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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2025년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 본격 시행
질병관리청, 2025년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 본격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2025년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 사업’ 을 3.1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은 미진단된 희귀질환자들이 조기 진단을 통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전자 검사와 해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귀질환의 80% 이상은 유전질환으로 조기진단이 중요하나, 질환의 다양성과 희소성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진단 방랑`을 경험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부터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의 유전자 검사를 지원해 잠재적 환자·보인자 선별을 통한 선제적 예방관리에 기여해 왔고 아울러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검체를 채취하면 전문 검사기관이 검체를 수거·진단하는 방식을 통해 환자가 원거리 이동 없이도 거주지에서 진단받을 수 있도록 진단 접근성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질병관리청은 2024년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을 통해 희귀질환 의심환자 410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지원한 결과, 다음과 같은 주요 성과를 거뒀다.
검사 대상 총 410명 중 129명이 양성으로 확인됐고 양성으로 확인된 환자 대부분은 소아·청소년으로 해당 연령군에서 조기진단을 통한 적기 치료 연계 성과가 특히 두드러졌다.
또한, 증상 발현일로부터 희귀질환 진단까지 소요된 기간이 1년 미만이 19.6%, 10년 이상은 25.2%로 확인되어 의심 환자에 대한 조기진단은 물론, 10년 이상 장기간 미진단된 환자의 진단 방랑 해소에도 기여했다.
특히 양성자 129명 중 101명은 산정특례 적용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소득 및 재산 기준에 따라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까지 받게 됐다.
’ 24년 진단지원 사업의 만족도 조사 결과 환자 및 가족은 긍정이 98%, 의료진은 긍정이 97% 수준으로 두 그룹 모두 높게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025년 진단 지원 대상 질환을 기존 1,248개에서 1,314개로 확대하고 진단 실수요 및 희귀질환의 증가 추세 등을 고려해 진단지원 규모를 전년대비 두 배로 확대해 지원한다.
진단 검사의뢰 지역 및 기관도 확대해 기존의 비수도권 의료기관 중심에서 수도권 일부 지역까지 의료기관을 추가, 총 34개 의료기관을 통해 거주지 중심의 진단 접근성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된 경우, 가족 검사를 추가 지원해 보인자 등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치료비 지원 요구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조기진단이 필수적인 척수성근위축증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선별검사 및 확진 검사도 지원할 계획이다.
진단결과 희귀질환으로 확인되면, 건보공단산정특례제도 및 질병관리청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등 국가 지원 정책과 연계가 되어 환자 및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경감되고 조기진단을 통한 적기 치료 연계가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3월 18일부터 2025년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의 지원방법, 참여 의료기관 등 관련 정보를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찾아가는 진단지원 사업은 진단 인프라의 지역적 편중 문제를 해소하고 어느 지역에서나 희귀질환 의심환자가 조기에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진단검사 지원 대상과 범위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환자와 가족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희귀질환자 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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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물산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 물산업 전문 전시회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 물산업 전문 전시회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와 한국상하수도협회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물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전시회로 물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내 물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국제물산업박람회는 ‘안전한 물과 우리의 세상’을 주제로 기후변화와 물 위기가 일상화된 오늘날, 모두가 안전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물산업의 시대적 책무를 되새긴다.
이번 박람회는 585개 전시공간에 국내 물기업 21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물산업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한 스마트 도시침수 계측 기술, 디지털 하수도 시스템 등 물분야 신기술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상하수도 위주의 전시에서 하천관리·물재해예방 관련 기술과 제품으로 구성을 확대했다.
환경부는 내년에도 분야를 지속 확대해 물순환, 물 재이용, 해수담수화, 초순수 등 미래 유망 신산업을 적극 육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물산업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환경부 물산업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각종 토론회가 열린다.
특히 올해 박람회 주제와 연계한 물안전 분야 특별 토론회에서는 수도 분야 물 안전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수출지원 세미나, △지자체 물관련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조달 세미나 등도 준비되어 있다.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기업과 지자체 등 각 물 분야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 6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대통령표창에는 이인범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북수도사업소장과 김현택 ㈜하이클로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에는 서성수 한국유체기술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국제물산업박람회가 대한민국 물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분야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강소 물기업 육성을 위해 물기업의 창업부터 해외수출까지 기업 성장단계별 전주기 지원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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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등 환경보건센터 4곳 지정… 지역 환경보건 및 기후대응 역량 강화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3월 19일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 피해 조사·연구,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해 환경보건센터 4곳을 3월 19일자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환경보건센터 4곳은 △지역지원형 환경보건센터인 강원대학교병원 및 단국대학교병원, △정책지원형 환경보건센터인 부산대학교 및 한국환경연구원으로 구성됐다.
