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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시니어 근력 up 활력 up 운영
사천시보건소, 시니어 근력 up 활력 up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노쇠 예방을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노쇠관리와 근력증진을 위한 근력 운동 프로그램인 ‘시니어 근력up 활력up’ 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건강관리사업 일환으로 지난 11일부터 비대면 형태로 운영 중이며 10월까지 보건진료소, 마을회관, 경로당 등 25곳을 대상으로 8주씩 총 4기로 나눠 진행된다.
체중, 악력, 평형성 등 건강상태 측정과 함께 보건소에서 자체 제작한 시니어 맞춤 근력증진 운동영상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근력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한단. 그리고 담당제를 통해 운동 실천 여부를 관리해 어르신들의 근력운동 실천율을 높일 예정이다.
문지연 소장은 “어르신들의 근력 운동 습관 형성뿐만 아니라, 디지털 활용 역량도 함께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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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 운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10,557호에 대한 가격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을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의 의뢰를 받아 한국부동산원이 매년 관련 법규에 따라 적정가격을 조사하고 산정하며 이번 열람 기간에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주택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거창군청 재무과 및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년 공동주택가격은 의견 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고시된다.
이정희 재무과장은 “공동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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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 개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일까지 13일간 ‘2025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하키협회와 동해시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리며 총 41개 팀 7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하키 대회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는 동해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동해시가 하키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인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가팀은 △남중부 10개 팀 △여중부 5개 팀 △남고부 8개 팀 △여고부 5개 팀 △남대부 4개 팀 △남일반부 4개 팀 △여일반부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일반부를 제외한 종별 경기는 조별 리그전으로 진행되며 남자 일반부는 더블 리그, 여자 일반부는 풀 리그 방식으로 치러진다.
다양한 경기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과 팀워크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해시는 국내 유일의 국제공인하키장을 보유한 도시로 하키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10개 팀 380여명의 하키 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동해시를 찾았다.
또한, 오는 5월에는 ‘제44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하키대회’ 가 개최될 예정이며 동해시는 명실상부한 국내 하키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해시는 최상의 하키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전지훈련팀을 위한 체재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마련되어 있다”며 “많은 하키팀의 방문을 적극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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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구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최근 ‘2040 도시기본계획 및 2035 도시관리계획’ 용역을 발주하고 미래 도시 구상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용역은 앞으로 기본계획 2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2년이 소요돼 오는 2029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
용역 면적은 육지, 항만·어항구역, 공유수면을 포함한 198.136㎢로 모두 18억원의 용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중·장기적 발전 전략을 설정하는 최상위 종합계획이자 정책계획으로 향후 도시관리계획 수립의 핵심 지침 역할을 한다.
‘2040 도시기본계획 및 2035 도시관리계획’에서는 기존 계획을 정비하는 동시에 개정된 법령과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도시의 물리적·공간적 구조뿐만 아니라 환경·사회·경제적 요소까지 고려한 주요 지표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전략을 포함해 친환경 도시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기본계획의 하위 계획이자 토지 이용을 규제하는 실행 계획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도 추진된다.
도시관리계획은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을 비롯해 기반시설, 지구단위계획, 도시개발사업 및 정비사업 등 현실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도시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관택 도시과장은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동해시의 도시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균형 잡힌 발전 구조를 마련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계획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용역을 추진하고 시민 공청회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더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도시계획이 동해시의 미래 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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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1 학생 맞춤형 대학입시 전략 제공 나서
양산시, 1:1 학생 맞춤형 대학입시 전략 제공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컨설팅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1:1 맞춤형으로 진로·진학정보 및 대입전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이 사업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96%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에 힘입어 양산시는 올해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학생들을 우선 선발한다.
이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양산시의 정책방향을 보여준다.
이번 컨설팅은 5월과 8월 중 2회를 실시하며 상담 시간은 1인당 50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상담 강사로 나서 △대입전형 및 수시지원 전략 △개인별 성적에 맞는 피드백 제공 등 체계적이고 알찬 정보 제공으로 학생들이 목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네이버 폼 링크에 접속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양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양산시는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사이버영어스쿨 등 서민자녀를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함께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균형 있는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서민자녀 지원사업 추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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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젊음의거리, 경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정
양산젊음의거리, 경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젊음의거리’ 가 ‘경상남도 상권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한 경상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거리 명칭은 젊음의거리의 특성을 살린 ‘버스킹 문화의 거리’로 경상남도에서 지정한 특화거리로는 양산시가 최초다.
