와 차광막 등 시설물이 많아 철거에 상당한 인력과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농촌지도자회원들은 피해를 입은 회원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하고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회원은 “폭설로 시설이 무너지고 인삼 재배가 어려워져 막막했는데,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며 “이렇게 직접 나서서 도와주신 농촌지도자회원들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희용 회장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은 지역 농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