이들 환경보건센터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기존 환경보건센터 4곳의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올해 1월 20일까지 모집 공모 후 사업목적, 계획 타당성 및 수행 여건 등의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지역지원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강원대학교병원과 단국대학교병원은 각각 강원도와 충청남도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보건정책 수립 및 지원, △관할지역 내 환경보건 취약지역 도출, △취약지역 주민 건강조사, △역학조사 지원 등을 수행한다.
정책지원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부산대학교와 한국환경연구원은 각각 기후변화 대응 분야와 환경보건정보 빅데이터 분야를 맡는다.
△부산대학교는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유해인자 현황 파악 및 환경보건 격차 분석, △취약계층 조사 및 피해 예방, △체감형 기후 및 환경보건 교육, △국가·지자체 단위 기후 및 환경보건 정책 지원 등을 수행한다.
한국환경연구원은 환경·건강·사회 등을 연계한 환경보건 기초정보를 통합 구축해 △데이터 기반 환경보건 고위험 지역·집단 분석, △대국민 대상 맞춤형 정보제공 등을 수행한다.
이번에 환경보건센터 4곳이 지정됨에 따라 전국의 환경보건센터는 지역지원형 14곳, 정책지원형 4곳 등 총 18곳이 활동을 한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환경보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유해인자의 건강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보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환경보건 대응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 노인 등 환경보건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환경보건센터 지정을 통해 체계적인 연구와 정책 개발을 추진하고 모든 국민들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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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개편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공채시험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임용령’ 및 ‘지방연구지도직규정’일부개정안을 3월 19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방공무원 7급 공채시험의 국어 과목을 공직적격성평가로 대체하고 시험절차도 변경한다.
현행 국어 과목은 지식암기 위주의 평가로 인해 과도한 수험 부담이 생기고 실제 직무와의 연관성·활용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를 대체해 이해력·상황판단능력 등 종합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PSAT를 2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2027년부터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현행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2단계로 운영하던 시험절차는 3단계로 조정하고 1차 시험은 선발예정 인원의 10배수 범위내에서 PSAT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 인원을 결정해 2차 과목 필기시험 응시 기회를 부여한다.
아울러 3차 면접시험에서 불합격한 수험생에게 다음 회의 시험에서 1차 시험을 면제해 주는 규정도 신설해 수험생의 PSAT 준비 부담을 완화한다.
둘째, 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의 한국사 과목을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고 합격자 결정방식도 조정한다.
2021년부터 지방공무원 7급 공채시험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대체 도입한 바 있으며 9급 공채시험에는 2027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현행 9급 공채시험에서는 필기시험 총점이 동일하면 동점자를 모두 최종 합격 처리했으나, 앞으로는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2차 과목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 처리하도록 개선한다.
셋째, 지방공무원 신규채용시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채용 신체검사 결과서’를 각 자치단체가 직무 특성을 고려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급하는 ‘채용 건강검진 대체 통보서’도 대체 활용할 수 있게 한다.
그밖에 공직 내 과학기술 인재 우대 등을 위해 기술직렬의 명칭을 ‘ 과학기술직렬’로 변경하는 개정 등도 함께 추진한다.
개정안은 관보와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확인할 수 있으며 입법예고 기간 동안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우편, 팩스, 국민참여입법센터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는 “이번 시험과목 개편으로 지방공무원의 직무역량이 강화되고 수험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자치단체에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지방공무원 역량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인사제도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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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신규지정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을 ‘재난안전 전문교육 대행기관’ 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전국 약 3만명의 재난안전관리 법정교육 대상자들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승강기안전 전문·특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업무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교육대행기관을 지정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58개 교육대행기관에서 총 1,419회 교육을 운영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인재개발원 내 ‘승강기산업복합관’에서 연 4회 교육을 실시하며 실물 승강기와 승강기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023년부터 지자체 공무원, 119구조대 등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시행해 왔으며 이번 교육대행기관 지정을 계기로 공공기관·단체까지 교육 대상을 넓힐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승강기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지난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승강기 사고 또는 고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규모 피해를 사회재난 유형으로 포함했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재난·안전업무 종사자들이 각종 유형의 재난사고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문·특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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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0개 부처·청과 함께 공공 분야 인공지능 확산 가속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 부처와 협업을 통해 공공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부처협업 기반 인공지능 확산 사업’의 ’ 25년 10개 신규과제를 선정했으며 이를 본격 착수하기 위해 과제별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사회·경제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공공부문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부처협업 기반 인공지능 확산 사업’을 ’ 22년부터 추진 해왔다.