양산시 중부동 691-5 일원인 ‘양산젊음의거리’는 차 없는 보행자거리로 샵광장과 스타광장을 조성해 매주 버스킹 공연을 상설화하고 매년 경연대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특화거리 선정은 지난해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양산시에서 적극적으로 보완·검토해 경상남도로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또 올해 1월 실시된 현장평가에서 양산시와 상인조직이 함께 사업계획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경상남도 평가위원의 현장평가를 통과했으며 2월 경남도청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양산시의 적극적인 의지와 양산젊음의거리의 버스킹 문화 특화거리 사업계획 발표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상남도 특화거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지사가 지정하는 거리로 이로인해 환경개선을 비롯한 마케팅, 디자인, 문화, 홍보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는 경남 최초가 된 이번 특화거리 지정을 통해 양산의 버스킹 문화를 더욱 확장시킬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을 넘어 경상남도 전역과 전국의 젊은이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문화와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경상남도 및 젊음의거리 상인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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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진주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말하며 진주시는 현재 56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표찰, 공공요금 지원과 진주시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대상은 한식, 중식 등 외식업과 이·미용업, 시설이용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에 해당하는 업종 중 인근 상권 평균가격 대비 가격이 저렴한 업소이다.
다만 △프랜차이즈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경우 △신청일 현재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경우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이달은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4월부터 12월까지는 매월 1일부터 12일까지로 가격, 위생·청결 등의 평가기준에 따른 현지실사 평가와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신규지정 신청은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의 구비서류를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사업자가 직접 제출하면 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행정안전부 대국민 공모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를 통해 추천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운영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대국민 공모를 통한 착한가격업소 3개 이상 발굴자와 착한가격업소 10개소 또는 30회 이상 방문하고 인증한 소비자에게 순은 기념메달을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가 착한가격업소를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드사별 구체적인 혜택과 내용은 각 카드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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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추진 “일경험이 취업으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올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진주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진주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 기업의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서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는 진주시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가 해당되며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업체는 1개월 이내에 청년을 공개채용 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매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 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멘토로 지정된 기업 소속 직원에게는 매월 5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멘토수당을 지급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은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인재 영입의 기회를 얻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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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주왕산에서 플로깅 행사 개최
청송군, 주왕산에서 플로깅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7일 주왕산국립공원 일원에서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청송군 지질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1회씩 지질명소 현장학습 및 점검과 연계해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는 청송군의회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플로깅 행사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송 지질공원의 운영 취지에 맞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사용 캠페인과 함께 진행됐다.
또한, 이를 정례화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산소카페 청송군’ 이라는 도시브랜드에 걸맞은 깨끗한 공원을 조성하고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은 “지속적인 플로깅 행사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청송 지질공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보호와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태 관광과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송군이 자연 친화적인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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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없는 거리, 스마트 가로등까지
전선 없는 거리, 스마트 가로등까지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이 추진한 전선지중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지역의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청송군의 중심지인 청송읍은 2022년 중앙로와 금월로 구간의 전선지중화 사업을 완료하며 전신주 없는 거리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도로 정비와 간판 개선도 함께 이루어져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
현재는 진보면을 중심으로 전선지중화 사업이 본격 추진 중이며 보행환경 개선과 스마트 가로등 설치 등 다양한 연계 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진보면 전선지중화 사업은 2023년 1월 착공해 총사업비 152억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전선 매설을 넘어 보행자 안전과 야간 치안 강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14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도로를 재정비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9억원 규모의 ‘스마트 가로보안등 정비사업’도 함께 진행됐다.
기존 가로등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스마트 LED 조명을 설치해 유지비용을 절감하고 야간에도 밝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전선이 사라진 깔끔한 도로 위에 현대적인 조명을 더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청송군의 전선지중화 사업은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보행자의 안전 확보, 주차난 해소, 치안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신주와 통신주가 사라지면서 도로가 넓어지고 보행 공간이 확보됐으며 차량 통행도 한층 원활해졌다.
특히 야간 보안등 개선을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스마트 LED 조명을 활용한 경관 조명 설치는 청송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전선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사업이 완료된 구간에 대한 유지·보수를 지속하는 한편 아직 사업이 추진되지 않은 지역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간판 정비와 가로 경관 개선 사업도 병행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전선지중화 사업은 청송군의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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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상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 거문고홀에서 도내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19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연수회’를 개최했다.
