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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위주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반대한다”
“수익성 위주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반대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회에서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추진 반대와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수진 국회의원은 3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의원, 성남지역 시민단체, 보건의료 노동단체와 함께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반대·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최초 주민 발의로 설립된 성남시의료원은 2020년 개원 직후 코로나 사태로 안정적 발전을 위한 기회를 갖지 못하고 2년 가까운 원장 부재 상태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023년 민간위탁 추진을 선언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추진은 제대로 된 공공병원을 만들어보자는 성남시민의 열망을 철저히 짓밟는 것이며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성과를 지우기 위한 정략적 계산일 뿐이다.
또, 수익성 위주로 병원을 운영하겠다는 공공성 포기 선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수진 국회의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수진 의원은 “성남시가 보건복지부에 민간위탁 추진 승인을 요청하며 제출한 성남시의료원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산부인과 관련 질환을 의료 수요와 성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하며 ‘외래 중심으로 최소 유지’, ‘중증환자 전문병원 연계’ 전략을 언급하고 있다”며 “한마디로 ‘산부인과’ 병동을 없애고 중증환자는 다른 병원으로 돌리겠다는 것이다.
또한, 성남시는 ‘청소년과’ 입원 병동도 줄이거나 없애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당시 국정감사장에서는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임명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사적 관계에 의한 보은 인사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성남시의 민간위탁 추진은 공공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방기하고 수익성 위주로 병원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더는 성남시민을 배신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에 대해서도 “보건복지부는 성남시의료원의 민간위탁 추진을 불허해야 한다 지금 보건복지부가 해야 할 일은 법적 권한을 활용해 성남시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성남시의 책임을 강제하는 것임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상 지방의료원 민간 위탁은 보건복지부 승인 사항이다.
성남시의 승인요청에 보건복지부는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작년 10월까지였던 연구 시한은 지난해 말까지로 한차례 연장됐지만 현재까지 그 결과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야권 4개 정당의 21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했다.
공동주최 국회의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김태년, 남인순, 박주민, 백혜련, 소병훈, 강선우, 서영석, 천준호, 권향엽, 김남희, 김 윤, 박희승, 서미화, 임미애, 장종태, 전진숙 의원, 조국혁신당 김선민, 백선희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의료서비스노동조합,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성남시의료원위탁운영반대·운영정상화시민공동대책위원회도 기자회견 공동주최에 참여했다.
또 남인순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용진 성남시의료원 시민공동대책위원회 상임대표와 김경운 보건의료노조 성남시의료원 지부장은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즉각 중단과 정상화를 촉구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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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O2’, 오리엔테이션 실시
거창군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O2’, 오리엔테이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 거창 청년사이에서 2025년 제2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O2’의 오리엔테이션과 기본 소양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위원 간 친목과 협력을 다지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들이 행사의 기획부터 준비, 진행까지 주도적으로 맡으며 자신감을 키우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활동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책임감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하고 친밀감을 형성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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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내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도전
합천군, 국내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도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국내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3년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립 최종 후보지로 확정된 여세를 몰아 올해는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도전한다.
오도산 후보지는 두무산 건립지와 사이좋게 붙어 있어 건설 및 관리운영비에서 경제성도 뛰어나다.
쌍둥이 양수발전소가 들어서면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관광객 증가, 발전지원금 및 세수 증대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와 경제 저성장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봉산면 압곡리 일대에 걸쳐 있는 오도산은, 두무산과 자연환경 측면에서 매우 닮아있다.
해발 1100m 안팎의 해발고도와 경사가 급하고 골이 깊다.
이런 지형 덕분으로 대규모 저수용량 조성이 가능하며 암반층으로 구성된 지형 등으로 양수발전소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2023년 말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우선 사업자로 선정됐다.
1조 8000억원 재정투입으로 설비용량 900㎿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발전설비를 갖춘다.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발전사업 허가, 실시설계 등 순차적 행정절차 이행 후, 2027년 상반기에 착공해 203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합천군 봉산면 압곡리 일대에 걸쳐 있는 오도산은, 두무산과 자연환경·암반층으로 구성된 지형 등이 비슷해 양수발전소 최적지이다.
오도산 양수발전소도 쌍둥이 양수발전소라는 이름에 걸맞게 두무산과 동일한 900㎿ 규모의 1조 8,0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합천군은 쌍둥이 양수발전소가 건립 시 지하발전소 공동사용에 따른 유지관리비 절감, 효율적 관리·운영이 가능해 경제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더불어 정부 계획, 사업 시기, 군민 열망 등을 고려했을 때 지금이 쌍둥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가장 적기라 보고 있다.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전원인 양수발전은 다른 발전 시설에서 생산한 잉여전력을 이용해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까지 끌어올렸다가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물을 흘려보내 전기를 만드는 발전 방식이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경제 지원, 시설 공사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50년 이상 장시간 운용이 가능함에도 안전성과 경제성이 뛰어나 ‘대규모 청정에너지 저장장치’로 평가받으면서 경남 하동, 거창, 전북 진안 등이 이미 유치 경쟁을 밝히는 등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수발전 사업 유치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수원에서 운영·관리 중인 양수발전소는 밀양, 산청을 비롯한 청평, 무주, 양양 등 전국 7곳에서 16기가 있으며 영동·홍천·포천 양수발전소는 건설중이며 천혜의 조건을 가진 합천 두무산을 비롯한 영양에 건설 추진 중이다.