동 사업은 인공지능을 통해 공공 업무를 효율화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처협업 기반 인공지능 확산 사업’은 일차적으로 각 부처를 대상으로 공공 인공지능 활용 과제를 공모하고 이 가운데 혁신성과 국민 체감 효과 등이 높은 과제를 선정한다.
선정된 과제는 소관 부처와 전문기관의 협업을 통해 구체화 되고 수행기업 공모·선정을 거쳐 본격 착수하게 된다.
소관 부처는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공공 데이터와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며 현장 실증을 거쳐 개발된 서비스의 공공분야의 도입·적용을 추진한다.
’ 22년부터 동 사업을 통해 총 17개의 과제가 진행됐고 일부 과제는 시범 적용을 거쳐 현장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나무재선충을 자동으로 판독·분석하는 ‘산림해충 방제지원 서비스’는 지난해 남부지방산림청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소관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타 현장에도 도입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동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훈련방식을 제공하는 ‘국가대표 인공지능 조력 해법’은 ’ 24년 파리 패럴림픽 배드민턴 종목에 시범 적용되어 경기영상 분석 시간을 4배 이상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소관 부처와 협의해 향후 장애인 국가대표 경기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25년 신규 과제 공모에 26개 기관으로부터 71개의 과제가 접수됐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해당 과제들은 약 30일간의 공모를 거쳐 수행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부터 현장 실증까지 연간 9억원의 규모로 2년 동안 지원을 받게 된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인공지능이 국가 전반을 혁신하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접어든 지금,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인공지능 활용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혁신적인 공공 서비스를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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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시설정비를 위한 임시 휴관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시설정비를 위한 임시 휴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력 증진에 기여해온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3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수영장 임시휴관은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영장 환경정비를 위해 실시되며 헬스장은 정상운영 한다.
함양군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과 매년 실시하는 수영장 환경정비와 연계해, 임시 휴관 기간 동안 시설물 안전 점검을 비롯해 수영장 담수 교체 및 대청소 등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보다 안전하고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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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운영 재개 및 ‘힐링나들이’ 참여자 모집
함양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운영 재개 및 ‘힐링나들이’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함양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봉힐링관은 환경부 사업으로 건립된 경남권역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로 대봉산휴양밸리 내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22년 개관 이후 2024년까지 2만 3,697명이 환경성질환 예방교육 및 힐링체험을 경험했으며 특히 2024년부터 운영된 ‘숲속누리 숙박체험’의 경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봉힐링관에서는 ‘건강체험존’, 숲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숲멍’, ‘아로마테라피’, ‘천연 비누 만들기와 티셔츠·컵 등 꾸미기’, ‘숲속누리 숙박체험’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한다.
또한 대봉산 모노레일 이용객들의 대기시간 무료함을 덜고자 목공 냄비받침 만들기, 말린 꽃을 이용한 컵받침, 장식품 꾸미기와 컵 사진 인화 프로그램 등을 휴양밸리관에서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함양군민과 함양군 소재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 및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힐링나들이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17일부터 4월 9일까지 회당 10명~20명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7일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운영 예정으로 수제청·티푸드만들기·토탈근력운동, 환경성질환 관리법 습득 등 힐링 교육과 더불어 대봉힐링관 홍보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비가 무료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봉힐링관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봉힐링관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연휴기간, 매월 마지막주 화·수요일이며 그 밖의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환경정책과 환경보건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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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작가, ‘흙으로 빚는 그림展’ 개최
허석 작가, ‘흙으로 빚는 그림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출신의 허석 작가가 여섯 번째 개인전 ‘물성으로 찾아가는 삶의 기억: 허석의 여섯 번째 - 흙으로 빚는 그림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며 총 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 허석 작가는 흙 안료와 천연 광물 안료를 활용해 자연의 순수한 색채와 물성을 회화로 표현한다.
작품을 통해 그는 자연 속에서 체험한 기억을 바탕으로 흙을 매개로 한 예술적 접근을 시도하며 현대인들에게 고요하고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한다.
허석 작가는 25년간 흙 안료 연구에 몰두하며 자연 재료가 지닌 무한한 표현 가능성을 실험해왔다.