‘힘이 되는 미래교육 혁신하는 교육 지원 교육전문직원이 앞장선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교육, 지역 특화 교육 등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대에 학습자 주도성을 높일 수 있는 학교 교육에 대해 논의하고 경북교육청이 지향하는 세계교육 표준 실현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 초등교육 계획을 포함한 각 과의 주요 업무 전달을 통해 경북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효율적으로 학교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조벽 고려대학교 석좌교수의 ‘전문직을 위한 동기부여와 변화 관리 리더십’ 특강이 진행돼 교육전문직원들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전문직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경북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리더로서 학생들이 최상의 학습 환경에서 최고의 학습 경험으로 자신의 삶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자”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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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경상북도 교육행정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회의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행정협의회는 2008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열리며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이 필요한 교육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직업교육 혁신 지구 사업 추진 △청소년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 지원 △APEC 정상회의 교육기관 홍보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실무협의회는 본 협의회를 위한 사전 실무부서 간 협의회로 이날 제시된 안건 중 양 기관의 의견 조정과 실무부서의 협의를 거쳐 채택된 최종 안건은 추후 개최될 본 협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경북 미래교육지구와 교육발전특구 등 양 기관 간의 협업 과제를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교육과 지역의 상생으로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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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선생님, 이제는 교육에만 전념하세요’.학교 업무 자동화 현장을 가다
경북교육청, ‘선생님, 이제는 교육에만 전념하세요’.학교 업무 자동화 현장을 가다
[아시아월드뉴스] “수십 장의 서류 작업으로 하루를 보내곤 했죠. 이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끝나니,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전보다 훨씬 많아졌다”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만난 선생님의 얼굴에는 여유와 웃음이 가득했다.
그가 이토록 행복한 이유는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덕분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학교 업무 경감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수요 조사를 거쳐 ‘자체 제작 TF’ 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도 교육청 체육건강과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학교 환경 나이스 업로드 자동 생성 프로그램’ 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수작업으로 30여 종의 공기질 점검 결과를 입력해야 했지만, 이제는 간단히 시스템에 업로드할 수 있어 현장의 업무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 교직원과 전문가들로부터 사용자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2024년 하반기 경북교육청 업무개선 및 경감 추진과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타 시도 교육청의 자료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심폐소생술 예약시스템 구축 및 시범 사업 지원 △계약 업무 서식 자동화 프로그램 △중등 임용 면접 위원 배정 자동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동화 프로그램이 제작·보급됐다.
현재 △위기 학생 사안 관리 프로그램 △위센터 상담기록관리 프로그램이 제작 중이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자동화 프로그램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단순한 시스템 도입이 아니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조직 문화를 변화시켰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부서별로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면, 이제는 교육청 내 여러 부서가 함께 소통하며 데이터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실용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경북교육청 내 ‘소통과 협업’의 조직 문화가 정착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도 더욱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졌다.
업무 자동화는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 교사들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보급된 ‘여비 정산서 자동화 프로그램’을 비롯한 11종의 자동화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행정 업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연말 진행된 ‘2024 경북교육 Only 업무 경감 정책’ 설문조사에서 도움이 되는 정책 2위에 선정됐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자동화 프로그램 덕분에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실수도 줄어들었다.
이제는 학생들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어 교사로서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온라인 제출 시범 사업’은 교육부도 벤치마킹해 전국 시행을 검토하는 등 경북교육청의 혁신적인 자동화 사업은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교육의 표준을 향한 경북교육의 소통,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미래 교육을 선도하다’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AI 기반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 온무실과 인공지능 연구소도 가동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한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디지털 전환과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은 선생님이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나누며 궁극적으로 경북교육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이 그간 개발·보급한 자동화 프로그램들은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을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오롯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나게 하는 것이 목표”며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대비해 더욱 혁신적인 미래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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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빈틈없는 자유수강권 지원으로 든든한 복지 실현
경북교육청, 빈틈없는 자유수강권 지원으로 든든한 복지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도 늘봄·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유수강권 지원 사업은 시 지역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정 학생들이 정규수업 외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 범위를 지난해 80% 이하에서 85% 이하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또,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위해 시 지역 100명 미만 학교에는 전교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331교 14만 8,850명이다.
지원 대상 순위는 △1순위 법정 수급자 △2순위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가정 △3순위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4순위 학교장 추천자 순이다.
특히 다자녀 가정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자유수강권 신청 시 증빙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매번 제출해야 했던 서류를 학교별 최초 1회만 제출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해부터 두 자녀 이상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저출생 시대에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정의 교육 기회를 보장해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과 교육격차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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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공모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공모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이는 청소년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특기를 계발·체험하고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5개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한다.
관내 청소년 동아리 중 △청소년 10명 내외로 구성 △연중 10회 이상 활동 △동아리 지도자 배치 등의 요건 모두 갖춘 동아리가 신청할 수 있고 구성 후 6개월 이상의 활동 경력이 있을 경우 우선 선발 대상이다.
단, 신규 동아리의 경우 인원수 또는 활동 경력이 요건을 충족하지 모해도 동아리 활성화 취지에 적합하고 활동 목표 및 계획이 구체적일 경우 위원회 결정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에 선정된 동아리는 125만원 이내의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보조금 신청 및 지급, 정산은 모두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
신청은 오는 4월 1일까지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사회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꿈을 펼치고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