신규 양수발전소를 유치하려면 지역 주민의 동의 등 주민 수용성이 가장 중요하다.
양수발전소 건설 최적지라고 하더라도 주민이 반대하면 유치의 당위성을 보장받을 수 없다.
이에 합천군은 2023년 하반기부터 오도산 양수발전소 주변 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궁금증 해소 등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봉산면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찾아가는 마을별 사업설명회 및 양수발전소 견학 등을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국책사업인 친환경 양수발전소 주민 수용성 및 호응도 제고를 위해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 경험을 살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지원과 상생협력 등으로 모범적인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양수발전소 건설 시,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설 기간 동안 특별지원금 210억원, 건설기간 및 가동 기간 동안 기본지원금 354억원, 사업자 지원사업비 261억원 등 총 825여억원의 지원금이 소득증대, 공공사회복지, 주민복지,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경제협력, 지역문화 행사지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건설에 따른 2조원의 생산·소득·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8,0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 등 지역 경제와 인구 증가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에 쌍둥이 양수발전소가 들어서면 협력사 관계자 이주, 지역민 일자리 창출 등 추가적인 인구 유입과 새로운 관광지 확보, 물부족 해결, 지역밀착형 SOC 구축, 지역주민의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오도산 자연휴양림, 두무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합천호, 황매산, 가야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가 숨 쉬고 있는 해인사, 영상테마파크 등 기존의 문화관광 자원에 더해 양수발전소와 연계 가능한 신개념 복합 관광지 발굴의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북 무주군에 설치·운영 중인 양수발전소에는 연간 홍보관 15만명, 머루와인동굴 20만명, 상부 저수지 20만명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을별 설명회와 견학에 참가한 주민들은 “우리 지역의 양수발전소 유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게 됐다”며 “지역경제와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합천군에 쌍둥이 양수발전소가 꼭 유치되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수 있도록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봉산면민과 합천 군민들의 마음과 뜻을 한 곳으로 모아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민·관이 하나 되어 전국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봉산면민과 군민들이 적극 동참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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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적극 행정 공무원 지원 위한 면책보호관 지정·운영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 그에 따른 감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을 지정·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은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이 감사원이나 상급 기관의 감사를 받게 된 경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면책 절차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을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하고 △면책심사 신청서 작성지원 △감사 대응 자료 검토 △면책 절차·요건 등 심사 과정 자문 △법률정보 알선 등의 역할을 맡긴다.
이를 통해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면책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면책보호관 운영으로 공무원들이 감사 부담을 덜고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더욱 활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무원들이 소신 있고 혁신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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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과수 돌발해충·자두곰보병 약제 선정협의회 개최
거창군, 과수 돌발해충·자두곰보병 약제 선정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과, 포도, 복숭아 등 주요 품목 농업인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과수 돌발해충 및 자두곰보병 방제 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약제 선정협의회에서는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직격탄, 싹들어, 칼립소, 세티스·칼립소 등 4가지 약제를 선정했다.
거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 및 자두곰보병의 철저한 방제를 위해 1억 6,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해 선정된 방제 약제를 3월에서 4월까지 농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조기 공급할 예정이다.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으로 특정 시기와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상품성을 저하시길 뿐만 아니라, 1년생 가지에 직접 산란해 가지를 고사시키는 등의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자두곰보병은 복숭아, 자두 등 핵과류 잎과 과실에 괴저, 심한 모자이크, 원형 반점 증상 등을 유발하는 식물검역이다.
감염된 나무는 수확량이 75~100% 감소하며 현재까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주요 전염원인 진딧물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에서 선정된 약제를 적기에 활용해 변화하는 이상기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소득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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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 바로 알기 관광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거창 바로 알기 관광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승강기 구조역량 교육과정 참석자인 전국 119구조대원을 대상으로 ‘거창 바로 알기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창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거창 수승대 관광지에서 진행된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수승대 출렁다리와 거북바위 등을 관람하고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예 소품 만들기와 우드버닝을 체험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이번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119구조대원들은 수승대관광지의 수려한 자연환경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수승대 오토캠핑장 시설의 이용 방법을 문의하는 등 가족들과 재방문할 의사를 밝혔다.
승강기 구조역량 교육은 올해 18회 동안 실시되며 회차 당 40여명씩 총 800여명의 119구조대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앞으로 다른 교육과정 참여자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교육생이 거창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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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 박차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7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사전 경품추첨식과 준비 상황보고 및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오전 11시에 진행된 사전 경품추첨식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마라톤대회 본부 임원 등 25명이 참석해 한우세트, 토종돼지, 합천 특산품 등 14종 491점의 경품을 추첨했다.
대회 당일 개회식에서는 드럼세탁기와 LED TV가 각각 1대씩 현장 추첨될 예정이다.