그의 작품은 자연의 기억을 화폭에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원시적 유희 본능과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주요 전시 이력으로는 피카소 갤러리에서 열린 다섯 차례의 개인전과 청색회, 투데이 아티스트 등의 단체전이 있으며 ‘흙 안료 제작을 통한 자연 친화적 미술 학습’을 주제로 한 논문도 발표한 바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허석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하고 자연과의 깊은 교감을 회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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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회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1회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회 함안군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 위촉에 따른 조근제 함안군수의 위촉장 수여가 있었으며 이어 안건 심의 및 의결, 기타 토의 및 폐회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에는 2024년 재난관리기금 결산 내역에 대한 회계 투명성 및 적정성 여부와 산인 가산마을 배수개선 사업에 대한 사업비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함안군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에 근거해 매년 재난관리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지방세법 보통세 수입 결산액 평균의 1% 이상을 적립하는 등 기금을 적정 수준으로 조성해 각종 자연 및 사회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군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안상유 군 산업건설국장은 “오늘 확정된 기금사업에 대해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복구사업을 진행해줄 것”을 당부하며 “함안군민의 재난안전을 위해 기금을 적재적소에 집행해 군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함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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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우수품종‘아람벼’친환경재배 시범사업 추진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신품종 ‘아람벼’를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브랜드로 육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7개 친환경 농가에서 20헥타르 규모로 진행되며 총 2600만원이 지원된다.
‘아람벼’는 밥맛이 우수하고 병충해에 강한 품종으로 특히 키다리병에도 중간 정도의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벼의 키가 크더라도 쓰러짐이 적어 재배 안정성이 높으며 볏짚 활용이 가능해 축산 농가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친환경 쌀 브랜드를 확대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으로 향후 함안군 전역으로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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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1004 운동으로 희망의 씨앗을 심다
거창군, 아림1004 운동으로 희망의 씨앗을 심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에는 메마른 일상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는 아림1004 운동에 소중한 나눔의 뜻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장미정 블루캠이엔티 대표, LP가스판매협회, 김운일 명신태양발전 대표가 나눔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
지자체 브랜드 디자인 및 홍보마케팅 전문회사 블루캠이엔티는 거창군 관내 저소득 청소년, 청년들에게 써달라며 100만 4,000원을 전달했다.
장미정 대표는 “과거 어려움을 겪었을 때 받았던 도움을 잊지 않고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거창군이 참신한 영상과 마케팅으로 더욱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LP가스판매협회는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 사업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2018년과 2023년에 이어 아림1004운동에 다시 한번 동참했다.
김운일 명신태양발전 대표는 아림1004운동에 첫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데 뜻을 함께했다.
김운일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촉촉한 단비 같은 나눔에 매우 감사드리며.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우리 군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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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함안군,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 및 농식품 소비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 먹거리 안전망 확충을 위해 실시하는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신청을 오는 12월 12까지 상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 취학 연령 아동을 가구원으로 둔 가구다.
지원금액은 취약계층이 양질의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지급되며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해당 월부터 지원된다.
신청은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한 번 신청하면 오는 12월까지 받을 수 있으며 매달 기존 신청자의 지원 요건 등 자격 검증을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발급된 농식품 바우처 카드는 7가지 품목을 지정된 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농협몰 등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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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ʻ청렴韓 리더단ʼ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ʻ청렴韓 리더단ʼ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창원시장 및 제1·2부시장, 4급 이상 고위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청렴한 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신규시책 및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부서별 협조사항도 전달했다.
특히 시는 이번 회의에서 2025년 중점시책인 ʻ청렴신호등ʼ 운영 계획을 강조했다.
ʻ청렴신호등ʼ은 부서별 청렴도 평가의 일환으로 부서별 청렴·부패 사례를 점수화해 점수 구간별 청렴도를 신호등 3색으로 표현해 시각화하고 연말 상위 우수기관을 포상하는 청렴시책이다.
시는 이를 통해 ʻ계획-참여-평가-포상-재참여ʼ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해 청렴인식 개선과 확산을 이루고자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부패취약분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청렴시책을 집중 추진해야 한다”며 “올해 계획된 청렴시책들이 활발히 추진되어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고위공직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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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면지역사회보장協, 취약계층 집수리 재능기부
입암면지역사회보장協, 취약계층 집수리 재능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협의체 위원 6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재능기부를 통한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펼쳤다.
대상 가정은 입암면 양항리에 거주하는 91세 노인가구로 출입구 계단이 좁고 문턱이 높아 낙상 위험에 노출된 가운데 최근에는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일이 생겨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좁고 불규칙한 집 계단을 확장하고 낙상 방지를 위해 난간에 안전바를 설치하면서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을 돕는 맞춤형 집수리사업을 진행했다.
공사비 절감을 위해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능기부로 펼친 봉사활동이라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혜자 김OO 할머니는 “생활 형편이 어려워 낡고 오래된 집을 고칠 생각도 못 하고 지냈는데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고쳐줘서 덕분에 여생을 편히 지낼 수 있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봉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때 그 가치와 즐거움이 배가 된다”며“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먼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특화사업인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며 온정을 나누고 따뜻한 입암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3-18