사전 경품추첨 결과는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대회 당일 경품 수령 부스에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장재혁 부군수와 본부 임원, 군청 및 유관기관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상황보고 및 안전대책 회의가 진행됐다.
회의는 인사말씀, 추진상황 총괄보고 안전대책 회의,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대회 당일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유달형 체육회장은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사고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올해 합천벚꽃마라톤대회에 13,207명이 참가 신청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하며 최초로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며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과 원활한 진행에 만전을 기하고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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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도시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개최
의령군, 도시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군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의령군 도시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의령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디자인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의 주제는 새롭게 변화하는 의령의 모습을 담아내고 미래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 디자인으로 다음달 11일까지 디자인 전문 플랫폼 라우드소싱 또는 의령군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공모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 우수 2, 장려 2 작품 등 최종 5개 작품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의령군 누리집에 4월 5일 발표할 계획이다.
최우수에 선정된 작품은 300만원, 우수는 100만원, 장려는 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당선작은 전문가의 검토와 디자인 고도화 과정을 거쳐 의령군을 대표하는 도시브랜드 상징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부자1번지, 사통팔달 경남의 중심 등 의령의 새로운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상징물에 의령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한 작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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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결식아동 해소를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시행
거제시 결식아동 해소를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결식 사각지대 아동 40명에게 1년간 주 5식 분량의 도시락을 매주 2회에 걸쳐 배달·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9월 본 사업 수행을 위한 민·관 협약을 맺은 후 사각지대 아동 발굴 및 급식공급 사업자 모집 등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3월 17일부터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아동급식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지원함으로써 결식 사각지대 해소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본 사업이 종료되어도 해당 아동들이 끼니 걱정없이 아동급식 대상에 편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두끼 프로젝트 사업은 거제시가 결식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행복얼라이언스가 사업비 지원을, 행복도시락 사회적 협동조합이 도시락 제조·배달을,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가 사업진행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민·관 협업 결식아동 지원 사업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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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원장, 창원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에 기부
함익병 원장, 창원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피부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함익병 피부과 원장이 시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에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함익병 원장은 “진해 남중학교 학창 시절, 매년 봄이면 벚꽃이 만개한 진해 거리에서 친구들과 추억을 쌓았던 기억이 깊이 남아 있다”며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아름다운 벚꽃 경관을 후손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다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으며 ‘벚꽃 소생 프로젝트’의 성공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는 노령 벚나무에 영양제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으로 유지하기 위해 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선정한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3년간 5억원의 모금을 목표로 하며 목표액 달성 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기부금은 벚나무의 병충해 예방 및 건강한 생육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특히 진해 군항제를 앞두고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에 기부해 주신 함익병 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은 지자체가 선정한 사업중 기부자가 직접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시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는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 △마산대종 설치사업이 있다.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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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0회 풍년기원제, 6년 만에 감악산 정상에서 개최
거창군 제10회 풍년기원제, 6년 만에 감악산 정상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거창군연합회는 지난 15일 감악산 정상에서 ‘제10회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거창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거창군연합회 회원과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성범 국회의원도 함께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5년 한 해의 풍년을 기원했다.
풍년기원제는 지역 농업인들의 한 해 농사의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2019년까지 매년 진행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
10회를 맞이한 풍년기원제는 원래 2024년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취소되고 올해 6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이주영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거창군연합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모든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거창 농업의 발전과 번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거창군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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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3월 연납하면 3.76% 절세 혜택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며 3월 연납 시 4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3.76%에 해당하는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성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에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31일까지 미납 시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일할 계산해 환급되며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연납신청은 6월과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기간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치셨다면 3월에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자동차세 연납은 2번에 걸쳐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줄이고 절세 혜택까지 얻을 수 있는 제도이므로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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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
대상은관내단독·다가구주택등개별주택16,774호와공동주택 6,809호로 총 23,583호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군에서 개별주택의 특성을 직접 조사하고 지난 1월 24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과의 특성 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고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했다.
주택가격 열람은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개별주택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 공동주택은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을 확인한 후 의견이 있으면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 의견서를작성해제출할수있고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주택의 특성, 적정가격, 인근주택 등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정 등을 거쳐 검토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 및 국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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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봄 나들이철 다중이용시설 위생 지도점검 실시
2025년 봄 나들이철 다중이용시설 위생 지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상족암군립공원 및 당항포관광지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을 맞아 많은 유동인구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시설 주변으로 13개소 업소가 대상이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등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및 음식물 재사용 여부 △종사자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 등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우리 군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 만큼 식중독 발생 위험률이 증가하므로 식중독 발생 예방에 철저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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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소년 치아사랑 구강건강교실 운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청소년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9월까지 관내 총 6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치아사랑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천시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흡연이 구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그리고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수 있는 불소도포와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을 위한 구강위생용품 배부 및 캠페인도 실시한다.
특히 사전·사후 구강 행태 설문조사를 통해 구강 관리 개선 효과도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청소년기는 치아우식증에 취약하며 평생 구강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구강 질환 조기 예방 및 올바른 구강 관리 교육이 더욱 중요한 시기이다.
문지연 소장은 “청소년기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학생 구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